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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첫경험한 썰 SSul

토도사 0 379 0

#첫사랑과 첫경험한 썰 SSul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안녕 형들
 
 ㅋㅋ첫사랑시리즈를 나도 뭐이렇게 쓰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그냥 장난삼아 쓴건데, 쓰다보니까 진짜 옛날생각이 계속나서 쓰고 또쓰고 또쓰고 이렇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오늘은 모처럼 내 첫경험 썰을 써보려고해!
 
 나는 첫경험을 좀 늦게한편이야. 22살에 첫아다를 뗏으니까.
 
 그동안 사귄 여자친구는 두명정도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는 스킨십에 좀 보수적인 경향도 있었고 , 요샌 물론 아니지만 ,
 
 어릴때부터 첫경험은 진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랬는지 22살에서야 첫경험을 했어.
 
 첫경험은 재수학원에서 사귄 내 첫사랑이랑 했는데, 수능이 끝나고 11월 말에 그동안 공부하느라 서로 수고했다고 같이 여행을 갔어.
 
 면허도 차도 없었으니까 어디 멀리간건 아니고, 그냥 가평에 펜션하나 빌려서 하루 쉬다왔지.
 
 난 여행 가기 전날에도 여행가서 아다뗄생각은 진짜 하나도 안하고, 여행가서 깜짝 이벤트를 해주려고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줄 커플 후드집업을 고르러 내가 자주 다니던 옷가게에 갔어.
 
 평소에 옷을 차려입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항상 재수학원에도 단정하게 셔츠에 가디건 이렇게 깔끔하게 입고다녔는데
 
 여자친구가 그냥 집업같은거 편하게 입고다녀도 멋있을거같다고 말해준게 생각나서ㅋㅋ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줄 민트색 집업이랑, 내가 입을 흰색집업을 사고 계산하는데, 가게 누나가 왠일로 안사던걸 두개나 사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뭔가 자랑하고싶기도 하고 해서 신나가지고 내일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여행가는데 여자친구한테 선물로줄거라고 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머리를 한대 때리더니 니도 늑대구만? 하면서 엄청 웃는거야 . 그리고 기념이라고 여자친구껀 돈안받음 ㅋㅋ
 
 그때는 그냥 신나서 감사합니다 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내일 여자친구랑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가는데
 
 내일 아다 뗼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딱 드니깐, 그때부터 엄청 흥분되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ㅋㅋ
 
 여자친구랑 먹을 찌게거리 손질하는데도 아다 뗼생각만하면서 실실대다가 손가락베이고 ㅋㅋ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속에 왠종일 그런생각밖에 안들어서, 한 두시간동안 헤메다가 잠들었어.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딱 만났는데, 얼굴 보는순간에 또 그생각들어서 티안낼라고 일부로 피곤한척하고 그랬어ㅋㅋ
 
 춘천역에 내려서, 거기 구경좀 하고 춘천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또 그때부턴 신나서 아다뗼생각은 안나더라.
 
 그냥 마냥 행복하게 같이 구경다니고, 같이 먹을거 장보고 그랬어. 둘다 여행은 또 처음이다보니까, 먹을것도 서로 신나서 고르다가
 
 여행을 단 둘이간건데도 13만원나옴 ㅋㅋ 펜션비는 내가내서 장보는비용은 여자친구가 내기로했는데 그냥 쿨하게 긁더라고.
 
 그래서 암튼 펜션에 딱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얘랑 섹스하고싶다는 생각보다, 그냥 지금 여기서 단둘이 저녁밥 지어먹고,
 
 내가 깜짝선물로 준비한 후드집업 같이 입고서 티비보면서 과일도 깎아먹고. 그냥 이렇게 단둘이 있는게 너무 행복했어.
 
 이제 먹을것도 다 먹고 둘다 각자 씻구나서 간단히 치즈케잌에다가 술한잔했는데, 우린 둘다 술을 잘 못해서 소주같은거보다는
 
 KGB랑 크루저 이런걸 몇병 사들고 갔어ㅋㅋ 펜션이 복층이었는데, 2층에 침대가 있었고 1층에 부엌이랑 티비 이런게 있는 구조였어.
 
