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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다시만난 미시..

루이100세 1 529 0
올만입니다.
회원분들...
'대박,새색시'의 제목으로 올린글의 연속이며 좀전 벌어진 스토리임다.

예전 미시와의 관계청산 며칠후 한 미망인을 만났구,
지금도 좋은 감정으로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 메일이 들어왔더군요.
잘지내냐구.
매일 연락하는 그 누나(미망인)줄 알았는데..
발신인은 지니(가명-미시)더군요.
흠...
몇초의 갈등이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뻐꾸기를 띠웠죠.
탈퇴한 쳇사이트에 다시 등록했다구 문자메시지 오네요.
바로 GoGo
참내~
타겟녀 한명이 아는체합니다.
대충 대꾸하구 일대일로 지니와 쳇 시작.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워하는것도 잠시...
별내용도 아닌일에 말다툼 시작.
결국 열받은 지니.
오후 8시 30에 잠깐만이라도 만나잡니다.
오빠(신랑)는 10시쯤 들어온답니다.
쿠쿠..


8시 30분 : 차안,주택가

간만에 보니 반갑기두하구 더 이뻐졌더군요.
말다툼을 각오하고 나온 지니는 내 얼굴 보더니 별루 화 안내더군요.
나 역시 마찬가지구..
그냥 어떻게 살았느니..요즘 뭐하며 지낸다느니..그냥 일상적 대화만
주고 받았죠.
앞서 글 올렸듯..
지니!
무척 이뿌답니다.
그리구 나와의 접선시엔 항상 치마를 입구오죠.
덕분에 그 뽀얀 허벅지는 볼때마다 가슴뛰게 만들구..
오늘도 역시나 불끈하더군요.
시간은 벌써 9시를 넘기구..빨리 작업개시해야됨다.
약간의 침묵속에 나온 테크닉 하나.
약올리기 -> 삐짐 -> 달래기죠.
뭘루 달래냐구요?
작업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니 경우는 한쪽 어깨가 안좋답니다.
바로 안마죠..ㅋㅋㅋ
설탕 발림의 아양과 함께 지니의 어깨를 마사지.
오호..
그 추운날에 망사 스웨터 한장 달랑 입구 왔네요.
어느정도 힘을 줘 안마를 시작하자
옷이 살이 닿아 아프다면서 벗네요.
이젠 거의 작업끝!
목을 감싸며 귓볼에 뜨거운 한숨을 내뱉자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내며 몸을 트네요.
'쫌만...기다리..'
뒤에서부터 그녀의 아담한 가슴속으로 손을 파고 들었죠.
오~~~
탱이로다!!!
결혼한지 2달 채 안되었기에
전형적 줌마들의 바람빠진 가슴과는 차원이 다르죠.
이젠 두손으로 지니의 꼭지 공략.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고, 꼬고...
그녀의 머리가 서서히 제 어깨뒤로 넘어갑니다.
이번엔 허리옷을 파고들며 가슴으로 이동.
쭈물타앙~~
비음이 새어나오네요.
그러길 몇분후...
의자를 뒤로 한껏 제끼구
지니의 치마를 걷어내기 시작.
크~~ 듀거쓰!!!
무성하지 않은 그녀의 계곡은
희미한 차 시계 빛으로 더 음란해보이더군요.
한쪽 다리를 내 등쪽으로 올리고
얼굴을 그 허벅지에 묻고 빨기시작.
부드럽게...세게..약하게...강하게...살살....
두사람의 온기와 틀어놓은 히터의 열기에 땀이 흘러내리고..
지니의 음핵을 양 입술로 빨아당겨 마치 다슬기빨아 먹듯
쪼~옥 쪽~~
"아~~~학"하며 젤바른 내 머리를 헝클기 시작하더군요.
"여..기...정말...다시..먹고 싶었어..알아?"
야시꾸리 질문에 그녀 더더욱 허리 휘더군요.
한참을 빨다...그녀의 남편도 안해줬다는..떵꺼빨기로 전환.
당해보신분들 아시죠?
간질거리는듯...쌀것도 같구...ㅋㅋㅋ
지니!
신음소리 더 커져요.
때를 맞춰 그녀의 손을 자신의 보지로 이동시켰죠.
물론 양다리는 위에서 내가 벌리고 있는지라..
그녀!
내가 뭘 원하는지 알꺼에요.
한번도 혼자해본적 없다던 그녀가 시작하네요.
아직은 챙피한지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이동시키구..
그리고
자....위...한다는걸 느낄수 있었죠.
가슴을 빨다가 곁눈질로 보았어요.
천천히 자신의 음핵과 구멍을 비비고 있더군요.
어느덧
"끼..워..줘"
타이밍이 가까워온다는 신호죠.

