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편~~(-.-)
닭똥집에기름장
1
626
0
2022.12.06 16:13
칭구들하거 홍대가서 한잔해따... 맛나는 감자탕과함께 쐬주를.. ㅋ ㅑ ~
난 홍대를 져아한다.. 강남역이나 신촌... 종로....사람마나 짱난다..
갠적으루 좀 조용한듯 한산하거 뒤져보믄 놀때마는 압구정하거 홍대 져아하는뎅 압구정 사실 예전에나 갔지 군대갔다와서 늙거서인지 압구정 가기 귀찮다.. 사실 요즘 돈두 딸리거... (-_-;)..
근데 칭구 두놈 다 지베 간덴다.. 덴장.. 나 오늘 날밤세구 놀려했는데..
지베와따... 머하지..? 고민해따...
덴장.. 할꺼 읍다.. 걍 컴하다.. 자자... ㅜㅡ
한참 겜하는데 문자온다.. 홍대루 나올수 있냐...? 한잔하자...
아싸~ 걸이다~ 근데 이게 누꼬... 보아하니...
저번에 한겜하다 어케 알게된 걸이다... 그때가 밤 11:10이였는데 나오랜다... 꿀꺽~ 먼가 있겠군...
샤워하구 택시타구 날라가따... 만나따...
즈즈베... 섹쉬하게 고양이눈 해따... 생긴건 김남주 쬐끔 닮아따..날씬하구 키도좀 크구 다리... 졀라 길다... 꿀꺽~
나보고 슴넷만냐구 놀린다... ㅡ.ㅡ; 우띠.. 구래 나동안이다.. 아직두 나가믄 가끔 쯩검사한다.. 이나이에 먼짓인지 가끔은 짱난다... 옷두 셈힙이거 키도 안크거 귀엽게 생겼으니까...ㅋㅋ (-_-;)..
쐬주한잔 또했다... 데길.. 요즘 술만머금 걍 빨리 취한다...
오대감서 한잔하거 나와따... 머할까...? 물어떠니...
지베가기싫덴다... (아싸~)
야.. 울집 벼따... 울집가자...(울집은 목동이다)
망설인다...(귀여운것...ㅋㅋ)
근데 간덴다... 빠르다.. ㅡ.ㅡ;
와따... 씻구싶데서 씻으래따... 나두 씻구 나와따...
뇨속.. 안자서 담배하나 물고있다... 위에 나시만 입구 밑은 팬티다...
(꿀꺽...)
티비보다 자연스레 어깨걸쳤구 바루 키스해따... 살살.. 오메.. 이게 얼마만인겨...ㅋㅋ
손이 밑으루 가따... 팬티 겉에서 돌던 내손이 즈즈배 팬티안으루 들어갔다.. 근데.. 이게 머야... 왜이리 젖었어... ㅡ.ㅡ;
흐미.. 요고요고 물 장난아니다... 손에 완죤 오일 바른 기분이다...
못참게따 꾀꼬리... 바루 다 벗겼다... 들구 내방 침대루 가따.. 거의 고즈즈배 온몸 다 돌리믄서 혀놀림해따... 아주 간다 즈즈배... 오랜만에 이런 몸매를 머거보는구나.. 아~! 맛있다... (꿀꺽~)
디게 오랜만에 하는거여따.. 인생 좀 자제하믄서 살라거... 한 두달만인가.. 한번하는데 사전작업만 한... 50분해따... 글구 넣따... 조인다..
진자 오란이다.. 있는힘껏 다한다... 앞으루~ 뒤루~ 옆으루~ 돌려서~ 풍차돌리는것처럼 요리조리해따.. 그러다보니... 사전작업다하거 했는데 한번에... 1시간 30분넘게해따... (-_-)다리아포...
근데 내 또리가.. 넘 오랜만에 물머겄느지... 금방 이러난다... 짜슥.. 말은 드럽게두 안듣는다.. 또 바루 사전 자겁해따.. 근데 얘거 또 홍수다... 나 이렇게 마르지 않는 샘물 난생 첨본다.. (사..사실 월래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ㅡ.ㅡ;)
또 해따... 글구 끄났는데 샤워하다 같이 눈마자서 또해따...
나 디게 말랐는데 왜그리 안죽나 몰게따.. 마른 장작이 세긴하지만.. 예전에 춤추다보니 완죤 마르는 체질에서 아무리 머거두 살이 안찌는데.. (하루 기본 4끼)
그렇게 4시간동안 3번해따... 지베 간덴다... 바래다 줘따...
글구 낭중에 도 만나기루 하구 하거 난 지베와서 홀랑 버꾸 자따...
난 그렇게 그 즈즈배 만나따... 섹파트너로 한 두달간을 지냈다...
근데 난 선수가 되기가 그른가 부다... 몸이 가까워지믄 난... 맘이 금방간다...
덴장.. 이러니 선수가 못되지... ㅜㅡ
짐 그녀는 가장 보살피는 사람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조아하는 사람이 생겼덴다... 그래서 나한테 미안하덴다...
말해따...
"알자나.. 나 이제 너한테 몸만 끌리는거 아니란거... 너 쬐끔 조아는 하는데... 너 조아하는 사람생겼데메.. 잘되길 바래.. 그리구 힘들때 말해... 내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께.... 알징? 난 니편이야... ^^*"
그뇨로 인해 내가 변해간다...
