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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강간당한 첫경험 & 연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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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강간당한 첫경험 & 연애 이야기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11년 전 이야기 할게. 나는 01학번이야.

대학교 1학년때 고3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학교가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는데 그걸 핑계로 기숙사에서 1학년을 보냈어.

지금은 돼지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20킬로 정도 덜 나갈때고 군대도 안갔다와서 애기피부때문에 인기가 좀 있었어.

누구나 인생에서 상한가 치는 때는 있잖아. 지금은 폭락해서 거래금지 종목이지만ㅎㅎ


그때 편입한 대학교 4학년 선배가 있었어.

내 기억으로는 정말 공부 못하는 애들만 가는 대학교에서 편입해서 

완전 인생 점프한 케이스인 선배야.



같이 찜질방에서 재 본 결과 키는 160에 43kg

고등학교때까지는 못생겼었으나 쌍꺼풀 수술해서 용됐음.

얼굴 존나 작은걸로 유명했고 꿈이 연예인이어서,

청순하게 생겼는데 머리에 별로 들은 거 없는 스타일 있잖아.


근데 오티때부터 내 근처에 맴돌더라고 걔속 술 먹이고

추워죽겠는데 내 옷 뺏아입고- 아마 설악산에서 오티했던 것 같아.

그러다가 4월 초에 학과 전체가 다같이 엠티가는 행사가 있었는데

밤새 내 옆에서 술을 먹이더라고. 그때만 해도 4학년 선배라 

관심가져주는데 감사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지

여자친구하고도 잘 지내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친구 놓친게 정말 후회된다. 



그 엠티 일주일 지난 후에

갑자기 밤 10시쯤 전화가 오더라고

무조건 나오래. 가봤더니 완전 꽐라인척 하는지 꽐라가 됐는지

내 잠바 품을 풀어헤치고 안기더니 팔에 자기 팔을 막 넣고 하더라

완전 밀착이 됐지. 딱 붙어서 올려다 보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정말 이 누나가 왜이러나 하다가 키스해도 되나 하면서 한번 했는데

혀가 갑자기 쑥 들어오더라고. 그때까지 사귀던 여친은 키스를 정말 잘했는데

사람을 감질나게 하는 그런 게 있었는데, 그 누나는 참 별로였어. 술맛만 나고

그렇게 사람들 많은 학교 강의동 옆에서 키스를 하고

누나는 가야된다고 힐 신은채로 막 뛰어서 가버림.

그러더니 다시 전화옴 무슨 얘기 했는 지는 기억 잘 안나는데

졸라 예쁜 여자랑 사귀게 돼서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 밤 그때까지 사귀던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다고 이별통보를 하고

- 그 전에도 몇번 헤어지자고 말 했었는데 정이 들어서 헤어질 수가 없었다. 근데

그 여자랑 잤냐고 물어봐서, 그냥 응 그랬다. 그랬더니 그냥 끝나더라.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누나가 전화가 오더라

어제는 술 취해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무슨 얘기했지 이러더니

너 나한테 키스하지 않았냐고 그러더라고. 그때 씨발.. 낚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네 미안해요" 그랬더니 "나는 상관없는데 너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겠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어제 헤어졌어요." 그랬더니 잠시 침묵..

"괜찮아?" 

"약간 우울해요"

"주말에 어디 놀러갈까?"

그렇게 해서 정동진에 놀러가기로 했고, 모든 비용을 그 선배가 부담하겠다며

토요일에 정동진으로 출발했다.


정동진까지 기차타고 가니까 너무 오래걸리더라고. 내 기억에 한참 돌아서 갔던 것 같아.

둘이 손도 못잡고 그냥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서 간단한 얘기만 주고받다가

돌아서 돌아서 결국 저녁때 정동진 도착




바다 보면서 담배 한대 피우고 4월이라 추워서 오래 못있었어. 밤바다 보면 처음에는 좋지만

조금 지나면 심심하지.