바로그때
아차! 싶더군요.
날씨관계로..
내가..
씨퐁~
내복을 입었거든요.
갈등.
불끈이가 난리인데..
끼우자니 이미지 조질같구...
만일을 대비하여..
그녈 기다리는 동안 내복벗을려다가 관뒀는데..ㅡㅡ;;
일단은 자세정렬을 위해 뒷자석으로 이동.
'그래!! 빨면서 생각하자'로 결론 나더군요.
다시 허벅지사이에 얼굴묻고
빨았죠...돼지알죠? 음식갖다 주면 대고 말고 콸콸먹어대는거.
저요.
대고 말고 빨았죠.
머리속엔 딴 생각하다보니 글케되네요.
"어~~빠!! 언..제..그거....?"
흥분한듯...수줍은듯..그렇게 묻네요.
훔..
예전 이런적 몇번있었던지라..
자신을 가져보자!
허리띠를 풀고..
바로 바지+내복+빤츄 세개를 잡고 동시에 내려버렸죠.
그녀가 못보게 입에 키스하면서요.
크크..
성공한듯보이네요.
룰루랄라~~~
자! 이제 껴보까나~~
그런데 다른 문제점 발생.
이건 심리적 문제인데..
여자 옷벌길때까진 불끈인데..일단 벗겨내구 낄려구 하면..시들해져요.
(개인적으론 정복욕구 상실같아요 -_-::)
거기다 주택가라 심리적 부담도 있었구..
예전 모텔서 한따까리할땐 그 잘나가던 불끈이가..
오늘은 진짜 아니네요.
이상하다 생각한 지니.
"왜? 잘 안되?"
"으..응 그게..주택가라 좀 부담되네"
그러자 그녀 몸을 세우더니..
빨기 시작.
'으음...내복보면 안되는데..'
거기다 일전에 빨려본 경험상 너무 세게빨까봐..소프트를 요구했죠.
부드러우면서 성심어린 빨림에 드뎌..사기충천한 뿔끈이!!
'자!! 자!! 들어간다잉'
그리고 그곳으로 훅훅훅
흠...
쫄깃했다고 느꼈는데...생각보다 헐렁하더군요.
이유야 알지만 밝히긴 쫌 글쿤요(모르는게 약이죠)
지니!
올라타더니 요분질하려는군요.
오우~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학...학.."
하면서 돌아가는데..
애로배우도 저정도는 못따라갈 지경이었죠.
몸은 환상특급타고 날라가고..
그녀..
결국 오르가즘같진 않지만..지치는지 일순간 몸에 힘을 쭉 빼더군요.

둘다~
휴우!!!
앞좌석으로 이동해 마무리 작업하는데
울린 그녀의 헨드폰.
일순 내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에 묻히구..
테너톤의 신랑목소리.
출발했다구..집에 간다구..
잠시후
옷 매무새 다듬고 열쇠,지갑 챙기구..
굿바이!
난 그 추운밤에 창문다 열어제끼구
악셀 욜라 밟으며 냄새 제거.ㅋㅋㅋ

일부러 사정은 안했지만...
또 연락오던 안오던 후회는 없지만...
한동안 생각나게 할 자극적이고 즐거운 섹이었죠.


당부의 글 :
1) 작업전 내복은 미리 벗어두고 하시길...
2) 피치못할 경우 동시에 세개 다 벗으시길...
3) 비난의 댓글..아주 지겹씀다..자제부탁요..차차리 까를 주세요..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작업은 S챗에서 이루어지구
거주지 위치상 최대반경 80킬이내임다.(설,경기도 아님)
때문에 제한적 물색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요.
성공시에만 글올립니다.ㅋㅋㅋ
현재 33살 주부 작업중이며 약 10프로 진행임다.
이번 성공시엔
작업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소프트웨어 제공합니다.
글 안뜨면?
실패한줄 아세요..ㅋㅋㅋ

1 Comments
토도사 2023.01.2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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