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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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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Y

집키유천 1 706 0
우연히 다시 Y를 만났을때, Y는 다른 남자와 동거 중이였다.

Y와 친한 친구인 J에게 Y는 요즘 어떻게 지내니? 라는 말이 전달된 것이다.

발신자 표시가 이제막 상용화 되기 직전의 일이다.

절대 전화번호를 안가르쳐 주는 Y

그렇게 계속 Y가 전화 하기만을 기다렸다.

문뜩 문뜩 학교 생활에 잊을만 하면 전화 하는 Y

그런데 어찌하랴? 발신자 표시가 막 시작된것을..

Y의 전화번호를 알았다. 찍히는 번호를 보니 031-XXX-XXXX 인천이다.

술을 먹고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면 외로운 맘에 급하게 전화번호를 찾았다가. 용기가 않나 '통화'버튼을 못누르고..

그러길 수십번..

어느날 전화가 왔다. 학교정문앞.

기다리고 있단다.

학교 정문앞 당구장에 있던 야팬이.. 애써 기다림을 외면한다.. (미안해.. 만나면 이성이란 짧은 끈을 놓칠것 같어...넌 지금 다른남자와 행복하잖아..)

그런데, 어찌하랴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것을..

애써 외면한지 1주일도 안됬건만 야팬이.. 한번 만나자고 전화를 한다..

영등포..

..
..
..

하이~~ 아쒸~ 완존히 이젠 아줌마넹.. ㅡㅡ^^ ㅋㅋㅋ

야야~~ 밥묵었나?

안묵었어? 흠.. 그럼 맥주 먹으러 가자.. ㅡㅡㅋ

조잘조잘.. 어쩌구 저쩌구..

그 남자는 뭐하니? 행복하냥? 좋겠다.. ㅡㅡ^ 칫~

나? 뭐 항상 그렇지.. 솔로야.. ㅠㅠ 엉엉~~

채..채..책임져~~ ㅡㅡ^ (미쳤니..ㅡㅡ^)

어그래.. ㅠㅠ

참.. 야 ~ 니 나 많이 좋아했었냐? 옛날에? 앙?

ㅎㅎ 그래.. 그럴줄 알았따.. ㅋㅋ 꽉 잡을껄.. ㅠㅠ 에쒸~~

딸꾹~ 어라.. 딸꾹.. ~~ 엥? 딸꾹~~ 꺼어억~~~ ㅡㅡ;

아쒸~ 취한다.. 야야~~ 2차가자~~딸꾹~ 가잦~!

뭐라? 집에 간다고라? 헐헐.. 뭐? 부..부평? 차 끈긴다고라? 흠.. 안됏~

짐.. 더 묵어야혀.. 딸꾹~ 앙? 아쒸~ 태..택시비 줄껭~ 딸꾹~ ( 맥주 2,000cc 나눠 먹구 야팬이 쌩쑈를 함돠. 딸꾹~ ㅡㅡㅋ)

자.. 팔짱~ !!! ( 오른손 동그랗게 말고.. Y한번보고 팔 한번 봐주고~ )

그치그취.. 에거~~ 말두 잘들어여.. ^^

질질질..야야~~ 여관가잡~~ ㅡㅡㅋ ( 막무가네.. ㅡㅡㅋ )

질질질.. ㅡㅡㅋ

질질질질...... 다시 번화가로 질질 끌려나왔뜸돠.. ㅡㅡㅋ

킁~ 그랴.. 맥주나 한잔 더 하자.. ㅠㅠ ( 역시 안되는 넘은 안돼.. ㅠㅠ )

다시 호프집..

야팬이.. 침묵 시위.. ㅡㅡㅋ

또.. 2,000cc 시켜 놓구.. 나눠 먹습니다..

어느정도 이성을 찾은 야팬이.. 홀짝 홀짝 잘두 먹습니다.. ㅡㅡㅋ 딸꾹이는 멈췄어여..

엥? 이...이것이.. 담배를 피넹.. ㅡㅡ^ 미..미..미춌나..

잽싸게 불땡겨 줌돠.. ㅡㅡㅋ

................................. ( 야팬이 침묵 시위중.. ㅡㅡㅋ )

"왜 나랑 여관 갈려고 하는데? " (컥.. 여기서 핵심을 찔림니다.. ㅡㅡㅋ 이유가 뭐였더라..? ㅡㅡㅋ )

................................. ( 그냥.. 본능 이란말이 목구녕까정 나왔지만.. 꾸욱 참고.. ㅡㅡㅋ 침묵이 최고라는 생각으로다가.. )

그냥.. 조용히.. 남은 술 모두다 먹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호프집에서 퇴장..