 밥 다 먹고나서, 티비 잠간 보다가 티비도 볼게없으니까 테이블에서 크루저랑 KGB꺼내놓고 마시면서 치즈케잌을 먹기 시작한거지.
 
 꼴에 그것도 술이라고 먹으니까 서로 얼굴 빨개지는데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진짜 촉촉하게 젖어있더라 눈이..
 
 야설이라던가, 아니면 책에서 베드씬을 묘사할때 보면 항상 단골로 등장하는 멘트잖아. 눈이 촉촉하게 젖어있고 어쩌고 ㅋㅋ
 
 난 그게 책을 읽을때마다 항상 이해가 안갔엇는데, 직접 내가 겪어보니까 아 이래서 눈이 촉촉하다고 하는구나 하고 한방에 이해가 되더라.
 
 잠깐 아이컨택하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하기 시작했는데 키스 하는순간 딱 느꼈어. 평소와 다르다고. 오늘 난 드디어 아다를 떼는구나 생각도 들고 ㅋㅋ
 
 침대에 눕혀놓고, 정신없이 키스만 하고있는데 키스만 한 20분동안 했나? 가슴이 너무 만져보고싶은데 가슴을 만져도 되는건지 , 괜히 만졌다가 따귀라도 맞는거 아닌지 이런생각만 드는거야 ㅋㅋ
 
 그렇게 한 20~30분동안 키스만하다가 입술 다부르틀거같아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가슴으로 손을 딱 넣었는데,
 
 갑자기 날 꽉 끌어안더니 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
 
 태어나서 실물로 보는 여자 신음소리는 처음들어보는데다가, 내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가 나한테 가슴을 맡기고 내 귀를 애무하면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한거야.
 
 나는 가슴을 제대로 보고싶어서, 브래지어를 풀려고 뒤에다가 손을 넣어서 풀려는데, 진짜 처음 만져보는건데 한번에 툭하고 풀리더라.
 
 여자친구가 잠깐 움찔하더니 웃으면서 , " 많이 벗겨봤나봐?" 하는데 여자친구도 첫경험이라 그런지 긴장한기색이 역력하더라고.
 
  나도첫경험인주제에 여자친구 긴장좀 풀어준다고 꼴에 웃으면서 여자친구한테 뽀뽀 쪽 해주면서
 
 "너꺼 풀려고 연습 많이했지~ 내가 알아서 다해줄게!" 하고 다시 뽀뽀 쪽 해줬어.
 
 어디서 또 주워들은건 있어서, 삽입하기전에 전희를 20분은 해야된다고 알고있던 나는 천천히 여자친구 온몸을 꼼꼼히 애무하기 시작했어.
 
 뽀뽀한번 쪽 하고, 턱을 타고 목에서 잠깐 머무르다가, 다시 목을 타고 쇄골을 지나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정말 감동이었어.
 
 여자친구 가슴이 그렇게 이쁜 가슴은 아니다? 지금 돌아보면, 모양은 꽤 이뻤는데 간신히 B컵 조금 넘을거같은 크기에
 
 유륜이 생각보다 컸어. 그렇다고 막 빅파이마냥 큰건 아니고 평범한 유두보다 조금 큰정도?
 
 지금 회상해보면 그렇게 이쁜가슴은 아닌데, 그때는 진짜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렇게 가슴도 천천히 꼼꼼하게, 유두를 핥아주면서 반대쪽은 손가락으로 천천히 돌리니까 여자친구가 계속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천천히 애무해주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가 벌써 엄청 젖어있더라. 그래서 여기도 애무해주려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내 팔을 잡고 끌어 올리더니, " 나 사랑하지?" 하고 묻는거야. 그 촉촉한 눈으로.
 
 아무말 없이 키스한번 해주고, "너희 부모님보다 내가 너 더 많이 사랑해" 하니까 킥킥대다가,
 
 " 나도 너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너랑은 뭐든지 해도 괜찮을거 같아" 하고 갑자기 격렬하게 키스를 해오더라고.
 
