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일!! 상!! 탈!! 출!!


모든 사람은 아니 겠지만 누구나 한번씩은 현실에서 벋어나 배덕..

3s...스와핑 ...등등 이런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은 다 할것이다.

나역시도 이런것들을 해보곤 싶지만 아직 상대나 용기가 없어 다행히(?)

경방에서 경고를 먹을만한 짓은 한번도 안했던것 같다.........

그럼 슬슬 본론으로 .........



지금 부터 3개월전 그녀를 만난건 부산에 아***나이트 클럽에서였다

그땐 직장 동료들이랑 우루루 때를 지어 갔기 때문에 룸에 들어 가질

못하고 그냥 스테이지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안자 인원수가 너무 많아

부킹은 꿈도 꾸지 안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 잘아는 주임왈 "그래도 오셨으니 힘한번 써보겠습니다"

로그 ^_________________^ 그래~~

참 재미있는세상이다........

여러 여자들이 웨이터 주임손에 끌려 이리저리 분주하다

여자들은 "안간다 우리는 춤만추로 온거다 절대로 안간다.."

하며 씩씩하게 남자들이 있는방으로 들가고 나오기를 반복하는걸

보고 있으려니 내앞에 두둥 ((((((((((((ㅇ)))))))))))

오늘에 그녀가 나타났다 정장차림에 약간은 타이트한 짧은 치마

그리고 ...허거걱 @-@ 남자들의 로망인 망사.......

그것도 완전히 촘촘하지않은 그물....

갑자기 로그의 전투력 급상승.... 삐익삑 삐익 펑!!!!!!!!! (드래곤볼을 넘봤나?)

죽어도 오늘 접수하리라........................


그렇게 그녀완 플로어에서 흔들고 있었다 ...

광란에 댄스가 끝나고 부루스타임.. 착 감겨오는 느낌

그때부턴 같이온 사람들(직원) 안중에 없었다.

부르스에서 서로의 의사를 조금이나마 더 확인하고 싶어 텃치 그리고 또 텃치

엉덩이에 손이 가는순간 ((((((((ㅇ)))))))) 두둥 @-@ 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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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쭈 가 없는 것이였다 .. 쿨럭 ㅡ.ㅡ




놀래가 쌀뻔했다 (로그는 특수조루) ^^V

'있겠지~ 에이 설마.......... 어디..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고 다시 쓰다듬으니

있었다!!!!! 아주 조그만............ 이름하여 똥! 꼬! 빤! 주!

그녀의 예쁜 엉덩이가 빤쭈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

갑자가 내가 빤쭈가 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이 여자를 놓치면 아마 평생후회 할꺼 같다는 생각과

벌써 망사 스타킹을 그대로 입혀놓구 똥꼬 빤쭈 옆을 살짜기 재껴

나의 입술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아 .............질질질 이런 상상으로 로그의 분신은 쿨럭거리며 겉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많이 딱딱해 지셨네요"


'뭐????? 딱딱!!!! @_@'




[나는야 딱딱이 딱!딱!딱!]

모 tv 프로에서 나왔던 딱딱이가 놀래서 기절할정도의 쇼킹한맨트를

나에게 날리는 것이다 ..




"쿨럭 쿨럭 흠..음음 아..당신의 너무 쉑쉬한 자테에 이놈이

너무 놀랐나 보오.. 다치진 않았소?"




"깔깔깔 ... 아이 우스워 제가 어디가 맘에 드세요?"

"다~요~다 all~~~in 특히 망사 스타킹은 더욱이 나를 미치게 하네요"

"그렇게 흥분되나요 이 스타킹이 ?"

결정적인 그녀에 맨트였다 . "이 망사로 어떻게 해실 건데요?"


"쿨...쿨럭 그거요 ? 바로 눈앞에서 찢고 싶어요"



갑자기 그녀의 눈 빛이 달라졌다 .. "나중에 꼭! 전화 해줄래요? 지금은 나도

친구들한테 가봐야 돼서...." 그렇게 그녀는 명함 한장 남기고 흔들리는

음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멍한 내 머릿속엔 "꼭!" 이라는 단어를 남긴채.......






로그가 어떻게 했을까요?

1.에이 나이트에서 한번 봤다가 가버리면 그걸루 끝이지머? 자책하며 포기한다

2. 전화를 해서 꼭 한번 찢고 싶다고 예기한다

3.오늘 놓치면 끝이다....그길로 다시 그녀를 찿아 플로어를 해맨다















네 ...정답은 3번 해맨다 였습니다.

해매고 다녔다. 그녀를 찿아서 계속 ...쭉.........

그러나 그녀의 모습은 보이질 안았다 ㅜ.ㅜ

이미 다른웨이터에게 이끌려 다른룸으로 들어 갔던지 아님 집에 갔던지

전화를 하니 받질안고 완전히 새된 느낌이였다.

