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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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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채팅으로 만난 최고의 테크니션 [1]~[4]

니콜키크드먼 1 644 0
안녕하십니까.. 경험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올리게 됐네요...
가입하고 오로지 영화공유에 몰두해온 저로선 남의 얘기가 이렇게 잼있을줄은 몰랐네요.. ^^
이렇게 남의얘기만 엿듣다가 허접하나마 첨으로 제 얘기를 올리려 합니다..
지난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무렵이었습니다..
전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전치 12주를 받고 입원하여 거의 다 회복하고 퇴원날짜를 기다리던 아주 무료한 시기였습죠..
병원에 입원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심심합니다.. 하루에 신문을 대여섯개를 정독해도 또 볼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밤마다 핸폰을 만지작 거렸습죠.. 하도 모바일 인터넷이 발달해서 별별거 다돼더군요... 그중에 제눈을 번쩍뜨이게 하는게 있었으니 즉시연결 번개..
+_+ 일케 돼고는 들어가서 구경했더랬죠.. 우선 번개 신청해놓구요..
매일 헛탕만 치다가 퇴원을 하루 앞둔 밤에 22살에 저희 동네에 사는 한 여자와 연결이 됐습니다.. (참고로 제주도에 사는 저로서는 저희 동네라고 했을때 굉장히 가까운 곳입니다..) 전화목소리는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부산에서 관광대학에 진학하고자 제주도에 내려온 여자라 애교섞인 사투리는 저를 굉장히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연락하면서 전 퇴원을 했고 몇번 만나려 시도했으나 스케줄이 잘 맞질 않아 첫만남이 미루어 지던 그때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그러니깐 정확히 말하면 일요일 새벽5시를 가르키던 그시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이 이만~~~~~큼 취한 목소리로...
"야(참고로 전 그녀보다 두살이 어립니다) 내 주택은행 앞이니깐 빨리나온나"
"오키오키"
후다닥 챙기고 나갔더랬죠...
주택은행앞에 이만~~ 큼 취해있는 그녀.. 키는 162~3정도돼는 아담한 키에
몸매는 거의 환상이었죠.. 딱 붙는 펑크티에 구제 바지를 입고있었죠...
절 보자마자 비틀거리면서 앵기더니...
"야~ 니네집 가쟈"
이러더군요...
그날 새벽부터 아버님이 낚시하러 간걸 어떻게 알았는지..... ㅋㅋ
"첨 만났는데... "
하며 못이기는척 집으로 데려갔더랬죠...
"졸려하며 침대위에 눞는그녀... "
정말 피곤했는지 금방 골아떨어진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엄지손가락을 입을로 가져가서 빨아대는겁니다.. 애기처럼..... 정말 귀여우면서도 갑자기 불이 붙더군요...
전 바로 그녀위로 올라가서는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제 입술을 받아드리면서..... 혀로 서로의 입속을 한참탐험한뒤... 그녀의 짝 달라붙은 펑크티를 벗겨내었습니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탐스러운 가슴이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녀는 제 템포에 맞추어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주며 전 봉지를 아껴두었고 한참뒤 극으로 달아올랐을때 그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 순간... 아뿔싸!
"나 생린데... "
".............."
"괜찮나?"
"..............................아니... 담에하자... "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입혀주었습니다.. ㅡㅡ;;;
전 생리하는 여자를 절대 건들지 않거든요...
그때 ...
"내 입으로 해주까?" 솔깃 +_+
".........어"
환상적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받아본 서비스 중에 최고였습죠..
똥꾸멍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해주었죠.....
그렇게 최고의 테크니션과의 첫만남은 오랄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역시 첫글이라 많이 허접하네요.. 사설도 너무길고...
2부부터는 개선많이 해나가겠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도중에 지금 잠깐 땡땡이 피우는 거라.....
일나가봐야겠네요..
충고 많이 써주세요...



