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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동 명동 나이트 부킹경험담(1탄)-안야함

종교무교 1 638 0
안녕하세요.
일반회원 KWON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하는 30대 후반 기혼남이구요, 주로 전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애인을 만나구 사귀어 봤읍니다....재미엄ㅅ는 애기지만
혹시나 저와같은 유부녀를 좋아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려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9월 16일 간석동으로 이사간 친구를 만난다는 핑게로 티근시간이 되자마자
차를 들고 뛰다시피 올림픽대로를 거쳐 간석동에 도착한 시각은 저녁 8시 10분경 이미 친구는 명동나이트 앞 유료주차장에서 기다린지 10분 이상 되엇다고 난리다. 하지만 곧 오늘있을 냄비들과의 전투를 위해 체력을 비축 하자는데 만장일치로 합의 본후 삼겹살에 쐬주를 마시며 작전을 논한바, 오늘의 작전은 꼬질대에 기름이 꽉찬 관게로 빼는게 우선이다라는데 의견일치를 봄으로써 냄비의 외모는 50점이상, 몸매 50점이상, 나이 40대 후반이하로 정하고
바로 각개전투교장에 입소하였다.. 입소한 시각 저녁 9시 50분경
입구에서 우리의 조교(이 녀석은 프로의식이 철저한 믿음직한 녀석이당)에게
은근한 목소리로 야! 박음직한 애들로 해라잉 그럼 내 알아서 팁 줄께하자
녀석 좆나게 좋하한다...
대충 홀의 분위기를 보니 약 테이블의 70% 정도 평균 성비는 냄비가 60 %정도 딸랑이가 40%정도다.. 왠지 오늘 작업은 수월 할것같은 기분이든다.
대충 술을 2잔 정도 마시면서 부터 조교의 실력 발휘로 게속되는 냄비의 입장
하지만 최초의 작전이 무색하게도 벌써 보낸 냄비가 4팀이다....씨불 이러다가는 물도 못빼고 시간만 갈것같아서 다시 합의를 보던중 오호 첫눈에도 대충
70점이상 되는 냄비가 왔다..
그 순간 친구와 내 눈은 빛을 발하며 계속 말도 안되는 씨리즈로 이빨을 까기 시작햇는데, 그녀 대충 애기해도 죽는다고 웃는다..웃음이 헤퍼? 그렇다면 거기~도 헤픈데...
하여간 그녀 친구를 데리고와 4명이서 신나게 놀고 노래방 가기로 합의
계산을 그녀들 테이블 포함해서 하고 노래방으러 향했다..
노랭방에서는 대충 알겠지만 보는 눈이 없는 관계로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오갈수 있는 만큼 보다 과감히 행동 하는 게 요령이다.. 특히 같은 일행이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맞추는데 나와 내친구는 주로 초반엔 댄스곡 중반 이후엔 부르스곡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 대분분의 여성들은 스킨쉽을 허용을 한다...이날 내파트너는 나이 38세 직장은 삼성계열의 할인마트에서
근무하며 아이가 둘인 전형적인 주부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여성이었다.. 스킨쉽도 아주 열렬히 하는 그런
그리고 색스런 애기도 아주 잘 하는 아주 박음직한 냄비엿다..
노래방이 끝난후 전번을 꾜환하구 추석후에 보기로 약속한체 아쉬운데로
담날을 기약하며 헤아진게 전부다..
물론 물을 빼진 못 했지만 섹스 파트너로서 괜찬은 냄비를 만낫으니
하기 나름 아니겟는가...노래방에서의 스킨쉽이면 담에 만나면 성공할 확률이
90%정도이상이라 보면 된다..
끝으로 작년초에 정보란에 나이트 탐방기를 올린적이 있는데..
궁금 하신분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통 유부녀 그러면 몸매는 처녀와 다르다는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이날 만난 냄비도 겉으로 드러난 몸매는 거의 처녀와 같다.
하지만 내가 만져본 몸매는 가슴- 약간 처진 그러면서 탄력이 있고
엉덩이-한손에 넘칠정도의 크기와 탄력 보유
배-아무래도 약간 똥배의 잡히는 햄이 있다

이 정도는 처녀로 본다면 쭉쭉빵빵이다..
처녀와 같은 몸매에 미모를 기대한다면 유부녀를 만날 생각마라.
경험담에 나오는 그런 모델같은 유부녀 아~~주 드물다

고로 그래도 좋다는 님들만 유부녀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1 Comments
토도사 2023.01.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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