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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성감을 가진 그녀(과천 유부녀편)

또라에몽 1 643 0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참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한 배덕의 나날들을 공개하기가

꺼려지는군요 하지만 네이버3 게시판은 저에게는

고해성사의 장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저는 유부녀 마니압니다

나이트나 전화방 혹은 채팅에서 분명히 해당 연령대

임에도 불구하고 애 아빠 얘기나 자식들 얘기가 나오지

않으면 적잖이 실망합니다. 그리고 넌지시 물어봅니다

혹시 [혼자 사세요?]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바로

외면해 버립니다.

나 자신도 내가 왜 그런 변태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마더콤플렉스가 있는지 혹은 젊은 여성들을 사귈만한 자신감이

없는지 고민도 해 보았지만 아직 정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단 한가지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것 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성적으로 여성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유부녀를 탐하는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유부녀는 남편이라는 비교상대를 가지고 있고 쿨리지 효과라고 하나요?

제아무리 잠자리가 뛰어난 남편이라도 부인은 낮선 상대에게

더 흥분을 느낀다는 절대적인 어드벤테이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편과의 경쟁에서 제가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상대유부녀가 저와의 잠자리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하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습니다.

참 야비하죠, 그녀의 남편은 전 인생을 책임지는 대신 제가

그녀를 책임지는 시간은 그녀 오르가즘을 느끼는 단 10초도

안 되는데 말입니다.



각설하고 그녀를 만난 건 역시 전성기를 구가하던 90년대

말의 전화방 이었습니다.

참 평범하고 착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전화번호를 교환한 우리는 여러 번의 통화를 하였고

(주로 영화얘기를 많이 한 기억이 납니다) 그녀는 저의 수 차례의

만남제의를 거절 겨우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과천에 살았고 저는 대치동이 집인 관계로 중간쯤인

양재동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녀가 전화상으로 자기는 폭탄이니 절대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를



여러 번 하였기 때문에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고 그냥 만나서

차나 마시자는 생각에 양재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차를 대니 검은 정장의 여성이 서있는데 약간 통통해

보이는 여성이었습니다. 저는 그녀 바로 앞에 차를 대자마자 조수석

문을 열어 주고는 빨리 타라고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망설일 새도 없이 차에 탔습니다.

저도 숫기가 없는 편이라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옆눈질로

흘깃 쳐다보니 폭탄은 커녕 인상이 좋고 어딘가 귀여워 보이는

30후반의 귀부인이 앉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검은 투피스 정장에 복잡한 무늬의 비싸 보이는^^

스타킹 옷차림에도 상당히 신경쓴 기색이었습니다.

솔직히 약간 부담되더군요.

정도로 꾸미고 나온 분께 커피전문점이나 가자고

하기가 미안스러워 “제가 청담동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기로 가시죠” 하고 차를 일단 그 쪽으로 몰았습니다.

청담동에 좋은 레스토랑을 제가 알기는 뭘 압니까 평소에

외식하면 코코스나 가던 사람이…

더군다나 가벼운 기분으로 나온 참에 주머니도 가벼운

상태였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저 노천카페에서 일단

커피나 마시시죠” 하고는 현대 고등하교 옆길로 빠져

고수부지로 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으슥한 주차장에

차를 대고는 “조금 있다가 제가 잘아는 쉐프를 데리고

올 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고수부지 매점에 가서 다방커피

두잔을 가지고 오니 그때까지 어리둥절하던 그녀가 제가

입에 한잔 손에 한잔 커피를 가지고 차에 타는 모습을 보더니

마구 웃더군요 (일단 성공이다)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녀 소박하게 웃으면서 남편 외에 이렇게 차 안에서 외간남자랑

단둘이 있는 게 처음이랍니다.

외간 남자라는 말에 흥분되다 처음이란 말에 오그라들더군요

아까부터 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망설여 지더군요 정말 할까

말까 수백번 망설이다. 그냥 해버렸습니다. 어정쩡하게 이빨이

부딪쳐 버렸습니다. 그녀 웃더군요 제가 정색을 하고 다시

키스했습니다. 정중하게 여왕님에게 존경의 표시로 키스하듯이

그리고 제 혀로 그녀의 입을 벌리고 가장 흐드러지게

그렇게 키스했습니다.

