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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추억 1 - 206동 미씨에 관한 추억 5 ( 마지막 )

비달삼순 1 854 0
제목을 쓰면서...마지막을 달았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또 6편으로 넘어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어제밤에 출근하자마자 쓰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약속을 못 지켰네요 ㅡㅡ

오늘은 너무 바빴어요...이제야 좀 짬이 나네요

최선을 다해서...5편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도 너무 길어지니 죄송스럽구...송구스럽구...그렇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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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고 뻗어버린 그녀...

침대에 갖다 눕히고 상의를 벗기고...

바로 치마도 벗기고....는 아니고.....

뭐 결과부터 말씀 드리자면...

상의(정장마의) 만 벗기구 이불 덮어주고 나왔심니다

이건...이미지 관리상 해본 말이구 ㅎㅎ

하여간 하진 않습니다
6 경험 
왜냐면...갠적으로 잠든여자한테 봉사하는거 별루 안 좋아해서리...

그래도 너무나 예쁜 몸매라....

솔직히 말하면 약간 추접스런 짓은 했습니다 ㅡㅡ

치마 걷어올려서 봉지도 만져보고...

브라우스 풀고 가슴도 주물럭거려보구....

내 똘똘이 꺼내서 잠든 그녀 입에 물려보기두 하구...

하여간 한 한시간 혼자 주접 떨다가...

원 상태로 다 복구해 놓구 그냥 나왔심니다

왜 그랬냐구요? 일단 주는 똑이니 먹지 그랬냐구요?

그런 질문 하신분들은 일단 초보분들이라구 생각하겠습니다

뭐 상세한 이유까지 설명할려면 또 오늘도 마무리 못 할거같구..

요점은 정말 욕심 나는 여자라면 먼저 무방비 상태에서 덥치면 안 된다는거죠

그런 관계는 오래 못 갑니다

여자가 스스로 헌납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두고두고 싫증날때까지 만날수 있는 애인이 되는거죠

하여간 그냥 나와서 제방가서 딸 한번 잡고 잤습니다

글구 다음날...

뭐 별거 없으니 중략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양양으로 강릉으로 삼척으로 무지 돌아 다녔습니다

글구 저녁..... 이제 어디로 갈까요? 하고 물으니 정동진에 가잡니다

정동진에 간건 아니구...정동진에서 좀 밑으로 내려간 시골동네임다..

거기에 별장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 어제는 낙산에서 볼일이 있어 그랬나보다 하구 들어가는데..

그녀 : 이 별장...남편하구 저 말고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나 : .............

그녀 : 웬지 당신이라면 이곳에 와도 될것 같았어요....

흠...뭐 이정도라면 어제 참은 인내의 결과가 나쁘진 않군요^^

그녀와 거실에 앉아 술을 한잔 했습니다

그녀....뭐가 그리 맺혔는지 주저리 주저리...

얘기내용은 생략하죠..별 얘기 아닙니다

하여간 그러고 있는데...여자가 픽 쓰러집니다

많이 마셨냐구요?? 양주 중짜리 반병정도....

그나마 그녀는 얘기한다구 들고만 있었구...거의 제가 다 마셨습니다

훔...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죠 머^^;

방이 3개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좀 크구 안방 같더군요

침대에 그녀를 눕혀놓고 돌아 섰습니다

술도 얼마 안 마셨는데 주접떨다 깨어나면 개망신이자나요^^;;

그런데 뒤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녀 : 오늘도...그냥 가시는건가요?

나 : ...............

그녀 : 싸구려 여자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만....만약 당신이 원하는게 있다면 함께 하고 싶어요

돌아간 침대에....그녀는 두눈을 꼭 감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이마를...그리고 콧등과..입술....브라우스 단추에 손을 대면서...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능동적이지도...그렇다구 빼지도 않는...

약간은 수동적인 그런 여자였죠

그러나 성감은 예민했던지 브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자 숨소리가 금방 거칠어 지더군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꼭 깨물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얼굴이..

참 사랑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여자를 놔두고 왜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스타킹위로 그녀의 다리를 간지럽힙니다

내 손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꼬며 참아보려 하지만...

결국은 입을 열고 가쁜 신음소리를 흘리며 헐떡대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당시만 해도...전희라는걸 참 즐길때였어요

그날도 가슴만 열어놓고 한 30분정도 괴롭힌것 같네요..

물론 아직 봉지근처는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한 상태였죠...

그녀는 그런 내가 야속한듯 허리를 들썩거리며 흥분해 있엇고...

갑자기 장난을 좀 치고 싶어지더군요

정숙한 그녀 입으로 부끄러운 말을 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ㅋㅋ

나 : 좋아요?

