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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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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퀸카 숫처녀랑(감사...)

씨봉새 2 666 0
오랜만에 글쓰네요..
오늘은.. 한달전에 만난 숫처녀랑 한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한 한달전에 채팅을 통해...초딩교사24살여자랑 대화를 하게 됐는데..참고로 전30살미혼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교사가 좋아서, 지금사귀고 있는애인도 교사고)
느낌이 좋고 착하고 해서 만나 보았는데...
스타일도 좋더군요... 키 170에. 긴생머리^^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편
(전 키 184 몸73 나름대로 스타일괜찬다고 생각하는 백수 ㅡ.ㅡ;)
근데 그친구가 지방에 근무하는관계로
제가 대구 살아서 대구 올일 있으면 오라고 했는데..

이틀후에 대구에 볼일보러 왔다고 저한테 전화를주더군요..
그래서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나갔더만 이쁜그녀가 반겨주더군요^^
그래서 주변 레스토랑 가서 생맥주에 마시면서.. 대화를했는데
2명의 남자랑 사겨봤는데..그냥 오빠동생하면서 사귄게 전부라더군요..
키스까지만 해봤다네요 ..
그래서 설마 하고 별로 믿지 않았는데.. 애가 워낙 착하고 애교도 있고 해서
믿어주기로 했죠..

술을 어느정도 마신후.. 그애가 집으로 가야할시간이되어서
보통 제가 좀게을러서 여자 바래다주는일은 안하는데 그날은 술도 좀마니마셨고해서..
그친구 사는지방까지 같이 바래다주러갔습니다.
대구에서 1시간 거리정도라..
(시외버스를타고.손님이 막차라서 전부 4명정도)
버스안에서. 키스를하니까 술김에 그런지..
거부는 안하더군요.. 근데 혓바닥넣을려고해도 이를 다물고있어서
그냥 키스만 10분정도를 하는데 그애의 옴몸이 떨림을 느낄수
있더군요..
내 가슴에 꼭안고 머리를쓰다듬어 주면서 목적지에 도착.
그애 집에 택시태워서 보내주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3일뒤에 그친구가 저를 보고싶다고
오라고해서 ...그친구 사는 지방에 갔는데
그친구가 차를가지고 마중나와있더군요...
시내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근처 산으로 드라이브하러..
비가와서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한적한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나누다가..
제가 그친구한테.. 의자를 뒤로 누어서 편하게 있자고 햇더니
말없이 가만있더군요..

" 나 너 좋다 너랑 사귀고 싶어'
"..."
그녀는 아무말없이 숨소리만 새근새근...
천천히 고개를 들고 키스시도를 했는데...
아무말없이 받아주더군요... 이번에도 이를 다물고 ㅡ.ㅡ;;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천천히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으니까 온몸이 바들바들 뜨는데...
혹시나하는맘에....
"오빠야 싫으면 여기서 그만두께 "
"..."
또 아무말없이 바들바들
"오빠 무서워 나 이런거는 첨이야"
"가슴 애무 받아본적도 없나?"
"응,,, 키스만 해봤다니까 "
"괜찬다 다른여자들도 다 겪는건데 괜찬다 오히려 넌 너무느져따 경험이
오빠야가 알아서 안아프게할께 가만있어 볼래"
그러면서 키스하면서 바지주변 버지쪽 두덩위 주변을 만지다가
천천히 손 진입.... 흰 팬티 를 입고있는데..
클리스톨주변을 만지는데...분비물이 마니 흘러서 나와 있더군요.
그러는동안에도 여자애는.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바들 ㅡ.ㅡ
제가 조수석에 있는관계로 오랄을 할려고하니까 핸들에 부딫치고
헤서 오랄은 포기먹고 한 5분간 가슴 빨면서 클리스톨을... 만지는데
" 하 아 학 하아학' 그러면서 심음소리를 무지 내더군요.(온몸을떨면서)

혹시 이러다가 이애 심장마비 걸릴까봐 두려울정도로 ㅡ.ㅡ

운전석에 있는그녀에게...
" 조수석이리로 온나..."
"........."말이없는그녀
"오빠야가 싫으면 안와도 된다 "
"오빠야 넘무섭다..." 응답하는그녀
"괜찬다 "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안정시키니까
천천히 조수석으로 건너오더군요..

