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407호 아줌마 '속옷가게'에갔다.

도깨비깨비 2 540 0
오래전일을 기억하며 글을 올리다보니 스토리구성이 꺼꾸로 이어지네요.
내가 7,8년전에 아파트에서 전세살면서 2년동안 겪은 아줌마이야기입니다.

---------------------------------------------------------------

언젠가 오후에 퇴근하다 아파트 앞에서 407호 아주머니를 만났다.
멀리서 보고는 반갑게 와서 물었다.

'가게의 오디오소리가 잘 나지 않는데 언제 시간날때 와서 봐줄 수있어?'
자세히 내용을 물으니 전 주인이 쓰던거라 오래되긴 했는데 얼마전 부터 라디오를 켤때 '윙~윙' 소리가 크게 난다고했다.
그리 복잡한 고장인거 같지는 않았서

'내일 비번인데 가게위치를 말해주면 내가 찿아갈께요.'
'아니야 내일 10시쯤 내가 출근할때 같이가게 아파트 앞 길건너 버스정류장 앞으로 와 내가 맛있는것도 사 줄께.'



밤에 자려고 누워있으니 줄반장 아줌마와 407호 아줌마의 일들이 주마등같이 떠올랐다.
처음 얼떨결에 시작된 줄반장 아주머니와 거침없이 밀고오던 407호 아주머니의 일들이 비교되면서
'아~ 한살이라도 젊은 여자가 훨씬더 적극적이고 즐길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심
'내일도 잘 하면 한번 더 즐길 수 있겠는데.' 하는 욕심마저 들었다.


다음날 10시.
그래도 마음속 기대치가 있어서 인지 아침부터 머리도 만지고 옷도 깨끗한걸로 찿아입고
테스터기와 더스트스프레이등 몇가지 공구를 챙겨서 버스 정류장으로나갔다.
한참 기다리는데도 오질 안길래 담배를 피면서 기웃거리는데 저만치 앞에 빨간 승용차( T 코 ) 에서 한 아주머니가
내려 손짓을했다.
'아주머니 차도 갖고 다니세요?.'
'그럼 물건을 나를때가 많아서 있어야되, 그렇게 말숙하게 차려입으니 몰라보겠네.....'


아주머니 가게는 전철역 근처 시장입구의 오래된 상가에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꽤나 커보였다.
들어서니 '언니 나오셨어요?.' 하고 인사하는 점원도 있었다.
'미쓰장'이라 불리는 이 여자는 키는 아주머니보다 좀 커보였으나 역시 가슴은 유독 돌출된게 남매가 아니가 싶었다.
그런데 그녀는 하나 더 눈이 왕방울만큼 크고 돌출된 인상이 어딘지 동남아에서 일하러온 여자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오디오를 가르키며 부탁하고는 근처 은행에 갔다 온다고 나갔다.
오디오는 일체형 콤퍼넌트 였는데 족히 10년이 다된 모델이었다.
가게 안쪽으로 물건을 쌓아서 막힌 방이 있었는데 그속에서 뚜껑을 열고 살펴보았다.
역시 매장내에서 나는 먼지와 조그마한 실밥같은것이 잔뜩 날려 들어와서 전자기판사이 구석구석에 먼지뭉치로 가득
했다.
더스트스프레이로 기판위 먼지를 날렸더니, 먼지 덩어리가 풀리면서 뿌엿게 매장쪽으로 날렸다.
그때 미쓰장이 큰 소리로 달려오며

'아저씨 금방 청소다 해놨는데 먼지 날리면 어떻게해요?.'
'미안해요. 나도 먼지가 이렇게 많을지는 몰랐어요.'

그녀는 열려진 콤퍼넌트를 신기한 듯 쳐다보면서 물었다.
'이걸 다 고칠 줄 알아요?'
'별겨 아니예요.'

나는 그녀가 신기하게 생각하는것에 우쭐해서 기판을 카세트쪽과 앰프쪽, 전원부등을 복잡한 듯 불리해서
먼지를 털어내고는 테스터로 쓸데없이 부품단자등을 찍어보는 쑈를 했다.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그녀는 대단하다는 듯 내 손동작을 바라보며 놀래고 있었다.
전원 코드를 찿으니 그녀가 의자위에 올라가 쌓인 짐들 사이에 코드를 찿아가리켰다.

'여기요.' 하길래 올려다보니
이건 또 왠일인가 ? 의자위에 올라선 그녀의 짧은 치마사이로 하얀 팬티가 환하게 보이고 있었다.
내가 올려다 보면서 팬티를 의식하자 그녀가 깜짝 놀래며
'뭘 봐요? 응큼하게....?'
하면서 내려올려고발을 내딛다 그만 바닥에 나 뒹굴고 말았다.
난 얼른 일으키면서 '괜찮아요?'하고 물었지만
손에 닿는 엉덩이와 옆구리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난 전원을 연결하여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는 하나하나 조립을 하여갔다.
그런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쳐다보는 '미쓰장'이 넘어져 부딫인 부분이 쓰라린듯 엉덩이와 무릅을 비빌때마다
짧은 치마속 좁은 다리틈으로 보이는 새하얀 팬티에 내 눈동자는 맞춰지고 있었다.

그때쯤 아주머니가 은행에서 돌아왔다.
나는 얼른 조립을 끝내고 전원 코드를 연결해 라디오를 들려주었다.
내가 대단하다는 듯 바라보는 아주머니와 미쓰장의 눈길에 으쓱해서 오디오후면에 붙어있는 안테나선을 늘려서
출입문에 연결하여 전파가 잘 잡히도록 유도해 주었다.

