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았던 엉덩이가 예뻤던 그녀.
집키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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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18:40
쥐어진 떡 보다는 다른쪽게 더 좋아 보이는 병이라도 있는지
젊은 시절엔 미팅만 하면 내 파트너 보다 주선자가 더 고와 보여서
그 쪽으로 껄떡 대다가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었으니...
아무튼...
채팅에 맛을 들여 오후 내내 매달리던 시절, 실력이 급증해서 서너명을
관리해 가며, 준대도 별로인건 사양하던 때였습니다.
보름여를 채팅으로 그 다음엔 전화로 문자로 그리고 그 다음은 정해진대로 조용하고 비싼 양식집에서 만났습니다.
키가크고 멋지며 특히 기타를 잘친다는 남편을 가진(나중에 알고 보니 꼬추도 저보다 크고 게다가 "잘"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날씬하고 발랄했으며 특히 엉덩이가 이뻤습니다.
소심한 사람이 자기 방어를 위해 오히려 대범한 척하듯이...
그녀는 필요이상으로 발랄했으며 외간 남자와 만난 상황을 그냥 편한 친척
오빠 만난 듯이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별 시답지도 않은 이야기 주절 거리다가, 일어나 나가면서 계단에 서서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냥 입술만 쪽 대면서 " 됐지? " 하며 장난꾸러기 표정을 지었습니다. 무효라고 강력히 우겨서 조금 깊은 뽀뽀를 얼굴이 벌게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녀는 "미워" 하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물론 저는 앞서 오르는 그녀의 엉덩이를 톡톡 쳐주는 것도 잊지 않앗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휴대폰 문자로 " 오빠, 오늘 나 잠 못잘거 같아"
하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이틀 후 두번째 만나는 날에는 비싼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남들의 눈을 피해 뽀뽀를 여러번 했습니다. 그래도 갈증은 채워지지 않아,
가슴 한번 만져 보자고 졸랐습니다. 싫다고 밉다고 허벅지를 꼬집는 그녀를,
내 허벅지 열번이상 꼬집었으니까 나도 네 젖꼭지 한번만이라도 꼬집어야
정의사회라고 우겨서 결국 가슴에 손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어린 소녀의 그것처럼 가냘펐습니다. 대체로 엉덩이가 빵빵 이쁘면 가슴이
빈약한가 봅니다.
돌아 오는 길에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 나 오빠가 점점 좋아져..그래서 무서워..나 꼭 잡아줄거지? "
다시 며칠 후, 이번에는 그냥 보통의 양식집에서 만났습니다.
엉덩이가 이쁘다고 칭찬해줬더니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나타낫습니다.
뽀뽀해달라고 졸라대서 눈치껏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혀를 빨면서 자연스레 제 손은 그녀의 가슴을 헤집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녀가 제 무릅위로 쓰러져서 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음미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멋진 엉덩이입니다. 청바지 위로 힘주어 그녀의 XX둔덕도 문질러 주었습니다. " 나빠 나빠 나쁜 오빠야 !" 하며 제 꼬추를 비틀어 댓습니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더니 " 집으로 가는 버스... 창밖 풍경이 새롭습니다" 이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또 다시 며칠 후 그냥 싸구려 커피집 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곤 바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오전 11시의 노래방은 갓 청소를 끝낸 상쾌
한 기운 마저 돌았습니다. 썰렁하다고 해야는지 모르겠지만.
조명은 조명대로 노래방 기계는 기계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놀았습니다.
무릅위에 앉혀서 웃도리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올려서 그녀의 가슴을 꺼냈습니다 . 작은 어깨에 작은 가슴이 하얗게 빛낫습니다. 혀로 그녀의 젖꼭지 맛을 봅니다. 가볍게 가볍게 터치하다가 깊게 빨아줍니다. 다시 빼내어 후~~하고 불어도 줍니다.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젖꼭지를 봅니다.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봅니다. 약간의 저항은 무시합니다.
짧고 짙은 털이었습니다. 꽉끼는 청바지때문에 그 이상은 무리입니다.
쌤통이라는 듯 그녀가 혀를 내밀며 귀엽게 웃습니다.
뒤돌려 세워서 벽으로 밀어 붙이고는 바지를 벗겼습니다.
예쁜 그녀의 엉덩이가 나타납니다. 탄탄하고 매끄럽습니다.
손으로 마구 주물렀습니다.혀로 핥다가 입으로 크게 한입 베어 물어도 봤습니다. 그녀는 허벅지까지 흥건합니다. " 오빠! 오빠! 싫어! 싫어! 몰라! 몰라!"
"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 조금만!" 피차 서로 의미없는 말들만 나왔습니다.
그녀의 손에 제 꼬추를 쥐어 주엇습니다. 쥐어짭니다. 아파서 눈물이 나올지경입니다. " 손에서 막 꿈틀거려! 뜨거워 ! "
지하 노래방 오전 11시 , 우리는 서로의 땀과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후기) 1, 다시 며칠 후 여관에 갔음.
2, 마침 그날이라고 우겨서 팬티벗겨 확인해 보고 삽입은 포기했음.
3, 대신 입으로 해줬음.
4, 다른 여자 관리하느라 불성실해지자 멀어져 갔음.
5, 그 사이..하던 주식이 개판 나서 완전 쪽박차게 되었음.
