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2살때 주제도 모르고 커피숍이란걸 하던전

3층의 친구넘이 강사로있던 컴학원에 매일밤 올라가 날밤을 새며

채팅을하던 때였죠 ^^

어느날 온양에사는 여자와 얘기를하게 됐고

처음 만나는날 여관을 가서 긴긴밤을 보내기로하고

다음날 온양을 갔져

때는 7월이었습니다

온양역에서 만나기로하고는 역앞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르는데...

어느 날씬한 162의키의 41킬러의 그녀가 다가오더군여

얼굴도 상당히 이쁘더군여 저의 눈은 휘둥그래졌고

그녀가 입고 있는건 검정색의 망 사 원 피 스 였습니다 으미

그날 짧은 데이트와 여관에서의 가벼운 ^^ 30분간의 레쓰링후 헤어졌져 ^^

얘기가 여기서 끝나면 다들 실망을 하시겠져

근데 망사원피스를 입고 왔을 때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건데...ㅜ.ㅜ

문제는 두번째 만남에서 일어납니다

그녀는 당진이란 곳에서 친구집이라며 내일 만나자고 하더군여

그때까지 그냥 별 관심이 없기에 알았다고 하고는

친구네 집이라도 여자혼자 다니면 위험하다고 하면서 잘 챙겨 주었져

그리곤 다음날 그녀를 만났고 그녀는그러더군여

당진에서 사귀던 남자 정리했다고 왜 그얘길 하는지 아느냐고

당연히 안다고는 했지만 그 당시엔 몰랐져

그리고 술이 거나하게 취한 우리는 여관에가서 서로씻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을 했고

날씬하고 좀 그런끼가 있는지 미니스커트 아님 입지를 않는 여자랍니다 ^^

한참을 빨고 할고 하다가 저의 덩생넘을 밀어 넣었져

그당시까지만해도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져

한참을 하다가 저의 특공대가 투입될 준비를 하더군여

저 밑에서 끓어 오르는 용암처럼 특공대를 투입하고는

옆에 나란히 누워서 땀을 닦으며 있는데...

다 저의 불찰입니다

저 혼자만 만족을 하고 말았으니 가만히 있겠습니까?

한번 분출을 하고 난 저의 똘똘이는 뻔데기가 되어 줄어 있는데...

갑자기 일어 나더니 미친듯이 제것을 혀로 입술로 .....^^

혈기 왕성한 20대초반 의 남자 안일어서면 문제가 있는거져

사정한지 10초만에 보란듯이 빳빳해집니다

그러더니 하던거 마저 해주면 어디 덧나는지

대뜸 올라오더니 엉덩이를 움직입니다

헉 아니 이 여자가 왜이래?

오빠~~~ 나 어윽~~~~ 죽을것 같아 윽 어떻게......

오~~~ 그래? 열심히 움직이던 그 녀 한참을 하더니

힘이 드는지 눕더군여 하던거 마저해야지......안그렇습니까?

위로 올라가 미친듯이 왕복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그녀 자기야 자기야 ~~ ~~어 ~~~~어~~~~ 자기야~~~

하면서 축 늘어지더군여

그때를 맞춰 그녀의 봉지안에 두번째 사정을 합니다

그리곤 만족한듯 담배 한대를 물곤 욕실도 들어가 샤워를 하져

근데 문젠 여기서 부텁니다

그녀는 옥녀도 아닌 그렇다고 색녀라고도 보기 힘든

어케 그 나이에 그럴수가 있는지

샤워를 마치고 나온 저의 똘똘이를 또다시 미친듯이 입으로 하는 겁니다

그떄 저의 생각은

오~~그래 ? 니가 오늘 정녕 죽고싶은 게로구나 푸 하 하 하 하 하

또 올라갔져

그녀의 두번째 절정 그리고 나의 세번째 사정

그리곤 힘들어 옆에 누워서 담배를 피는데 그녀 욕실로 가더군여

그리곤 씻고 나오더니

오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의 똘똘이를 다시 만지더니

그거 만지면 뭐합니깐

쉬지도 않고 세번이나 사정을해서 말랑말랑한 고깃덩인데...

근데 20대는 용감하더군여

어느새 다시 일어 나는 나의 장한 똘똘이

또 올라갔져

그녀 세번쨰 절정을 느끼곤 죽어 나갑니다

자기야 나죽어 어 어 어 악 ~~~~~~~

그때를 맞춰서 저도 사정을 하는데

참나 나오는건 하나도 없고 꺼떡거리기만 합니다


이젠 몸이 좀 힘들더군여 생각을 해 보십쇼

4번의 연속사정 힘들어서 샤워를하러가서 제거 똘똘이만 닦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와 누우니 그녀 날보고 멋지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좋았져 근데....

다시 그녀 욕실에서 씻고 오더니 제거를 살살 만지고 입으로 하고

위아래로 손으로 왕복운동에

그냥 만지기만해도 아픔이오던 제 똘똘이는 어느새 아픔을 느끼면서도

꿋꿋이또 스더군여 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와 이자세 저자세 하면서 또 한번의사정 또느끼는그녀

그리곤 침대에세 내려와 욕실을 갈려고 침대에서 다리를 내딛는 순간

넘어졌죠ㅋㅋㅋㅋㅋ

힘들더군여

오빠? 괜찮아?

응 당연하지 발을 헛 딛어서.....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는

힘들어서 샤워는 죽어도 못하겠더군여

똘똘이만 씼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니 그녀 저에게 포근히 안겨옵니다

그래 이제서야 만족을 하는구나

너무도 뿌듯한 맘에 욱신거리는 가랑이 사이를 느끼며 잠이 들라는 찰라

슬그머니 올라오는 그녀의 손 ㅠ.ㅠ

다시 제것을 조물락 조물락 울고싶더군여 만지면 스는데....ㅠ.ㅠ

그면 해야되고

아~~ 너무 힘들다 너무나 많은 사정을해서인지

제의 특공대들은 사정을 해도 나오지도 안더군여

그냥 나오는 시늉만 하지ㅡㅡ;;

나오는건 암것도 없더군여

그러니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올라갔고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난리더군여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다가 창밖을 보니 어느새인가 날이 밝아 있더군여

아침 7시 ㅠ.ㅠ 밤 11시에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는 장장 8시간을 넘게

씻고 또 하고 씻고 또 하고 그렇게 날을새며 했습니다

그러나 아시지않습니까

아침에 여관을 나오면서 당당하던 저의 그 모습 그녀에게 말했져

야 세상에 우리만큼 오래한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

자부심에 이말을 한 순간 전 너무도 놀래고 또한 당황을 하였습니다

오빠 내친구는 밤8시부터 다음날 아침8시까지 했데.....

허거걱

그날이후 전 그녀와의 만남을 자제를 했습니다

어찌나 심하게 했는지 한달정도 여자 생각이 없어지더군여

그리고 쓰라린 나의 덩생넘도 좀 휴식이 필요했구여

근데 더이상 두어번의 만남 이후

그녀와 만나지 않습니다

왜냐구여 ?

우선은 사람이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남자 잡아먹는다는 말 실감이 가더군여

그러나 남자란 동물은 어쩔수가 오늘은 그녀가 그리워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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