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나랑 남치니는 만난지 1년쫌넘은 커플이야ㅋㅋ

나도 스킨쉽하는거 조아하고 남치니도 조아하는편인데

이상하게 진도는 잘 안나가졋어 안고 뽀뽀까지만 나간상태엿엉

근데 한달전에 남치니 부모님이 출장가셔서 내가 얘네집에

가게됫는뎅 집에 둘만잇으니까 뭔가 분위기가 이상미묘하더라고ㅋㅋ

걔가 침대에 앉아서 무슨얘기하고잇엇는데 장난치고시퍼져서

위에올라타앉아가지고 막 뽀뽀를 해댓어ㅎㅎㅎㅎ

남친이 멍청한 표정으로 잇길래 놀리면서 웃엇더니

딱뒷통수잡더니 ㅎㅕ가 들어오는거야..

놀래서 뺄랫는데 더세게 뒷통수잡고는 더깊이들어오는거야ㅠㅜㅜ

난 처응이엇기때무네 당황과 설렘이 섞여서 가만히 잇엇는데

막느낌이 간질간질하고 찌릿거린다해야하나 그럇음

점점 손이타고내려오더니 ㄱㅅ을 만지는데 밑에가 찌릿거리는 느낌이엇어

막심장터질것같고 긴장되면서도 계속햇으면 조켓는ㅜㅜㅜㅜ

입떼고는 나를 안아서 자기밑에 눕히더니 옷벗기면서 입에 목에 쇄골에

쪽쪽뽀뽀하더니 ㄲㅈ막 핥는데 나도모르게 ㅅㅇㅅㄹ나가지고 부끄러웟음..

소리듣고는 손이 슬슬 내려오더니 바지벗기고 속옷도 벗기고는

살살문지르는데 많이 젖어있었음..

남친이가 나보고는 많이젖었네?하고 손가락하나 쑥 넣는데

아프면서 너무 좋은거야ㅜㅜ

계속 손 왓다갓다하다가 두개까지 넣는데 아파가지고 빼달랫더니

알겟다고 손빼고는 자기도 바지벗고 못참겟다고

그리곤 많이 아프면 뺄테니까 조금만참으라고는

자기꺼 문질문질하더니 엄청 뜨겁고 묵직한게 쑥들어오는데

와진짜느낌이 밑에서부터 막 타고올라오는데 조아쥬금ㅠㅠㅠ

남자친구가위에잇고 난 깔려잇는데 묘한 패배감?그런거도 들면서

막 숨소리 거칠어지는거 진짜섹시했음..

남자친구가 팔사이에 얼굴가두고는 ㅈㄴ쪼인다 이러는데

그말듣고 더젖엇다... 하다가 날 뒤로려서 엎어놓고는 ㄷㅊㄱ로하는데

난이자세가 제일조아 좋다못해 황홀한느낌 안쪽에 비벼지는 묵직한 느낌이랑

퍽퍽거리는 소리랑 다야해

너무좋아서 소리지르다싶이 ㅅㅇㅅㄹ내고 다하고나니까 부끄럽더라ㅋㅋㅋ

글쓰니까 또 흥분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