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들의 빼놓을수 없는 파라다이스...또는 고역... 접대에 대해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올린 글로 인해서 경방에 "이런 접대 형태는 나외는 어느 누구도 못했을 것이다." 또는 상대방을 감동시켰던 접대 경험 등등 네이버3회원님들의 다양한 리플이 자쥐에 자쥐를 물고 나왔으면 합니다.

먼저 저으 경험담을 풀겠습니다.

제목은 " 그전에는 몰랐어여. 러시아 쌔근뇨 접대"

단란주점이나 쌀롱에서 하는 접대가 아닙니다. 이 쾌는 접대 전문인 홍보실 직원에게 공유받은 것이며, 경험담입니다. 이 접대가 땡긴다면...먼저 이태원의 김부장...
(핸폰번호는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필요하심 말씸만 하십쇼. 구전..쪼금 받고 소개하겠습니다^^, 단 희소가치 유지를 위해서 딱 3분께만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에게 전화를 겁니다.

이태원 부근인 용산이나 약수 근처 여관에서 시간을 정해놓으면 백그렌저가 러시아걸을 태우고 나옵니다. 얘들 괜찮습니다. 이 김부장놈이 예를 들어 2명을 부르면 1명은 슈퍼모델을 델꾸 옵니다. 1명은 그럭저럭...글구 믿을만 한것이 러시아 얘들이 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입니다.

지들 말로는 다덜 유니버시티 몇학년이다...라고 하는데...구란지 진실인지는 몰갔습니다. 근데 러시아가 원래 영어 교육이 우리나라 만큼 안되있는 것 같은데 저보다 영어 잘하는거 보면 진짜 학생덜인거 같기도 합니다. - 아님 말구 모...-

러시아 뇬들이 좋은 점은 "안되는 게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나가요 덜...안되는 거 많습니다... 키스도 안되고.. 가심빠는 것도 모라 하는 싸가지도 있고...
잠쥐 빠는거나 아날은 물론 욕이나 먹죠...

근데 러시아뇬들은 안되는게 없다는 겁니다...영어 좀 되고(러시아어를 알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잘만 해주면 아날, 컴샷도 될 거 같습니다.
모~ 얘들이 아마추어리즘을 표방하다 보니 애무테크닉은 좀 떨어집니다...똥빨같은거 기대하면 서운합니다.

허나 사까시는 원래 받쳐주는 체력으로 인하여 정말 잘합니다... 빠라본게 워낙에 크다보니 울나라 남자 잠쥐들은 쮸쮸바인가 봅니다. 글고 애덜이 모두 24살이라고 하는데....

러시아어 되는 회원님 있음 유도신문해서 진실을 알아봐주심 고맙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만한 나이가 된거 같기도 하구...더 많이 들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글구 2시간이면 2번정도 할 수 있습니다. 씸이 되시는 님들은 3번, 4번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일끝나고 "팁 주세요"하고 함 쪼르는데...안줘도 됩니다. 준다면 1만원 정도 주면 얘들 되게 좋아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저렴한 비용...
2시간 동안 풀로 놀면서
비용은 1인당 20만원!!!
(여관비는 별도 계산입니다...약 3만원)
일반적인 접대인 단란갔다가 2차 가는 비용 계산하면 뒤집어 씁니다.

단점이 있다면 너무 많은 인원은 힘들다는 것... 글구 시간대가 너무 늦게 되면 그것도 힘들다는 것.

애덜이 단란을 나가는 애덜이다 보니까... 제가 캐물은 년은 그런데 안나간다구 하는데...
시간은 8시 부터 밤 1시 정도가 해당됩니다.

실제 이 접대를 받아본 거래처는 모두 헤벌레 해서 돌아가고 그들과 진행된 업무는 기름칠한듯 쑴벙쑴벙 돌아간다 합니다. 애덜 매너좋고 시스템이 새로우니까여...

이 글 밑으로 다양한 형태의 접대법이 내려와서 게시판을 색기애애하게 해주셨음 합니다.
ㅋㅋㅋ

추신 : 감기 조심하세요~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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