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경험담 올리네요..
오늘 경험담은 저번에 예고한 대로 작년 5월경에.화상챗 으로 만난 45살 부산 사는 아줌마 경험담을 올릴께요...

요즘은 화상챗을 안하지만... 작년 5-6월경 한참 화상 챗에 빠져서 매일 비밀1:1방을 개설해서 아줌마만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
그날은 비가 오는날 이였는데.. 45살 아줌마가 제 방문을 노크하더군요..

비번이 머냐고....

그 당시 화상챗 죽돌이 하면서 벗는 아줌마들 아이디는 대강 다 알고 있었는데..
첨보는 새로운 아이더군요.. 비번을 갈켜주니 제방에 입장..

간단하게 인사하고... 제 얼굴을 첨부터 보자고 하더군요...
그런 아줌마는 잘 없는데 ㅡ.ㅡ좀 황당해서

저 : "비밀방 머하는지 모르세요?비밀방은 서로 화끈하게 노는방 이라서 첨부터 얼굴 공개 하면 (부끄러워서) 화끈하게 못 노니까 화끈하게 한번 놀고 나중에 공개 할께요.
아줌마:얼굴 안 보고 하면 불안해서 그러니까 얼굴 한번 보여주고 해요..

순간 갈등이 쪼매 생기더군요.. 일부러 장난치는 아줌마들도 가끔 있어서 .. 그러나 화상챗 에선 남 자가 약자니
(벗는남자는 많은데 벗는여자는 잘없으니)
저부터 공개 하기로 맘 먹고 얼굴 정캠...

아줌마:나이 어려보이는데 몇살?
저:30 입니다... 아줌마:내가 한참 누나네요... 첨부터 얼굴 공개 되니 좀 무안해 하고 있다가..

저:누난 얼굴 공개 안해줘요?누나 얼굴이 보고싶다..(전 나이가 많이 차이나도 무조건 누나라 호칭.. 누님이라 그러면 왠지 제비같단 생각에 .여자분들도 누님보단 누나 소리를 더 듣기 좋아하는거 같음)
아줌마:늙은 여자 얼굴 봐서 머하게 그냥 하자....
저: 원래 연상을 좋아하니 부담갖지 말고 같이 잼나게 놀죠?

부끄럽다고 하면서 얼굴 공개하는 아줌마...
안경낀 얼굴에 눈은 크고 둥글고 얼굴은 크게 미인은 아니어도 중상은 됨 립스틱에 곱게 화장까지..

아:나 얼굴 보고 실망했지?
저:아니 누나 얼굴 이쁜데 머 젊어 보인다 30대 후반처럼 보여^^(아부성 접대발언 40초 처럼 보임) 아:동생 잘 생겼네 여자들이 많이 좋아 할꺼 같은데... 앤 있어?
저:좋게 봐주니 고맙네 ..아직 앤 없어 앤 만들어야지 ..
아:나이 차가 많이 나서 괜찬아? 나 나 갈까?
저:no.. 누나 난 연상 좋아 한다니까...

미디어창에 야동 한편 띄워 놓고... 천천히 작업....
첨에는 아줌마 평범한 티 입고 있었는데....
잠만 하더니만 카메라를 닫고선... 어느새. 속옷이 비치는 검은색 망사 계통에 블라우스를 입고 노란색 무늬가 보이는 브래지어를,,, 입고 다시 등장,,, 섹시 하더군요...

저: 누나 넘 섹시 하다..... 큰 가슴을 감싼 브래지어 보니 속살이 넘 보고 싶어..

저의 요구에.... 천천히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 차림의 아줌마... 브래지어 사이로 보이는 크고 유난히 큰 하얀 가슴의 소유자,,(만나서 봤지만 정말 크고 탐스러운 가슴)

저:누나 가슴 정말 크고 이쁘다.... 누나 브래지어 좀 벗어서 젖꼭지 문질러봐 흥분되게...
천천히 브래지어 벗고선... 젖꼭지 주변을 만지는 아줌마..
좀 넓게 분포된 갈색 유륜에. 한 입에 빨기 좋은 적당한 포도송이 젖꼭지. 많이 흥분되는 나...

저:누나 가슴 넘 이뻐 누나가슴 빨고 싶어 미치 게따 ...
누나가 옆에 있었음 한시간이라도 가슴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이빨 사이에 끼워서 잘근 잘근 씹으면서 빨고싶어....
아:아 나도 미치게따...동생한테 애무 받고 싶어 (그러면서 계속 가슴을 쥐어 짜듯이 애처 롭게 혼자 가슴을 만지는 아줌마)
저:누나 많이 흥분되? 나 미치게따 흥분되서..
아:나도 흥분되서 기분 정말 이상해...
저:누나 혹시 자위기구 같은거 있어?
아:아니 그런거 없는데.....
저:그럼 누나 화장품 적당한거 없어...적당한 굵기랑 길이 가진 스킨병이나 ...
아:잠만 ......... 이거 괜찬아? 그러면서 적당한 크기의 스킨병을 내보이는 아줌마...

