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ㅡ.ㅡ;;
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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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4:46
술만먹으면.. 글 쓰네요 ㅡ.ㅡ;;
직업상.. 컴터를.. 싫어하는 직업이라서 ㅡ.ㅡ;
하루.. 10시간을.. 컴터랑.. 씨름하는 놈이라서.. 전자출판.인쇄일 하거든요 ㅡ.ㅡ;;
그래서.. 컴터.. 앞에 앉으면.. 마우스만.. 만지지.. 키보드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뜸 합니다..
항상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ㅡ.ㅡ;; 이해해주이쏘..
각설하고..
전.. 대구 삽니다..
대구도.. 원대동이라고...OB집이.. 즐비한곳 중간이죠 ㅡ.ㅡ;;
전.. 내돈내고.. 여자 불러서 술 먹는거 별루 안 좋아합니다 ㅡ.ㅡ;;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ㅡ.ㅡ;;(가정형편이 별루 안 좋아요 ㅡ.ㅡ;;)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친구들.. 다 장가가서.. 애 놓고 잘 산다고.. 연락도
없고.. 혼자.. 가는 일은.. 없으니.. 구경 할 일이 별루 없엇죠...
하루는.. 집에서.. 식구들이랑.. 한잔 했습니다..
간단하게.. (소주3병.백세주2병 섞어서..)한잔하고..
내방에서.. 네이버3에.. 접속하고.. 있는데..
술 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ㅡ.ㅡ;;
맥주나.. 몇캔 더 하자 싶어서.. 동네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중요한건.. 가는 도중에..OB집이 있다는 겁니다..
늦게 올때면.. 항상.. 그집에.. 잡히곤 했었죠..
별루.. 생각도 없고해서.. 그냥..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한적이 많았었는데..
편의점으로.. 향하던.. 나를.. 붙잡는.. 그녀 ㅡ.ㅡ;;
추운 날씨에.. 실크원피스입고.. 외투 하나 걸친.. 아가씨 ㅡ.ㅡ;;
무지 추워 보이더군요..
안추워요.. 물으니까.. 여자왈 ㅡ.ㅡ;;
오빠 같음.. 안 춥겠어요 ㅡ.ㅡ;;
나라도 춥겠더군요..
왜 그렇게.. 안되보이는지..
춥죠.. 안에 들어가서.. 좀 쉬어요 ㅡ.ㅡ;;
내가 한잔 살게요 ㅡ.ㅡ;;
사는게 아니죠.. 팔아줄게요 ㅡ.ㅡ;;
맥주캔 사러 나왔다가.. 졸지에.. OB집 입성 ㅡ.ㅡ;;
안에 들어가니까.. 덥더군요.. 얼마나.. 난로를 피워놨는지 ㅡ.ㅡ;;
마담인지.. 아줌마..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ㅡ.ㅡ;;
머리도.. 좀 빠지고 ㅡ.ㅡ;;
술 얼마나 먹을런지 묻더군요..
전.. 그냥.. 저 아가씨... 몸이나 뎁히라고.. 델구 들어왔다니까..
기본만 주더군요 .. 기본 5만원이랍니다 ㅡ.ㅡ;;
맥주 쪼매난거 5병에.. 과일.. 쪼매 ㅡ.ㅡ;;
일단..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쪼물쪼물 ㅡ.ㅡ;
원래는.. 안 그럴려구 했는데.. 아가씨.. 가슴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와..~~~!! 가슴 크다.. 니까.. 만져보래요 ㅡ.ㅡ;
그래서.. 아래위.. 주물주물 ㅡ.ㅡ;
밑쪽은.. 흥건 ㅡ.ㅡ;
아가씨.. 나이 27.이름.. XX
집에 갈때.. 핸드폰 번호 적어주더군요..
전화 하라고.. 일욜날 쉰다구 ㅡ.ㅡ;
전화를 해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ㅡ.ㅡ;;
몇번했는데.. 놀러 오라는 말은 안하더군요 ㅡ.ㅡ;;
장사속은 아닌거 같고.. 지금도.. 술 마셨는데.. 또 생각 나네요..
