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중학교 때...(야하지 않음)

저주받은하체 1 595 0
얼마전에 고딩때 화장실 훔쳐봤던 얘기를 썻었은데...
오늘은 중딩때 있었던 일을 써보죠.
역시 야하지는 않습니다.
3 경험 
중학교를 남자학교를 나왔는데, 동네가 좀 거친 지역이었고,
학교 통틀어 여자 선생님들이 5분이 채 안됐습니다.
음악, 미술, 양호 등 이중에 또 유부녀에 못생긴 선생님 빼면,
실제 여자다운 선생님은 3명 밖에 없었죠.

중2때로 기억하는데, 우리반에 또라이 한놈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놈은 미친놈 인것 같아요.
한번은 음악실에서 수업을 하는데, 제 옆에 앉아있던 이놈이
' 나 못 참겠다. 해야 겠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지를 꺼내더니
막 딸딸이를 치더라구요. 주위에 있는 애들이 다 놀래서
막 쳐다보고, 여선생님도 낌새가 이상했는지. 무슨 일있냐며
물어보고...
우리에게 달려올 기세였는데... 아 글쎄 이놈이 선생님이 무슨 일이냐며
물어 보는데도 바지를 올리지 않고 계속 딸딸이를 치는 겁니다.
선생님한테 보여줘야 된데요.... 계속 선생님 얼굴 쳐다보면서
딸딸이를 치더니 결국 음악실 바닥에 싸더라구요.
음악선생님도 나중에는 눈치 채신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신경안쓰는
척 하시더라구요.
그놈은 나중에 한번은 다른 여선생님 시간에 웬일로 음료수를 준비해왔더라구요. 집에서 직접 쥬스를 만들어 왔다고 하면서, 수업시작 전에 교탁에
올려 놓더라구요. 근데, 수업시작한다음에 저한테만 살짝 얘기를 해줬는데,
쥬스에 자기 딸딸이 쳤다고...
이제 저 선생님이 저걸 마시면 자기 정액 먹는거라구... 제 옆에 앉아서
눈깔을 뒤집어 까더라구요....미친놈.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전 중학교때 선생님들 빤스 훔쳐보는게 특기였어요. 많이 하는 수법 있잖아요. 다른놈한테 질문 시켜놓고, 거울로 훔쳐보기...
다른 선생님들 속옷은 잠깐 잠깐 훔쳐보기를 했는데, 여선생님 중에
한분은 그걸 즐기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 분이 계셨어요. 미술선생님이고,
나이는 30대 초반에 상당한 미모를 갖춘 분이었는데, 제가 몇 번 훔쳐 보다가
거울로 다리를 건드린 적도 있었는데도 모른척 하더라구요.
한번은 미친척하고 머리를 집어넣은 적도 있는데... 분명히 느꼈을텐데
제가 머리를 뺄때까지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학생한테 서비스 차원으로
그런건가???

암튼 중학교때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는 얘기를 써볼께요.

1 Comments
토도사 2022.12.03 11:26  
현재 토도사AD 토도사광고에서 무료배너홍보 및 홍보게시판 신청받아 홍보하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https://www.todosa.co.kr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