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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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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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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성원이 없네요.
나이가 있어서 야설을 작성하려니까 손이 간지러워서.
그냥 현희와의 변화를 몇개 소개나 할까..
6 경험 
1. 입맞춤.
첨에 현희와의 입맞춤때
현희는 자기말로 키스를 수백번도 더해봤다고 하던데..
그냥 혀만 쑥쑥, 그리고 서로를 훑기.
입에서 제 민감한곳이 입술.
애인이랑 키스를 할때 입술을 혀로 천천히 핥아봐요.
저절로 입이 열리면서 어서 들어오라고 난리가 나죠.
그 담엔 상대방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천천히 물듯이 잘끈잘끈.
그리고 입술을 이로 깨물듯이....
느껴지는 숨소리가 달라져요.
딮키스는 열정적이긴 하지만, 금방 담 단계로 넘어가야 하잖아요.
천천히 달궈놓으면, 그 열기가 오래가서 다 타오를수 있어요.

우리 현희에게 이런 키스를 가르쳐주니까,
첨엔 서둘르다가, 이젠 오히려 자기가 더 애달음의 입맞춤을 즐겨요.
괜히 잘못 가르쳐줘서, 급할땐 제가 더 아쉬워지네요.

2. 애무.
옷을 다 벗기고 애무하는것은 한계가 분명하잖아요.
고수님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왠만한 수준이 되면 옷위로 그 속을
다 느낄수 있죠.
손의 감각을 예민하게 작동시켜서 천천히하는 키스중에 옷위를 더듬기
시작. 마치 귀한 애완동물을 쓰다듬어 주듯이.
요즘 현희와의 사랑에서 키스에서 행위까지 걸리는 시간은 거의 1시간.
특히 그 애무의 애틋함을 아는 현희는 실크소재의 부드러운 옷을 입으니까
더 좋은 촉감과 탄력을 느낄수 있지요.

알몸을 애무할때도 마찬가지.
대강 위로부터 시작해서 여자의 중심까지 도달해버리면, 남은 일은 그냥
삽입뿐.
한꺼풀씩, 한꺼풀씩 천천히 벗겨나가고
한곳 한곳마다 일정한 반응이 있을때까지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이런식도 좋아요.
날마다 다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 오늘은 가슴, 어떤날은 엉덩이...
그럼 매번할때마다 새로운 기대에 더 맘이 설레죠.
성기애무야 매번 필수로 하는거지만, 그건 길게 해밨자 빤하잖아요.
그러니까 성기이전의 단계에서 여성의 맘을 열어놔야죠.
어떤 여자분이 전에 제게 해준 명언 ' 맘이 열리면, 몸은 저절로'

3. 행위
솔직히 전 성기가 크지도 않고, 힘이 좋은것도 아니고, 지속력이
어떤분 말씀같이 몇 시간되지도 않아요.
하지만 현희는 성에 눈을 떴구, 절정도 배웠어요.
이유는 여자의 맘을 열었기때문.
위의 애무후에 절대로 급하게 삽입하지 않아요.
성기를 맞춰놓고 천천히 자극을 주면서 키스나 애무를 계속하죠.
조금씩 집어넣기도 하지만, 절대로 깊은 삽입은 안하고.
누가 삽입을 하느냐면, 여자가.
자기 몸에 뭔가가 부족해서 채우려는 맘이 들면, 여자분이 자기 엉덩이를
올리거나, 제 엉덩이를 당겨서 삽입을 시도하죠.
문제는 타이밍인데, 그건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실전경험도 중요.

구천일심, 좌삼우삼이란식으로 여러가지 공식을 내놓으시던데
도무지 사랑행위를 뭐하러 하시는지?
여자를 좋게 해주실려구? 그럼 남자는 그냥 도구일뿐.
같이 좋아야죠.
그럴수 있는 젤 좋은 방법은 맘을 열고, 서로 교통하는것.
어떤 자세이던, 어떤 공식이던 저절로 이뤄지게 되죠.
현희가 절정에 눈을 뜬 다음엔 행위가 편해졌어요. 왜냐면 제쪽에서
현희의 절정을 위해서 쓸데없는 무리한 노력을 안해도 되니까.
우리 사랑의 시간은 우리 맘대로.
서로 불같이 탐하다가 쉬기도 하고, 현희의 절정이 지난담에 잠깐 현희
위에서 쉬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즐기고 즐겁게 해줄려고.

4. 사정한 후에.

이게 젤 중요해요.
보통 여자랑 불같이 타오르고 나면 별별 후회와 죄책감과 머쓱함을 느끼죠.
그건 후희를 안하기때문.
절정에서 벗어나 아직 가쁜 숨을 고르고 있는 앤의 귀를 애무해보세요.
그리고 앤의 가슴이랑 입술이랑....
좋은 여자면 그 수고에 답하느라고 당신의 가운데를 꼭 잡아줄꺼에요.
-무슨 케겔인가하는 운동을 안했어도, 저절로.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세요.
'좋았어'등의 진부한 이야기가 아닌, 상대방에 대한 예찬을.
제가 젤 흔하게 현희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당신을 알게되서 고마워'
거기다 감사의 키스를 첨부할때가 현희는 가장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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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랑행위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데
좀 동물적인 것에서 벗어나
인간적인걸로 승화시킬수 있음....
단 세상의 윤리나 가족이란 굴레가 여전히 걸리긴 하지만.
형제들
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짤리던 안짤리던
이 노친네는
강호를 떠납니다.

1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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