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경방에 올리는 고수님덜 정말 존경스럽군요.
이제 어제에 이어서 다 쓸께요.짐 회사에 암도 없는관계로.

첫만남은 그렇게 비방으로 끝났구 아쉬움을 간직한채 서로 헤어졌죠.그리고 다시 일주일동안 열심히 통화를 하구 다시 약속을 잡고 이젠 그녀가 차로 영등포까징 온다고 하네요.전 회사에 뻥을 치고 그녀와 조인~~~.제가 운전대를 잡고(그녀는 길치랍니다) 붕붕~~~~ 어디로 갈까나 하다가 평일 낮이니깐 걍 장흥으로 출발 ....40분정도 되어서 장흥에 도착.간단히 한정식을 먹고 근처를 배회하던중 이상하게 모텔에 들어갈려구 하니까 좀 민숭민숭 하데요.술도 안먹구 좀 이상하게 보일까봐..내심 고민하던중 다시 일단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더니 좋다구 하데요. 원당시내로 키를 잡고 골인....으슥한 비디오방을 골라서 밝고 좋은 시설은 창문이 다보이는관계로 절대 가지 않습니다.허름하고 시설 꼬진데로 골라서 들어갔습니다. 프로는 언페이스풀 리차드기어와 다이안 레인 나오는 불륜영화. 영화 시작후 다시 천천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그러나 그녀 오늘은 좀 빼데요. 약간의 거부.이건 예의상 멘트니깐 무시하고 깊은 키스.서로의 혀가 뱀처럼 서로 엉키고 침과 침이 섞이고(이떄의 흥분이 참 좋습니다) 손이 놀고 있을수 없는지라 그녀의 브라우스를 풀고 가슴으로 이동.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꼭지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점점 더 우린 흥분이 고조 되어서 그녀의 스커트를 젖히고 팬티로 골인. 그녀의 그곳은 이미 홍수더군요.많은 물이 나와서 팬티가 축측하고 그녀의 소중한 곳을 전 구석구석 탐색하리라 생각하고 천천히 그녀의 주변과 그녀의 동굴속을 음미했죠. 그녀는 참을수 없는지 재 셔츠를 벗기고 제 가슴과 배를 혀로 애무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업치락 뒤치락 하며 침으로 범벅........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드뎌 그녀를 눕히고 제 바지를 벗으며 천천히 그녀의 그곳에 입성....일단 천천히 진입을 시도.그녀의 입구와 따듯한 동굴의 느낌을 만끽하며 서서히 진입.그녀의 입에선 야릇한 신음 소리가 나오고 전 밖에서 들릴까봐 다시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막고.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세게 다시 천천히 시간이 멈추어 지기를 바라며 그녀의 그곳을 맘껏 음미했죠.그녀도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도 커지더군요. 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사정의 기미가 보여 그녀의 귀에 할꼐 하고 깊은 쾌락의 끝을 느끼고 서로 가뿐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몸을 꼭 안아주었죠.그녀도 무척이나 만족했는지 제 품속에 쏙 안겨 오던군요.전 그녀의 따스한 몸을 꼭안아주고 숨을 골랐습니다. 다시 영화에 집중 그러나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10분정도 안고 있으니깐 다시 충전이 되고(오 건전진가?)그녀의 입술을 공격 애무를 생략하고 바로 다시 진입.강약을 겸비해서 서로의 쾌감을 높이고 서로 잡아먹을듯 으스러지게 않고 .....긴여운과 함께 다시 사정......어느덧 영화는 엔딩으로 다가오고 우린 서로의 옷을 입혀주고 깨긋히 뒷정리 .오랜만에 느꼐보는 진한 쾌감의 여운과 함께 팔장을 끼고 비방을 나왔습니다.다시 차를 몰고 영등포로 와서 전 회사로 복귀하고 그녀는 집으로 출발하고.그녀왈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하네요....전 끄덕 없는데...푸하하하

잼없죠????그후 다시 그녀와 토요일날 만나고 그떄는 모텔로 들어갔죠.당근
진한 관계후 욕실에서 물을 받아서 거품내고 그녀를 안고 같이 샤워후 그녀를 구석 구석 씻겨주었죠.전 꼭 씻겨 준답니다.사랑스럽거든요.그녀는 첨으로 일런 대접을 받았다구 하데요.나만 그런가 전 진한 관계후 욕실에서 거품내고 같이 탕속에 있다가 꼭 샤워 시켜주는데....그러면 서로 사랑이 더 생겨요...
그날도 2번 관계후 나와서 술한잔 하고 밥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낼 만나기로 했는데 ^^. 여러분도 좋은 인연 많이만드셔셔 즐섹 하세요.
이편은 나눠 쓰지 않고 끝까지 썻습니다.잼 없는글 읽느라고 수고하셨구요,
네이버3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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