함 가볼까 ㅡ.ㅡ;;
이궁.. 정리도 안되고. ㅡ.ㅡ;;
차라리.. 오래전 이야기 하는게 나을듯 ㅡ.ㅡ;;
저도 한때는.. 잘 나갔거든요 ㅡ.ㅡ;;
그럼.. 잠깐만 ㅡ.ㅡ;;
잠깐만 할게요..
전.. 군대를.. 동사무소에서.. 보냈습니다..
1년은.. 부대에 있었구요 ㅡ.ㅡ;;
동사무소 있으니까.. 동네 다방애들이.. 꼬이더군요 ㅡ.ㅡ;;
내가 원한것도 아니고.. 여자애들이.. 좋다고 ㅡ.ㅡ;;
그렇다고.. 제가.. 인물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물건이 큰것도 아닙니다 ㅡ.ㅡ;;(나무젖가락.. 길이에.. 박카스... 정도 굵기 ㅡ.ㅡ;;;)
동대 (예)산격 몇 동대
동대 있으면.. 커피 시킬 일이 많습니다..
동대장.. 손님 접대한다고 ㅡ.ㅡ;
그러다 보니까.. 앞면도 많고... 동대 마실물 뜨러.. 다방 가니까..
친하겠죠 ㅡ.ㅡ;;
이러다 저러다 보니까..
다방 아가씨들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고.. 그냥.. 인사하고 지낼 정도였는데..
하루는..한 아가씨가.. 퇴근하고 뭐하냐 묻더군요.
퇴근하고.. 집에 있다니까.. 전화 한데서.. 전화 번호 갈켜줬는데.. 그게 인연이되서..
서로 연락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사귄다는 말도 없이.. 그냥.. 친구처럼 ㅡ.ㅡ;;
어느날인가.. 전화가 왔더군요..
나.. 구미로 간다고.. 오늘 안보면.. 못 본다구..
그냥.. 술이나 한잔 하자고 ㅡ.ㅡ;;
그동안에.. 정도 있꼬.. 해서.. 나갔는데.. 만나자 마자.. 하는 말이..
이 근처 잘데 없냐? ㅡ.ㅡ;;
그 당시.. 울집 근처.. 전부 여관이였거든요.. 장여관 ㅡ.ㅡ;;
요 앞에 있다니까. 오데.. 그럼서.. 델구 갑니다 ㅡ.ㅡ;;
야~~!! 너 마지막이라고.. 술 마시자면서.. 그랬더만..
여관가면.. 있답니다 ㅡ.ㅡ;;
나 여관비 없는데.. 그러니까.. 지갑 주더군요..
여관비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 내 앞에서.. 훌떡 벗더만..
바로.. 씯으러 가네요. ㅡ.ㅡ;;
좀 더웠나보다.. 생각 했는데.. 왜 알몸으로 나오냐고 ㅡ.,ㅡ 꼴리게 ㅡ.ㅡ;;
전 쾌재를 불렀습니다.. 군바리도.. 좋운날이 있구나 ㅡ.ㅡ;;
저 그날 무지 당했습니다 ㅡ.ㅡ;;
씻고 나오는 나를.. 덥치는 그녀 ㅡ.ㅡ;;
많이 고팠나봅니다 ㅡ.ㅡ;;
씻고 나오는 날.. 침대로.. 내동댕이.. 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그녀 ㅡ.ㅡ;;
침대에.. 내동댕이쳐진..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다만.. 내 똘똘이.. 녀석.. 간수나 잘 하자고.. 그놈만 잡고 있었습니다 ㅡ.ㅡ;;
그녀.. 이빨(원래는.. 이 라고 해야됨 ㅡ.ㅡ;; 이빨은.. 짐승의 이를.. 뜻하는 ㅡ.ㅡ;;)로 긁는지.. 무지 아프게 빱니다 ㅡ.ㅡ;;
이상한 소리 내면서 ㅡ.ㅡ;;
좋다.. 갈때까지 가보자.. ㅡ.ㅡ;;
내 위에 있는 그녀... 엎어서.. 내 밑으로 깔았습니다 .. ,ㅡ.ㅡ( 잘했죠 )
조떄봐롸 ㅡ.ㅡ;; 열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아피으로 뒤로 ㅡ.ㅡ;;
여자.. 곧 넘어갈듯 합니다 ㅡ.ㅡ;;
힘 좋더군요 ㅡ.ㅡ;';
바로.. 날 잡아.. 엎더군요 ㅡ.ㅡ;;
여성상위시대 ㅡ.ㅡ;;
올라가서는.. 이것저것.. 이쪽저쪽 막 쑤십니다 ㅡ.ㅡ;;
그냥 곱게 쑤실것이지.. 왜.. 내 턱은 물고.. 지롤이야 ㅡ.ㅡ;;
그날.. 턱 아작 났습니다.. 물어서 ㅡ.ㅡ;;
뼈가 맛간게 아니구.. 턱뼈쪽에.. 살들이.. 피멍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까.. 등에 오선지 비슷한것도 보이고 ㅡ.ㅡ;;
아참 ㅡ.ㅡ;
그녀... 특징이.. 봉지 부분에.. 이상한 물 사마귀 같은게 있었어요 ㅡ.ㅡ;
다른 여자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물 사마귀 같은게.. 만지는데.. 자꾸 걸리더군요 ㅡ.ㅡ;;
전 가끔 생각 합니다.
