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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15)

열무스테파니 2 1305 0
경험-4/ 604 
한동안 글을 못 올렸렸습당
낚시터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구 그녀와 낚시터를 다녀와서 있었던 일을
하겠습당
낚시터를 다녀와서 얼마후 오후쯤에 우리집을 찾아왔습당
아줌씨와 관계를 맺은후 빈번히 우리집을 방문했기에 별 생각없이 문을 열어주었고
그녀는 우리집으로 풍채도 당당하게 들어왔죠
그때 전 제방에서 전공서적을 보고 있었는데 그러니 자연스레 아줌씨가
제방으로 들어왔고 전 계속해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저기 할말이 있어

나좀 보고 이야기해 나보기가 싫어 내가 이제 싫증났어?
아니 보던게 있어 마져 다 보고 이야기하려구 했쥐
라며 전 내 침대에 걸터앉은 그 아줌씨를 쳐다 보았져
무슨이야기인데
엉 전에도 약간씩 느낀건데 요즘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어
어떻게 알어
난 이미 그녀의 옆에 가서 그 아줌씨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자의 느낌이란게 있잖어
그래 그럼 이느낌은
그 아줌씨의 어깨에 있던 오른손은 익숙해진 자기의 자리를 찾아 슬며시
원피스속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며
이야기 했다
내가 그녀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며 애무를 하자
장난치지 말고 난 지금 심난 해서 자문을 구하러 왔단 말이야
자문을 구하러 온사람이 부라자도 않하구 이런 야시시한 차림으로 와서
사람을 헷갈리게 하면 어떻게 진지하게 상담을 해주냐
계속해서 장난 할꺼야
아야 진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거야
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옷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자 그녀가 원피스위로 내손을 잡으며 손을 못 움직이게 하고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래서 말인데 남편 미행하는데 같이 가줘라 응 ~
나혼자는 자신도 없구 힘들거 같아 그래
언제 미행 할건데
내일 이라도 당장 시작할라구
근데 미행이란게 얼마나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줄 알어
그러니까 자기한테 같이 하자구 부탁하는거지
그럼 미행기간은 얼마나 할껀데
몰라 하지만 내생각에 미행한지 얼마 안가서 꼬리를 잡을수 있을것 같어
그러니까 나좀 도와줘 방학이라 시간도 많이 있잖어
내가 돈은 과외비랑은 별도로 섭섭치 않게 줄께
그리구 자기가 해 달라는거 다 해줄테니까 내 부탁좀 들어주라
일단 그럼 지금 내 똘똘이가 주인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놈부터 주인을 만나게 해주고 나서 생각좀 해보자구
라며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갖다 대어 주었다
손을 내 바지위로 자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침대 밑에 내려와 앉아서는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려고 해서 나도 엉덩이를 들어서
그녀의 일을 수월하게 해주자
자기 반만큼만 날 위해 주었으면 자기유혹에 안넘어갔어
쥐뿔도 잘 하지도 못하는 새끼(남편)가 바람은 왜 피고 지랄이야
라며 훙분해서는 내 자지기둥을 힘주어 잡고 위 아래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아퍼
그렇게 세게 잡고 하면 어떻게
미안 그놈 생각에 약올라서 그랬어 미안
몇번을 딸딸이 치다가는 부랄밑둥부터 혀로 햟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 그대로 누워 베개를 어깨있는 곳에 두고는
그녀의 오랄을 지켜보고 있었다
부랄밑둥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위로 올라와 좆 기둥을 지나 한손으로는 부랄을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기둥을 잡고 귀두를 입안으로 넣어 빨아먹다가는
전제적으로 내 물건 전체를 입안에 넣고는 빨아먹기 시작할때는
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내물건을 그녀의 얼굴에 더 가까이 밀착시키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자
그녀가 얼굴을 들어 날 보며
좋아

