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일전 S클럽에서 치과에다니는 여자와 채팅을
했습니다. 그녀는23살이었구 전문대이번에 졸업하고 치과에
다닌지 이제3개월된 풋풋한 사회새내기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후 전화번호를 교환했구 만나면재밌게 놀자
구 이야기했죠. 술마시구 노래방도가구 비디오방도가구(자겁방)
토요일7시에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구 바로어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전화를 받지않았고 저는 실망했죠... 그런데
잠시후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씻구있느라 전화못받았어요.
7시까지 나갈테니 만나여...라구 왔죠. 아싸~
그리고 사당역 2호선 부근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퍽은
아닌데 그렇다구 이쁜것도 아니구 눈이좀안이뻣어요...
몸매는 약간 통통한편이구 뭐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비가와서
가까운곳으로 가서 술한잔 하기로 햇죠. 가는중에 제우산을쓰고
같이걸어 갔는데... 샴푸냄새가 저를 자극하더군요
우린호프집으로 들어가서 피쳐 2,000을 먹엇죠.(이런저런이야기
별내용없으니 2차로 넘어갑니다)
2차에서 오십세주한잔 더하기로 햇습니다. 파전에 오십세주를
마시는데 몇잔마시던 이제 슬슬 말을잘하기 시작하더군요
자기는 31살이랑 사귀었다더군요. 인터넷 음악방송에서 알고지내던
아찌였는데 200일 정도 사귀엇구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헤어 졌다
더군요. 그리고 나이차이가 너무많다 보니깐 성격차이도 많았다고
했죠 옛날일을 기억하며 술을한잔 더 들이키구 약간 불그스레헤진
볼을 보니깐 금방이라도 덮치고 싶엇습니다.
술을다마셨구 2차 술값은 그애가 냈습니다. (기특한것)
비는계속 오고 있었구 다시 우산을 같이 썻는데 술기운에 마음은
벌써 하고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있었죠 하지만 심호흡을 하구...
우리 노래방은 그렇구 비디오방이나 갈래? 아주조금한 목소리로
네... 하고 이야기 했죠.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비디오방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린 사당역 과천방향 쪽 출구에 모텔이 많은 쪽으로 건너갔구
거기서 다행히 비디오방을 찾았죠. 비디오방안에는 이미 많은남녀가 그짓
으로 정신이 없더군요. 유리문안으로 보니 정말 난리가 아니더군요,
그걸본 제가 또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ㅋㅋ 일단 그녀는 몽정기를안봤다
고 하길래 몽정기를 보자고했고 들어가서 나는 자리를 편히 했지만 그녀
약간 뻣뻣한자세로 앉아서 보는데 시작부분에 애들이 홍합보고 이야기하
는장면에서 보G 어떻게 생겼냐는둥 이런말하잖아요 갑자기 듣지말라구
제귀를 지손으로 막을려고 하구 웃기는 짓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김선아가 고추먹구 하하 하는장면에서 가볍게 고개를 손으로
돌리면서 키스를 햇구 점점 강해지면서 혀와혀로 키스를 햇죠.
23살이라서 싱싱한면은 있더군요,,, 한참맛나게 키스를 하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엇고 한손에 잡아서 꽉잡힐정도로 만족스런 느낌... 그리고 작은돌기
를 손으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유린을 하기시작하고 옷을올려서 브래지
어를 위로 올리고 그돌기 녀석을 입으로 혀로 맛나게 먹었구 그애는 이네
신음을 약간씩 내고 입은 돌기를 오른손은 이미 아래로아래로 내려가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데 역쉬나 살이쪄서 자연스래 손이 움직이기 힘들었죠
하지만 지퍼를 내려버리고 바지를 약간 내려서 살찐통통한 보G를 손으로
재미나게 만지고 촉촉하게 젖은 통통보G를 가운데손가락을 넣어서 만족을
시켜주고 그녀 흥분했는지 내가 손을잡고 내바지속으로 넣어주니 내 자G를
잡구선 강하게 잡구 주무럿습니다. 이때 갑자기 밖에서 쿵...
하는소리가 들리고 별신경안섰지만 나중에 다시한번 쿵 소리가 들렸죠...
에이 보거나 말거나저는 바지를 내리고 보G에다가 제 자G 를 맞추며
끼우기시작 이내 만족할 만한 느낌을 얻었구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뒤에서
피스톤작업을 시작했구 그녀 좋아 죽을라고하고 더 꽉밀착시키려 엉덩이를
뒤로 빼는 그녀가 귀엽더군요...
한참할려는데 또 쿵소리가 나자 놀래서 고추가 죽었구
자리를 옮기자고 했더니 그녀 순순히 따라 나오던데요...
자리를 옮기어 모텔로 들어갔는데 주인영감탱이 잠깐만 쉬고간다고 그랫더
니 5만원 무조건 달랜다. 좀깍아 주세요 라고 했지만... 현금이 부족해 2만원
내구 3만원은 카드로 해달라고 했는데 카드가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그애한테 3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절대안줌 ㅋㅋ) 그래서 일단 모텔
방안까지 들어갈수 있엇구 지금부터가 정말 시작이라구 생각했다.
내가 먼저샤워햇구 그애가 씻구 나오자 바로 작업을 시작했구 키스...
그리고 아까 제대로 못봤던 찌찌를 보며 손으로 혀로 살며시 그리고 빠르게
빨고 굴리고 장난쳤구 다시 아래로 내려가 통통한 보G를 혀로 맛보는데...
냄새가 살짝났습니다. 하지만 술기운에 손으로 약옆으로 벌리고 크리를
열심히 빨구있다가 내자G를 그녀 입쪽으로 대주자 그녀 빠는솜씨가
여러번 빨아본 솜씨같았다. 뭐 어쨋든 기분은 정말좋았다 살짝혀로 튕겻다
입으로 넣어서 혀로 굴리고 다시 넣다뺏다 오우~~~입에다가 싸고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일단 콘돔을끼우고 통통한보G 에다가 넣구
피스톤작업을 시작 한 10분가량 지나자 아프다고 했다 콘돔때문에 아픈것
같다고 하자 나는 빼구 다시 시작했으나 그래도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그녀입으로라도 하구 싶은 생각에 다시 자G를 입에 넣어주고
한참빨더니 고개를 도렷다. 기분이 상할라구 햇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싸고 싶은데... 다시 그녀의 보G속으로 침투 뒤치기를 시도하고 한참을
해주었는데 아프다는이야기를 안했다 좋았어 시작이야,,,,
15분정도를 흔들었을까 슬슬 나의 올챙이 녀석들이 꿈틀그리는게 느겼구
엄청난 쾌락과 동시에 그녀의 똥꼬에 뿌려주자 그녀 움찔놀랐는지
살짝 몸을 떨었죠. 아~~~ 비오는날 주말에 통통한 보G 맛은 좋더군요.
이로써 S클럽에서 만난 뇨자와 3번째 로 작업을 해보는군요.
오늘 그애한테 문자가 왔는데... 또 언제 만나냐고 한다.
만나야되나 말아야 되나 오랬동안 사귀고 싶은 얼굴은 아닌데...
가끔 몰릴때나 한번 봐야 되나? 어찌하오리까...
또 다른직업을 갇고있는 여자와의 섹을 시도하려 합니다. 그럼다음
까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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