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번에 약속한 핸폰채팅으로 만난 인천녀의 작업을 공개 해야겠죠.^^
만나고 있는지는 2주가 좀 되었구요.물론 작업은 성공(작업그러니 좀그러네)
전 직장이 논현동이구 그녀는 인천.전화통화로 1주일간 계속 대화를 하였구요
드뎌 부평역에서 만나기로 했죠.참 멀데요.퇴근길이니깐 차로 갈수도 없고
지루한 지하철로 1시간 가량 걸려 도착.좀 있으니깐 헨폰이 울리고 드뎌 그녀를 보았습니다.폭은 아니구 키는 작구 귀여운 스탈.그러나 그 작은 그녀였지만
행동은 거의 남자를 능가하는 수준.당근 수준으로 밥먹구 술한잔.전 절대 술을 억지로 여자분에게 권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반대로 더 먹더군요.여성분들은.먹기 싫으면 마시지마 그러면 이상하게도 더 먹더라구요.(열분도 해보세요.억지로 먹이는것보다는 더 효과과 좋습니다.처음에는 그럴의도가 아니었는데이상하게도 더 먹데요^^)소주먹구 당근 2차로 호프집으로 고우.

어느정도 술도 마셨겠다.머리로 전 오늘은 이쯤에서 들어가야겠다 생각했으나 갑자기 그녀 비디오방가자고 하네요.허걱....아참 중간중간 그녀의 적극저긴 스킨쉽 공세에 시달렸죠.자기는 차가운 얼굴스탈일을 좋하한다면서 사람들 많은데 자꾸 키스를 하데요.전 창피해서 피했죠.그게 더 귀엽다나??-_-
비디오방에서 안 야한 영화를 골라서 들어갔죠.

방안에 불은 꺼지고 전 팔베게를 그녀에게 해주었죠.작은 몸이 저에게 쏙 안겨오더군요. 그녀의 채취와 머리카락이 절 어지럽게 만들고.갑자기 그녀 저에게 입술을 가져옵니다. 떨리는 맘을 감추며 그녀의 입술을 느겼고 자연스레 서로의 혀가 구석구석 서로를 탐색했죠. 서로의 타액으로 입전체가 번들거리고.
당연히 제 손이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죠.라자에 쌓인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제 따스한 손이 감싸주었구 그녀의 꼭지를 부드럽게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했씁니다.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고.입술을 탐하던 제 입은 그녀의 목에서 서서히 귀로 다시 점점 밑으로가서 그녀의 풍성한 가슴을 애무했죠.
보기보다는 가슴이 풍만했습니다.점점더 흥분이 고조되었구 전 당연히 그녀의 밑으로 향했죠.앗 ~~~그러나 그녀 팬티에 모가 잡힙니다.앗 생리일이었던것입니다.그녀왈 미안해 오늘 그날이야.그러면서 제위로 올라 옵니다.제 셔츠를 벗기고 제 가슴을 그녀가 애무해 주고배꼽에서 제바지를 벗기고 그녀의 따스한 입술이 제 남성을 부드럽게 감싸주었죠.넘 따스한 느낌에 기분은 붕붕.
허나 술을 한잔 한관계로 사정이 잘안되어서 서로 깊은 애무후 마무리를 지었죠.첫만남은 그렇게 서로 아쉬움을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그후론 한번더 비디오방과 드뎌 모텔까지.....그 이야기도 올리겠습니다.
회사에서 몰래 쓸려니 힘들군요.참 전 여자를 경험할수록 신기한것 같네요.
여자의 그곳은 전부다 틀리고 감각도 틀리더군요.여러분도 그러한지요?
.암튼 추운날씨에 건강들 조심하구요.모두 좋은 인연들을 맺기 바라며...

다시 근시일내에 마지막까지 올리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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