저:웅 그거면 되... 그걸로 팬티 위로 비벼...천천히...내가 말하기 전 까진,, 팬티 벗지말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알았지...
아:웅.... (그러면서 하얀 면팬티 위로 문지르는 아줌마).. 야동보면서 문지르기를 3-4분...
아:아 미치게따 동생 나 팬티 벗고 문지르면 안되?
저:분비물 많이 나왔어? 그럼 팬티 벗고 팬티 안에 묻은 분비물 나한테 보여 줘..

팬티를 벗고선 캠 가까이 팬티 안을 보여주는데 끈적하게 팬티 안에 분비물.. ....
천천히 클리스톨을......스킨병으로 문지르더만 조금씩 조금씩 삽입.. 속도가 빨라지면서,,,,삽입을 하는 아줌마...

저: 누나 속살을 벌리고선 누나꺼 깊숙히 혓바닥 넣어서 핥아주고 싶다... 천천히 입구 부터 시작해서 누나 나오는 분비물 다 핥아 먹고 싶어 한방울도 안 흘리리게..

모니터를 보면서 제가 야한글 타자 치는걸 보면서 계속 스킨병을 ,,,넣었다 뻈다를 반복적으로 빠르게....
누나 우리 전화 통화 하면서 하자...
서로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자위하는데 안해보면 모를 정도로 자극적이죠^^
그렇게 20정도를 전화 화상으로 즐기다가 ..

동생 나 할꺼 같애....학...학....동생도 같이 해.. (전화기 사이로 들려오는 아줌마의 급박한 신음소리에...) 누나 나도 쌀께 같이 하자....서로의 신음소리를 들려주면서.....

아~!!!!악~~~나 느껴~~~
전화기에서 울려 퍼지는 절정의 단발마에 나도 같이 사정...... 누나 좋았어?

웅 기분 넘 좋아 정말 좋아.....
누나 내일 만날래?... 내가 부산 가께....

약간을 고민하는 아줌마...

아:그러지 말고 내가 오랜만에 대구 가께 ..부산은 아는 사람들 만날까봐 좀 그래...
저:웅 그러면 내일 대구 출발하기 전에...
한시간 전에 나한테 전화주라..
그래야지 샤워하고 몸 단장해서 나가지^^ 그냥 눈웃음 치는아줌마...


그날밤은 그렇게.. 담날을 기약하면서 잠자리로... 담날 오전12시 쯤 전화벨이 울려서.,,, 잠을 깨니...


아:동생 나 지금 출반한다....
저:기차타고 오나 아님 차 가지고 오나?
아:차 가지고 간다 어디서 만날까?
저: ** 알아 그리로 와.... 기다리고 있을께.... 약속 장소에 20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랜저 XG 하얀색이 저 앞에 서더군요..

차 에서 내리는 그녀..165-6정도의 키에 남색 계통의 정장 스타일.....


아:동생 키크네... 키가 몇이야?얼굴도 화상보다 훨 어리게 보이고 핸섬하네.
저:184... 근데 누나도 화상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서로 접대성 멘트...^^

밥을 먹자고 하기에.,,, 잘아는 한정식 집으로 안내..
몇년전에 이혼을 하고선 딸래미 두명이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요...
생활은 어떡해 하냐고 물으니 상가주택이라 건물 임대료 수익으로 먹고사는데 월 600은 된 다고 함.

식사 하면서 소주 한병.. 운전 땜에 한사코 한잔도 거부하는 거부하는 그녀...
혼자서 소주 한병 다 마시고 대낮부터 알딸하게 취기가 오른 상태..
식당을 나와서.,,, 바로 대낮 부터 모텔로 가자고 하기에 좀 머해서.. 드라이브 가자고 제안 함..

전에 드라이브 장소로 자주 간 청도 운문사 코스로 안내 ...
운전하는 누나 옆에서 자꾸 옆구리 선이랑 히프 선을 매만지니..
사고 난다고.첨에는 약간 거부의 몸짓을 보이더 니만... 가만 있음... 자꾸 누나 몸을 만지니 운문사 가능 도중에.
계속 발기 돤 상태로 고문 아닌 고문의 아픔..

길가다 한쪽 구석에 차를 잠깐 세워서 쉬고 가잔 나의 제안에..
차를 좀 한적한 개울가 절벽앞 약간 경사진데 ... 세워 넣고...본격적으로 애무.........