Y가 먼져 팔장을 껴 줍니다.. ( 오~~ 고마버.. ㅠㅠ 아~ 이 뭉클거리는 느낌. ^^ )

뚜벅...뚜벅.. 휴~(하늘보구 한숨.. ㅡㅡㅋ)

뚜벅뚜벅.. 질질질..

질질질질.. ㅡㅡㅋ

여관 타운터 까정 질질 끌고 들어왔습니다.. ㅡㅡV

올매요? ~ '25,000' 여깃소~ 30,000 '잔돈은 점있다 줄께' 알겠소~

질질..질질.. 키 받아가가~ 방으로 입성함돠~

옷 버끼는데.. 반앙 심함돠..

무쟈게 심함다.

계속 반앙 함돠..

포기함돠.. ㅡㅡㅋ

ㅠㅠ

순진한 야팬이... ㅠㅠ 그냥 침대에 나란히 안자 있습니다..

TV틀고 여기저기 채널 돌립니다... 오홋~ 굿~ 쥑이네.~~ 컥.. 바루 채널 돌립니다. ㅡㅡㅋ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대로 유지했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혼자 얼굴 벌게 져서 채널 돌립니다. ㅡㅡㅋ

잠시후 다시 시도.. 키스 하면서.. 옷벗기기.. ㅡㅡㅋ

또 반앙함돠.. 흠흠..

손에 점점더 힘이 들어감돠..

힘들게 외투를 ( ㅡㅡㅋ 이제 외투 벗겼습니다.. ) 벗기고..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요홋~~ Y의 양손은 야팬이의 오른손에 의해 결박되어 있습니다.. ㅎㅎ

예상외로 왼손 잘 움직임돠.. 무쟈게 빠름돠.. ㅎㅎ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고.. 브라가 드뎌 얼굴을 .. ^^ 브라를 힘들게 풀고.. ( 헐헐.. 항방에 풀리데요.. ㅡㅡㅋ 반앙때문에 힘들었죵.. 흠.)

우째.. 점점 강간수준으로.. ㅡㅡㅋ 흠흠..

드뎌.. 드뎌.. 야팬이의 왼손이 Y의 하체로 진출합니다.. ^^V

But, 그러나.. ㅠㅠ 안되는 넘은 안됨돠.. ㅠㅠ 바로 태클 들어옴돠..

똑똑~~

똑똑~~

문점 열어봐~~ 어이~~

잔돈 받어~~

ㅠㅠ 쒸파~ 쒸파~ ㅠㅠ 쪼로록.. 나가서 잔돈 받아옴돠.. ㅠㅠ 젠장..

컥.. 그...그새.. Y는 옷무세 다시 잡고. 멀쩡하게 안자 있습니다.. ㅡㅡㅋ

이런.. 쒸파.. ㅠㅠ 에쒸.. 역시 안될놈은 안되나 부다.. ㅠㅠ

..
..
..

천천히 다가가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타액을 확인할즈음..

키스중 천천히 옷을 벗긴다. 적당한 애무와 함께..

약간의 반앙이 느껴진다. 하지만 힘으로 남자를 못이기는것이 여자 아니던가.

그녀의 양손을 오른손으로 결박하고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겨 나간다.

이네 포기한듯 브라우스를 벗길때는 잘 벗길수 있도록 손을 하늘로 뻣어준다.

Y의 크나큰 가슴을 힘겹게 받쳐주던 브라를 벗기자 탱글탱글하고 커다란 가슴이 튕겨지듯 올라와 하늘을 향한다.

누워 있어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는 풍만한 가슴..

양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잡으며.. 마치 무엇인가 거부못할 커다란 힘에 의해 어느덧 입술은 Y의 유두 위로 가 있다.

혀로 살짝살짝 핥기도 하고, 잘근잘근 씹어주기도 한다..

저멀리 머리위로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아흑~ 아~

점점 손은 아래로 내려간다..

..
..
..
..

컥.. 아쒸파~ 뭐여~ 이거 바지 자크는 어딧는겨.. 에쒸.. 졸라 바뻐 죽겠는데.. ㅡㅡ^

두리번두리번.. 차.. 찾았다.. ㅎㅎㅎ 먼넘의 자크가 왼쪽에 달려있냥.. ㅡㅡ;

바지와 함께 팬티도 같이 내렸다.. ㅋㅋ

벗기기 쉽도록 조용히 엉덩이를 들어주는 Y ^^ ( 착하기도 하지.. ^^ )

본격적인 애무를 하고..

막~ 삽입을 하려고 하는 찰라..

컥..

아씨.. 쒸파~~ 젠장..

야팬이 결국 못참고 타임을 부르다.. ( 잠깐~~ 작전타임.. ㅡㅡ; )

쪼로록~~ 야팬이..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

그리곤..

