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날씨가 조금 추워지구 있네여~~~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지금으로 부터 한 10 년 전에 제가 격은 일을 써 볼까 함니다.... 젝가 옛날에 한 2년 정도... 괌에서 살았거든여....
그 때 얘기입니다....

제가 21 살 때.... 저랑 절친한 친구 택이랑 둘이서 같이 룸 메이트 할때였읍니다.... 그 때 제 아는 선배 중에 하나가 한국에서 모델 애들 세명하구 같이 온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내심 기대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 왔다구 전화가 왔더라구여.....
그래서 친구 택이랑 부리나케 선배네 아파트로 갔져...쿠쿠
갔더니.... 늘씬하구 한 섹 하게 생긴 아가씨들 셋이서 쇼파에 앉아서 저희 들이 와두 아는 척두 안하구 쌩 발라당 까구 잘난척 하구 있더라구여... ㅎㅎㅎ 귀여운것들.......
암튼 우린 작업에 들어갔구....그중에 눈꼬리가 길게 말려서 새까만 피부의 희영이라는 서울 사는 여자를 택이가 맞구.....
전 그중에 언니뻘되는 지아를 맞구 남은 한명 귀엽게 생긴 부산 아가씨를 형이 맞게 되었음니다......
첨에는 잘난척 하느 라구 튕기더니... 시간이 좀 흐르구 ( 사실 저희두 한인물들 함..... ) 여기가 한국이 아니구 외국이라는 점... 그리구 지네들이 모델이라구 해바야.... 한국에서 외제차 타구 다녀 보진 않았을 터라..... 애들 데리구 바닷가며 호텔 나이트... 그리며 각종 씨 푸드 를 제공하며 저녁땐 가라오케 가서 노래하구 양주 마시구... 그러자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구 좋아하더니... 나중에는 아얘 우리랑 여기서 살고 싶다구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각자 데리구 모텔 루 가구 전 지아 데리구 내 아파트로 들어 왔져....
그리구 오자 마자... 우린 서로 입술을 포개구 혀가 뽑아질듯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구... 전 그녀의 탱크탑 윗도리를 벗겨 버리자....
앙증맞은 그녀의 가슴이 나오구... 전 혀를돌려 유두를 애무하자 그녀는
내 성감대는 가슴이야.. 라고 말했던것 처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비 꼬구 어서 빨리 팬티를 벗겨 달라는 식으로 아랫도리를
비비젹 거리드라구여...
전 가슴애무를 하던 혀를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손으로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 버리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자... 거뭇한 그녀의 보지가 보였고.... 전 그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계곡맛을 보기위해 혀를 갖다 대려는 순간 헉!!!!! 이럴수가..... 그때 까지만 해도... 수십명의 여자를 맛보았지만 럴수 럴수 이럴수가.... 아니 세상에 보지 속살이 붉은색 두 아니구 핑크색두 아니구... 적 갈색두 아니구... 보라색이라니....
난 내가 잘못 본줄 알았음다..... 그래서 엉덩이를 들어서 불빛에 비춰볼 요량으로 밝은쪽으로 비춰 봤더니 역시......음....... 보라색....
전 묘한 흥분에 가슴이 떨렸구........ 정말 무슨 야채를 먹는 기분으로 그녀의 보지를 맛나게 빨아서 그녀를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구 흥분한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맞대고 사정없이 삽입........
뜨근한 그녀의 애액이 흐른 보지 속을 난 한없이 들락 거렸고...
나중에 한계에 이르자.. 난 일부러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가 아닌 그녀의 보지 약간 입구 쪽에 나의 정액을 싸 버렸고..... 그녀의 보라색 보지.....속에서 나의 하얀 정액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보구 난 또 다른 흥분에 빠졌져.....ㅋㅋㅋ
암튼 일을 치룬 우린 침대에 누워서 제가 물어 봤져.....
지아야?????
궁금한게 있는데..... 넌 보지속 살이 왜 보라색이야?????
라고 묻자.... 그녀는 나두 몰랐는데 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내거 보구 나서 말해줘서 자기두 알았다나.......
암튼 전 난생 첨으로 아니 죽어두 다시 못만날 보라색 보지를 먹었음니다.......
지금두 가끔 다른 여자랑 관계를 갖을땐..... 보지색을 먼저보는 습관이 생겼음니다....

참 ........ 잼있게 읽으시구.. 반응좋으면... 다른 모델 여자 두명하구두 모종의 썸싱을 얘기해 드릴게여..... 나머지 두명이 더 골 때립니다...
그중 친구 택의 파트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