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아줌마 2> 에서 계속

그렇게 마사지를 가장한 두 사람간의 부대낌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더욱 대담하게 난 엎드린 아줌마의 치마를 치켜올리며,
"잠깐 좀 올릴께요" 하고는 치마를 완전히 제꼈다. 근데 이게왠걸 아줌만
아예 치마를 벗어 버린다. '호~오우 이거 완전히 미쳤구나...!!'
그리곤 다시 엎드린다. 아줌만 상의만 입고 하체는 팬티바람으로
나에게 모든걸 맡긴채 엎드려 있었다. 아줌마의 팬티는 검은색이었다.
망사는 아니었구, 그냥 아줌마스런 팬티였다. 난 어깨와 등은 그정도로
하고 이젠 아줌마의 둔부부터 시작해서 장딴지와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역시 여자들의 성감대는 허벅지 안쪽살이란게 사실인가보다.
거기를 쓰다듬고 주무르니, 아줌마는 엎드린채로 신음을 토해낸다.

"으...음.......아...."
"...흐....으...음...."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낸다. 더욱더 나의 자지엔 힘이 더해진다.
트렁크에 반바지 차림인 난 아예 반바지는 벗어버리고, 트렁크 차림으로
아줌말 주무르기 시작했다. 물론 그와중에도 내물건은 섰다가 누었다를
반복했다.

그러다 아줌마를 바로 눕게 했다. 그러던 중 아줌마가 팬티차림인 날
보게 됐다. 뚫어져라 나의 팬티쪽을 응시하는 아줌마. 팬티를 입긴 했지만
얇은 트렁크라 우뚝선 내 자지를 적나라하게 아줌만 볼 수 있었다.
난 약간 쑥스럽기도 하고, 더욱 편하게 마사지를 하기위해 아줌마의 얼굴을
수건으로 덮었다.

얼굴울 수건으로 가린채 누워있는 아줌마의 몸을 나는 샅샅히 훝어본다.
가슴은 누운 상태고 옷을 입고 있는지라, 별로 흥분이 되지 않았지만,
팬티바람인 아줌마의 하체는 나의 자지를 계속 서있게 하기 충분했다,
아줌만 말없이 입을 반쯤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고, 난 아줌마의
팬티를 자세히 보기위해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면서 얼굴을 아줌마의 팬티앞,
그러니까 아줌마의 보지쪽에 얼굴을 아예 갔다댔다. 당근 아줌마가
눈치채지 않도록 하면서, 팬티 옆으로 음모가 몇가닥 삐져 나온걸 볼 수
있었고, 상큼한 세제 냄새같은걸 맡을수 있었다. 아마도 세탁한걸 바로
입었나보다. 서서히 허벅지를 주무르는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아줌마의 음부쪽으로 스쳐지나가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아줌만 몸을
떨며 다리를 꼬기 시작했고 검은색이었지만 서서히 팬티가 젖어드는걸
볼 수 있었다. 이젠 아예 팬티위로 아줌마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아줌만
더욱 심하게 몸을 뒤튼다.

"..아....아....음..."
"..아..앙.....어..흐..흑'

'이거 완전히 가고 있군...' 난 드디어 아줌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버렸다. 아줌마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아줌마는 허리를 들어 나를 도와준다. '이젠 승부다!!'
난 이젠 갈때까지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내 팬티도 벗어 버렸다.

