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여러분 안냐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얼마전 나이트 성공담입니다.

지금 넘 많은 앤을 만들다보니깐 정신없구 핸폰비가 20만원이 계속나오는바람에 결국 강호를 잠시 은퇴하자고 생각되어 수많은 무림의 은원을 뒤로한채
잠시 은거생활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봐 .....그 결심이전에 결국 나이트를 마지막으로 가게되었구 결국 마지막 내공을 발휘하여 절정신공으로 이끌었죠.
그 내용입니다. 참고로 내 5섯의 앤은 22 25 26 29 36(요 무림걸이 나이또)
근데 둘만 남겨놓고 이제 잠시 강호를 은퇴하기로(내공이 자꾸 고갈되는느낌에 더이상 신공을 발휘하다가는 주화입마 될것같아서^^)

친구놈 늦으막히 발기신공이 발동된봐 막역지우인 나를 결국 초대해서 수많은 무림고수들이 있는 나이트 무관을 입성....둘다 잔뜩 내공을 볻도우며 신광을 이리저리 쏟으며 고수들을 탐색하고 점원이 지정해준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가 어찌나 작은지 절정고수의 최면이 손상을 입을것 같아 친구와 같이 의논하여 조금 더 은전을 쓰기로 결정. 결국 아담한 방에 입성한후 둘이서 먼저 건배를 외치며 한잔~~~~.

좀있으니 결국 한명의 무림 여걸이 등장!! 들어올떄 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외모는 30대 중반의 섹시한 기운을 풍기며 내친구옆에 앉고.
둘이서 서로 탐색전후 부르초식으로 결국 그녀의 무공을 승복하고 숨겨둔 비장의 안주나누어먹기 초식으로 완죤히 승복시킨봐,,,,그 모습을 지켜본 본좌는
한숨만 나오고 결국 점원을 시켜 그녀의 친구를 대동시켜 달라고 하여 그녀의 친구 등장...약간 그녀보다 딸리지만 나이에 비해 탄탄히 다져진 그녀의 몸맴십에 놀라며 나또한 친구와 같이 익힌 브르초식으로 그녀를 서서히 굴복시키고,,,,,,우린 잠시 휴식을 취하며 친구랑 나가서 잠시 의논
친구 왈"처음 들어온 사람인데 좀더 다른 고수를 초빙해 볼까?"
나 " 다 비슷하다...걍 편하게 지금 온 고수랑 마지막 대결하자"
친구와 전 결국 의견일치를 보고 여걸들을 2차로 유인.잘아는 탕집에 가서 탕과함께 다시 죽엽청을 나누어 마시고 서로 술기운에 비틀비틀...

친구녀석 무림여결을 대리구 자기의 애마로 직행~~~ 혹 무림맹 산하 감찰단에 걸리면 어케하나 걱정되지만 역시 수많은 결전을 치렀는봐 걱정을 접고
나의 옆에 있는 무림여걸을 결국 객잔으로 유혹 방에 입성!!!

헉 그러나 그녀의 안돼신공앞에 가로막힌 나는 강한 죽자살자 키스 초식으로 맞대응 하고 긴 초식 앞에 그녀는 결국 서서히 무너지고 가슴 팔자 돌리기 초식으로 결국 마무리 나의 진퇴신공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그녀와 난 절정으로 치닫고......한번의 격전후 그녀는 패배를 인정하고 내 품에 안겨 기쁨의 표정을 짓는봐 잠시 운기조식을하고 나니 다시 내공이 서서히 회복하고 아까의 신공을 다시 재 발휘하여 그녀를 완죤히 극락으로 인도.....

2번의 격전후 밖을 보니 벌써 아침의 해가 뜨고 우린 배고픔을 느껴 다시 해장집으로 들어가 해장후 각자의 문파로 들어가고 그후 그녀의 전갈이 오는바
비디오방에서 한번후 지금 전갈을 무시하는중.....


잼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네이버3여러분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무림 후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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