맑게 들리는 라디오의 음악을 듣고있는데
'수고 했는데 점심이나 먹으러가지.'
아주머니는 차를 몰면서 좋은데로 가서 먹자며 나를 들뜨게했다.
한참을 달려 시 외각에 고급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었고 그중 숯불갈비를 먹자고했다.
오랬만에 먹는 고기라 많이 먹었고 난 가볍게 술 한잔을 권했다.

그것은 내마음속의 작전이었는지 모르겠다.
407호 아주머니는 아직 젊었고 활동을 하고있는 분이라 그런지 내 마음을 끌었다.
그래서 술을 먹고 내심 '낮걸이'라도 한번 기대하고있었다.

작전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다.
소주 한병을 나눠마신 그녀는 약간 취기가 있는듯
'술먹어서 운전 못하겠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화려한 모텔들이 산중턱까지 이어져 있었다.
'가게에 늦어도 괜찮겠어요?'
난 말없는 그녀의 눈길에서 무언의동의를 얻고 그녀를 부축이며 모텔로 향해 걷고 있었다.
새로 지어진 듯한 모텔은 깨끗하고 좋았으며
특히 얼룩얼룩한 무늬의 커다란 목욕탕 유리문은 짧은 사랑의 욕망을 유도해내기위한 구조처럼 느껴졌다.

술기운인지 아주머니의 숨결은 벌써 거칠게 들려왔다.
말 없는 서로의 욕구가 동해서인지 난 바로 그녀를 끌어 안았다.
유난히 큰 그녀의 가슴에 몸을 비비면서 뜨거워진 그녀의 심장소리를 느낄수 있었다.
내가 그녀의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자 먼저 샤워부터 하자고 웃옷을 벗고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이윽고 통유리문으로 비춰지는 모습은 훨씬더 욕정을 이끌었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는 모습은 몰래 여자의 나신을 훔쳐보는 듯 침을 마르게했다.
나는 얼른 옷을 벗고는 유리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놀라는 듯 처다보는 그녀를 얼른 감싸안고 입술에 키스를했다.
그리고 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샤워 부스의 버튼을 눌러 물이 내리게 했다.

난 손에 비누거품을 바르고 그녀의 가슴, 옆구리를 애무했다.
미끌미끌한 느낌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았다.
젖가슴을 비누묻은 손으로 돌리며 비벼주자 그녀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나를 끌어 안았다.
그대로 나의 똘똘이는 그녀의 골짜기 앞에서 맞닿아 있었다.
그놈이 그 틈에서 힘을 받아 뻗어 올랐지만 그녀의 키가 작아서인지 배꼽언저리를 비비고 있었다.
난 다리를 구부려 그녀의입구에 위치를 맟추었다. 바로 삽입을 하지 않은채 입구에서 전후운동을 계속하자
달아오른 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내 것을 잡고 삽입을 유도했다.

그러나 비누 거품때문인지 그녀의 구멍이 아래쪽이어서인지 자꾸 빠져나왔다.
온 몸의 비누거품을 닦어낸뒤 내가가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오리 궁둥이같이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세워넣으니 그녀는 실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그때는 항문쎅스니하는 그런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단지 후배위로 삽입을위해 똘똘이가 헤집고 애쓰는데 항문 주위에서도 상당한 반응이 있음을 느길 수있었다.

욕조 귀퉁이에 앉아 그녀를 뒤에서 삽입하고 손으로는 그녀의 돌기를 만져주었다.
난 그때서야 요조 옆으로 나란히있는 손잡이의 용도를 알 수 있었다.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아야만, 나머지 한손으로는 그녀를 음미 할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물기가 있는 몸의 삽입은 부드럽지가 못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옮긴 우리는 바로 이어갔다.
내혀는 그녀의 나즈막한언덕을 누비며 그곳의 털 하나하나를 맛싸지하듯 핣아주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을따라 고랑을 내듯이 좌우에 혀로 길을 만들어갔다.
그 틈에있는 돌기를 이로 물고 살짝 깨물어주자 그녀가 탄력있는 용수철처럼 몸을 움추렸다 폈다를 바복했다.
내가 자세를 세워 삽입을 하려했으나 그녀는 계속 혀로 해주길 원했다.

한참을 깨물고 빨고를 반복하니 그녀의 골짜기에서 뜨거운액체가 흐른다.
난 그 액체가 솓는 틈으로 깊숙히 혀를 들여 보냈다.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혀로 똘똘이를 대신해 열심히 전,후진을 반복했다.
그녀의 반응은 실제 삽입때보다도 더 쾌감을 느끼는지
'엄마야~~' 를 부르면서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난 터질드 부풀어 오른 기둥을 어찌 할 수 없어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내렸다.
내가 삽입을하려고 몇번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가 내 기둥을 잡고 맞추어 주었다.
상당히 아래부분에 구멍이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인지 접촉하는 느낌이 더 좋았던거 같다.
접촉이크니 조그만 운동에도 그녀는 더 반응을 보이고 좋았지만
내가 그 조임을 견뎌내질 못하고 쉽게 분출시키고 말았다.

'괜찮아 좋았는데 뭘. 그리고 금방 가게에 가봐야되고.....'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녀가 가방안에서 선물상자를 꺼내 건내주었다.
'새로나온 팬티 세트인데 바이오제품이라 남자한테 좋은거래 입어봐.'

팬티를 런닝을 입고 거울앞에서 비춰보는데 자꾸만 가게 '미쓰장'의 팬티가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2 Comments
토도사 2023.02.22 04:14  
믿고쓰는 3만 꽁머니 강추 - https://www.tdosa.net
토도사 2023.02.22 04:14  
가성비 꿀템 꽁머니 - https://www.tdosa.net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