 그렇게 키스 받아주면서 한손으로는 ㄳ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팬티를 내리면서 젖어있는 그곳을 천천히 만져주고 있었어.
 
 그러다가, 이젠 못참겠어서 나도 옷을 다 벗고나서 이제 넣으려구 하는데 여자친구가
 
 " 그거 안끼고 해도 되? " 이러는거야. 내가 이걸 멍청하게 챙겨오지도 않고 당장 급해 죽겠는데 어쩌지 하다가 ㅋㅋㅋㅋㅋㅋ
 
 " 가임기야? "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물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대답하자마자 바로 그대로 한번에 넣으려고 쭉 밀어넣었는데
 
 안들어가는거야 잘. 나는 여태까지 야설같은거 보면서 첫경험이라 잘 안들어간다 이런거 다 소설인줄 알았는데 직접 경험해보니까 구멍을 정말 잘 못찾겠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한 3분?정도 낑낑대니까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너도 처음이긴 한가보다 하면서 내 거기를 잡고 자기 구멍에 대주더라. 여기라고.
 
 그래서 그대로 쭉 밀어넣으니까 여자친구가 날 온몸으로 안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이미 엄청 젖어있어서 아파하진 않았는데, 날 꽉 잡고 안놔주는거야.
 
 근데 나도 처음이니까 , 거기서 허리만 흔들어서 천천히 ㅍㅅㅌ질을 했는데, 얼마 못가서 바로 사정감이 들더라.
 
 그때는 안에싸면 거의 무조건 임신인줄알고, 사정 직전에 뺐는데,
 
 내 ㅈㅇ이 그렇게 멀리나가는건 태어나서 처음봤어 ㅋㅋ 여자친구 ㅂㅈ쪽에서 뺐는데 여자친구 머리 지나서 침대 베게 위쪽으로 튄거야.
 
 여자친구도 놀라서 원래 이렇게 멀리까지 나가는거냐고 신기하다고 그러고 ㅋㅋ 그래서 이게 처음으로 한 섹스였는데, 하고나서 서로 안고서 그냥 쳐다보기만 하다가, 다시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치즈케잌먹으러 내려옴 ㅋㅋㅋ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나 화장실 갔다오니까 잠들어있더라. 그래서 업어들고 침대에 내려놓고 나는 잠깐 밖으로 나와서 내가 드디어 아다를 뗐구나 하는 마음에 알수없는 흥분감,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잠깐 바람 쐬다가 들어와서 여자친구 옆에서 여자친구 자는거 보다가 잠들었어.
 
 다음날 아침에 , 갑자기 오줌쌀거같은 느낌이 들면서 눈이 떠지는거야. 눈을 떠보니까 여자친구가 내껄 입에 물고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하는거야? 하고 물으니까
 
 여자친구가 날 깨웟는데 내가 안일어났다더라고. 그래서 심심해서 앉아있었는데, 거기가 커져있어서 팬티를 벗겨봤는데
 
 그냥 보고있다보니까 갑자기 빨아보고싶어졌대 ㅋㅋㅋ
 
 그말 듣자마자 이미 풀발기 되어있던 내 존슨을 감당할수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네번?다섯번?연속으로 쏟아냈어.
 
 그때가 7시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1시에 퇴실준비전화 받을때까지 아침도 안먹고 그짓만 계속 한거야.
 
 뒤로도 한번 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뒤로는 잘 못넣겠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계속 정상위로만 그짓을 한 3~4시간동안 계속 했어.
 
 와 쓰고보니까 또 그떄생각나서 감성에 젖네 ㅠㅠ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중 하나로 아직도 내 머릿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지.
 
 그래도 뭔가 얘랑은 다시 만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긴 든다 이거 쓰면서도 ㅋㅋ
 
 그냥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간절히 원하면 다시 이뤄준다고 하더라고 ㅠ..
 
 내 심심한썰 읽느라 수고했어 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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