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닝기리 딱 걸렷어 ㅡㅡ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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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딱 걸렷어 ㅡ,.,ㅡ

10.3 개천절

나라를 여신 거룩하신 조상들의 뜻을 이어받고자 번섹을 하기로 햇습니다
상대는 세이에서 약 한달간 자겁한 23세의 대구 여 대딩
신상은 고딩 졸업후 약간 놀다가 대구 모 전문대 미술계통으로 들어가 현재
2학년인 여대생입니다.

알게된 계기는 제 옆가게 사장님이 하도 채팅으로 노는 저를 보며 신기해하길
래 민증생성기로 27살의 아디 하나 만들어주엇더니 그 아디로 꼬신 girl
그 여대생이랑 몇번의 전화 통화와 채팅후 친해졌지만 그 사장님은 번개를 약
속할수는 없엇죠.목소리는 적당히 젊은티가 나나 42살이라서리 만나면 뵨태
쫘~악 하고 뺨때기나 안맞으면 다행이져.그리하여 제가 인수를 받고 자겁에
들어갓습니다.멘트는 전에 봣는데 그동안 바빠서 세이 못왓다 잘사니?(안면트기용
..물론 당근 그런 일은 없엇져...)
약 이주간 세이에서 보고 만나면서 슬슬 사전 교육과 신상정보를 수집햇습니다.

신상정보...자칭 숫처녀 여대딩 성질 좀 있음 약간 귀엽게 생김
사전교육...세이 메신저로 코믹 동영상..일반 에로 비됴..글고 야동 보내주기
컴섹 (사실 저 컴섹 졸라 시러합니다만 교육을 위해서 ㅡㅡ;;)
자위 시키기(바지위...팬티위...그리고 거시기 위...)
참고로 이 자리를 빌어 야동 올려주시는 쿠시님 오땅님 성당기사단님 청랑님 야랑님
로보트 킹님등등에게 삼가 똘똘이 숙여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긴 스토리를 일일이 적지 못하나 키스와 가슴,유두빨기만을 남자에게 허락햇다는
자칭 숫처녀임을 알앗습니다.

약 이주간의 안면트기와 이주간의 교육을 여대딩이 무사히,상당히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후에 번개를 하기로 햇습니다.
물론...오랄까지만 해준다고 약속햇으나 교육 수료전 막판 3일간의 강한 스파르타식
주입과 세뇌와 암기로....섹까지 하기로 햇습니다.

10/3 드디어 거룩한 개천절 즐떡과 즐섹을 위해 동대구에서 9시 씹팔분경 기차를 타고
구포역에 10시 40분경에 도착한 여대딩.
주차비 아끼느라 나의 애마 다마스에 비상등켜고 개기다가 시간맞추어서 마중 나갓습니
다.
인물 그럭저럭 볼만합니다.다행임다.집에 도착하면 벼룩시장이랑 교차로 신문 아지매들이
다 들고가서 퍽탄이면 얼굴 덮을 신문지 사느라고 500원이나 주고 스포츠신문사야하는데
휴일이라 일단 대구 올라가 표를 예매하기로 햇습니다.제 얼굴 보고 일찍 도망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엇지만...ㅋㅋㅋㅋ 표끊는 아저씨에게 저녁 10시 근처 표로 달라고 합니다.

"(아이고 기여븐 것) 그 때까징 오빠랑 잇을려고?"
"앙 !! 왜 시로?"
"아잉 좋아서 글치 ...알면서 (r^.^)r"
"앙 나도 조아 ^^*"
'ㅋㅋㅋㅋ 너 딱 걸렷다 음 오늘 물 3번은 빼겟당 ㅋㅋㅋ'

일단 승차
섹까지 약속을 했지만 일단 숫처녀라는 강한 태클과 어필과 주장과 어거지가 조금 부담스
러워 '오늘 이거 즐딸만 즐기는거 아닌가'하는 맘에 슬슬 손도 만지고 가슴도 콕콕 찌르면
서 분위기 띄웁니다.
그리고 살살 미니(번개 하러 온 여대생 이하 호칭 동일)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슬그머니 미니의 손을 잡아서 제 똘똘이에 쓰윽 한번 만져줍니다
"앙 오빠 커졋어 O.O (순진한 눈빛)"
"이긍 미니 남자거 만져본적 업어서 놀랫구나.난 미니로 인해서 커져서 미니가 알앗으면
해서 한번 만져보라고 오빠 거에 댄건데...마니 놀랫어? (이론 가수나 이걸로 놀래면 섹은
우찌 하남?)"
"아니 괜찬아..오빠 정말 나 때문에 커진거야?"
"아잉~~ 당연하지"
"근데 어빠야....전에 채팅하면서 사준다는 속옷 사주라 일단 거기부터 가장 ^^*"

