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새댁! 마루타 만들기!

나방무덤 2 498 0
안녕들하세요.
오랜만에 글 다시 올려봅니다.

사실 담그긴 했지만 껀수라고까지 하기엔 무리일 듯 싶기도 하지만 좀 색다른 경험이라
기억에 남을 듯 하군요.
등장인물들의 정보가 포함되있을만한 내용은 가급적 생략했음다.양해를...^^;;



작년말에 만났던 여자인데...
아~ 세이클럽에서 만났죠.
놀라시겠지만 새댁이죠...ㅎㅎㅎ

작년겨울을 마지막으로 아주 가끔씩 전화통화만 하다가 1월 1일 신년인사 전화후
더이상 연락이 없었어요.
그러길 몇개월이 지났나.
음..
5개월만이었군요.

업무상 교육들어갔었는데..
진동모드된 헨폰으로 '발신자 정보없음'으로 전화한통 오네요.
통화를 시작하자 상대가 지니라는걸 확인했죠.
반갑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구...그랬어요.

지니.
안부등등으로 통화를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얼굴기억이 안난다며, 한번만나자고 제의하네요.
저녁 8시쯤 항상 만나던 거기서 보기로 했어요.
교육 끝나고 욜라 빨리 집에 도착.
마눌 없음을 확인하구 샤워 바바박.

일찍 도착해서 담배 몇대 피우며 코스 스케줄을 잡았죠.
시간이 되자 저쪽 뒤쪽에서 늘씬한 여자한명이 이쪽으로 걸어오더군요.
넙적다리까지 올라간 핫팬츠를 입고...
우....어....어!
첨부터 쌔게나와요.
올만이라 작정했나보죠.


"오빠! 너무 오랜만이야. 그치?"
요로코롬 생글거리며 바라보는 눈빛에 하마터면
"맞아.근데 일단 벌려봐"할뻔 했다는...

드라이브로 정해둔 코스 왔다갔다하며, 그간 살아온 얘기들 나눴죠.
신랑은 그날 안들어온다더군요.
드라이브후 으슥한 공터로 갔어요.
음악틀어놓구 삘잡으니 내 어깨에 기대요.
자! 다된거 아니게쑴까?

얼굴 내쪽으로 돌리고 입술 두어번 빨아댕겨주구.
의자 제끼고 가슴 한웅큼 입속에 집어넣고.
손으로 핫팬츠 파고들어가니.
후아~
허벌창스럽더군요.
신음소리내며 더 세게 끌어당기는 그녀를 홀딱 벗겼어요.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한다더니, 몸매가 죽음이네요.
약간은 편한 자세로 다시 혀로 훍으니, 만인이 애용하는 개굴자세로 됬죠.
손바닥으로 지니의 거시기 함 닦아내고 입속에 넣으니, 환장하죠.
"뒤로갈까?"했더니...
그건 실테요.
어쩔수없이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어버리고 그공간으로 갔는데
자세는 영 아녔어요.
다만 목근육이 아프지 않아 빨기는 수월하더군요.
다시 오럴 시작하는데, 그녀 헨폰으로 전화가 와요.
번호확인하더니, 나한테 '쉿'하더니 통화 시작해요.
상대는...
그녀의 신랑!


참 기분 묘하더군요.
신랑이랑 통화하는 새색시 거기 빠는거.
그런 그녀를 보니 갑자기 마루타로 보여요.
이상황에서 그녀의 아래를 강하게 자극한다면
그녀의 어투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통화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이 샐까?
참지못해 전화를 끊어버리고 뎀빌까?

결국,
실험에 들어갔어요.
입 들이대고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핵심포인트쪽을 집중적으로
자극했어요.
서로간 기분좋은 통화내용던데...과연........?

결과는...
허탈하지만,
가끔씩 허벅지오무렸다 펴는걸 제외하곤 전혀 이상무였죠.
다만 통화가 끝나자 그간 참았었는지...허리를 들썩이며...정상적(?)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내려본 결론은...
통화에 신경을 빼앗기다보니, 아래쪽으로부터 올라오는 쾌감을 여유롭게 뇌가 접수할수 없었다.
게다가 죄책감과 강박관념등으로 인해 통화에 아마 극도로 집중하고 있었다.
(그래도 반대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호기심천국'에 의뢰해보심도 괜찮을 듯)

삽입은 거절한다는 그녀의 말에
나도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여 집앞에서 헤어지려는데
너무 아쉽다며, 오늘 아니면 언제 다시 보겠나 싶었는지.
먹을꺼좀 사가지고 다시 와달랍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니 처지에선 오늘같은 찬스가 거의 없을테니까요.

근처 슈퍼들어가서 몇개 집고 계산하는데...
계산대 옆에 일종의 불량식품이 보여요.
뭐냐면,
가운데 손가락 굵기보다 약간 더 굵은 쭈쭈바인데, 냉장고에 넣는게 아닌 쉽게말해
쥬스같은게 꽉찼더라구요.
만져보니,
손가락도 아닌것이, 잠지도 아닌것이...
물컹한게 아주 딱이어요.
음...
이번엔 도구를 이용한 실험!
그거 하나 사가지구, 마루타한테로 갔죠.

전화오더니, 금방 나오네요.
모텔까지 이동하면서 지니는 몇개 집어 먹구(저녁 둘다 안먹었거든요)
실험기구는 내가 몰래 숨겨놓은지라 그건 예외.

모텔 입성후...
절차는 뻔하니깐 바로 실험과정으로 들어가죠.