그래서 조개구이 먹으러 가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데 둘이서 소주 네병을 마셨어.

나는 원래 술 잘 못마시고- 두병이 한계야. 그 누나는 잘 마시는데 여자가 마셔야 얼마나 마시겠어.

똑같이 반 반 나눠 마시고 개 꽐라가 돼서

여자가 예약해 뒀던 모텔로 막 뛰어갔어. 

알고보니까 술취하면 미친년처럼 뛰어다니는게 버릇이더라고.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내 옷을 벗기더라고.

난 그때까지 총각 아닌 총각 이었어.

전에 여자친구하고는 거의 입을 붙이고 살다시피 키스는 많이 했고

잠자리 시도는 딱 한번 했는데 너무 아파해서 삽입은 못하고

처음이라 잘 찾지도 못하고 해서 그냥 몸으로 비벼서 한번 사정시켜 준 적 있었어.


그래서 누나 왜이래요 하면서 뿌리쳤는데

완전 꽐라 돼서 "벗으라고!" 이러면서

막 달라 붙어서 내 셔츠를 되는대로 막 벌려서 단추 다 뜯어지고

술 취해서 힘도 열라 쎄가지고 자켓 한쪽 팔 뜯어지고 답도 안나와서

"놔둬요 내가 벗을게!" 이러고 벗었다.

팬티만 입고 벗고 서서 이제 여자 옷을 벗기려고 하니


갑자기 "야. 내옷은 내가 벗을게."

이러더라고.

존나 어이없더라고

그러더니 훌렁훌렁 스타킹까지 다 벗더니

팬티도 훅 벗고 날 침대로 끌어당기더라고

여성상위도 아니고 남성상위 자세에서 내 온몸 할퀴면서

삽입을 강요하는거야

"아 진짜 누나 왜이래요"

그러더니 내 물건을 잡고 자기한테 넣을라고 하는데

그 물건이 서있을 리가 있나

그러더니 그러더라고

"야. 힘줘! 힘 안줘?"

내 물건을 잡고 계속 힘 주라고 지랄함

이런 별 미친년이 다 있구나 이거 완전 미친년인 걸 그때 파악함

이년은 아직 발기에 대한 개념이 없었음. 남자가 힘만 주면 발기하는 걸로 알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힘으로 밀어버리고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깔채 잡으면서 등 할퀴면서 막 지랄함

그래서 내가 "알았어 한다고! 하면 되잖아!" 이러고 

진심 하기 싫었는데 신기하게 풀발기 돼있는거야. 


그래서 삽입을 했는데 쑤~욱 하고 들어가더라.

처음 삽입해보는거였어. 근데 전에 여자친구하고는 다르게 위치 찾고 이런거 필요없이

바로 쑤욱 들어가더라고. 아마 여자가 잘 맞춰줘서 그런가봐.

그 처음 들어갈 때 뜨끈한 그 기분은. 아마 평생 못 잊겠지. 

그리고 나서 운동 좀 하는데 대략오래 안걸렸을거야. 3에서 5분?.

피스톤 운동 좀 하는데 여자는 신음소리 그딴 거 없고 그냥 넣고 싶었던 거임.

그때는 그 여자는 즐길 줄도 몰랐던 것 같아. 바로 잠에 골아 떯어지더라고


기분 더럽더라. 완전 강간당한 기분이었어.

여자가 내 물건 잡고 소리지르는데.. 기분 너무 더러웠어.

그래서 여자 자는데 모텔 방에서 몇시간 앉아 있다가

찢어진 옷 대충 챙겨 입고

해뜰떄 기다려서 방에서 나왔어. 첫 열차 타고 서울 올라가려고.

첫 열차 도착했는데, 못 가겠더라.. 그 여자 인생이 불쌍한 거 있지. 그래서 다시 돌아갔어.

12시쯤 되니까 모텔에서 나가라는 전화 울려서 여자 깨더라고. 

그러더니 "우리 어제 했네" 그러더라고.

