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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유학생과의 외도...1

도깨비깨비 2 712 0
안녕하세요. 예전에 일반회원으로 가입했다가 최근에 유료회원으로 다시가입했습니다. 이만한 성인 사이트 찾아보기 힘들어서 가입했죠.

3년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나 하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 쓰는 글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미국으로 온 지 2년이 지난 1999년 여름...
아는 친구가 자신의 후배라면서 제게 소개해준 유학생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그당시 26이고 이름은 혜빈(가명)이었구요.

처음 만남은 그 친구집으로 우리 부부가 저녁초대를 받아서 간 날 이루어졌습니다. 그 친구의 후배라면서 우리에게 인사를 시켜줬고 우리 부부 그날은 그냥 그렇게 인사만하고 간단한..재미없는 얘기를 나누며 맥주를 즐겼습니다.
저도 그때는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키작고 (153정도) 귀여운 후배로만 여겼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2달후에 일어났습니다.
와이프가 급한 일로 한국에 들어가면서 전 혼자 밥을 해먹는 날이 많아졌고 가끔은 밖에 나가 사먹기도 했지만 혼자 먹는 밥이 그리 맛있겠습니까?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같이 저녁먹으려고...그러나 친구 받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저녁초대에서 소개받은 후배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도 혼자이기에 흔쾌히 저의 제안에 동의했고 밖에서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밤 11시정되 됐을까....
전 술을 먹자고 했죠. 그녀도 좋다고 하고...바에 가서 맥주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술집은 일찍 문을 닿습니다. 물론 간혹 오래하는 술집도 있지만 제가 간곳은 12시면 문을 닿는 곳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울집가서 한잔 더하자고 했죠..그녀도 물론 OK.

새벽 3시까지 술을 먹는데 그녀가 갑자기 울면서 속얘기를 꺼내놓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꼭 1년째 되는 날이에요"

왜 헤어졌어요?

"제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친구와 결혼할 꺼라는 얘길 듣고 헤어졌어요.."

.......

"그래서 유학을 오게 된거에요...남잘 잊을려고"

너무도 슬프게 울길래 전 살며시 저의 어깨를 빌려줬습니다. 이때까지는 별 생각없이 그냥 동정심에...그랬어요...

그런데 내 코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머리결은 와이프가 없이 며칠 지낸 나의 것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점점 커져가고 그녀는 울다지쳐...그리고 술김에서인지 점점 자기 시작하더군요.

futon (피면 침대 접으면 소파)에 그녀를 살며시 누윈후...위에서 그녈 내려다 보았습니다. 긴머리에 아담한 체구...하지만 체구보다 커보인 가슴은 봉긋 솟아 있더군요..누웠는데도 말입니다.

순간 전 이성을 잃어감을 느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옷위로 느껴지는 느낌....상당히 탄력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슴을 살며시 만지면서 전 이성을 잃었습니다.

웃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러나갔고.....그 안에서 들어나는 분홍생 브레지어..내 것은 바질 찢을듯이 커져있었습니다. 브레지어 밑으로 손을 넣는데....

"나 경험없어요" 라는 그녀의 말....

난 화들짝 놀래고 말았습니다. 내가 옷의 단추를 풀때 혜빈이는 잠에서 깼던 것입니다.

미안해요...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었습니다.

헌데 기대하지도 않은 그녀의 대답....

"나 오르가즘이란 것 느껴보고 싶어요..."

난 이말에 용기를 얻어 그녀를 꼭 안았습니다. 머리결을 느끼면서 가슴은 그녀의 가슴을 느끼면서...

전 그녀를 벗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웃옷...청바지...브레지어...그리고 마지막 팬티....

그녀의 벗은 모습은 생각보다 완벽했습니다. 비록 작은 키지만 군살 하나없이 미끈한 몸이었습니다. 가슴은 그지도 작지도 않았고 처지지 않았으며...아래의 음모는 적당히 그러나 잘 정돈된 듯해 보였습니다.

