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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손 5부 6부

토도사 0 308 0

#누나의 손 5부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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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손 5부





나는 서재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꿈에 그리던 누나가 내 여자가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그때 거실에서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지수야 과일 먹어라"

"누나는 화장실에 갔어요"

"세진아 딸기 좀 먹어라. 요즘은 하우스 딸기도 먹을 만 하구나"

"예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는 과일 그릇을 내 옆에 놓고 빨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상다리를 하고 않아 있는데 반바지 사이로 흰 팬티가 조금 보였다.

아주머니는 아무런 의식도 못하고 빨래를 정리하는데 열중 있었다.

아주머니의 반바지 위로 드러난 보지 살이 선명하게 보였다.

누나 것은 비교도 안될 만큼 크고 넓은 보지살이 도톰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나는 흥분되었다.

아주머니의 보지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때 누나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왔다.

나는 누나와 눈이 마주치었다.

누나가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누나하고 한 약속이 있었기에 아주머니를 보지 않을 려고 애를 쓰다가 TV 리모콘을 손에 들었다.



영옥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았다.

조금은 야한 듯한 모습이었다.

스스로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몸매는 20대야, 이 몸을 누가 30대 후반으로 보겠어]



반바지를 입고 거실로 나가보니 조금 추웠다.

그래서 보일러 온도를 조금 높이고 나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세진이가 들어왔다.

세진이 눈은 영옥이의 반바지와 허벅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영옥은 만족스러웠다. 한마디로 대성공이었다.

영옥이 보지도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영옥은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하면서 작전을 짜고 있었다.

일단 세진이를 유혹하려면 지수를 어디 보내야 하는데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한번 더 세진이 반응을 확인하기로 하고 딸기를 들고 세진이를 불렀다.

마침 지수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없어서, 영옥은 보다 노골적으로 반응을 보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뺄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생각한데로 세진이의 시선은 영옥이의 사타구니에 고정되어 있었다.

영옥은 흥분되었다.

영옥이 보지는 입을 떡 벌리고 세진이 시선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래 내 보지야 조금만 참아라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저 세진이 시선을 봐, 세진이도 너를 먹고 싶은 거야 조금만 참아라]



세진이 시선은 그곳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영옥은 세진이가 조금 더 보기 좋게 자세를 바꾸었다.



[세진아 내보지 먹고 싶지, 이것 봐 얼마나 맛있게 생겼어, 물이 오를 때로 올랐다고, 세진아 어서 먹어 줘]



영옥은 세진이의 반응에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다.

영옥이 보지도 식욕으로 가득찬 샘물로 가득 차고 있었다.

그때 인화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다.



"영옥아 우리 외식이나 하자"

"저녁 준비 다했는데"

"그건 내일 먹고"

"와! 외식이다. 누나 외식 한데 빨리나와"

"아주머니 진짜예요"

"그래 우리 세진이 과외선생님 외식 좀 시켜드려야지"

"저 옷 입고 바로 나올게요"

"영옥이도 옷 입고 나와, 왜 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있어, 오늘 내가 맛있는 것 사줄게, 나 오늘 너무 기분 좋아"



영옥은 인화가 얄미웠다.



[미친년! 저년 보지는 아들자지 먹으면서 호식하고, 입은 또 무슨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그러나, 어떻게 저 년은 앞, 뒤로 즐거운지 몰라, 그래 내일 두고 보자, 내가 꼭 세진이 꿀물 다 빨아먹을 테닌깐, 니 년은 국물도 못 먹을 줄 알아라, 국물 한방울도 남기 없이 내가 다 먹을 테닌깐]



인화는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세진이가 잠자기만을 기달렸다.

세진이가 피곤한지 일찍 방으로 들어갔다.

인화 보지는 벌써부터 벌렁거리고 있었다.

인화도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지수하고 영옥이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어 들어갈 수가 없었다.



"지수야 이제 자야지"

"저거 끝나면 잘 거예요, 아주머니 피곤해 보여요"

"그래 오늘 학교에서 대학 동기 선생을 만나서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런가 보다"

"그럼 들어가서 주무셔요"

"그래야 겠다"



인화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세진이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세진이 옆에 누웠다.

세진이 얼굴을 보았다.

정말 믿음직스러웠다.

인화는 손으로 세진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주물렀다.

세진이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화는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는 벌써 침을 흘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동안 어떻게 참았어, 그래 세진이 자지는 맛있었어]



인화는 스스로 만족했다.