음 기엽게 웃습니다.사준다고 약속햇습니다.그 애는 내 앞에서 그 속옷으로 갈아입는다고
햇습니다.예산은 5만원...여기 김해는 촌이라서 그 정도면 허벌나게 좋은 거 살수 있을줄
알앗습니다.참고로 솔로(섹말고 앤이 없엇던 기간이 3년 반정도)생활에 여자한테 속옷사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공동구매에 속옷세트 비싸봐야 3만원 내외더군요.5만원이면 되지 않
을까 싶어서 채팅하면서 선물 사준다고 햇습니다
김해시네에서.....비너스에 들어갓습니다.조금 쩍팔리더군요 ㅡㅡ;
와코루란 메이커를 고릅니다..브라 하나 빤주 2개..가격 199000원
눈이 튀어나왓지만.....참앗습니다..
'물 3번 빼는걸루 안되겟다 4번(약 20만원/4번 = 5만원이네)은 빼야지 무리해서도"
그렇습니다 저 거시기 3번 이상 절대 안합니다.요즘 허리가 영~~~
하지만 본전 생각에 어쩔수 없이 4번은 해야겟습니다.
지갑에 만원짜리 두장 남앗습니다.아껴둔....돈을 찾는게 아니라..컴 납품하고 돈안준
회사에 돈받으러 같습니다.돈 안주고 개긴 회사 억지로 가격 조금 할인해주고 다시 지
갑을 채웟습니다..

담배한대 피우시죠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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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시져? 긴 스토리 읽는 사람도 지루하지만 쓰는 저도 지루합니다
하지만 나눠쓰기는 네이버3회원님들의 즐딸의 가장 큰 적이기에....글고 이번건 스토리가
제법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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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다 심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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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일날 급하게 이사한 새 원룸으로 데리고 왓습니다
원룸 짐정리로 안되고 어수선하지만 배탈뉴스라는 사이트에서 공구한 물매트리스는 멋지게 깔아놓앗습니다 즐섹을 위해 ㅡㅡV
"오빠 여기 내가 첨 온 여자겟니?"
"당근이징 ^^ (어제 저녁에 이사햇는데..ㅋㅋ)"
일단 컴으로 야동틀며 분위기 슬 잡습니다.
청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 팬티를 만지니 아직 보송뽀송 젖지도 않앗더군요.
슬 눕힙니다.
키스..그리고 가슴 만지기 음 무지 조아하네여 숫처녀라면서 신음소리 샙니다 ㅡㅡ;
손을 치마 아래로 내리고 봉지위 팬티를 슬 건드려 봅니다
가슴빨기 1분만에 축축하게 아주 표나게 젖엇더군요 숫처녀라면서 ...
바로 노오란 팬티를 벗기고 목과 귓볼을 빨던 입을 봉지에 대고 빨아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냄새도 향극하니 좋더군요.
차마 첫 섹에 자칭 숫처녀에게 오랄을 시킬수가 없어서 노력봉사 무지 합니다

온 몸 혀로 감사며 용트림하기
클리토리스 자극하며 가슴 빨기
키스

"아~~~"
간간이 긴 신음소리 나옵니다.
"오빠도 얼릉 벗어"
오케바리
벗고 따뜻한 그곳으로 빳빳하게 충혈된 제 똘돌이를 넣습니다
짧은 순간 수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아 숫처녀 아닌것 같은데..정말 숫처녀면 아프다고 못한다고 하면 불쌍한 내 똘똘이는
누가책임지나'
'음 잘 젖엇나'
'근데 털도 별로면서 소음순 무지 늘어졋네'
'색깔도 넘 짙고 검고 숫처녀는 무슨'
쑤~~욱 넣어봅니다 입구에서 약간의 저항이 잇습니다
'닝기리 정말 숫처녀? ㅡㅡ;;'
역시나...입구만..숫처녀엿습니다
넣고 좌삼삼 우삼삼 엉덩이 흔들며 허리를 역으로 틀면서 찌르기를 해도 한강에 노젓기
낙동강에 오리알 던지기입니다.
하여간...상당히....햇습니다.
"하악 아악~~~"
"오빠 넘 좋아 아 넘 좋아 나 미쳐"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애무하고 삽입하고 20여분이 지낫을때 밖에서 보일러 및 창틀 수리하는 사람들이 왓다갓다 하는 소리와 일하는 소리가 들립니다.다행이 이 원룸에 세든 사람이 1층에 저와 다른 커플 뿐인데 제가 젤 끝방이라서 이 신음소리가 들리진 않겟지만 문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들을정도입니다.