그녀 몸을 파르르 떨더군요 목과 귀를 손으로 애무하고 옷 겉으로

가슴을 만지다 허벅지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아주 세심하게

조금씩 손을 위로 가져갔습니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제 손이

닿았을 때 전 깜작 놀랐습니다. 꽤 두터운 스타킹에 거들도

입었었는데 물기가 느껴지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손을 넣어 확인해 보고 싶었지만 그녀가 정중히 거절을

하더군요 초면에 이럴 수는 없다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일주일 후 그녀를 그녀의

아파트 단지 앞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차 안에서 기다리려고 하다가 바람도 시원하고 하여 단지 앞

공원 벤치에서 그녈 기다렸습니다. 전번의 검은 정장을

기대했는데 저와의 나이차일 의식했는지 골반바지에 배꼽티를

입고 나오더군요 참 귀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앉은

옆자리에 손수건을 깔아주고 그녀를 앉게 하고는 벤치에서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다 또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두 시 늦은 시간이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그녀 남편은 지방근무라 주말에만 온다 더군요 자녀

이야기는 끝까지 안 하더군요) 좀더 으슥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우리는 열정에 휩싸여 키스를 하다가 그만 제손을 그녀

바지 안으로 넣어 버렸습니다. 골반바지라 그런지 팬티

안으로 쉽게 손이 들어가 그녀의 음부까지 바로 만지게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젖어

있더군요 그녀도 키스하는 제얼굴 뒤로 손을 돌리며

저한테 몸을 맞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때 나무

뒤에서 퍼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녀는 눈치 못

챈 듯 저도 기색을 안하고 가만히 소리 나는 쪽을 쳐다보니

어떤 고등학생이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저희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는 그녀가 눈치 못 채게 조용히 그녀를 이끌고

자릴 옮긴 후 차에 태워 인근의 학굔지 뭔지 하여튼 큰 주차장으로

데려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스 그리고 제가 조수석으로

옮겨가서 그녀 뒤에 앉은 다음 입으로 목을 빨아주면서

한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음부를

애무했습니다. 아니지 아니지 싶으면서 그녀의 음부에서

자꾸 물이 쏟아진다는 느낌이 들 때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립니다 언듣보니 군복을 입은 녀석이 문을 두드리는

겁니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얼굴과 치부를 가리고

옷을 추스리게 한후 차 밖으로 나갔더니 개구리복에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경찰이니 신분증 제시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하고는 차에 타고 문을 닫고는 차를

내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니 경찰이 개구리복이라..

어이가 없더군요 순간적으로 겁먹은 나자신을 생각하니

창피하기도 하여 그녀를 쳐다보니 너무나 겁에 질린

표정이더군요 내심 너무화가나서 바로 그녀를 안심

시켜 집으로 데려다 주고 그 자식을 박살내려고 그

자리에 다시 가보니 없더군요.



일주일후 그녀와 만나 여관을 갔습니다. 망설임은

있었지만 결국 따라 들어오더군요 입성하자마자

그녀를 벽에다 붙여놓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음부를

만지니 역시 팬티가 흠뻑 젖어있더군요 후에 몇 번을

더 만났을 때도 그녀는 애무하지 않아도 여관에 들어

서자마자 확인하면 항상 젖어있었습니다. 옷을 벗기려

하니 불을 꺼달라고 간절히 요청하더군요 그리고 옷을

벗자마자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버립니다. 제가 이불을

걷어내려 하니 이불을 꼭 잡고 놓질 않더군요. 할 수

없이 제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키스하고 가슴을

빨다가 거기를 빨려고 하니 죽어도 싫다고 강력히 거불

하더군요 몇번을 빨려고 했지만 끝까지 더럽다고 거절

하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몇번 쓰다듬었더니

손에 물줄기가 쏴하고 느껴지더군요 그녀 제발 빨리 넣어

달라고 사정을 하더군요 제가 솔직히 약간 조루가 있고

하여 애무를 중시하는 타입인데 이렇게 삽입을 종용하니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그녀의 간절한 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서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흥건히 젖을 대로 젖어