그녀 : ............

나 : 안 좋아요?

그녀 : ..............

나 : 안 좋은가 보군요..그만할까요?

그녀 : 아...아니에요...

나 : 그럼요? 좋아요?

그녀는 말없이 고개만 살짝 주억거립니다

나 : 좋아요? 왜 대답을 못해요?

그녀 : 조....아요....

그녀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빨갛게 물들어 잇었고...

그런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난 점점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잇었죠..

지나가면서 손가락으로 살짝 팬티위를 한번 누르고 지나갑니다

순간적으로 헉...소리를 내며 몸이 크게 들썩이더군요^^

나 : 여기...어때요?

그녀 : ...............

나 : 여길 만져 줬으면 좋겠나요?

그녀는 역시 고개만 살짝 주억거립니다

나 : 말 해봐요...여기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그녀 : .........에......

나 : 여기가 어딘데요?

그녀 : 거긴.....내....몰라요....나쁜 사람....

이제 그녀는 거의 울상입니다

생각은 부끄러워 미치겠구...몸은 흥분되 미치겠구....

아마 그럴때 여자들은 더 흥분되는거 아닐까요??

얼굴을 내려 그녀의 스타킹 위로 혀를 굴립니다

그녀는 이제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발끝을 꼭 오무린채 바르르 떨고 잇더군요

두 다리를 전부 빠지지 않고 제 침을 발라놓고야 그녀의 봉지부분에 입을 댔습니다

순간적으로 놀랐는지 그녀가 허벅지를 꼭 오무려버리더군요

그래고 제 머리가 끼어 있는데 방어가 될리 없죠

손도 안 대고 혀로만 그녀를 공략했습니다

원래 그렇게 섹스할때 공을 들이냐구요?

뭐 이정도는 아니었지만...이 여잔 특별한 여자니까요

여자와의 첫 섹스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첫 섹스에서 확실하게 만족 시키면 그녀는 곧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장난감이 될수 있으니까요

여자들은 첫 섹스때 상대에 대한 어떤 부분이든 환상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죠

그 상상하는 부분을 넘어 만족을 줄수 있다면 그후론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하게 됩니다

그만큼 첫섹스라는건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전 언제나 첫섹스때는 내 자신의 만족보다는 상대의 만족을 극대화 하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더군다나 이런 여자라면 정말 최선을 다해야죠

하여간 그녀는 팬티와 스타킹까지 고스란히 입은 상태에서 첫 절정을 맞이 햇습니다

그녀가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경련하며 절정에 오르는걸 느긋이 지켜보다가

쉴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다음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나 : 혹시 강간 당해본적 있어요?

그녀 : 네? 무슨??

당연히 당해본적 없겠죠...뭐 있을수도 있는거지만...

첫공격을 부드럽게 올렸으니 다음은 부술 차례...

전 난폭하게 그녀의 스타킹을 찢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팬티가 온통 흥건하니 젖어 축축하더군요

이런 공격에선 쓸데없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강한 명령조의 어조...그리고 간단한 명령들...

여자는 긴장된 상태로 그 명령을 다 받아 들이게 되죠

왜냐면...부드럽게 절정을 맞이한 여자는 이미 나에 관한 100% 신뢰를 가지고 잇거든요

결국 그녀는 찢어진 스타킹을 신은채 엎드려서 엉덩이를 쭉 내밀게 됩니다

치마를 허리까지만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밀친채 삽입을 합니다

물론 옷을 입고 섹스를 한다는게 좀 불편한 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여자로선 처음 당하는 경험에 상당히 흥분하게 되죠

두번째 절정에서 그녀는 마치 야수같이 울부짖었습니다

아직 전 참을수 있엇습니다

사실 너무나 꽉 쪼이는 그녀의 명기에 하마터면 참지 못하고 사정할뻔 했지만..

그래도 필사의 인내력으로 참아 냈습니다

이젠 그녀에게 약간의 쉴 틈을 줘야죠

그녀를 팔에 안고 부드럽게 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그녀를 감싸줍니다

나보다 8살이나 많은 그녀였지만 마치 어린애처럼 안겨 있더군요

나 : 원래 그렇게 소리를 질러요?

그녀 : 아니에요...오늘은..모르겠어요....창피해 ㅠ.ㅠ

나 : 멋잇었어요^^ 꼭 한마리 사자같앗어요^^

그녀 : 몰라요..자꾸 놀리지 말아요...ㅜ.ㅜ

부끄러워하는 그녀를 안고 다시 전희...