다시 일행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 로그 "어찌됬는데 야 ~ 무지 섹시 하더만.."

동료들의 재잘거림도 그녀를 찿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꽉차있는 나에겐

들리지가 않았다 ....



이윽고 마칠때쯤 다되서 화장실을 같다 오다가 드디어 그녀를 볼수 있었다

약간 취해서있는 비틀거리는 망사에 그녀.... 뒤에가서 덥석 손을 잡았다

놀라서 빤이 날 처다보는 그녀... 이네 날 알아보고 웃음 짓는다.



"나중에 전화하라고 했잔아요"


"미안해요 당신........ 나중이 없을꺼 같아서...."



발갛게 달아오는 그녀의 하얀 웃음과 내 손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 감을

느겼을때즘



"저랑 나가실래요?"




아~~~~~~~~~~~~ 드디어 됬구나 감동에 순간이였다

동료들에겐 미안하다 나먼저 가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그녀와 함께 사라져 버럈다..






서로 뭘원하는지 느낌으로 알수 있었던 차라 아무말 하지안고

근처에 모텔로 직행 방으로 들어가기가 무섭게 열정적인키스

내손은 그녀를 확인하고자 스커트 속으로 그녀의 꽃잎을 찿는 순간

이미 젖을때로 젖어버린 그녀에 팬티와 물을 느낄수 있었다 .



"헉 헉 언제 부터 이랬어? "


"아...움... 자기 가 스타킹 찢는다고 할때부터 .하악 하악...."


"그럼 찢어도되?" "웅~ 찢어죠~ 거칠게 찢어죠~~~~"



이미 난 이성을잃은 난 거칠게 상의를 벋긴다음 그녀를 뒤로 돌려

치마를 올리고 뒤에서 얼굴을 박았다.



"아.......난 땀나서 씻지도 안았는데 ...아..자기 더러워...그만해....아

아...... 나 이상해져 아 .... 어떻게 될꺼 같아 아~ 아흑.........."




그녀는 특수 토끼였다 ..애무만으로 느끼는여자가 있다더니 진짜군....

그리고 찢을 필요가 없었다 ... 망사에 구멍이 너무커서 로그가 들어가기엔

무리가 없을꺼 같았다 .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그대로 그녀의 속으로 ........



"아 ,,,학 자기가 느껴져 내안을 꽉채우고 있어 아... 그대로 해줘

이런느낌 처음이야...아 학........"

천친히 삽입함과 뺌을 동시에 그녀의 망사스타킹을 배위쪽으로 끌어 올려 버렸다

나도 무척 아팟지만 그녀는 쾌감에 온몽을 떨고 있었다



"아..아파........아 그래도 좋와 .. 아.... 아상해 또 이상해져....아.....악!!


다리가 풀려 그냥 주져 앉자 버렸다

"아악 " 스타킹 사이로 왕복운동하던

나의 물건이 망사에 걸려 버렸다. 놀란 그녀는


" 어머 어떻게해? 자기괜찬아 ?"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 힘이 풀렸어 이리와 내가 호~해주께"



그렇게 로그의 분신은 그녀의 입속으로 ....


"음...너무 따듯해 ...." 부드러운 혀로 살짜기 감아서 입속으로 사라지는

나의 분신을 보며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밀려 왔다



"아~ 나올려구해 그만......"

"아냐 자기꺼 보고 싶어 자기가 싸는거 보구 싶어"

"아~ 나 ...온...다......"

"음..음 꿀꺽 꿀꺽"

그리고 이어지는 오랄 한번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싸고 난뒤 민감해져있는 귀두를

건드리면 어떻게 된다는것을..

"아~악.. 그...그만..........억..억................"






"좋왔어 ?" 침대에 누우며 그렇게 그녀가 물어왔다.

"응 ..자기는?"

"나도 넘 흥분되고 좋왔어 이렇게 흥분되는건 처음이야...

아까 자기랑 블루스칠때 흥분되 죽는줄알았어 자기께 자꾸 날 건들이잔아"



"하하 나도 마찬가지였어 자기 망사를 보는순간 눈이 뒤집히더라구 그런데

똥꼬 팬티 까지 입고 있으니 정말 미치겠더라"



"자기가 찢어버린단 말에 머리에 먼가 쾅 하고 오는듯한 충격을 받았어

그리고 넘 흥분도 되고 오늘 용기를 내서 처음 입어 봤는데 이렇게

좋을줄일야 다음 부턴 자주 입어야겠군........"




"어.......우.......야.....................누구 죽일려구"










지금 그녀완 알콩 달콩 만나고 있습니다

그녀를 만나면서 느낀건 내가 좀 페티시 성향으로 늘어 발전해가는것 같네요

그녀도 좋와하구요 차안에서 팬티 벋기고 가고 팬티입지않고 영화보러가고

간만에 좋은 친구 만난것같습니다 ... 혹시 염장인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셨다면 점수 쏘세요 2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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