그리고 씻고 나와서

정동진 동네 걸어다니면서 순두부? 그런거 하나 점심 먹고 바다 좀 보다가 바로 서울로 올라왔어.

올라올 때는 막 손잡고 내 어깨 기대서 자고 그러더라고.




그러고 일주일이 흘러 그 다음주에

그 여자 집 근처에서 술을 마셨어. 또 꽐라 되게 마시더라고.

그리고 나서 둘이 손잡고 모텔로 뛰어갔어. 이번에는 나도 가고 싶어서.

근데... 첫번째 그렇게 당하고 나니까 발기가 안되더라. 소도 씹어먹을 나이인데.

그때까지 사까시가 뭔지도 모르고, 그때까지 본 야동은 백양오양밖에 없었어. 

그 누나는 진짜 누워있는 것 밖에 못했어. 체위 이딴거 없다. 


발기가 안되니까 새벽 달빛 받으면서 이야기했어.

내가 "너랑은 안되나보다." 

- 여행갔다 와서 과 사람들한테 둘이 사귄다고 얘기하고 이때부터 너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 여자가 "그래 나랑은 안되나 보다" 그러더라고

할 짓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이것 저것 물어봤어

찌질이들 물어보는 거 있잖아 "많이 해봤냐" 이런거

그랬더니 지난 번에 한 남자를 열라 좋아했나봐

쌍수도 해서 갑자기 급 이뻐지고, 편입하니까 남자들이 막 달겨들었나봐

그중에 한 살 어린 애가 있었는데, 그새끼가 지랄이었나봐. 술먹다 친구들하고 싸우고

혼자 유리병 쳐서 손목에서 피 철철 나는데 자기는 병원 안간다고 죽겠다고 이지랄

그래서 걔 죽는 줄 알고 자기도 죽겠다고 손목 그었고.. 완전 미친년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 근데 얼굴이 너무 예쁘니까 상처받은 영혼으로 보이더라 

내가 너무 어렸던 거지


그남자하고 첫경험 한게 나 만나기 1년 전. 그여자 대학교 3학년 때인데, 1년 동안 많은 일을 겼었더라고.

그 남자는 걔 아다 깨주고 모텔로 몇번 (아마 수도없이) 데려가고 군대갔고

강간도 두번 당했대. 술 너무 먹어서 무저항 상태에서 남자들이 모텔로 데려가서

헉헉대는 거 있잖아. 본인은 강간이라고는 표현 안하는데 자기는 두번 당했다고 하더라

술 쳐먹는 거 보면 그러고도 남아. 


제일 충격인건, 자기는 사촌하고도 잔적 있대. 

이런 얘기를 나한테 왜 하나 싶을 정도로 그날 다 얘기하더라고.

그러고 그때 나는.. 아 이 불쌍한 여자 내가 챙겨줘야겠다 이런 생각 했어. 

병신이라고? 어려서 그래 



암튼 그러고 나니까 발기부전 치유되더라. 그러고 바로 ㅍㅍㅅㅅ

체위는 항상 한가지. 오래도 안해. 그냥 한다는 행위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듯.

그 여자는 수면장애가 있었는데, 그걸 해야만 잠을 자는 것 같았어.

사귀는 100일동안 60일 넘게 밤을 같이 보냈어. 친구네 자취방, 모텔, 우리집, 걔네집 안가리고

모텔비로만 수백만원 생길 정도로 썼어. 데이트 비용은 거의 여자가 냈는데

나중에 카드빚에 시달리더라. 그때 카드 대란때라 돌려막기 하고

여름방학때 같이 알바해서 조금 갚고 그래도 못갚는 거는 걔네 엄마가 갚아줬대. 400 정도

매일 밤 세번에서 네번 정도 했어. 어릴 때고 또 한번 할 때 오래 안하니까. 