그리고 아줌마에게 씌어두었던 수건을 치워버렸다. 아줌마는 마치 최면에서
깬 사람마냥 눈을 흐릿하게 뜨며 앉어선다. 나는 앉은 아줌마앞에 일어서서
나의 자지를 아줌마의 눈앞에 가져갔다. 미친다. 아줌마와 이런 상황에
오게 되다니...핏줄까지 선명하게 우뚝선 나의 자지를 올려다 보고 있는
아줌마...난 아줌마의 두손을 잡아 나의 허리춤에 두게하고는
"이젠 아줌마가 해줘요!!" 하며 내 자지를 아줌마 입가에 가져갔다.
아줌만 눈을 한번 꾹 감았다 뜨고, 숨을 한번 가다듬고는 하늘을 향해 서
있는 내자지에 끈적하게 젖은 혀를 갔다대었다. 한번에 내귀두는 침으로
번뜩인다. 서서히 혀로 내 귀두를 혀로 말아 올린다.
솔직히 거기서 싸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아줌만 내 물건을 한입에 쏙 물어
버렸다.
뿌리까지 입에 문 상태에서 아줌만 볼이 홀쭉해질 정도로 빨아댄다.
'윽...잘빠네...' 난 선채로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러니 그방 천장
벽지가 눈에 들어왔다. 지금도 그 방 천장벽지무늬는 생생하게 기억난다.

남의집 방에서 그집 아줌마의 입에 좆을 빨리며 그집 천장벽지 무늬를
감상하고 있는 나자신이 대견(?)스러웠다.

내가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잠겨 있는 와중에도 아줌만 마치 스모선수가
씨름판에 앉아있는 자세로 내자지를 "쭉~ 주~욱 찌꺽 찌걱"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빨았다.

더이상 참기 힘들었고 나는 이젠 내가 아줌마 보지맛을 보려고 하는데,
아줌마왈 "안돼 xx아! 오늘은 내가 자지 빨아만 줄께" 하며
내 허리를 꼭 잡는다. 그리곤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더욱 세차게 빨아댄다.

내 허리는 마치 훌라후프 하듯이 흔들렸다. 난 여자가 내껄 빨때 버릇이
여자머리카락을 뒤로 한껏 모아 손에 부여잡고, 마치 뒷치기 하듯이 쑤셔
대는건데 그날도 그렇게 하려는데, 아줌만 그걸 못 하게 했다. 오로지
자신만 내 허리춤을 부여 잡고 계속 빨아댔다.

"쭉~ 쭉~ 쭉~ 쭉~ 쭉~ 쭉~ 쭉~ 쭉~" 시끄러울 정도로 방안에 가득찬
자지 빠는 소리!!

"으~~~으~~~아아아 "
"으~~~ 아줌마 싸겠어요!!" 드뎌 나는 한계에 다다랐다.

"으.....으...아줌마 입에다 싸겠어요...."
"으~~~~으~~~~~아~~"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고, 아줌만 입을 떼지 않았다.
그대로 내가 다 쌀때까지 그대로 입에문체 내좆을 진정 시켰다.
그리고 입을 뗐다. 떼자마자 정액이 아줌마 입에서 흘러 넘쳤다. 방에
뚝 뚝 떨어지는 내정액들. 아줌만 내가 싼 많은 양의 정액을 흘려 버리고
나머지 약간만 삼켜 버렸다.

한참 후...어느정도 진정된 우리(?) 둘.

"xx 너 마사지 진짜 잘한다. 여자를 살살 녹인다 너...호홋"
'알고있어 이년아!! ㅎㅎ'
"xx아 밥 먹었니?? 안먹었으면 먹고가" 라고 한다.
하지만 그냥한 소린걸 아는 난 사양하며 옷을 입고는
"아줌마, 그냥 이모라고 부를께요 이모! 담에 또 받고싶음 말하세요."
하며 내폰번호를 적어주고 그집을 나왔다.
"그래 잘가!" 하며 아줌만 인사한다.

나오며 혹시 모르니까 조심스럽게, 눈칠보면서 나왔다.

그때시간이 9시반...난 그대로 학교가는 버스를 탔고, 처음 하는 이색적인
경험에 학교까지 가는 동안 버스에서 줄곧 정신이 멍한채로 있었다..

그러면서도 아줌마 보지에 자지를 넣지 못했음이 못내 아쉬었다.

'아줌만 왜 거기서 거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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