입으로 전신 마사지하면서 아래쪽이 어느정도 벌창되었다고 판단됬을때
침대밑에서 (속칭)쭈쭈바를 꺼내들고 슬며시 끼워넣어봤어요.
콘돔을 씌울까하다가 워낙 매끄럽게 포장되있어 전혀 관계없겠더군요.
당연하겠죠. 빨아먹는건데...
밀어넣으니..
참 잘들어가데요.
손가락두개로 그놈 딱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죠.
이쯤이면 당연히 지니가 알텐데도, 계속 신음소리만 내며 즐기더군요.
내쪽에선 쭈쭈바 덕에 자세가 편한지라,
다른 손으론 그녀의 몸 부위별로 애무하기 좋더군요.
한참 그렇게 하다보니 쭈쭈바에 적응됬는지 반응이 약간 떨어져요.
살짝 꺼냈더니,
히야~ 애액이 얼마나 묻었는지 줄줄줄 떨어진다고하면 표현이 맞겠네요.


다음엔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안쪽을 파고들었어요.
속이 무쟈게 부풀어져 있어요.
애액은 쑤실때마다 꿀럭대며 넘쳐나는 같았고, 손가락을 조심스레 비틀며
왕복하자 완전히 지니가 맛이 가더군요.
허리는 휘고, 자기가슴 쥐어뜯고...
겁나데요.
심하게 학학거리더니...
"오...오빠...오빠껄루..."
드뎌, 진짜배기를 찾는 그녀의 황급한 목소리가 들려요.

잠깐였지만,
실험결과...
마루타는 기구가 아무리 월등하던지,
초당 10번을 비벼댈수있는 진동 손가락이라 한들 결정적 순간엔
잠지를 찾는다라고 결론나더라구요.


'짜가는 가라'
거나해진 불끈이를 잡고
침대밖으로 벌려진 그녀의 다리를 곧추세워 그대로........


푸~~~~~~~~우~~~~~~~~~~~욱!!!!!!!!!!!

그리고 퍽퍽퍽퍽...퍼어억...



나도 이젠 헷소리하기 시작합니다.
"지니야...오...주긴다...주겨.....진짜....니 봉지맛...쥐겨...우리...같이 싸자....오우 예"
얼마나 이맛을 기다려떵가.
삘받고 전지랄할때여씁쬬.






"오빠! 그냥 손으로 해줘"
그녀의 무덤덤한
이한마디 듣고...
저요!
실신지경까지 갔다면 믿으실란지?


시팔(욕하더라두 용서를...이 한마디밖에 표현이 안되요)
손가락을 짤러 아님 잠지를 짤러.
순간적 갈등이 ㅡ.,ㅡ;;;
하지만 정작은
"나도 손가락으로 해주니 넘 흥분되"

다시 양무릅 꿇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 두개를 넣었죠.
졸라 빨리 반응오더군요.
빠르게 쑤셔댔죠.
고개떨구니 허벅지 사이에 뭍힌 똘똘이새끼 얼굴이 나를 보며 방긋웃네요.
그때 첨봤어요.
대가리만 있는 똘똘이를...

팔이 아파올무렵
그녀의 입에선 계속적으로
'학! 하~아~악...."
허리는 들어올려진 상태로 박자맞춰 요분질하고.
나의 입에선
"헉헉헉"

지니 상태를 보니 얼마못갈 같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난 머냐고.
이거 비상입니다. 비상!
그녀를 애무하던 나머지 한손으로 내 잠지를 잡았죠.
아니다.
찾아냈다고하는게 정확할껌다.
그나마 목이라도 잡았으니.



침대위에선
다다다다
침대아래에선
딸딸딸딸
묘한 소리와 함께..어느덧 타이밍이 됬는데...
우~와
지니의 신음소리 정말 크더군요.
모텔올때까지만 해도 남들 눈에 띨까봐 조심하던 얘가 저런 소리질러가면서,
허리를 마구 틀어버리며 참지를 못하겠는지 침대머리쪽으로 급격히 올라가요.
근데 왜 손가락은 빼지말라 그러거야.
거기까지 따라 올라가느라 그나마 하던...ㅠㅠ
(글쓰며 생각하니 욜받네요. 끝나고 미안해하던데. 지금에야 하는 말이지.
손가락으로 사정하는놈 있냐고요!! 시팔...내가 마루타냐고!!!)


2라운드때 어케 한번 껴보나 했는데,
첨에 넘 힘을 빼서,
낼 아침 일찍 출근해야한다해서.
잠시잠깐 담그다 말다하느라
좆도 불쌍하게 됬죠.


티비에서 '아우성' 다시 한다던데..의뢰할까 합니다.


젠장.
알밴거 풀어질때까지, 날 괴롭힐 사건이네요.


거기요~
측은한 눈길로 좀 보지 마슈!
무릅꿇고 뱃살을 허벅지에 붙히고 찾아보슈. 내껀 목이라도 잡히지...
쯧쯧~


#신규가입머니 즉시지급 #신규가입머니지급 #신규가입머니 지급 꽁벤져스 #가입머니 3만 #가입머니 사이트 #가입머니 3 만원 #가입머니 1만 #꽁 머니 카지노 3만 #토토 신규가입머니 지급 #카지노 가입머니 즉시지급 #가입머니 10000원 #가입 머니 10 000원 #신규가입 꽁 머니 지급 #토토 신규가입머니 #첫가입 꽁머니 #꽁머니 즉시지급

2 Comments
토도사 2023.02.06 22:08  
믿고쓰는 꽁머니 추천합니다 3만 - https://www.tdosa.net
토도사 2023.02.06 22:08  
가성비 사이트 꽁머니 3만 - https://www.tdosa.net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