그래서 밑에 바지랑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1차 삽입시도하는데 제대로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가싶어서.. 바지랑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리고..
2차삽입시도..
입구를 찾아서 헤매다가... 어느순간에.. 쑥 귀두부분이 삽입..
" 아 오빠야 넘 아파"
"아 괜찬아 첨에는 다 아파 좀만 참아봐 안아프게해줄께ㅡ.ㅡ;;"

천천히 안으로 삽입하는데 넘아프다고..울먹이네요
"흑흑..아파 넘 아파"
숫처녀여서 그런지 몰라도 조임은 정말 좋더군요...
"아 괜찬다.. 좀참아봐라 ..."
넘 아파하고 온몸이 넘 떨리는거 같아서... 혹시 이애가 잘못되지
않나싶어서...
삽입.... 5분만에 그냥 빼고
다시 바지랑 팬티 입혀주고
혹시나 하는는마음에 자석시트에..
피가 묻었나 싶어서..손으로 닦아봤는데 피는없더군요...
꼭 안아주고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 10분동안 말없이 같이 누워있다가
전 대구로 왔죠..


(대구로 가는 도중에.... 새벽에 사귀고 있는 앤이 전화와서 보고싶다고 하길래...
대구역으로 차를 가지고 마중 나오라고해서..제 방에 같이 와서..
왔는데 바지를 벗는순간 ㅡ.ㅡ 저보고 묻더군요...
"팬티 앞에 머 묻었네.."
보니까
내 팬티 앞부분에 피 얼룩이 ........
팬티를 다안벗고 걸치고하는바람에 팬티앞에 그애의 순결한피가 ㅡ.ㅡ;;

"아 이거 아까 머 먹다가 흘린모양이다 "
집에서 주로 팬티 차림으로 있다보니까ㅡ.ㅡ
앤이 의심의 눈초리는 버리지 않으면서 더이상은 추궁은 않더군요..
그날밤... 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1시간동안 봉사 ㅡ.ㅡ;

아 오랜만에 글쓰니까 힘드네요... 그동안 공부하는게 있어서 바빠서ㅡ.ㅡ
경험담 잘 올리지 못했는데
시간나는대로 올릴께요....
직업이랑 연령층도 다양하게 경험...아줌마부터 숫처녀까지

여자한의사 비서 유치원교사 대학생 교사 간호사(26살때 경험한애였는데 동갑내기 숫처녀) 회사원 학교영양사.
미용실사장 기타 등등...

음 나중에 댓글보고 담편 올릴께요
점수와 댓글이 글올리는데 많은 힘이 된다는거 아시죠?^^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ps..제나름대로 이글보시고 대리만족(즐딸) 하시라고..3시간동안 독수리 타법으로적은건데... 음 심하다는생각이..
초반에 점수가 5점이였는데

어느두분이 까를 주셨네요,,,혼자만의 넋두리로 생각해봅니다..만약에 숫처녀가 아닌 유부녀나 일반처녀였다면... 과연 까점수까지 받을만큼 제 글에 문제성이 있나...네이버3은 다양한사람이 존재하듯이 다양한사람 다양한 경험을 폭넓게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주는 성인커뮤니티 라고 생각했는데(관리 공지 범위안에서)

염장글인거는 알지만..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즐딸하시라고 힘들게 올렸건만,,조회수 480에 점수 3점이라..마이너스 2점까서...]

까를 주실꺼면 당당하게 의견피력하면서 까를 주세요 ..
숨어서 까를주지마시고//(점수나 댓글에 연연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딴지성 댓글이던지 까점수는.. 경험담이나 기타자료 공유 하는사람한테 더이상 공유 의욕을 상실케 만드는 네이버3 침체의 지름길이라 생각해서 ps ..남깁니다...
경담에 글올리기 무섭네요......................................................................

파랭이 일반회원이라서 금방 짤릴일은 없을거 같은데...그냥 점수와 댓글에 집착이 가네요..
댓글주시고 점수 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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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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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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