지금.. 30이 넘은 나이 ㅡ.ㅡ;;;에.. 옛생각만 합니다. ㅡ.ㅡ;;
아직 장가도 못가고 ㅡ.ㅡ;;
그렇다고.. 능력있어서.. 여자도 못 꼬십니다 ㅡ.ㅡ;
하지만.. 무지 외롭습니다..
남자분들..
30넘기전에.. 여자.. 꼭 만드세요 ㅡ.ㅡ;;
무지 외롭고.. 무지.. 힘들어요 ㅡ.ㅡ;;
여자란..함께할때.. 좋은거에요 ㅡ.ㅡ;;
오늘도.. 술 먹고.. 삽질만 하다가 가네요 ㅡ.ㅡ;
대구분들.. 함 뭉칩시다..ㅎㅎ
모든.. 네이버3회원님들.. 모두 평한하시구.. 건강하시구..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구..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담엔.. 정말 정리 잘해서.. 올려드릴게요..
술만 취하면.. 이런 저런 이야기.. 섞여서.. 난리를 부리네용 ㅡ.ㅡ;;
그럼.. 여러분들.. Good Night~~~~!!
직업상.. 컴터를.. 싫어하는 직업이라서 ㅡ.ㅡ;
하루.. 10시간을.. 컴터랑.. 씨름하는 놈이라서.. 전자출판.인쇄일 하거든요 ㅡ.ㅡ;;
그래서.. 컴터.. 앞에 앉으면.. 마우스만.. 만지지.. 키보드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뜸 합니다..
항상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ㅡ.ㅡ;; 이해해주이쏘..
각설하고..
전.. 대구 삽니다..
대구도.. 원대동이라고...OB집이.. 즐비한곳 중간이죠 ㅡ.ㅡ;;
전.. 내돈내고.. 여자 불러서 술 먹는거 별루 안 좋아합니다 ㅡ.ㅡ;;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ㅡ.ㅡ;;(가정형편이 별루 안 좋아요 ㅡ.ㅡ;;)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친구들.. 다 장가가서.. 애 놓고 잘 산다고.. 연락도
없고.. 혼자.. 가는 일은.. 없으니.. 구경 할 일이 별루 없엇죠...
하루는.. 집에서.. 식구들이랑.. 한잔 했습니다..
간단하게.. (소주3병.백세주2병 섞어서..)한잔하고..
내방에서.. 네이버3에.. 접속하고.. 있는데..
술 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ㅡ.ㅡ;;
맥주나.. 몇캔 더 하자 싶어서.. 동네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중요한건.. 가는 도중에..OB집이 있다는 겁니다..
늦게 올때면.. 항상.. 그집에.. 잡히곤 했었죠..
별루.. 생각도 없고해서.. 그냥..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한적이 많았었는데..
편의점으로.. 향하던.. 나를.. 붙잡는.. 그녀 ㅡ.ㅡ;;
추운 날씨에.. 실크원피스입고.. 외투 하나 걸친.. 아가씨 ㅡ.ㅡ;;
무지 추워 보이더군요..
안추워요.. 물으니까.. 여자왈 ㅡ.ㅡ;;
오빠 같음.. 안 춥겠어요 ㅡ.ㅡ;;
나라도 춥겠더군요..