[자지 맛이 싱싱해서 좋았다고, 정액 맛도 젊은것이라서 맛있었지]



이렇게 보지가 좋아하는걸 느끼면서, 인화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래 세진이 자지, 우리 오늘밤 밤새도록 배부르게 먹어보자]



인화는 팬티를 내리고 세진이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허리를 서서히 내렸다. 

어제 급하게 먹느라고 제대로 맛을 못 봤는데 

오늘은 밤새도록 3년간 굶은 보지를 호강시켜줄 참이다.

인화는 박고 또 박았다.

세진이가 사정을 하면 빨아서 또 세우고 해서 3번을 했다.

보지가 얼얼하다.



[내보지 이제 3년간 쌓인 거 다 풀렸겠지]



인화는 세진이 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었다.

영옥은 벌써 가슴이 쿵쿵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지수가 문제 였다.

인화는 출근을 하였고, 지수는 세진이랑 또 서재에서 공부를 한다.

영옥은 몸이 점점 달아오르는데 지수를 어떻게 처리할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안았다.

그때 지수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지수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옷을 입고 있었다.

영옥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지수야 용돈이다"

"어머! 무슨 용돈이야, 용돈 받는 날 아직 멀었는데"

"모처럼 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맛있는 거 사먹고, 영화도 보고 오너라"

"엄마 고마워요"

"세진아 같이 나가자, 누나가 친구들 소개 시켜줄게, 누나 용돈도 받았어"



영옥은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다.



"세진이는 왜 데려 갈려고 그래, 그냥 집에서 쉬게 두거라"

"세진이 심심 할텐데 같이 갈께요"

"안돼! 세진이는 엄마 심부름을 해야해"

"엄마 세진이 한테 심부름 같은 거 시키지 마세요, 그런 건 나한테 시켜요"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기나 해라"



지수가 나갔다.

영옥은 세진이를 불렀다.



누나의 손 6부





"세진아 아줌마 다리가 아픈데, 좀 주물어 줄래"

"....................."

"부끄러워하긴, 그냥 엄마라고 생각해"



아주머니는 반바지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나는 다가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아주머니의 흰 허벅지에 손을 대고 힘을 주웠다.



"음....... 시원하다"

"시원하세요"

"그래 정말 시원하구나, 아줌마도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를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고맙다."

"언제든지 다리가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그래 세진이 밖에 없구나"

"헤 헤 헤"



아주머니 허벅지는 정말 부드러웠다.

살에서 향긋한 냄새가 풍겼고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만져보는 성숙한 여인의 속살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중하고 있었다.

아니 즐기고 있었다.

아주머니 얼굴을 슬며시 바라보니 잠이 든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멈추고 아주머니 사타구니를 살펴보았다.

탐스러운 보지살이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나는 조심조심 다가가 보지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알 수 없는 진한 향기가 내 전신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내 자지는 벌써 발기하여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좀더 대담하게 손을 보지 부분에 대보았다.

한 손에 가득 잡히는 보지살은 포근하면서도 따뜻했다.

나는 약간 힘을 주어 눌러보았다.

순간 아주머니가 움찔거렸다.

나는 손을 빨리 빼고 다시 허벅지를 살살 주물렀다.

그리고 아주머니 동태를 살피었다.

아주머니는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이성을 통제 할 수 없었다.

나의 손은 아주머니 허리 단추에 가 있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쿵쿵거리며 뛰었고, 손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조심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심호흡을 크게 하고 바지 안을 들여 다 보았다.

흰 팬티가 보였고 팬티의 밑 부분에 검은 보지털이 비치었다.

두 손으로 반바지를 조심조심 내리는데 아주머니의 큰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릴 수가 없었다.

나는 너무 흥분해서 그냥 잡아 당길려고 하는 순간 누나의 얼굴이 떠올랐다.



[이러면 안돼, 누나 엄마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 순간 아주머니가 깨어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도망쳤다.

대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와서도 계속 뛰었다.



영옥은 뛰어나가는 세진이를 잡으려고 현관 밖까지 나갔다가 거실로 돌아와서 쇼파에 않자 망연 자실 하고 있었다.



[왜 세진이가 도망을 갔을까?]



영옥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영옥이 보지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영옥은 조금 전에 세진이가 보지를 만질 때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세진이가 조금만 더 행동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유도를 하려고 했는데 

세진이가 순간 머뭇거려서 조금 급하게 서둘렀다.



[그래 세진이가 너무 어려서 놀란 거야, 아니지 엄마하고 매일 밤마다 떡치는 애가 놀라지는 않았을 텐데..........]



영옥은 세진이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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