천천히 귓볼에...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옷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때론 강하게 만져 주면서 치마위 스타킹 위로 다리를 쓸어 내리 듯이 만져 줌..

. 아~~~ 동생 누가 보면 어떡해... 썬팅이 되 있어서 잘 안보여 누나.. 괜찬아...

그러면서 계속 가슴을 만짐서,,치마 속으로 팬티 부분을 자극하니...손가락 끝에 전해져오는 촉촉함... 브라우스 상의를 벗기고선...
브래지어를 내리고선 젖꼭지랑 유룬 주변을 핥고고 빨아주니...
점점 고조 되는 신음소리...

아 ~~동생 나 미쳐....학... 학.. 넘 잘 빠네... 나 미치겠어 동생...
나좀 어떡해..해줘.....

치마를 올리고선 팬티 스타킹을 내리고...팬티 위로 혓 바닥으로 핥아 주다가. 팬티를 내리고서 본격적으로 혓바닥 삽입해서..애무할려니 자세가 불편해서..

누나 내자리로 좀 와라..
조수석으로 오게 한뒤 의자를 최대한 뒤로 눞히고선,, 벙지 빨아줌...

아~~~ 동생 넘 애무 잘하네.. 나 미쳐~~~~ 학 학 .....만 연발하는 그녀..
아줌마 다릴 벌리고선,천천히 바지를 벗기고선 꺼추 삽입...
삽입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돌리니..죽을려고 하는 아줌마..

아~~.흑 동생 넘 잘하네...나 미치겠어...만 연발하면서 허리를 힘껏 두손으로 끼워서 안아주는 아줌마...
피스톤 운동을 빨리 하다보니...주차 한곳이 경사진 곳이라서 불안함...

2미터만 내려가면 10미터 되는 높이의 절벽 ㅡ.ㅡ; 차가 흔들리면서 좀씩 밑으로 내려 가는 기분에 삽입하면서도 이러다가 절벽으로 떨어 져서 신문에 날까봐 무지 걱정 ...

헉..헉 누나 우리 모텔가서 하면 안될까...

학~하~악 왜 동생 나 기분 넘 좋아 조금만 더하면 나 느낄수 잇을꺼 같애..

그 상황서 차마 빼지는 못하고.. 계속 삽입....그러기를 3-4분 하니...
아~~~~~자기야 나 지금 할려고 해~~

그 소리에 무릅 차에 부딫혀가면서 열심히 펌프질....

아~~ 악,,,나 느껴~~~~~~~~~~아~~~

질벽 에서 느껴져오는 신축감에..올가즘 정말 느꼈구나 상황 파악됨.. 잠시 숨을 고르면서.... 누나 좋았어?
웅 넘좋았어...

근데 자긴 왜 사정 안 했어?
차가 흔들려서 절벽으로 떨어 질까봐 신경 쓰여서 ... 신경 쓰느라..

그럼 어떡해 내가 입으로 해줘? 나 혼자만 느껴서 미안하네....
누나가 안 피곤하면 입으로 해주면 나야 좋지^^

입으로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주는데..
사정할 기미가 안보여서... 누나 우리 다른데로 장소 옮기자...

왜 또 할려고?..(야릇하게 눈웃음 치면서)
웅..


. 옷을 추려 입고 가까운 모텔로 입성... 분비물과 침으로 범벅된...
서로의 성기를 비누로 씻어주면서 2차전 돌입..

침대에 눞혀 놓고선 ,,,올라타서 69 자세로 서로 핥고 빨아줌,,, 그렇게 서로 빨아주고 핥다가...
발기된 꺼추로 서서히 삽입..

삽입하는데 아줌마 신음소리 장난 아니게 큼...
옆방에서 들으면 어떡하나 싶을 정도로.. 아~.악~~ 나 미쳐 자기야...
자기 꼬추 넘 좋아...내 벙지에 꽉 차는 기분이야..

술도 먹어서 몸도 피곤하고 무릅도 아프고 해서,,,사정을 빨리 하고 싶단 생각에.. 아줌마 정상위 자세에서 어깨 쪽을 붙잡고선 빠르게 삽입.....

헉헉...누나 밑에 조임 넘 좋다.... 나 좀만 있음 쌀꺼 같애...
학..학 난 아까 느꼈으니까 동생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해 나 신경쓰지 말고..

가슴을 만지면서..빠른 피스톤 운동을..몇분정도 더 하니 도저히 못참아서..

헉 헉.누나 나 싼다...지금 나 싼다.... 안에 다가 해도 되지?
웅 맘대로 안에 다가 싸....자기 정액 내 벙지로 다 받아 줄께....