왜 그렇게.. 안되보이는지..
춥죠.. 안에 들어가서.. 좀 쉬어요 ㅡ.ㅡ;;
내가 한잔 살게요 ㅡ.ㅡ;;
사는게 아니죠.. 팔아줄게요 ㅡ.ㅡ;;
맥주캔 사러 나왔다가.. 졸지에.. OB집 입성 ㅡ.ㅡ;;
안에 들어가니까.. 덥더군요.. 얼마나.. 난로를 피워놨는지 ㅡ.ㅡ;;
마담인지.. 아줌마..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ㅡ.ㅡ;;
머리도.. 좀 빠지고 ㅡ.ㅡ;;
술 얼마나 먹을런지 묻더군요..
전.. 그냥.. 저 아가씨... 몸이나 뎁히라고.. 델구 들어왔다니까..
기본만 주더군요 .. 기본 5만원이랍니다 ㅡ.ㅡ;;
맥주 쪼매난거 5병에.. 과일.. 쪼매 ㅡ.ㅡ;;
일단..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쪼물쪼물 ㅡ.ㅡ;
원래는.. 안 그럴려구 했는데.. 아가씨.. 가슴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와..~~~!! 가슴 크다.. 니까.. 만져보래요 ㅡ.ㅡ;
그래서.. 아래위.. 주물주물 ㅡ.ㅡ;
밑쪽은.. 흥건 ㅡ.ㅡ;
아가씨.. 나이 27.이름.. XX
집에 갈때.. 핸드폰 번호 적어주더군요..
전화 하라고.. 일욜날 쉰다구 ㅡ.ㅡ;
전화를 해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ㅡ.ㅡ;;
몇번했는데.. 놀러 오라는 말은 안하더군요 ㅡ.ㅡ;;
장사속은 아닌거 같고.. 지금도.. 술 마셨는데.. 또 생각 나네요..
함 가볼까 ㅡ.ㅡ;;
이궁.. 정리도 안되고. ㅡ.ㅡ;;
차라리.. 오래전 이야기 하는게 나을듯 ㅡ.ㅡ;;
저도 한때는.. 잘 나갔거든요 ㅡ.ㅡ;;
그럼.. 잠깐만 ㅡ.ㅡ;;
잠깐만 할게요..
전.. 군대를.. 동사무소에서.. 보냈습니다..
1년은.. 부대에 있었구요 ㅡ.ㅡ;;
동사무소 있으니까.. 동네 다방애들이.. 꼬이더군요 ㅡ.ㅡ;;
내가 원한것도 아니고.. 여자애들이.. 좋다고 ㅡ.ㅡ;;
그렇다고.. 제가.. 인물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물건이 큰것도 아닙니다 ㅡ.ㅡ;;(나무젖가락.. 길이에.. 박카스... 정도 굵기 ㅡ.ㅡ;;;)
동대 (예)산격 몇 동대
동대 있으면.. 커피 시킬 일이 많습니다..
동대장.. 손님 접대한다고 ㅡ.ㅡ;
그러다 보니까.. 앞면도 많고... 동대 마실물 뜨러.. 다방 가니까..
친하겠죠 ㅡ.ㅡ;;
이러다 저러다 보니까..
다방 아가씨들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고.. 그냥.. 인사하고 지낼 정도였는데..
하루는..한 아가씨가.. 퇴근하고 뭐하냐 묻더군요.
퇴근하고.. 집에 있다니까.. 전화 한데서.. 전화 번호 갈켜줬는데.. 그게 인연이되서..
서로 연락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사귄다는 말도 없이.. 그냥.. 친구처럼 ㅡ.ㅡ;;
어느날인가.. 전화가 왔더군요..
나.. 구미로 간다고.. 오늘 안보면.. 못 본다구..
그냥.. 술이나 한잔 하자고 ㅡ.ㅡ;;
그동안에.. 정도 있꼬.. 해서.. 나갔는데.. 만나자 마자.. 하는 말이..
이 근처 잘데 없냐? ㅡ.ㅡ;;
그 당시.. 울집 근처.. 전부 여관이였거든요.. 장여관 ㅡ.ㅡ;;
요 앞에 있다니까. 오데.. 그럼서.. 델구 갑니다 ㅡ.ㅡ;;
야~~!! 너 마지막이라고.. 술 마시자면서.. 그랬더만..