첫사랑이 아닌 참사랑을 하며(5년을 계속하고 있는 얼굴못본지 4년된 짝사랑..) 느꼈던 마음 아픔이 쬐끔.. 느껴진다.... ㅜㅡ
덴장~~ 날은 갑자기 왜이리 추워져~ ㅡ.ㅡ;
난 홍대를 져아한다.. 강남역이나 신촌... 종로....사람마나 짱난다..
갠적으루 좀 조용한듯 한산하거 뒤져보믄 놀때마는 압구정하거 홍대 져아하는뎅 압구정 사실 예전에나 갔지 군대갔다와서 늙거서인지 압구정 가기 귀찮다.. 사실 요즘 돈두 딸리거... (-_-;)..
지베와따... 머하지..? 고민해따...
덴장.. 할꺼 읍다.. 걍 컴하다.. 자자... ㅜㅡ
한참 겜하는데 문자온다.. 홍대루 나올수 있냐...? 한잔하자...
아싸~ 걸이다~ 근데 이게 누꼬... 보아하니...
저번에 한겜하다 어케 알게된 걸이다... 그때가 밤 11:10이였는데 나오랜다... 꿀꺽~ 먼가 있겠군...
샤워하구 택시타구 날라가따... 만나따...
즈즈베... 섹쉬하게 고양이눈 해따... 생긴건 김남주 쬐끔 닮아따..날씬하구 키도좀 크구 다리... 졀라 길다... 꿀꺽~
나보고 슴넷만냐구 놀린다... ㅡ.ㅡ; 우띠.. 구래 나동안이다.. 아직두 나가믄 가끔 쯩검사한다.. 이나이에 먼짓인지 가끔은 짱난다... 옷두 셈힙이거 키도 안크거 귀엽게 생겼으니까...ㅋㅋ (-_-;)..
쐬주한잔 또했다... 데길.. 요즘 술만머금 걍 빨리 취한다...
오대감서 한잔하거 나와따... 머할까...? 물어떠니...
지베가기싫덴다... (아싸~)
야.. 울집 벼따... 울집가자...(울집은 목동이다)
망설인다...(귀여운것...ㅋㅋ)
근데 간덴다... 빠르다.. ㅡ.ㅡ;
와따... 씻구싶데서 씻으래따... 나두 씻구 나와따...
뇨속.. 안자서 담배하나 물고있다... 위에 나시만 입구 밑은 팬티다...
(꿀꺽...)
티비보다 자연스레 어깨걸쳤구 바루 키스해따... 살살.. 오메.. 이게 얼마만인겨...ㅋㅋ
손이 밑으루 가따... 팬티 겉에서 돌던 내손이 즈즈배 팬티안으루 들어갔다.. 근데.. 이게 머야... 왜이리 젖었어... ㅡ.ㅡ;
흐미.. 요고요고 물 장난아니다... 손에 완죤 오일 바른 기분이다...
못참게따 꾀꼬리... 바루 다 벗겼다... 들구 내방 침대루 가따.. 거의 고즈즈배 온몸 다 돌리믄서 혀놀림해따... 아주 간다 즈즈배... 오랜만에 이런 몸매를 머거보는구나.. 아~! 맛있다... (꿀꺽~)
디게 오랜만에 하는거여따.. 인생 좀 자제하믄서 살라거... 한 두달만인가.. 한번하는데 사전작업만 한... 50분해따... 글구 넣따... 조인다..
진자 오란이다.. 있는힘껏 다한다... 앞으루~ 뒤루~ 옆으루~ 돌려서~ 풍차돌리는것처럼 요리조리해따.. 그러다보니... 사전작업다하거 했는데 한번에... 1시간 30분넘게해따... (-_-)다리아포...
근데 내 또리가.. 넘 오랜만에 물머겄느지... 금방 이러난다... 짜슥.. 말은 드럽게두 안듣는다.. 또 바루 사전 자겁해따.. 근데 얘거 또 홍수다... 나 이렇게 마르지 않는 샘물 난생 첨본다.. (사..사실 월래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ㅡ.ㅡ;)
또 해따... 글구 끄났는데 샤워하다 같이 눈마자서 또해따...
나 디게 말랐는데 왜그리 안죽나 몰게따.. 마른 장작이 세긴하지만.. 예전에 춤추다보니 완죤 마르는 체질에서 아무리 머거두 살이 안찌는데.. (하루 기본 4끼)
그렇게 4시간동안 3번해따... 지베 간덴다... 바래다 줘따...
글구 낭중에 도 만나기루 하구 하거 난 지베와서 홀랑 버꾸 자따...
난 그렇게 그 즈즈배 만나따... 섹파트너로 한 두달간을 지냈다...
근데 난 선수가 되기가 그른가 부다... 몸이 가까워지믄 난... 맘이 금방간다...
덴장.. 이러니 선수가 못되지... ㅜㅡ
짐 그녀는 가장 보살피는 사람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조아하는 사람이 생겼덴다... 그래서 나한테 미안하덴다...
말해따...
그뇨로 인해 내가 변해간다...
첫사랑이 아닌 참사랑을 하며(5년을 계속하고 있는 얼굴못본지 4년된 짝사랑..) 느꼈던 마음 아픔이 쬐끔.. 느껴진다.... ㅜㅡ
덴장~~ 날은 갑자기 왜이리 추워져~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