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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v (영화관편) -  2부

TODOSA 1 104 0


다행히 시간이 조금 지니 물내려가는 소리가 난다.
너무 당황한 우리는 한 동안 가만히 있었다.
현진이가 한숨 쉬는 소리가 난다.
살며시 혀를 현진이 팬티 위에 대봤다.
현진이는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난 다리 사이에 껴버린 상황이 됐는데, 내 얼굴을 더 수풀에 파묻힌 격이됐다.
계속 되는 내 공격에 현진이는 다시 달구어진 느낌이다.
손으로 내 머리를 꽉 감싸쥔다.
난 직감적으로 때가 됐음을 느꼈다.
“ 스르륵..
” “ 아...
천천히..
천천히 진호야....
” 팬티를 벗기는데 현진이가 다시 내 머리를 꼭 쥐고 알 듯 모를 듯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무릎에 하얀 팬티를 걸어 놓고, 난 꽃잎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살짝 벌어진 틈새로 어두워서 안보였지만, 액체가 조금 보였다.
이게 그거구 하면서 손 끝으로 살짝 문지르자 구멍속으로 손이 쏙하고 살짝 들어간다.
난 너무 신기해서 조금 더 넣어 봤다.

 

학교 v (영화관편) -  2부


현진이가 점점 주저 앉는 느낌이 들어서 치마속에서 머리를 빼 보니까 현진이는 고개를 젖힌채 침만 꼴깍 꼴깍하고 삼키고 있었다..
‘아 현진이를 위해서 뭔가 계속 해야 되는데..
큰일났네 이 담엔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 그 때 현진이가 다시 말을 걸어 왔다.
“ 진호야~ 거기 좀 빨아 주면 안될까? 니가 그래줬음 좋겠어..
부탁해...
” “ 으~~ 으응 ” 난 현진이 명을 수행하기 위해 위쪽에 오돌도돌하게 있는 것부터 살짝 입술로 빨아 봤다.
무슨 해초처럼 느물느물한게 느낌은 안좋았지만 계속 했다.
이 번엔 조금 밑으로 내려와서 아까 내가 손가락을 넣었던 그곳으로 혀를 말아서 살짝 건드렸다..
“ 아.
거기...
거기...
아 ~· 으응...~~ 아~ ” 입술에 그녀의 애액이 느껴지기 시작한 순간 난 조용히 고개를 들었다.
그대로 현진이에게 키스를 하고 도 모르게 바지를 내려 버렸다.
현진이가 아직도 아랫도리에 여운이 남아 있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를 살짝 쳐다보더니 ‘너도 해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고개를 끄덕였다..
아 이런건 말이 필요 없는거구 생각하는 순간..
현진이가 내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한다.
“ 진호 찌찌 귀엽다~ 아직 포경은 안했네? 아 귀여워~ ” “ 아..
아흑.....” “ 남자들 포경안하면 이렇게 까졌다, 덮어졌다 해서 너무 귀여워, 수술 한건 흉측해서 무섭게 생겼는데” “ ..........................
” 조용하다 싶어서 살짝 눈을 뜨고 밑을 쳐다보니 막 내 똘똘이가 현진이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무슨 터널도 아니고,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현진이는 내걸 밑에서 손으로 잡더니 입술로 내 똘똘이 표피를 빨면서 입으로는 넣었다 뺐다 했다.
아 이런 기분이구 하면서 난 한참을 그렇게 현진이의 고마운 봉사를 받았다 싶은 순간 " 아.
현진아 쌀 거 같아..
아~..
아악...
“ “ (똘똘이를 입에문채로) 아.
알았어..
” 그렇게 현진이 입안데 싸버렸다.
힘이 쭉 빠져서 가만히 있는데 현진이가 살짝 빨더니 쏙 입을 빼버렸다.
근데 내 자식들이 안보인다.
아무래도 현진이가 뱃속에다 보관을 한 것 같다..
똘똘이 옆에 약간 묻어 있는 액체들을 현진이는 깨끗이 닦아주고, 일어서 자기 팬티를 올렸다..
도 쑥쓰러워서 얼른 바지를 올렸다.
“ 진호야.
이거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다..
알았지? ” “ 어.
알았어..
근데 현진아..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 “ 음..
그런게 있어.
내가 중에 기회되면 소개해 줄게.
” “ ............................?? ” “ 아무튼 진호 너 때문에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했다..
고마워 ” “ .....
아냐..
비밀 지킬게...
” “ 쿠쿠쿠 아유 귀여워...
담에 기회 봐서 내가 또 해줄게 ^^ ” 그러면서 한테 쪽하고 키스를 해준다.
아무튼 보람 있었던 화장실 사건을 뒤로한채...
우리는 밖으로 와서 집으로 향했다.
현진이를 집에 바래다 주고 도 집으로 들어갔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늦어서인지 엄마가 거실에 와 계셨다..
“ 진호야.
지금이 몇시야.
너무 늦었잖아.
어디서 뭐하다 늦은거야? ” “ 죄송해요.
친구들하고 얘기좀 하다가 늦었어요.
” “ 엄마 걱정하잖아.
앞으론 늦더라도 전화 먼저해 알았지? ” “ 네..
저 그럼 ?고 잘게요.
” “ 그래 내일 일찍 일어고 ”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간신히 참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11시가 넘었는데 아름이 방에 불이 켜져 있다.
그래서 살짝 열어봤는데, 채팅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자라고 할려고 확 열었는데...
“ 오빠...
노크해야지 놀랬잖아!! ” “ ...................................
” “ 아.
난 또 엄만줄 알았잖아..
” 헉........
그 순간 난 못 볼걸 보고 말았다.
현진이가 윗도리는 입었는데 밑에는 팬티만 그것도 한쪽 발목에 걸쳐 있는게 아닌가..
의자엔 아까 현진이에게서 봤던 그 허여멀건한게 있고...
그런데 더 충격인건 모니터를 자세히 보니 어떤 놈의 손이 위 아래로 강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케켁 거시기였다.
....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해야되 순간 고민하고 있는데...
“ 아, 오빠도 하잖아.
저번에 다 봤어.
뭘 그래? 내것도 봤으니까 이제 쌤쌤아냐? ” 순간 당황했다.
내것을 봤다니...
아름이가 일어난다.
아까 봤던 현진이건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아름이건 확실히 보인다.
틈을 안주고 팬티를 끌어올린다.
그리고 바지를 입어버렸다..
아 난 순간 동생이라는 생각도 잊은채 아쉽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 오빠!! 뭘 그렇게 생각해.
빨리 가~ ” “ 어, 어..
어.
알았어..
” 이 다음에 온 내 말이 가관이었다..
“ 야, 다음번엔 문 잠그고 해라.
엄마 보시면 어쩌려고 그래...
” 난 방문을 닫고 와서 씻고, 침대에 누웠다..
조용히 오늘 일을 생각해 봤다.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생각을 해봤다..
그 순수할 것 같은 현진이의 엄청난 빠는 힘....
그 착한 내 동생 아름이의 까만 숲을 가기고 노는 모습..
아 정말 모르겠다.
만 이런거 하고 노는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다 똑같다니....
아 내일은 영화 단체관람 하는 날인데, 영화가 재밌어야 되는데..
아 흠....
2부 끝(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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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5.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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