퇴근후 집에서 영화 한판때리고 '아차~'해서 들왔습니다...
2부를 올리려..... ^^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더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2부들어 가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아쉬운 첫만남을 뒤로하고 집에 바래다 주면서 집을 알아둔뒤.. (학교 휴학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더랬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둘이 살더군요.. 저희집이랑 무척가까웠습니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음날 저녁 전 퇴근하고 바로 연락했죠.. 그래서 그녀와 저희집 사이에 있는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그녀...
"내 어제 마니 취했제?"
"아이다.. 아니 그냥 쪼끔 취했드라..."(저도 교향이 부산인지라 상대가 경상도 사투리쓰면 저도 받아줍니다)
그녀 어제침대위에서랑은 사뭇 다르게 굉장히 쑥스러워 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가 봅니다..
'으악... 귀여워 죽겠네..'
그렇게 이런 저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대화를 나눈뒤... 헤어졌죠..
그녀는 인간적으로 굉장히 많이 끌리는 여자 였습니다..
몇일동안 연락하고 만나면서 서로 많이 끌렸습니다...
그렇게 그 첫날밤(?)날은 잊고 서로 사귀 기로 했죠...
그러면서 그녀의 생리가 끝날때쯤 그녀가 퇴근시간에 맞춰 저희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으흐흐.. 드뎌... '
기회였죠....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관심없는척 티비를 보고있는데 그녀가 올라타더니 바로 입술을 집어 삼킬듯 공격하더군요...
못이기는척.. 받아주면서 슬슬 벗기려 하는데.. 김새는 그녀의 한마디..
"내 니 못믿겠다.. 한달동안 안해줄란다... 그때도 니가 내 좋아하면 그때 하자"
".............." 니미럴.. 그럼 시작을 하질 말던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래라.. 내도 니 믿을때까지 안할란다"
라고 말했죠... ㅡㅡ;;
허나... 어케 한달을 기다립니까..... ㅠㅠ
그렇게 실망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또 우리집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해논말이 있었기에... 솔직히 인간적으로 끌렸다고는 하나..
별 여흥도 안나고.. 무료하게 시간이 지나가려 할때쯤 그녀 또 올라타네요..
전 어제 그녀가 한말에 믿음을 주려 가슴 이상을 가지 않았죠..
그녀의 애무에 굉장히 달아올랐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애무는 불타는 나이인 저로써는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수위였습니다..
꼭 바지안으로 가지 않더라도..
키스에 소홀하지 않으면서도 귀부터 목줄기 젖꼭지와 배꼽 겨드랑이 등줄기까지 빼놓지 않고 혀로 꼼꼼하게 애무해 주고 무릅으로 제 다리사이에 끼우고 적당한 강도로 자극을 해줬더랬죠..
암튼 그런 몸이 부르르 떨리는 애무에도 전 절대 그녀의 바지안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_+
그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자기의 바지 안으로 밀어넣는게 아닙니까?
우흐흐... 결국은 자기가 못참더군요...
전 입술을 잠시 때고는 말했습니다.
"내 믿나?"
거칠은 그녀의 숨소리와 함께
"허..... 허어... 엉"
그렇게 서로의 믿음을 확인한뒤 우린 서로의 바지를 벗겨 주었고..
서로가 알몸이 될때까지 적당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날은 서로 오랄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엄청나게 달아올랐고 그녀의 숲속은 홍수가 나있었습니다..
서로의 숨이 엄청나게 가빠졌을때 쯤 전 그녀에게 절 합쳤습니다..
"아항~"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저흰 말로 형용하지 못할 희열을 느끼며 관계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테크니션이라 칭함은 그저 갖가지 체위와 단순한 기술을 뜻하기 보다는.. 말로는 어떻게 표현하지 못할.. 애무와 적당한 신음 소리와... 강약조절..
그때그때 알맞은 체위 변화와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주는 여러 점을 뜻합니다..
단순 기술로 따졌을때는 그녀의 여성상위는 제가 만나봤던 (물론 제나이에 얼마나 만나봤겠냐만은) 어떤 여자보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접했던 포르노와 성인영화 성인방송 어디에서 나오는 여자보다 (픽션포함) 펌프질의 속도가 빨랐습니다... 특히 귀두부분만 감질나게 펌프질을 엄청난 속도로 할때는 금방이라도 쌀듯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살짝 움켜쥐면 템포를 적당히 줄여서 늦춰주죠... 그녀는 자신의 생리주기에 맞춰서 처음 삽입하기 전에 안에 싸야 돼는지 밖에 싸야 돼는지를 말해줍니다..
암튼 그렇게 그녀와 저의 첫섹스는 황홀했습니다...
서로 샤워하고 방에 다시 와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한번을 더하고 헤어졌죠... 그렇게 저흰 그녀의집 저희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질퍽한 섹스도 나누웠고.. 같이 데이트도 즐기며 한달여가 지나갈때즘 제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2부가 너무 길었죠?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생일때 이야기는 3부에서 이어집니다...
너무길면 읽기가 귀찮아지실까봐...