어느날은 하다가 휙 돌려서 내가 여성상위를 만들어 줬는데

당황하더라고. 안해봤대. 그러더니 슬슬 하더라고

그렇게 같이 여름이 지나고 가을 쯤에 어느날 여성상위로 하는데

애가 갑자기 등에서 땀이 열라 나는거야. 얘가 더운가? 했는데

좀 이상한거야. 아.. 이게 오르가즘인가보구나. 얘가 처음 느끼고 완전 맛탱이가 간거야.

그러더니 그냥 끝내더라고. 나는 안끝났는데..

그래서 눕혀놓고 대충 끝낸 다음에 물어봤지. "오늘 좀 느꼈나봐?" 

"응 좀 그러네.." 그러고 말더라고.


그 다음부터는 맛이 들려서 걔속 올라타.

그러고 내가 끝나던 말든 끝내더라. 어느날은 얘가 작정하더니

걔속 올라타더라고. 그러고 저만 느끼고 내려오고. 최고 기록은 6번 올라탔어. 

이 여자는 신음따윈 없어서 얘의 상태를 알려면 등에서 땀나는 걸로 체크해야돼.



피임은 했냐고? 콘돔이나 낄줄 알았겠냐?

그 누나가 자기는 임신이 안된대. 불임인것 같대. 여태까지 한번도 그런 거 안썼는데

임신이 안되더래.



근데 그해 겨울 쯤에 애가 이상한거여. 소화가 잘 안된대.

그리고 ㅅㅅ가 안되는거여. 뭔가 이상하고, 내 물건이 평소처럼 잘 안들어가. 

걔네 엄마가 나를 이뻐했는데

애때문에 걱정이 열라 많은거야. 애가 입맛이 없고 자꾸 토한다고. 

애가 몸이 너무 안좋으니까 강북삼성병원에 입원을 했어. 내시경이랑 이런 저런 거 받아보자고

참고로 걔네 아빠는 경찰이야. 충무로 쪽에 있는 경찰서에 계셨는데

항상 정복을 안입는 걸로 봐서 형사가 아닐까? 지금 그런 생각이 드네.

걔네 집은 방배동이었는데, 아빠랑 엄마 회사 가까운데 입원했어.

입원결과 당일날 결과가 나옴- 임신으로 인한 입덧.

병문안 갔더니 대학교 1학년 때 애기아빠세요? 소리 들음...



그래서 부모님께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몇일 후 애 지우고

4개월 뒤에 얼토 당토 안은 이유로 갑자기 이별통보 하더라.

그러고 나는 2학년이 돼서 기숙사 나와서 자취하고

(여자는 너무 쳐 놀아서 졸업 못하고- 지금도 졸업 못했을 꺼야 아마)

나는 신입생들하고 놀러 다니고 여자애들 우리방 와서 놀고 하니까

이 여자도 갑자기 자취를 시작함. 여자네 집에서 학교까지 50분 거리인데..

헤어졌는데도 밤마다 내 방에 찾아와서 노는데 껴서 같이 놀고

데려다 달라고 해서 자기 방에서 날 재우고 이렇게 죽도 밥도 아닌 관계가

계속 되다가, 나중에 날 스토커처럼 쫓아다녀서 어린 여자애들도 저 언니 조심해야한다고

소문돌고..



군대가려고 휴학했더니, 술만 취하면 계속 우리 집으로 찾아오고 일주일에 세번씩.

여자친구 생겼더니 그 여자친구를 네이트온 친구추가해서

나랑 사귀면서 데이트 한 얘기 막하고 그렇게 여자친구 안생기게 발악을 하드니만

군입대하고 나서 백일 휴가 전에 찾아와서 면회오고- 알겠지만 원래 백일휴가 전 면회 안되는데

여자가 이쁘니까 면회 시켜주더라

찌질한 이등병 머리 밀고 얼굴 시커매지니까 바로 끝.

나중에 편지에 "사랑해! 이말이 하고 싶었어" 이러고 완전 끝.


긴 글 미안.



1줄 요약.

1. 학교 선배한테 거시기 잡히고 "힘안줘? 힘안줘?"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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