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3 본게임(1)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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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9:16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3 본게임(1)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모바일 개새끼 글쓰기 오른쪽아래에 x표좀지워봐 다썼는데 그거건드려서 씨발
하여간 내 대답을 들은 누나는 내몸을 일으켜세우면서 자기도 허리를 굽혀 입을맞췄다. 난 그걸로 끝날줄 알았는데 혀로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와서 혀를 섞더라. 내 첫키스도 뺏어간거지. 그렇게 누나가 날 껴안는 이상한 자세로 내 한손을 꼭쥐고 열심히 혀를 돌려댔다.
난 하는법도모르니 돌리는데로 따라가죠^^b 하면서 혀를 섞는데 동조해줬고. 숫기없고 소심했던 나는 자유롭던 한손으로 누나 가슴을 진짜 터치할락말락했다. 내가 이걸 만져도 되는거신가.. 만지면 쫓겨나지않을까 하는 오만 잡생각이 들면서 터치할듯 말듯 본의아니게 누나를 약올렸지.
그러자 누나는 날 밀치듯이 일으켜세웠어. '아 ㅆㅂ 이제 끝인가'이 생각을 이어갈 틈도없이 허벅지위에 올라타더니 양팔로 날 부여잡고 포풍키쓰를 이어갔다. 내가 마르고 몸이약한편이라 무겁게 느껴졌지만 그런거 신경쓸새끼있냐? 다리에 쥐가나도 하던건 마저해야지.
이걸 더 나가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 나는 자유로워진 양손으로 누나 가슴을 쓰다듬다가 한손은 옷아래에서 들여보내 브레지어 바깥쪽에서 만졌다. 누나가 아플까봐 작지않은 가슴을 쓰다듬듯이 아주살살 조물딱거리다가 브레지어를 풀려고 한손을 등쪽으로 보냈는데 풀줄을 몰라서(...) 포기하고 다시돌아와 손가락을 브레지어 틈새로 쑤셔넣어서 젖꼭지를 살살만졌다. 흥분하면 그게 단단해진다던게 레알인지 원래 단단한건지 모르지만 관성의 법칙을 젖꼭지 튕김으로 수업할수있던 좋은 순간이었지.그렇게 쓰다듬기를 일분도안되서 누나가 입을 떼더니 자기손으로 상의를 벗고 브레지어 후크를 풀으면서 한마디 했다.
"니가 차라리 여자였으면.."
아니 씨발 쎆쓰하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죠? 누나가 레즈란건가요 제가 씹고자새끼란건가요?
개 빡돌아서 누나가 브레지어를 풀자마자 내 혀로 누나 젖꼭지를 굴리면서 한손은 가차없이 다른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 뒤에서부터 누나 치마아래 팬티를 만지작거렸다.
"아..아흑!"하고 고통스런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말을 뱉고는 입을 앙다물고 소리를 참는데, 이제까지 소심하게 굴었던과 다르게 팬티를 힘주어 눌러보고 미친듯이 가슴과 젖꼭지를 탐닉했지.
"음..읍...흐응..흥.." 하고 입술사이로 소리가 간간히 튀어나오는데 더이상 고통을 참기 힘들었던 똘똘이를 위해 누나를 소파에 확눕히고 허리띠하고 청바지 단추랑 지퍼를 풀었다. 팬티위에 눌려있는 그걸 꺼내려했는데 누나가 숨찬듯이 신음을 섞어가면서 말하더라.
"하아.. 이거이거...하아..매너 교육이 안되있네..? 여자가 오케이도 안했는데 함부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거야..?"
그러더니 자기손을 열린 청바지아래로 쑤셔넣어서 내 똘똘이를 콱 쥐었다.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똘똘이에서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숨을 헉하고 들이켰어. 진짜 전기가 찌릿오는거같더라.
원래 내가 누나를 눕힌 자세였는데 오히려 누나가 날 밀쳐 눕히고는 좁은 소파에 내 왼쪽에 낑기듯 누워서 양다리로 내 왼다리를 꼬고 왼손으로 내 똘똘이를 미친듯이 애무하다가 자기오른손을 자기 팬티밑으로 집어넣더니 ㅈㅇ를 하더라. 내 귓볼을 깨물고 핥고를 반복하면서 신음을 섞고.
나도 놀고만 있을 수는 없고 어떻게든 뭘 해보려했는데 왼손은 낑겨서 피도 안통하게 눌려있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지자니 부자연스런 자세가되서 마주보듯 돌아누워서 혀로 가슴골부터 목, 입까지 타고올라가 핥으면서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비로소 자유로워진 오른손을 누나 손이들어가있던 팬티속에 밀어넣어서 누나가 ㅈㅇ 하던데를 도왔다. 아니 도우려 했어.
야동만으론 도저히 여성의 그곳 구조를 이해할수 없었고 위키에서 본 특징으로 ㅋㄹㅌㄹㅅ로 추정한 살짝 단단한 작은 구체같은걸 만지작거리고 살짝 꼬집었더니 누나가 미친듯이 당황했는지 내 혀를 깨물더라.
입맞춘상태로 미친듯이 "음...읍..음...음.."하며 신음을 흘리면서 자기 손가락은 삼입시켜서 피스톤질을 하고 난 아는게 그거밖에없으니 그부분만 미친듯이 자극했다.
내 똘똘이에 주어지는 힘의 차이만으로 누나가 느끼고있단걸 깨닫고 드디어 뭔가 할 수 있다는데에 희열을 느꼈지.
이제 슬슬 누나도 충분히 젖고 흥분한거같고 내 거시기는 싸기 일보직전이어서, 난 입을 떼고 혀로 누나목을 핥아올리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고 말했어. 누난 지친듯이 손을 빼서 날 안고 숨을 몰아쉬면서 말했지.
"하아..하아..알았어.."
상황상 내가 누나를 번쩍 들어올려야 할거같은데.. 난 진짜 그런 힘이없다.. 어렸을때부터 몸도 별로안좋았고 운동도 노관심에 말라빠진 내몸으론 키 169의 누날 들어올릴 힘이 없었다.
누나도 어렴풋이 눈치챘는지 날 꼭안고 일어나서 키스를 하며 자기방으로 밀면서 갔다. 난 이미 무릎까지 내려와진 청바지를 걷어차고 침대에 드러누웠어.
대자로 뻗어있으니까 누나가 팬티위에 걸터앉아서 자기 팬티아래에 내 거시기를 살살 문지르면서 말하더라.
"우리 ㅇㅇ이, 이렇게 귀여운데.. 왜.. 진작에 ..누나한테 좋아한다고 말 안했..어..흐응..?"
난 대답안하고 한손으로 누나 허리를 만지작거리고 한손으론 가슴을 조물딱거렸어. 내 거시기는 술이 들어갔음에도 진짜 손으로 탁탁 세번만하면 쌀지경이었지. 어떻게든 지속시간을 늘리려고 몸을 일으켜서 누날 거시기위가 아니라 허벅지위로 위치교환시키고 다시 입으로 가슴을 애무했다.
교성을 들어가면서 진짜로 본게임에 들어가려고 눕혀서 치마와 팬티를 한번에 쓱 끌어내리고 난 팬티 마저벗지도 않고 똘똘이에게 별천지 구경을 시켜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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