3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해를 돕고자 그녀와 저사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그녀를 만나기 4달전부터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었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 친구로 알아왔고 아주 어렵게 사귀게된 여자친구였죠) 점점 질리기 시작할무렵에 그녀를 만난거죠.. 한마디로 양다리였죠... ㅡㅡ;; 전 지금 결국 그 여자친구에게 돌아가있습니다..이글이 끝나면 다음엔 그 여자친구에 대한 글을 쓰게 될듯합니다.. 암튼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글을 보면 전 죽음임다.. ㅋㅋ
3부시작합니다..



그렇게 생일이 왔고... 전 약간 기대를 했읍죠...
전 그날 옷을 꽤 선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본처를 뜻함 이글의 주인공은 첩이 돼는거죠...ㅡㅡ; ) 에게도 물론 받았구요... 같잖은게 인기는 좀 많습니다... ㅡㅡ;;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니 선물 뭐 사줄까 필요한거 있음 말해라"
"아이다.. 필요없다... 내는 니만 있으면 된다 아이가... 정그러면 현찰로 주든가.. ㅋㅋㅋ"
잠시후 또 전화가 왔더랬죠...
"오늘 선물 받았나?"
"마이 받았다.... 옷만..... ㅡㅡ;;"
"허걱...... "
"와?"
"아이다..... ^^;; 저녁에 보자... "
그녀는 절위해 옷을 준비했던거였죠..... ㅡㅡ;
말이 새네요... 편집!
전 7시에 퇴근이고 그녀는 10시반에 퇴근이라 그동안 친구들과 한잔 하면서 생일 축하 받고 그틈에 본처인 그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절위해 예쁘게 포장한 옷과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줬더랬죠.....
엄청나게 미안했습니다.... ㅜㅜ 그러나 그녀가 11시정도에 올것이기에 본처를 보내야 했죠...
"나 친구들이랑 오늘 죽을때까지 마셔야 될꺼 같애... 애들이 안보내줄라네... "
하면서 눈치를 줬죠...사실 내친구들과도 막연한 친구였지만 제가 눈치를 주는걸 알아차렸는지 약간 삐친그녀...
"어.. 술많이 먹지말구..... 연락해...간다.."
"미안해..... 연락하께......"
미안함도 있었지만 속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그렇게 2차를 하고 있을 무렵 그녀가 퇴근하고 저희와 합류했죠...
제 친구들은 그때 그녀를 처음 보았고.. 그녀의 테크닉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자랑한 터라 친구들은 음흉한 미소로 그녀를 계속 처다보았지요...
"니네 와 내보고 웃는데..... ?"
친구들..... 실실대면서...
"아뇨.. 누나 이뻐서요.. ^^;;"
능글맞은 놈들.....
그렇게 4차까지 하고 어느정도 취기가 돌때쯤 전 그녀와 몰래 새기로 맘먹었드랬죠... 그녀도 어느정도 취기가 돌았는지 딱 달라붙어서 엄청나게 애교를 부려댔습니다... 솔직히 귀엽긴 귀엽습니다.. ^^;;
그렇게 다른술집으로 이동할때.... 저 그녀에서 속삭입니다...
"조용히 나따라와"
"와?"
"쉿"
그렇게 몰레 빠져나와서 어느정도 안도의 한숨을 쉴때.. 따르릉 (16화음벨소리이긴 하나... 어떻게 표현이 안돼서.. ) 전화 울립니다..
친구입니다... 살포시 밧데리 뺍니다... ㅋㅋ
그녀
"어디가노?"
"집에갈까? 데려다주까?"
물론 형식적인 말입니다... ㅡㅡ;;그녀역시 그걸 압니다..
"아이다... 술좀 깨면 들어갈란다..."
전 민망해서 여관가자는 말을 못합니다... 그렇지만 가야합니다.. 생일이기에..
그녀와 그렇게 걸으며 한 여관앞에 섰습니다... 민망해서 그냥 눈치만 줬죠..
그러다... 답답했는지 그녀 한마디 합니다...
"금방 나갈낀데 돈 아깝다 아이가... "
"니보고 돈내라 안할끼다"
이렇게 어색함이 끝나고 바로 들어갑니다... 우훗..
전 여관에서는 잘 안하기 때문에 항상 설레입니다... 여관에 들어설때는.. ㅋㅋ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으로 입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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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메일을 드려서 직접 합쳐달라고하였으나 ....

하지않으신 관계로 게시판지기가 직접 하나로 묶었습니다.

나눠씨기가 왜 금지인지는 공지를 보면 나와있습니다.