여관가면.. 있답니다 ㅡ.ㅡ;;
나 여관비 없는데.. 그러니까.. 지갑 주더군요..
여관비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 내 앞에서.. 훌떡 벗더만..
바로.. 씯으러 가네요. ㅡ.ㅡ;;
좀 더웠나보다.. 생각 했는데.. 왜 알몸으로 나오냐고 ㅡ.,ㅡ 꼴리게 ㅡ.ㅡ;;
전 쾌재를 불렀습니다.. 군바리도.. 좋운날이 있구나 ㅡ.ㅡ;;
저 그날 무지 당했습니다 ㅡ.ㅡ;;
씻고 나오는 나를.. 덥치는 그녀 ㅡ.ㅡ;;
많이 고팠나봅니다 ㅡ.ㅡ;;
씻고 나오는 날.. 침대로.. 내동댕이.. 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그녀 ㅡ.ㅡ;;
침대에.. 내동댕이쳐진..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다만.. 내 똘똘이.. 녀석.. 간수나 잘 하자고.. 그놈만 잡고 있었습니다 ㅡ.ㅡ;;
그녀.. 이빨(원래는.. 이 라고 해야됨 ㅡ.ㅡ;; 이빨은.. 짐승의 이를.. 뜻하는 ㅡ.ㅡ;;)로 긁는지.. 무지 아프게 빱니다 ㅡ.ㅡ;;
이상한 소리 내면서 ㅡ.ㅡ;;
좋다.. 갈때까지 가보자.. ㅡ.ㅡ;;
내 위에 있는 그녀... 엎어서.. 내 밑으로 깔았습니다 .. ,ㅡ.ㅡ( 잘했죠 )
조떄봐롸 ㅡ.ㅡ;; 열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아피으로 뒤로 ㅡ.ㅡ;;
여자.. 곧 넘어갈듯 합니다 ㅡ.ㅡ;;
힘 좋더군요 ㅡ.ㅡ;';
바로.. 날 잡아.. 엎더군요 ㅡ.ㅡ;;
여성상위시대 ㅡ.ㅡ;;
올라가서는.. 이것저것.. 이쪽저쪽 막 쑤십니다 ㅡ.ㅡ;;
그냥 곱게 쑤실것이지.. 왜.. 내 턱은 물고.. 지롤이야 ㅡ.ㅡ;;
그날.. 턱 아작 났습니다.. 물어서 ㅡ.ㅡ;;
뼈가 맛간게 아니구.. 턱뼈쪽에.. 살들이.. 피멍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까.. 등에 오선지 비슷한것도 보이고 ㅡ.ㅡ;;
아참 ㅡ.ㅡ;
그녀... 특징이.. 봉지 부분에.. 이상한 물 사마귀 같은게 있었어요 ㅡ.ㅡ;
다른 여자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물 사마귀 같은게.. 만지는데.. 자꾸 걸리더군요 ㅡ.ㅡ;;
전 가끔 생각 합니다.
지금.. 30이 넘은 나이 ㅡ.ㅡ;;;에.. 옛생각만 합니다. ㅡ.ㅡ;;
아직 장가도 못가고 ㅡ.ㅡ;;
그렇다고.. 능력있어서.. 여자도 못 꼬십니다 ㅡ.ㅡ;
하지만.. 무지 외롭습니다..
남자분들..
30넘기전에.. 여자.. 꼭 만드세요 ㅡ.ㅡ;;
무지 외롭고.. 무지.. 힘들어요 ㅡ.ㅡ;;
여자란..함께할때.. 좋은거에요 ㅡ.ㅡ;;
오늘도.. 술 먹고.. 삽질만 하다가 가네요 ㅡ.ㅡ;
대구분들.. 함 뭉칩시다..ㅎㅎ
모든.. 네이버3회원님들.. 모두 평한하시구.. 건강하시구..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구..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담엔.. 정말 정리 잘해서.. 올려드릴게요..
술만 취하면.. 이런 저런 이야기.. 섞여서.. 난리를 부리네용 ㅡ.ㅡ;;
그럼.. 여러분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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