버린 음부라 조금 버틸 수 있겠구나 했는데 넣어본 느낌이

너무 좋아 아 불안하다 생각하며 한 열 번쯤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을 심하게 합니다 그녀

무지 소리를 지릅니다 “아아앙아앙아아 아흥 아흥 악악악”

옆방에서도 충분히 들릴만한 소립니다. 전 그게 오르가즘이라

생각을 못하고 쥐가 난 줄 알고 그녀에게 괜찬냐고 물어보니

말을 못합니다. 조금 진정된 후 다시 삽입 한 열 번 왔다 갔다

했을까 다시 예의 소리와 경련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반복

하기를 8번 정도 하였습니다. 저도 사정기가 와서 사정하려고

뺄려고 하니 그녀 제 허리를 강하게 붙잡습니다. 할 수 없이?

그녀 몸안에다 사정하고는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때까지 순수한 삽입만으로 여자가 오르가즘에 달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손이나 입 아니면 행위중에 치골에 강한 자극을 주거나 삽입을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등 부수적인 행위가 수반 되어야 비로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가 대부분 이었기 때문 입니다.

언듯 잠에서 깨니 그녀가 비스듬이 누워 한손으론 팔베게를 해주고

한손으론 제 머리를 쓰다듬고 있더군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후로 한 너 댓 번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밝은 데서 그녀의

몸을 보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입으로나 손으로나 애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나보다 심한 조루증세를 보이며 몇번이고

오르가슴을 느꼈으며 나와 성행위를 가진면 한 3~4일은 아파서

몸져 눕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흥건히

젖은 음부를 너무 보고 싶었고 그녀의 큰 젖꼭지의 색깔이

뭔지 너무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침대에 묶어 놀까

아니면 그녀에게 안대를 하고 의자에 묶어 놔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그때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와 차안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과천 유부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가 나를 보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눈치챌까봐 조심조심 얘기하다가

그런 내 자신에 너무 화가 치밀었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나는 여자친구가 있고 그녀는 남편이 있는대 내가

미친놈이지… 옆에 있는 여친이 여자한테 전화온 것을 눈치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말해버렸습니다.

너 앞으로 절대 전화하지마 알았지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에게 말했죠 옛날 후밴데 귀찮게 해 여친은 물론

믿진 않았지만 ….. 하옇든 그녀와의 연락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럼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라고 끝맺음을 짓고 싶으나 후담이 있습니다.



한 일년 반 정도 지났을까요 그녀가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나는 것 입니다. 제가 옛날 업무관계로 알게 된 여자와

차 안에서 어떻게 저떻게 스킨쉽을 갖게 되었는데 그때

결국에 그녀의 봉지는 못 만졌습니다. 근데 그 그녀의

봉지가 그때 젖어있었을까 아닐까 궁금증이 너무 강해

한동안 나를 괴롭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봉지를 결국에 못 봤기 때문에 그녀가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다 다시 생각이 난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받더군요 만나자구 했습니다. 그녀가

웃으면서 일단 홈페이지 알려줄 테니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하더군요 잔뜩 기대를 하고 들어가 보니 무슨 아기전문

사진관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녀가 지정한 폴더를 여니

백일 된 아기사진이 열리더군요. 뜨악 이게 무슨 뜻일까

아니겠지 설마 아니겠지 날자로 계산해 봐되 분명히

아닙니다. 그렇지만 다시 그녀에게 전화할 용기가

생기지 않더군요. 단지 가끔 그녈 생각하며 자위행윌

합니다. 그녀의 봉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내 자지는

불끈 일어납니다. 한참 자질 만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설마 내 애는 아니겠지…. 저는 조용히 손을

멈추고 돌아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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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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