밑에서는 악악하는 신음소리(절대 아파서 내는 소리 아닙니다 ㅡㅡ;)
키스로 신음소리 막는대도 한계가 잇습니다
피스톤 운동에 좌우로 흘들리는 미니,입술로 빨듯이 소리를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 접선이 안됩니다 ㅡㅜ
'그래 결심햇어 쪽팔림은 알바아니고 나도 즐기자'

신음소리가 나던 말던 열심히 피스톤...사정..
같이 옆에 누웟습니다.
미니는 눈동자가 희그무리하게 맛이 갓군요..
살 안고 좋앗다고 합니다
"앙 오빠 넘 조아 섹스가 이렇게 조은줄 몰랏어"
숫처녀를 기대한건 절대 아닙니다만...23살의 여대생이 이 정도 내숭에 섹스를 즐기다니
일단 가만이 안고 가슴 쪼물락거리기 ㅡㅡ;
"아잉..오빠 나 또 젖엇나 봐"
"으응? 그래? 한번 더 해야지 한번만 하고 말라고 햇엇니? ^^*"
'가수나 가슴이 성감대라더니 정말 반응 빠르네 ㅡㅡ;'
열심이 엎치락 뒷치락 넣고 돌리고 돌리고 빼면서 다시 넣으면서 휘젖기
여전히 악악 하는 신음소리가 열라 나옵니다.
어차피 일하는 사람 나랑 얼굴 볼 사람 아닌데 하며 소리 날던 말던 햇습니다.
2번 째 끝.....
1시가 조금 안되더군요.

허걱 근데 이게 왠 일...
커튼으로 가려논 창을 누가 두드립니다
1층이긴 하지만 사람키로는 닿을수 없는 창문인데
우리의 숫처녀 미니...
"오빠 무서워 ㅠ.ㅠ"
얼굴 가리며 이불을 덮습니다 우리 미니

이럴때 가만잇으면 암만 섹스가 목적으로 만난 사이라지만 남자로서 넘 매너 없지여
바로 이불을 들치고 똘똘이 딸랑거리며 창문가로 갑니다

일하는 사람이 방충망을 달고 잇더군요
물끄러니...제 다리 사이 보면서 50은 먹은듯한 아저씨가 ㅡㅡ;;
봉지 물에 내 물 까지 묻은 똘돌이....ㅡㅜ
쪽팔려서 깨깽하고..다시 이불로 들어왓습니다
"어 방충망 달고 잇어.다 달면 갈꺼야....^^;;( 아 쪽팔려 남자에게 보이다니)"

일단 두 탕 뛰니 힘들더군요.
일단 꼬옥 안고 한숨자기로 햇습니다
"어빠야 샤워하고 싶당"
"어 어떻게 하냐 보일러 안되는데 이 원룸 개조한지 얼마안되어서..모텔가서 샤워하자 나중에...."

실수엿습니다 걍 한 말인데...꼬옥 모텔 가서 샤워하고 싶답니다 ㅜ ㅜ
아침에 선물 사준다고 돈 제법 쓰고..기차표 끊어주고 모텔비까징 ㅜㅜ

4번 꼬~~옥 해서 본전 뽑아야지

방에서 2번 더 햇습니다 ㅡㅡV (아싸 본전)
그나마 오랄등등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하더군요
역시 성교육 수료를 우수하게 마친 이유가 운이 아니더군요
모텔 가자고 우리 미니가 조릅니다
방에서 나가다가 일하는 아찌들과 얼굴 마주칩니다
아 졸라 쪽팔려 ㅜ ㅜ

애마 다마스 몰고 김해 삼게 지역의 모텔촌으로 튀엇습니다
모텔 주인장 3 시간에 2만원 부르더군요.낮거리 하러 온 적은 없어서 싸다싶어서
올라가고 샤워하고...어느덧 시간은 4시경...

자다 하다 ..........
하다 자다 ..........
자다 하다 ..........

4탕 더 뛰고 좀 쉰다고 잘만하니 제 똘똘이 슬슬 주무르고 깨우고 ㅜㅜ
일어나서 또 하고

도합 10번 햇습니다...
'닝기리...내가 딱걸렸네 ㅜ ㅜ 디퐁'

머리가 어질어질하니 모텔 나서고 기차시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잇습니다
우리 미니 숫처녀답게 외박은 안하고 조금 늦게 집에 간다고 전화하더군여 ㅡㅡ;;
마지막으로 닭갈비 사서 배불러 먹여서 구포역에 전송.소화물 발송
문자 옵니다.

ㅡ 오빠랑 섹 너무 조아.정말 집에 가기 시러
ㅡ 앙 나도 너의 첫남자란게 넘 조아 오늘 나도 넘넘 조아서
(담에 술 먹여서 꼭 섹해봐야지..내숭없는 상태로)

돈은 돈대로 쓰고 본전뽑을려고 4번만 할랫는데...몸도 뺏겻습니다 ㅜㅜ

나 낼 일 못나갑니다 ㅜㅜ

ps:아직도 우리 미니 세이에서 열심히 보고 이야기 하고 놀고잇습니다 11월엔 주말에 내려와 하룻밤 자고 간다더군요.결혼이야기까지 먼저 꺼내고..숫처녀가 아니라서 번개로 만나서...그런 이유로 하루 섹파트너로 보고 슬슬 멀어질 생각없습니다.비록 만남의 인연이 시작이 어찌되엇던 미니는 내 여자입니다...아직은...


다음 예고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나와 젤 친한 친구와 노래방 아지매와 2대 1 로 논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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