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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잊는 명장면- 첫번째

도깨비깨비 1 728 0
지금 생각하면 나에게도 그런 겁없는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지만
뚜렷한 과거의 기억으로 나의 삶속에 살아있다.

그때를 떠올리면 언제나 가슴서늘한 기억이지만 그 당시는 훔쳐보는 재미에 중
독되어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결혼을 하고나서 신혼집을 모대학 근처에 꾸렸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화장실등을
훔쳐보기로 투어했던 경험이 많이 있는지라 결혼한다고 그 습관이 쉽게 버려지지
않았다. 대학근처라 카페나 술집이 꽤 많았고 집 바로 앞에 허름한 여관이 하나
있었다. 이사한지 3개월 지난 때에는 대학가 주변의 화장실이란 화장실은 거의
특징이나 형태를 꽤 뚫고 있었다. 물론 관심을 둘만한곳은 몇군데 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지하에 있는 술집하나가 있었는데 화장실은 지하 1/2층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땅 높이로
창문이 나 있었는데 건물과 건물사이에 나있었다. 물론 쉽게 접근할 수는 없는 곳
이었다. 하지만 훔쳐봐야겠다는 일념이 있는 자에게 장애는 없었다.

그 건물블록의 뒤로 돌아가서 보니 그 술집과 이웃하고 있는 곳은 독서실 건물이었고
어렵지 않게 독서실로 들어가서 그 담을 넘어 화장실 창문이 있는 곳에 도달했는데
마침 그 부근이 안으로 약간 들어와 있는 곳이라 몸을 숨기고 관람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또 화장실 창문을 열어 놓아도 안에선 벽만 보일 뿐 누구하나
자기를 쳐다볼 수 있다고 의심하기 힘든 곳이어서 화장실 출입하는 여자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곳이었다.

대학생들이 술을 많이 먹는 금요일 저녁은 나에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퇴근하면서 그곳에 들러 여대생들이 볼일 보는 광경을 생생히 즐길수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 것 아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여자들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광경은 여전히 흥분의 대상이었다. 팬티를 내리고 앉아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
며 끝나고 휴지로 보지를 정성껏 닦는 모습은 정말 짜릿하고 쏠리게 하는 경험
이었다. 특히 이쁜 여대생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일을 본후 다시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털이 난 보지를 휴지로 훔쳐내는 광경은 십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 명화처럼 나의 가슴에 깊이 아로새겨져 있다. 가끔씩은 그
생각을 하며 흔들어 대는 때도 있다.
그럴때는 실제의 빠굴보다 더 짜릿한 맛을 느끼기도 한다.

한가지 제일 재미 있었던 일은 어느 토요일날 술이 제법 된 듯한한 이쁜 여자가 화장실에 들어와서
일을 보는데 밖에서 계속 한 남자가 그 문을 두드린다. 참고로 나의 위치는 화장실 내부랑 외부를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위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일을 대강 끝내고 일어서서 문을 열었다. 나는 속으로 제법 좋은 관람 거리가 빨리 지나가버려 '이자슥 화장실 까지 따라들어와서 남 관람권을 침해해'하고 욕을 하고 있는데 잠시 후에 벌어진 상황을 그게 아니었다. 여자가 나갈려고 문을 열자마자 남자가 밀고 들어와서 문을 잠가 버린 것이다. 물론 둘이는 애인관계로 보였다. 남자놈도 술이 꽤 올라 있어 보였다. 내 짐작에 둘다 술이 어느정도 된 상황에서 남자가 꽂아 보고 싶은 생각이 났는지 잠시를 못참고 화장실에 쫒아 온 것이었다. 물론 여자는 술 취한 상태지만 왜이러냐며 앙탈을 부렸고 머슴애는 잠간이면 된다고 여자를 얼르고 있었고 난 침을 삼키며 앞으로 벌어질 장면을 생각하며 눈이 빠져라 지켜보았다. 물론 손은 반사적으로 아래로 가 있었고 내 물건은 성이 날대로 나있었다.

술취한 남자의 완력에 못이여 여자가 점점 그 저항의 강도를 낮추고 있었고 남자는 드디어
여자를 뒤로 돌려서 변기를 잡게 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치마가 몸에 딱 붙는 것이어서 내려오거나 해서 시야를 방해하는 일은 없어 정말 미치도록 꼴리는 장면이었다.
그야말로 백만불 짜리 장면이였다. 하얗게 드러난 미끈한 다리, 팬티 스타킹과 그 속에 감추어진 하얀팬티가 어우러진 광경은 나의 호흡을 멈추게 했다.

머슴애가 자기 바지를 내리고 여자애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말아서 벗겨버립니다.
자기아랫도리를 깜니다. 물건이 잔뜩 서 있습니다.
한 두 번정도 여자애의 똥꼬 근처를 문질러 대더니 꽂기를 시도 합니다.
여러분들웬만한 고수 아니고는 벽치기 자세에서 한번에 잘안들어 가는 거 아시죠.
남자애가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또 애를 씁니다. 술취해서 정조준이 안되는지
또 실패 합니다. 그러고 나니 여자도 맥이 빠지는지 돌아 섭니다.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만집니다. 팬티와 스타킹은 말린채로 무릎에 걸쳐있고 치마는 올라가 있고 시커먼 보지 부분은 불빛을 받아서 살색과 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너무너무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남자애가 변기에 걸터 앉습니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서 앉아야 하는데 팬티 때문에 안됩니다.
남자가 벗기려고 하니까 여자가 제지합니다. 여기서 멈출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우왁스럽게 벗길려하니 여자가 포기한 듯 다리하나 들고 빼고 나머지 들고 빼고 해서 벗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리고 나서 남자의 다리위로 포개 앉습니다. 이번엔 들어 갔나 봅니다. 둘의 눈이 감깁니다. 여자가 요동을 치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려하나 잘 안됩니다. 말려 올라간 치마 때문에 가슴으로 손을 넣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여자의 허리 동작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여튼 믿을년 하나 없다구요. 그렇게 선수일 줄이야 . 나 참 원 ~

여자의 동작이 계속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머슴아가 여자를 밀쳐 냅니다. 그리고 자기 좆을 잡고 흔들더니 분출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이 자기 허벅지사이로 떨어집니다. 여자가 상체를 숙이고 재빨리 휴지로 닦아 줍니다. 다시한번 까진 엉덩이가 내 시야에 선명하게 들어 옵니다. 나도 쌌습니다.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황홀한 광경입니다. 제가 감정의 내리막길을 내려오고 있는 사이 둘은 어느새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있더군요. 여자가 머리를 단정히 하는데 참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훔쳐보는 묘한 재미중에 하나는 훔쳐본 대상 여자의 단정한 모습을 대할 때입니다. '난 너의 모든 것을 보았어.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를 정복했단말야' 뭐 이런식의 독백이 생겨나지요. 상대방은 전혀 나를 모르는데 나는 그 여자의 모든 것을 즉 보지며 다리며 오줌눌 때의 표정이며 거의 모든 것을 다 본 느낌은 참 묘하단 말이지요.

정말 그날 하루는 참 뿌듯했습니다. 그 잔상이 한달은 떠나질 않더군요.



1 Comments
토도사 2023.01.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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