피치를 올려서 사정하는 순간 깊숙히 찔러 넣어서 사정..

. 아~~~~ 누나 기분 넘 좋아..

. 사정을 하고선 빼니까 정액이 벙지에서 꾸역 꾸역 벙지에서 힘을 줄때마다.. 흘러 내리더군요..

누나 못느꼈지?
아까 느껴서 괜찬아,,,나도 지금 무지 기분좋아

하면서 (제 팔에 안겨 오는 그녀) 끝까지 봉사? 하고 하고 싶은 생각에

누나 누워봐
웅 왜? 내가 손가락하고 입으로 해줄께... 누나 느끼도록..
안해줘도 괜찬아... 피곤할텐데 그냥 누워있자..

적극적으로 싫다고 안하고 눈치가 내가 피곤 할까봐 빼는 그녀 아직 안 피곤 하다면서 눞히고선,,,,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손가락 빠르게 삽입 하면서.,..3분정도를 하니.. 제 머릴 붙잡고 미친듯이 울부 짖는 그녀...
"아 악 자기 ~~~~ 나 ..느낀다 학 아~~~~~~~~~~~~'

제 머릴붙잡고 울부 짖더군요..
올가즘 느끼는 걸 보고선 옆자리로 가서 누웠는데 둘다 바로 잠..깨어나니 저녁 8시경..

담을 기약하면서 그날은 그걸로 헤어짐....
그 당시 보름정도에 3번을 만났는데.. 2번째 만남에서 항문 삽입까지..
항문 삽입은 첨이라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는 담에 기회되면..

보통 전 만남을 오래 가지지 는 않고 3-4번정도만 만나면 신비감이 많이 떨어져서 별로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이 안들어서 짧은 만남을 추구... 애정 없는 섹스여서 그런지 몰라도...

P.S 화상챗에 넘 빠져 들지 마세요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
매일 하염 없이 비밀방 만들어 놓고 기다려야 하는 심정이니... 담배 사러 갈때도 혹시 누가 제 비밀방에 노크 하진 않을까 하고 조바심이 날정도로 중독성 피해가 강 할정도임^^

그리고 요즘은 모르겠으나... 저처럼 벗는 아줌마나 화끈하게 놀 정도의 아줌마를 만나자면 하루종일 기다리면 운좋으면 1-2명 정도 만날듯..공치는 날도 많을듯.. 대리 만족 느끼시라고 이렇게 가끔씩 화상 챗하면서 만났던 아줌마들 경험글 올립니다^^..


작년에 화상챗을 많이 하면서 제 눈 으로 느낀 경험에 의하면 .....
주로 30대초에서 30 후반까지의 아줌마는 대부분 남편 몰래 숨겨둔 ..야동에서 많이 나오는 성기모양의 진동기구로 화상챗 하면서 많이 자위를 하고..
40대초나 이후로는 그냥 손으로 하거나...아님 오이나..맥주병.기타 화장품으로^^


전에 한번은 ... 좀 쇼킹 했던게. 30대 후반 이혼한 아줌마인데 ..
친구 집 이면서도,,거실에 친구 남편이랑 친구가 있는데도 화상을 하는데

얼굴은 가느다란 눈에?좀 긴 얼굴에.....색끼있는 얼굴... 검정색 치마에 노팬티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기에... 친구 남편이 보면 어떡 할려고 노팬티냐고 하니까...
자긴 괜찬다면서 친구 남편이 꼴리지 내가 꼴리냐면서 웃더군요..

그러고 그럼 친구 남편이 덮쳐여오면 어떡할꺼냐고 하니.. 그냥 한번 주지 머...
웃으면서 그러더군요...
평상시 성욕이 생기면 어떡하냐고 하니....자기 여자 친구가 자기껄 빨아주고 서로 빨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지금 친구 불러서 하는거 좀만 보여 달라고 부탁했더니... 거실에 있는 남편 하고 있던 친구를 불러서 친구는 반바지를 입었던데 반바지를 내리고선 몇분간 정말 빨더군요 ㅡ.ㅡ
그래서 더 요구하기로 맘 먹고 자세를 체인지 해서 친구가 누나꺼 빠는거 좀 보여 달라고하니... 친구가 얼굴 나온다고 싫다고 하면서 몇분간 그렇게 빨다가 친구 남편이 부른다면서 나가더군요...............
대단한 아줌마들......^^이거 말고도 좀 쇼킹 한거 몇개 더 있는데 담 기회로... 다음 경험담도 기대해주세요 ^^ 맘에 드셨다면 점수 클릭 아시져? ^^


대다수 가정주부는 가정을 지키지만...

세상사 다양한 인생이 있다는 간접 경험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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