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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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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캐비어맛나 1 509 0
안뇽하세요? ^^;;

여자친구와 있었던 황당하고도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하려구여~ ^^;;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걱정이 앞서네염~ ^^;; 얼마 남지 않은 2002년 잘 마무리 하시구 2003년에는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그럼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당~ ^^;;

저랑 여자친구의 애정진도는 이렇게 진행됐었답니당~

손잡기 ->어깨동무->포옹->키스->딥키스->애무->오럴섹스->섹스

당시는 오럴섹스만을 해본 시기였지요~ 죄송한데 잠깐 다른길로 샐께요..^^;;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서..^^ 처음 했던건 둘이 산장으로 여행가서 였지요~ 둘이 뒹굴면서 키스하고 막 만졌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손을 제 바지안으로 집어넣는거에요..헉..저는 순간 목이메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여^^;; 제 꺼추에게는 저말고 처음으로 닿는 손길이었으니까여~ 여자친구는 계속 손으로 주물러 주었구여~ 전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여~ 전 약간의 쪽팔림을 무릎쓰고 팬티까정 홀라당 벗었어여~ ^^;; 그리고는 여자친구 배에 제 꺼추를 막 문질렀지요 ^^;; 여자친구는 위에만 벗었구여~ ^^;;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기뷴이 뭉클하네염~ ^^ 그리고 제 꺼추를 가슴까지 올려서 문질렀어용~ ^^;; 계속 천국엘 왔다갔다 하는데 제한테 계속 욕심이 생기더라구여~ ^^;; 그래서 제 꺼추를 여자친구 얼굴에 비벼보려구 좀더 위로 올렸어여~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 꺼추를 입속으로 넣는거에여~ 핫핫..그날 진도는 거기까지였지만 암튼 천국이 아니라 만국, 억국엘 갔다왔어용~^^ 그런데 여자친구의 이빨이 제 꺼추를 자꾸 깨물었어여..정말 아팠는데 꾸~욱 참았져..왠만하면 참고 진짜 못참겠으면 이빨땜시 아프다고 말해줬어여. 자꾸 아프다고 하면 안해줄꺼 같아서..^^;; 암튼 그렇게 시작된 오럴이었답니다. 옆길로 넘 마니 샜네여..^^;;

암튼 그 여행 갔다와서는 그 오럴섹스가 제 생활을 지배했어여..안만나는 동안엔 온통 머리속에 그 생각이고, 만나면 어떻게 하면 해달라고 할까,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까 하구요..그리고 첨엔 비디오방같은데서만 했었는데요~ 점점 대담해져서여 사람들이 안보이는 저녁에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도 했답니다~ 그땐 제 꺼추에게 전해오는 느낌보다는 누가 보면 어떻게 하나하는 불암감이 더 컸어여..근데 그 스릴도 재밌더라구여~

핫핫~ 진짜 얘기는 지금부터네용~ ^^;;

그 때는 제가 여자친구집까지 바래다 주려고 여자친구 동네까지 갔었어여. 그날은 데이트 하면서 키스도 못했어여..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만나면 그런것만 생각나더라구요..참..^^;; 암튼..온통 머리속엔 여자친구의 입 생각 뿐인데,, 키스도 못해서 여자친구한테 조르기 시작했어여..

'나 니가 해줬음 좋겠어..'하구요.. ^^;;

그런데 시간은 이미 10시가 지났구요,,,주택가여서 주변엔 비디오방도 없었어여~ ^^;;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골목에서 해달라고 그랬지요~ 여자친구는 잠깐 생각하더니 해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싸~

그래서 우리들은 그래서 어떤 집 담벼락 밑에서 스릴를 느끼면서 천국엘 가고 있었어여~ ^^;;

앗!

그런데 갑자기 물벼락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거에용..ㅡ.ㅡ;; 비도 안오는데.. 깜짝 놀라서 위에를 보았지만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급하게 바지를 올리고 도망을 갔지요~ ^^;; 참 쑥쓰럽더라구요~ ^^;; 이게 다에요..^^;; 재미없죠? 또 재미난 일이 있으면 글솜씨를 키워서 올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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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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