"나 하기전에 씻고 싶은데..."

그녀는 이말을 하고 내가 안내해준 목욕탕으로 가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왔고 저도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내가 눈앞에 없을때 가는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차가 없기에 갈 수 없다는 생각이 절 안심시키더군요.

그녀를 침실로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준 큰 면티만을 입고 있는 그녀...너무 귀여웠습니다. (솔직히 섹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와 와이프만 섹스를 했던 그 침대에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절 더 흥분시키더군요.

그녀를 눕히고 면티를 위로 벗겼습니다. 들어나는 그녀의 알몸에 팬티만을 입고 있던 저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포르노 본적은 있어? (이때부터 말을 놓게 시작했습니다.)

"네..몇번..."

그럼 그렇게 하는거야...(먼 말인지)

"......................."

섹스경험이 없는 여자에게 오랄을 시키기는 좀 그랬습니다. 오랄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일단 제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은 절 미치게 만들더군요.

저의 혀는 점점 내려와 그녀의 허리를 지나 허벅지를 핥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그녀의 보지를 살짝 만지자 허리가 휘청하면서 휘더군요....

살작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넣습니다. 샤워후라 냄새는 나지 않았고 그냥 비누 냄새만이 있었습니다.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어야하는 사명감으로 전 거의 1시간을 입으로만 봉사했습니다. 말아서 넣다 뺐다....클리토리스를 핥로 물로 살살 깨물고...

혜빈이 정말 죽이도록 소리를 내더군요...(옆집에서 다 들리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나 전 정말 머리가 핑핑돌았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한시간동안 입으로 핥고 빨면 어떨까?....

물로 그리고 내 침으로 먼지르르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살작 가져다 놓았습니다.

"이제 넣을꺼에요?" 응....

그녀는 약간 긴장하는 듯 해보였습니다. 내 자지는 그러나 그녀의 긴장과는 상관없이 이미 많은 애무로인해 너무도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너무도 쉽게 들어갔습니다.

윽....

"아 ....아파요...이런거에요? 너무 아파...."

그녀는 입으로 애무할 때와는 다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이라는 그녀의 말이 사실로 들리더군요. 전 그래도 저의 본능을 해결하기위해 펌푸질을 살살 시작했습니다.

"아 아파....그만 하면 안돼요? 너무 아파서 못참겠는데..."

계속하면 괜찮아...난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다 뺐다 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위해서인지 아무말 없이 아픔을 참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계속 펌프질하다가 전 절정으로 다달았고 물었죠...

안에다 사정해도돼?

"????"

전 순간 실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급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가슴을 향해 자지를 조준했습니다. 그리고....윽.....

그녀의 커다란 가슴은 제 정액으로 범벅이되었고....
제 손은 둘의 애액과 빨간 피로 물들었습니다.

너 정말 처음이구나...

"............"

그녀는 처음으로 날 받아드렸고 전 아내가 아닌 다른 처녀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휴지를 원했고 정액을 닦고 나서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저도 그녀 다음으로 샤워를 하고....그녀는 집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기숙사에 바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침대가 그녀의 피로 물들었던 것입니다.
헉거덕...와이프오기전에 빨아야지...저 그날 밤세면서 찬물로 피빨래하느라 잠못잤습니다. 그다음날 거의 하루종일 자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그녀와의 외도는 시작됐고 와이프가 돌아온 후에도 그녀의 기숙사..그리고 차안에서 카섹스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일하는 학교 office로 밤에 데리고 와 섹스도 하고 그녀를 꼬셔서 가슴노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지금도 간직하고 있고 가끔 보면서 자위도 하곤 합니다. 이 사진 사진게시판에 올려도 괜찮나요? 혹 보시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메일주세요...단 다른 곳에 배포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챙피합니다. 이해해주시고 다음에는 더 잘 쓰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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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1.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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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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