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과부의 차이점이 뭘까요????

제가 만나고있는 유부녀와 과부를 비교해보면 응응 할때
지르는 소리가 틀립니다

과부 : 자기나 자기꺼야..... 자기두 내꺼......좀만더......

유부녀 : 여보 사랑해(어느 여보????)......좀더.....헉 그냥 싸줘요.....

이건 실제경험입니다...과부는 남자를 자기것이라 생각하지만
유부녀는 남자들 말대로 세컨이라 생각 하는것 같더라구요...

각설하고 요즘 만나는 누나 (전 38살, 그녀는 41살)와의 변태스러운
사랑은 공개 합니다......

1월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한달을 전화로만 통화하고 처음 한달은 쐬주만
먹었어요

그녀도 저도 주량이 비슷하더군요 둘이 그냥 3병이면 적당.....
첫만남에서 술이 알딸딸한 상태에서 오랄로 끝내고는 첫만남 이후 2달만에

드디어 합방을 했지요... 이거도 아마 떼씹에 속하지않는지 몰라(????)

그녀의친구와 친구애인 저.그녀 넷이서 낮 12시부터 만나서 술을 먹기 시작했지요. 그녀친구의 애인은 벌써 볼일(?)을 본이후라서 인지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며 술도 먹지않고 시계만 보더라고요.

한5시쯤까지 술먹다가 친구 애인이 드라이버 가자며 차에 태우더니 갑자기
모텔로 쑥들어가더니 그녀친구가 방을 2개예약을 덜렁하더라구요 좀 황당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았지요 물론.........

4명이서 한방에 들어가서 고스톱 한판치고는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응응응을 했지요...

약간의 사실묘사.......
그녀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를껴안고 키쑤를 해대며 나의옷을 벗기고는
그냥 사정없이 동생놈을 빨아세우고는 자기도 벗겨달라고해서. 짧은혀로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훌렁벗겼죠
그다음 욕실로 직행. 나는 가만히 서있고 그녀가 동생놈이랑 뿡알이랑, 똥꽁까지 씻기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씻고 나오더니........

역시 유부녀 였읍니다.. 혀로 온몸구석구석 핥고 빠는대 술이적당해서 다행이지 않그랬으면 나올뻔했어요, 특히나 똥꽁을 핥으며 동생놈을 잡고 흔들땐 거의죽음 이었지요

69에서부터 나의짧은 혓바닥이 그녀의봉지를 후비고 다니고서야
봉지에삽입 생각보다는 좀더 조이는듯(?)하더군요(아마도 애들 재왕절개로 낳아서 그런것같았음)

ㅋㅋ 네이버3에서 배운 온갖신공을 다동원해서 몰아부쳤죠..
그녀의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니엇죠......
(옆방에서 전화왔더라고요...자기들한번 했는대 그녀의 신음소리땜에 한번더했다고 )

어째하여 1차전마무리 하려는대 그녀왈 자기야 한번하구 좀있다가 한번 더 해줄수있냐고, ㅎㅎㅎㅎ 두번은 해야지 무슨소리 좀만 있다가 하자 하며
방출..........

그날 2시잔동안 빼지도 않고 있었음 나중에 보니까 무릎이
까졌더라구요 ㅡ.ㅜ

"맞죠 이거두 떼씹 맞죠 ???"


그리고 2주일후 다시한번의 정사 또 전번과 같은 4명이 모여서 한잔 하고는
그녀를 집에 보내줄려고 택시를 잡고있는대, 그녀 친구가 전화와서는 잠시
쉬었다가 가자고꾀시더라구요.

전그냥 가라고했는대(진짜내마음이었음)같은 아파트 살기때문에 같이 가야한다고 쉬었다가 가자고해서 ㅎㅎㅎㅎㅎㅎ 바루 직행했죠...

순서에 입각해서 키쑤, 빨고 핥기, 샤워, 또 빨고 핥기 삽입....응응응응

거의 방출에 가까워 올때 그녀의 말한마디가 날완전히 보냈어요

그녀 : 자기야 나자기꺼 입으로 먹고싶어 몸에도 좋다는대 자기꺼라면
먹을수있을것같아, 얼굴에도 싸줘 미용에도 좋다는대....

나 : 그래두 보지에 싸면 안될까???

그녀 : 그럼오늘은 그냥 싸고 담음에 입하구 얼굴에다 해줘 응...

나 : 아니 오늘 보지하고 입에, 얼굴에 싸줄께

그녀 : 자기야 어서해줘

위내용 100% 그녀와의 응응 하면서의 대화임...

결국 봉지에는 못싸구, 입에 한번 싸구는 얼굴에다가 싸대었죠
기분 좋았죠~~~~~~~~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다음이 엽기 어면히 집에 신랑이있는대도 그녀왈 오늘은 샤워않고 그냥
간답니다,

피부 미용에 좋은것 처음으로 발랐는대 왜 지우고 가냐고 하더라구요

저이런 여자와 만나고 있어요.......

내가 물었는건지. 물린건지 알수가없어요.. 아무튼 그녀 다음에도 입에다
왕창싸달라고했는대 아마도 이번주에 또 올챙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못할것같읍니다..

그날이오면 또다시 올리겠읍니다...

어지러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른한봄날 운전 조심하세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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