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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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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4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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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0 조회 193 추천 0

- 치한이야기 1 제일 처음 치한을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무렵이었던것 같습니다.한살 나이많은 친한 이웃언니와 집근처 골목을 지나고 있을 무렵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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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일기 (3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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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0 조회 189 추천 0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풀이나 물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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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에필로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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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81 추천 0

*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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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하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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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96 추천 0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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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상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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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398 추천 0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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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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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37 추천 0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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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년들 -  단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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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341 추천 0

희한한 년들 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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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2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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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10 추천 0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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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의 첫 추억 -  단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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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28 추천 0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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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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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4 조회 227 추천 0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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