6, 결국 네이버3 일반회원 모집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겨우 겨우 가입해
건전한 생활 즐기고 있음.
젊은 시절엔 미팅만 하면 내 파트너 보다 주선자가 더 고와 보여서
그 쪽으로 껄떡 대다가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었으니...
아무튼...
채팅에 맛을 들여 오후 내내 매달리던 시절, 실력이 급증해서 서너명을
관리해 가며, 준대도 별로인건 사양하던 때였습니다.
보름여를 채팅으로 그 다음엔 전화로 문자로 그리고 그 다음은 정해진대로 조용하고 비싼 양식집에서 만났습니다.
키가크고 멋지며 특히 기타를 잘친다는 남편을 가진(나중에 알고 보니 꼬추도 저보다 크고 게다가 "잘"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날씬하고 발랄했으며 특히 엉덩이가 이뻤습니다.
소심한 사람이 자기 방어를 위해 오히려 대범한 척하듯이...
그녀는 필요이상으로 발랄했으며 외간 남자와 만난 상황을 그냥 편한 친척
오빠 만난 듯이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별 시답지도 않은 이야기 주절 거리다가, 일어나 나가면서 계단에 서서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냥 입술만 쪽 대면서 " 됐지? " 하며 장난꾸러기 표정을 지었습니다. 무효라고 강력히 우겨서 조금 깊은 뽀뽀를 얼굴이 벌게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녀는 "미워" 하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물론 저는 앞서 오르는 그녀의 엉덩이를 톡톡 쳐주는 것도 잊지 않앗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휴대폰 문자로 " 오빠, 오늘 나 잠 못잘거 같아"
하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이틀 후 두번째 만나는 날에는 비싼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남들의 눈을 피해 뽀뽀를 여러번 했습니다. 그래도 갈증은 채워지지 않아,
가슴 한번 만져 보자고 졸랐습니다. 싫다고 밉다고 허벅지를 꼬집는 그녀를,
내 허벅지 열번이상 꼬집었으니까 나도 네 젖꼭지 한번만이라도 꼬집어야
정의사회라고 우겨서 결국 가슴에 손을 넣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어린 소녀의 그것처럼 가냘펐습니다. 대체로 엉덩이가 빵빵 이쁘면 가슴이
빈약한가 봅니다.
돌아 오는 길에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 나 오빠가 점점 좋아져..그래서 무서워..나 꼭 잡아줄거지? "
다시 며칠 후, 이번에는 그냥 보통의 양식집에서 만났습니다.
엉덩이가 이쁘다고 칭찬해줬더니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나타낫습니다.
뽀뽀해달라고 졸라대서 눈치껏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혀를 빨면서 자연스레 제 손은 그녀의 가슴을 헤집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녀가 제 무릅위로 쓰러져서 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음미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멋진 엉덩이입니다. 청바지 위로 힘주어 그녀의 XX둔덕도 문질러 주었습니다. " 나빠 나빠 나쁜 오빠야 !" 하며 제 꼬추를 비틀어 댓습니다.
사랑을 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더니 " 집으로 가는 버스... 창밖 풍경이 새롭습니다" 이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또 다시 며칠 후 그냥 싸구려 커피집 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곤 바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오전 11시의 노래방은 갓 청소를 끝낸 상쾌
한 기운 마저 돌았습니다. 썰렁하다고 해야는지 모르겠지만.
조명은 조명대로 노래방 기계는 기계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놀았습니다.
무릅위에 앉혀서 웃도리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올려서 그녀의 가슴을 꺼냈습니다 . 작은 어깨에 작은 가슴이 하얗게 빛낫습니다. 혀로 그녀의 젖꼭지 맛을 봅니다. 가볍게 가볍게 터치하다가 깊게 빨아줍니다. 다시 빼내어 후~~하고 불어도 줍니다.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젖꼭지를 봅니다.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봅니다. 약간의 저항은 무시합니다.
짧고 짙은 털이었습니다. 꽉끼는 청바지때문에 그 이상은 무리입니다.
쌤통이라는 듯 그녀가 혀를 내밀며 귀엽게 웃습니다.
뒤돌려 세워서 벽으로 밀어 붙이고는 바지를 벗겼습니다.
예쁜 그녀의 엉덩이가 나타납니다. 탄탄하고 매끄럽습니다.
손으로 마구 주물렀습니다.혀로 핥다가 입으로 크게 한입 베어 물어도 봤습니다. 그녀는 허벅지까지 흥건합니다. " 오빠! 오빠! 싫어! 싫어! 몰라! 몰라!"
"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 조금만!" 피차 서로 의미없는 말들만 나왔습니다.
그녀의 손에 제 꼬추를 쥐어 주엇습니다. 쥐어짭니다. 아파서 눈물이 나올지경입니다. " 손에서 막 꿈틀거려! 뜨거워 ! "
지하 노래방 오전 11시 , 우리는 서로의 땀과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후기) 1, 다시 며칠 후 여관에 갔음.
2, 마침 그날이라고 우겨서 팬티벗겨 확인해 보고 삽입은 포기했음.
3, 대신 입으로 해줬음.
4, 다른 여자 관리하느라 불성실해지자 멀어져 갔음.
5, 그 사이..하던 주식이 개판 나서 완전 쪽박차게 되었음.
6, 결국 네이버3 일반회원 모집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겨우 겨우 가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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