잠시 나를 쳐다보면서 이야기 하는동안에도 그녀는 쉬지않고 손을 놀려 나의 분신을 딸딸이 치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이쁘게 보여 조금전까지 내물건을 빨았던 그녀의 입술에 나의 얼굴을 가져가 힘차게 키스를 하였다
나의 얼굴이 가까이 가자 그녀의 혀가 먼저 마중을 나와 내입속으로 들어와 서는 내입전체를 먹을듯이 정열적으로 키스를 해대었다
기나긴 키스가 끝나고 다시 내 자지는 그녀의입속으로 들어갔고 난 그녀를
당겨 내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그녀의 무릎에 걸쳐 있는 그녀의 원피스를 들어 올려서 벗기려 하자
그녀도 내가 한것 처럼 내것을 빨다 내가 옷을 벗기려는 것을 느꼈는지 내가
등허리부분까지 원피스를 들어올렸을때 양팔을 들어 대한독립만세자세를 취해 주어 원피스를 수월하게 벗길수 있게 도와주었다
원피스를 벗기자검정색 망사 팬티 하나만 달랑 남았는데 내가 손을 뻗어 만질라고 하자
그녀는 갑자기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를 벗고는
나 더이상은 못참겠어
라며 내 위로 올라와 내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또 한손은 내자지를잡고 위치를
조정하더니 그내로 앉아 둘이 마주보며 떡을 치게 되었다
양손을 내 어깨에 올리고 위에서 내리찍듯이 공격을 해 오는데 하마터면 쌀번했다
왠지 자극적이고 내가 공격을 당하는듯한 느낌이었다
자기으흐흐흫 나 사랑으흫 해
나 자기밖에 으흐흐흐 없으으으
그녀의 입을 찾아 내가 키스를 해대며 내가 밑에서 위로 올려치며
공격을 하다가 왠지 빨리 쌀것같아
그대로 그녀를 안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바뀌 빙돌아 그대로 침대로
쓰러져 정상위로 공격을 했다
얼마안가 신호가 오는거 같아
나 쌀거 같어 으흐흫흐흐흐흐
응 나도 할꺼 같어 조금만 아아아아자기
그녀의 질이 조여 오며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구 그녀의 질속에
내 자식들을 힘차게 발사하자 그녀도 싸는지 내 자지를 물고 있던 질이
수축운동을 하며 내 물건을 꽉 물고 늘어졌다가는 어느순간 느슨해진걸느꼈다
그녀가 내 엉덩이에 두루고 있던 양다리는 어느새 풀어져 있었고 난 숨을 고르며 그녀의 몸위에서 그대로 있다가는 그녀에게 감사의 표시로 그녀의 입술을찾자 그녀도 만족한듯 내 입안에 그녀의혀를 넣어 한동안 설왕설래를 하였다
책상에 손을 뻗어 휴지로 결합부위에 대고 내가 그녀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눕자
그녀는 휴지로 보지를 틀어 막더니
내쪽으로 몸을세워 내 젖꼭지를 손으로 원을 그리듯 애무해 주며
잠깐만 내가 뒤처리 하구 얼른 자기꺼 마무리 해줄께
라고 말하곤 보지를 막고 있던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는 입을 내 중심부로 이동해서 내 정액과 자기 애액으로 범벅 된것을 마치 사탕먹듯이 깨끗이 빨아 먹었다
맛있어?
응 역시 젊어서 그런지 싱싱하구 요쿠루트 먹는거 같어
남편것은 어떤데
요즘은 그놈이랑 잘 하지도 않구 해도 남편것은 안먹어
근데 싱싱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그놈것은 자기꺼랑 색깔이 좀 틀려 나이가 들면 정액 색깔도 좀 틀려지나봐
다시 내 옆에 누워서 내가 팔베개를 해주자
다시 내 자지를 살살 주물러 가며
근데 요즘 우리애 공부하는거는 어때
그렇지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애
누굴닮아 그러는지 뭘라
그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애가 공부 열심히 하게 용기를 좀 줘
용돈도 많이 주고 알았지

나도 그녀의 애무에 마음이 동해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애무하며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아하아아아ㅏㅇ
그만 그만이젠 집에 가서 외출 준비해야해

오늘 모임있거든
사람 몸만 달구어 놓고 치
그대신 내가 한번 징하게 입으로 해주고 갈께
시러 가
화내지마 나 지금 가야돼
입으로 한번 물빼주고 이따가 밤에 과외 끝나고 상황 봐서 또 하자응
이라며 나를 달래는데 거의 울상이었다
그럼 가서 옷입고 와서 나한테 젖한번 물려주고 가
뭐 옷입고 와서 젖을 물려주면 옷이 다 구겨지고 나도 흥분해서 옷이 젖을텐데
알았어
그대신 이따 밤에 알아서해

잠시후 그녀는 외출복을 입고 내옆에 와 앉았는데분홍색 투피스에 화장까지 하구 와서 인지 몰라도 더 섹쉬해 보였다
약속대로 부라우스를 열고 부라자를 오픈한 상태에서 그녀의양어깨를잡고
한참동안 그녀의 젖가슴을 내 입속에 가두어 놓고 빨아대다가
그녀의 빨간 루즈칠한 입술에 내가 기습적으로 돌진해 키스를
하고는 그녀의 머리를 내 중심부쪽으로 찍어누르니 그녀는 못 이기는척하며
사까시를 해주었고
또 한번의 정액 분출이 있고 나서 그녀는 부라자를 하구 부라우스를 입고
투피스 정장을 하고는
이젠 좀 화가 풀리셨나요 서방님 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루즈를 칠하고는 집을 나서려고
방을 나서서 현관쪽으로 향했는데
그녀의 뒷모습에 홀려 내가그녀의 어깨를 잡고 내몸을 밀착하구 그녀의엉덩이에 내 물건을 문지르며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자
어휴 못 말려
이제 진짜 가야돼

이렇게 하면 어떻게 가
라며 몸을 돌려 내게 안겨서는 내게 완전 밀착하며 손을 목에 두루고는 진하게 한번더 키스를 해주었는데 나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에 오른손은 그녀의 정장치마를 끌어올리며 키스를 하자
그녀가 돌연 입술을 띠어내며
더이상은 안돼
나 젖어서 옷위로 표시나
나 진짜 간다
라며 몸을 돌려 문쪽으로 나가는데 따라가며 난 계속 그녀의 엉덩이에 내 물건을 비비자
오른손으로 내물건을 잡고는
얼굴을 돌려 이따가 내가 잘해 줄께
더있으면 나 외출못해
그리고 저녁에 과외하구 저녁먹게 저녁먹지 말구 간식이나
조금먹어 알았지
자기 땜에 루즈 또 칠해야 하잖어
그래서 싫어
아니
라며 문을 열고 나가서 횡하니 에레베이터를 타고는 사라졌다


이야기는 계속 되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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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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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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