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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 섹스

박카스 1 638 0
안녕하세여?
따끈따끈 한 제 경험담을 쓰려합니다.
참고로 이 아뒤는 울 남친거 입니다.
어제 친구가 술을 사 준다기에 대학로로 나갔지요.
저와 울 남친 그리구 남자친구 3 여자친구1명 이렇게 여섯명이 만나서
술을 먹구 재미삼아 포카와 코스톱을 했지요....
여기까진 뭐 그냥 누구나 친구들 만나서 하는 일이지염

그런데 도박까진 좋았는데, 올 일을 해야해서 다들 자려구 하는 분위기 였져
(참고로 우리는 포카와 고스톱을 치기위해 여관방을 잡고 놀았지염)
아니 남자친구 2넘이 간다구 하잖아염.
그래서 말렸는데, 그냥 간다고 하는거예염
저의 연인과 그리구 친구끼리 사귀는 그 여인 때문에 간다고 그런것 같아여
그래서 울 넷이 남은 방안엔 컴컴한 어둠에 뭔가를 찾는듯한 손들의 움직임만 보였져. 여기까지도 그냥 흔히 연인들이 하는 행동일꺼져

그런데 제 남친이 친구들이 옆방에서 잘때도 소리난다고 섹스하는걸 싫어했는데, 아니 이 남자가 손의 위치가 갑자기 아래로 더듬었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면서 발은 바지를 벗기고 있었져
"뭐할려구?"
"쌩쑈"
"미쳤어"
그러자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손은 나의 가슴을 덥치고 있었져
"올라와. "
평소보다 2배는 더 커진 우리 남친의 동생이 나에게 들어오는데, 아마도 내가 섹스 해본것중에 가장 스릴과 또한 미안함과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한 그런감정이였어염
"애들아, 미안하다 . 조금만 참아. 곧 끝날꺼야.
보고싶음봐."
정말 난 내 남친이 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 우리 뵨태인가봐."
아마도 토도사 사이트를 요즈음 많이 들어오더니, 자극을 받았나봅니다.
정말 예전에는 옆방에서 친구들이 있으면 섹스잘 안할려구 했는데,
그렇게 가깝게 있는데도 섹스를 하는것 보면 자극을 받긴 받았나봅니다.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지금으로선 판단이 안되지만여.
무지 창피하거 좋긴 좋았지만, 그래두 울 남친이 다신 그러지 않았음 좋겠는데
님들은 우리 울 남친의 행동이 어떠세염?





1 Comments
토도사 2023.01.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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