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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티때 생긴일...

니콜키크드먼 1 430 0
안녕하세여
이번에 개때때 생긴일 좀 써볼게여
한달정도 지났지만 그래도 기억이 생생하네여
이번에 들어온 04학번 신입생들이 참이쁘더군요
저도 군대 다녀와서 복학한지도 얼마안돼고 지나가는 학생들만 봐도 괜시리 맘이 설레이곤 하던때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암튼 저희과에 신입생 2명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그져그렇고 한명은 좀 노는애같더군요 옷도 좀 야시시한게 몸매도 적당히 볼륨있고...
맘속에 은근히 새겨두고 개강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개티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그신입생들도 같이여
전 동기고 머고 내팽개치고 그친구들하고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하면서 술이 알딸딸할정도로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친구들하고 한창 이빨까고 있는데 물론 야시시한 그녀중심으로 얘기하고있었쬬
근데 동기놈이 하도 저보고 그쪽에서만 논다고 저보고 신경질내길래
잠시 자리를 옮겨 술한잔 따라주고 눈치슬슬보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있었는데 아랫배가 슬슬 신호하길래 화장실을 찾으러 나갔죠
화장실이 건물밖에 따로 떨어져있더군요 근데 남녀 화장실이 같이 있더란말입니다
제가 술을 먹으면 꼭 화장실을 가기때매 그러려니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죠
두개의 좌변기가 있었는데 한쪽은 잠겨있고 다른쪽은 열려있어 당연히 열린쪽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데
옆쪽변기있는쪽에서 제가 말한 야시시한 그녀의 전화받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귀가 솔깃해졌죠 물론 전화내용은 전혀관심없었꼬 그냥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예민하게 주시하고있는데 갑자기 우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이거머야? 하면서 더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술취한김에 밑에 틈으로
살며시 옆봣죠 물론 위에도 공간이있었지만 소리 들려서 걸릴까봐
밑으로 보니까 그녀의 땡땡이 치마와 왠 시커먼 털들이 보이는겁니다
변기가 좌변기가 아니라 쭈구려서 보는그런곳이었던거죠
암튼 일시적으로나마 술 그냥 깨데여...^^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숨도 안쉬고 계속쳐다보고 있자니 이놈의 똘똘이가 점점커지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슬슬비벼주었더니 고개는 화장실바닥에다쳐박고 졸라 자세안나오는 상황에서도 엄청 흥분되더군요
암튼 그러길 일이분 허리도 고개도 너무아프지만 똘똘이는 점점 흥분지수 100을 달리고 옆칸의 그녀는 무슨일인지 그러고 앉아서 나갈생각도 안하고
흐느끼더군요 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계곡도 무척 이뻐보였구요
그상황에서 점점 흥분이 극을 달릴려는찰라 그녀 일어나더군요
아 이럴수가~! 딱 열번만 왕복운동하면 끝낼수 있었는데 ...엄청 아쉽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그냥 나가려고 옷을 입을라고 하는데 제주머니에 그녀 핸폰이 있더군요 아까 전번찍어준다고 가져갔다가 무심코 주머니에 넣었던것입니다
핸폰을 여니까 그녀의 살짝 웃는사진들이 있더군요 근데 핸폰카메라가 이렇게 뚜렸할수가 전아직도 16화음 들고다니는데..암튼 그녀얼굴을 보니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려고 그녀 핸폰 뚜껑을 열고 사진보면서 ddr했죠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미쳤는지 아님 무슨정신인지 그녀 핸폰 뒤에 밧데리열고 거따가 사정했습니다 물론 날라간게 대부분이지만 몇방울은 그안에^^
술김에 했지 맨정신의 저로선 도저히 불가능한일..
암튼 다시 자리로 돌아와 그녀옆에서 이빨을깔라고 해도 그녀 아까와다르게
시무룩한게 얘기가 안돼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옆에 평범녀와 한참 얘기중에
개티1차가 끝나서 갈수람은 가고 남을사람은 남았죠
물론 야시녀갈때 핸폰달라고 해서 저도 잊어버리고 그냥 주었죠
평범녀와 저랑 제동기놈 한놈이랑은 그넘 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겼죠
그렇게 가기까지는 첩보영화를 방불케 했지만 너무 길어 생략하고요
저랑 제친구놈 그녀와 방에들어가서 술더사다가 계속마셨죠
저도취하고 친구도 취하고 그녀는 아까부터 인사불성이고
전 친구놈의 쌰바쌰바에 그넘 동네에 팔지도 않는 안주사러 30분거리에 있는 편의점으로 향하게 됐죠
나쁜쇄리...아까 그렇게 나보고 욕하더니 이젠 동기 버리고 여자를 택하냐 속으로 욕해대면서 또 그넘이 그녀에게 할짓생각하면서 갔다와보니 그넘 나와서 역시나 담배피고 있더만요 그래서 좋냐?라고 쪼개면서 물어보니 그넘 들어가 보랍니다
저 역시 그녀가 벗고 있지나 않으려나 혹시나 하는맘에 들어가보니 그녀 아까 나갈때 누워있던 그대로 누워있더군요
속으로' 저새끼 빠르다 언제 하고 옷까지 다입혔냐' 하면서 감탄하고 있는데
그녀 뒤쳐기다 자기배긁으려고 옷을 들어올리는데 왠 일자로 배꼽아래서부터
위에까지 흉터가 있더군요
이런큰흉터는 영화에서 밖에 본적이 없는저는 말없이 조용히 나와서 친구와 함께 담배하나 길게 피웠죠
물론 저나 친구나 아무말없이요
저랑 친구넘이랑 피씨방갔다가 싸우나 갔다가 다시 방에가보니 그녀 방다치워놓고 오빠들 너무 고맙다고 자기때매 나가서잤냐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속으로 좀 찔려도 오빠들 매너 끝난다고 하고 학교로 다시 향했죠
한참 피곤한몸이끌고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등짝을 후려치데여
악~누구야 하면 쳐다보니 어제 야시녀의 그녀가 한마디하더군요
오빠!내핸폰에 침뱉었지?
저도 그게 먼소린가 한참생각하다가 그제서야 그게 생각나서 식은땀한줄기
흘리면서 그녀에게 한마디했죠
아니 내 동생이 그랬어...ㅋㅋ
그녀 이해못한듯 그냥 웃다가 이따 밥사달라면서 가더군요
제친구넘하고 전 아직도 평범녀의 배에그어진 그 흉터가 무슨흉텅인지 아직도 내기하고 있답니다...^^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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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2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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