그녀는 힘들어 하면서도 다시 흥분을 느끼며 올라가고 잇엇죠

다시 생각해도 그녀는 참 성에 대해 모르고 살았던 여자 같아요

32살의 나이에 그런 절정이 처음이었다니까...

옷을 다 벗기고 그녀를 애무하면서 내 동생을 그녀입에 갖다 대었어요

그녀가 잠시 망설이더군요

나 : 안 해 봤어요?

그녀 : 네....

나 : 그럼 하지 말아요^^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요^^

그녀 : 아니에요...저...당신도 해 주셨잖아요....저도 해 드리고 싶어요...

결국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제 동생을 입안에 넣었습니다

뭐 그거말곤 없었습니다

빠는것도...혀로 간지럽히는것도 없엇습니다

그저 입에 물고만 있는거였죠

내가 허리를 살짝 움직여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가만히 입을 대고 있던 그녀...제가 허리를 멈추니 고개를 움직여 시작하더군요

역시 센스있는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제가 다시 그녀의 봉지를 입으로 공격했기때문에...

그녀는 곧 손으로만 내 동생을 꼭 잡고 천국을 돌아다니고 잇엇죠

두번째 삽입...마지막이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 되죠...

올라갈듯 하면 멈추고...다다를듯 하면 멈추고....

그녀의 애간장이 다 타도록 약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결국 참지못하고 그녀가 울며 사정하더군요

가게 해 달라고...가고 싶다고....

마지막입니다..

온몸의 힘을 다해 그녀를 부수어 나갑니다

그리고 그녀가 온몸을 경직시키며 팔다리로 제 몸을 힘꺽 껴안는 순간...

참아 왔던 제 동생도 용트림을 하며 기염을 토해냅니다

한참을 그렇게 매달려 있더니 축 쳐져서 반 정신이 나가 있더군요

대 성공이었습니다

아마 그날 그녀가 경험한 섹스를 그녀 평생 다시는 경험 못할겁니다

물론...저도 그런섹스는 해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가 너무 걸레라도...또는 너무 순진녀라도 느낄수 없는 절정의 최고봉이죠

잠시 숨을 정리하고 일어나니 그녀는잠이 들었더군요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돌아와 안앗습니다

잠결에도 아기처럼 품안으로 쏙 들어와 쌔근거립니다

뭐 침대가 좀 눅눅하고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단잠을 잘수 있었죠

다음날 ....

수지로 올라오는 그녀와 나는 더이상 손님과 기사가 아니었습니다

정숙했던 그녀는 달리는 차안에서 봉지에 손을 갖다 대도 반항은 커녕

다리를 벌리고 쌔근대는 나의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잇엇죠

그날 돌아와서 그녀가 차비를 주겠다고 고집했지만 받지 않앗습니다

당신과의 추억은 이세상 모두를 받아도 모자랄거에요........

일주일정도 후에 새로 출고된 체어맨이 배달 되었고...

그녀와 저는 그후로도 제가 렌트카를 그만둘때까지 4개월 가까이를

연인으로..섹스파트너로...그녀의 집에서 동거하다시피 살게 되었죠

그녀가 그녀의 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을때 그녀한테 주위시선때문에 곤란하지 않겠냐고 물었었어요

아무래도 정식으로는 다른사람의 아내인데 곤란한점이 많겠죠

그때 그녀가 그러더군요

적어도 지금만큼은 내가 가진 그 어떤것보다도 난 당신이 필요해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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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녀랑 약속한 시간은 잠시뿐이었어요

그녀가 남편이든 다른남자든 좋은 남자가 생긴다면..

아니면 제게 좋은 여자가 생긴다면 헤어지기로 약속했었죠

지금의 와이프가 생기기전까지...

적어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만났었어요

혹시라도 오해 하실까봐 부연설명 달자면...

그녀가 돈이 많다고 해서 혹시라도 용돈 많이 받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분 계실건데..

그녀에게 선물로 받은 체어맨 말고는 100원짜리 하나 받은적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전까지 한번도 그녀를 귀찮다거나 싫증 낸적도 없었구요

지금은 35살인 그녀...

그녀는 아직도 청순하고 예쁘고 섹시합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섹스에 몰입하는 뜨거운 여자가 됬다는거 말고는^^

그리고 사랑과 섹스를 냉철하게 구별할줄 아는 멋진 여자가 되었죠^^

206동 미씨에 관한 추억은 이걸로 일단 끝낼게요

그녀가 나와 사귀면서 어쩔수 없는 내 뵨태욕망 덕분에 많은걸 경험 햇었지만...

그건 앞으로 쓰다가 시간나면 한번씩 곁다리로 넣을게요^^

본의 아니게 시리즈가 되어서리 속 태워 드려서 죄송합니다^^

1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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