ㅡ,.ㅡ++






3부에선 응응응하는 부분하나도 없이 마무리 됐네요.. 서론으로만...ㅡㅡ;
워낙 길어서 4부로 넘겼습니다.. 지금생각은 이글은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3부쓰고 2부꼬리글을 보니 제 크기에 대해... 거론 하신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자랑하긴 좀 뭐하지만 좀 큰편입니다..
어릴때는 제코와 거기 크기와 굉장히 컴플렉스였죠... 아저씨들이 "우와~ 이놈 자지봐라.. 말이네... 말" 이말들이 정말 듣기 싫었고 쪽팔렸죠... ㅡㅡ;
중학교때는 별명이 '용꼬치''코쟁이'였죠...ㅡㅡ; 그때당시 여자애들도 보지도 못해놓고선 남자애들따라 '용꼬치'라 불렀슴당... 그렇다고 진짜 말만한건 아니구요.. 그냥 이해를 돕기위해...
4부들어갑니다.....



그렇게 여관에 들어가서 우린 서로를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오늘 진짜 제대로된 생일 선물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첫만남 이후 해주지 않았던 오랄을 제대로 해주기 시작했습죠..
그녀의 혀와 손기술에 전 완전히 장악당했슴다...
제몸 이곳저곳을 열심히 봉사해주던 그녀 오랄하던중 저에게 말합니다...
"입에다 싸도 된다..."
솔직히 여자 혼자의 오랄로는 싸기가 힘듭니다...
그녀의 입에 들어가있는 상태로 남은 안쪽부분을 딸까주면서 그녀의 입에 발사했습니다... 그때 여자의 입에 처음 싸본 저로써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싸고 쪼그라 들때까지 한참동안을 그녀는 입에서 빼내지 않고 남은 정액을 쭉쭉 빼내어 줍니다... 그녀 휴지통에 올챙이들을 뱃고 나서 말합니다..
"생일 축하한다... 사랑해"
언제들어도 섹할때 듣는 사랑고백은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땀도 많이 흘렸고 해서 같이 샤워를 했죠..
서로 이곳저곳 꼼꼼히 씻겨주던 그녀 갑자기 앉더니 또 시작합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터라 제 그곳은 또 금방 불끈....... 일어나기 시작했죠..
그렇게 한참 그녀의 오랄서비스를 받던 나는 변기위에 앉아 그녀를 올렸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해본적이 없던 저는 그전까지는 샤워를 하면서 하면 물때문에 굉장히 삽입하기가 부드러울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애무를 대충만 하고 삽입했죠..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씹물과 수돗물은 틀리더군요... ㅡㅡ;;
물론 어느정도 섞이긴 했겠지만 수돗물때문인지 약간 뻑뻑함이 느껴집니다.
물이 안나온 여자의 뻑뻑함과는 다른 물로인한 뭔가 다른 뻑뻑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면서 내공을 쌓는거죠뭐.. 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면서 질퍽하게 한판하고는 다시 꼼꼼히 씻겨주고 침대위에서 같이 누웠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한참 잠이 들었들때 그녀가 막 깨웁니다..
"자나? 자나?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엄청나게 흔들어 댑니다...
차라리 '일나라 일나라' 이러던지.. ㅡㅡ;;
암튼 그렇게 일어나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한시간을 자고 나서인지 다시 충전이 됐더군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다시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그날 마지막을 장식한 이 섹은 제 경험중에 가장 오래 가장 힘들게 그러면서 가장 많은 희열을 느꼈던 섹이었습니다...
애무가 3~40분정도 됐었고.. 삽입부터 쌀때까지가 1시간30분가량 됐었죠..
그때 했던 자세가 69로 서로 오랄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정상체위,여성상위,후배위를 비롯해서 벽치기 교차체위등 어떻게 말로 설명이 안돼는 체위를 포함해서 십수가지 체위를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해가 밝았고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지나갔죠...
이렇게 그녀에게 몸과 마음이 뺏겨가면서 결국 본처와는 생일이 지난 몇일뒤 헤어지게 됐죠... 물론 지금은 그 본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돼면서 사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암튼 그런 장미빛생일이 지나고 그녀와 좋은데 놀러도 다니고 그녀의 화려한 테크닉에 몸도 뺏겨줘가면서 2달여를 더 만나게 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마음이 떠나가면서 특별한 이유없이 그렇게 연락을 끊게 돼었습니다..



마무리가 영 어설펐죠... ㅡㅡ;; 마무리 짓는게 어렵네요...
우선 이글은 4편으로 끝이구요... 이글에서 본처로 등장했던 그녀와의 이야기는 얼마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도 이글의 그녀가 배경인물로 등장할듯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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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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