졸졸..ㅡㅡㅋ 아까 맥주 넘 많이 먹었나부다.. ㅡㅡㅋ 삽입 직전에 못참고.. 화장실을 가다니.. ㅡㅡ;

완전히 코메디다.. ㅡㅡㅋ 넣기 직전에 화장실 가는놈이 어딧냔 말이다.. ㅠㅠ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오죽 급했으면 화장실을 갔겠는가... ㅡㅡㅋ

흠흠..

다시 방으로 입성.. ㅡㅡㅋ

Y.. 얼마나 황당하고 한심했으면.. 멍하니 누워서 TV보고 있다.. ㅡㅡㅋ

야팬이가 들어가자마가 바로 TV를 껐는데.. 잠깐 야팬이가 본 봐로는.. 포르노 채널이였다.. ㅋㅋㅋ

다시 처음부터.. ㅡㅡㅋ

딥키스에 이어.. 귀로.. 그리고 목으로..

가슴으로..

점점 밑으로...

이제 삽입이다.

천천히.. 쑤욱~ 밀어 넣는데.. 무쟈게 뻑뻑하다.. ( 물이 별루 없던가.. 아니면.. 야팬이의 애무 실력이 꽝인것이다.. ㅡㅡㅋ )

확언하지만.. 절대로.. Y가 물이 별루 없는거다.. ㅡㅡㅋ 흠흠.. ㅡㅡㅋ

무지 좁은 입구.. 힘들게 뚫고 들어가니.. 속은 별천지다.

어찌나 넓은지..

신음소리 대결을 하듯.. 서로 얼굴을 상기 시킨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런데.. ( <- 요놈 또나왔씀돠..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무지 궁금하죠? ㅡㅡㅋ )

그런데.. ㅡㅡㅋ

띵띠딩 딩띵~ 에~~ 야~ 저나바도~~ 띵띠딩 딩띵~ 에~~ 야~ 저나바도~

쒸파.. 한참 운동하고 있는데.. Y의 남자한테 전화가 왔다.. ㅡㅡㅋ

순간 야팬이 허리운동 멈추고.. 초긴장 상태로 돌입한다..

쉿~!

"어~ 오빠~ , 응~, 지금 친구랑 영등포에 있어, 아냐~ 술 별루 안먹었어.. ^^, 그래~~ , 택시타고 갈껭.. , 앙~, 나두 사랑해~ ^^ "

ㅡㅡㅋ

너무 긴장했던 탓일까? 일순간 동생놈이 긴장을 풀었지만..

혈기왕성한 야팬이.. Y가 전화 끊자마자.. 왕복 운동에 들어간다.

Y또한 방금전의 상황에 흥분한듯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준다..

자세 바꾸고.. 뒷치기..

Y무쟈게 흥분한다.. 헉헉거리며, 한손을 뻣어 야팬이의 엉덩이를 잡아끈다..

헥헥~~ 에거~~ 힘드러~~ 야야야~~ 니가 올라가~~

그 유명한 선녀하강 자세다..

'아잉~ 못해.. ' 라고 말하던.. Y

올라타자마자. 마치 신들린듯 움직이더니. 바로 야팬이 쪽으로 쓰러진다. 숨을 헐떡거리며..

다시 정상체위..

Y의 다리를 양쪽 어께에 올려 놓고.. 아주 격열한 왕복운동..

몸과 마음이 붕~ 뜨는 느낌과 함께.. 아주아주 시원한 방사~

이제 한차례 끝났다..

시원한 방사의 느끼을 간직한체 그녀의 위로 쓰러진다.

꼭 껴안고 그녀의 젓무덤에 얼굴을 파 뭍고...

'야~ 무거. 비켜.. ' ㅡㅡㅋ 어 그래.. ㅡㅡㅋ

잠깐 쉬었다가.. 다시한번..

그리고 또한번..

카운터에서 전화가 온다..

'야~ 어여 나갓!~!! 콱~ ! '

'어라 끝가지 뻣팅기네.. ㅡㅡ^ 어여 안나갓.. ㅡㅡ^ '

흠흠.. ㅡㅡㅋ

전화 3번 받고.. 결국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나왔씀돠..

어찌나 태클이 많던지.. 에휴~

인천행.. 일명 총알 택시.. 인원 만땅 차야 출발하는.. 택시.. 태워 보니고..

빠빠이~~ 지배가문 저나혀~~ 알쮜~~ ^^; 자~ 마지막으루~ 쪽~ ♥

쓸쓸이.. 집으로 향합니다.

..
..
..
..

자위하다 사정했을때의 허무함 보다 더욱 심하게 가슴속을 파고드는 이 허무함의 존재는..

나의 여인이 아닌 다른 여인과의 관계때문인가?

아니면, 오로지 명랑운동만을 향했던 본능에대한 거부감인가?

다시금 꿈들거리는 인간의 간사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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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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