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황당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작년이야기입니다.

더운 여름날 오후였어요.
50대후반의 남자와 20대 초반의 여자가 왔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를 보는순간 전 숨이 멋는지 알았어요.
정말 이쁘더군요.
정말 그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보는것 같았어요.
정신이 아찔해지는듯 했어요.
그커플이 룸으로 올라간뒤 전 그녀의 잔상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잠시후 맥주와 안주를 시키더군요.
조바를 시키지 않고 직접 가지고 올라갔어요.
혹시나 한번더 볼수 있을까 싶어서요.
노크를 하니 문이열리면서 남자가 나오더군요.
전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그리고 좀 허탈한(?) 감정을 가지고 카운터로 내려왔죠.
그리고 손님들 때문에 한참 바쁘다보니 잊고 있었지요.
한참후 그방에서 전화가 왔어요.
급한 목소리로 그녀가 "빨리 올라오세요 " 라고 하더군요.
전 황급히 올라갔어요.
노크를 하니 속옷만 입은 그녀가 문을 열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그녀가 울기 시작하더군요.
방에 들어가봤더니 남자가 경련을 이르키고 있더군요.
순간 복상사가 될것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전 119를 불렀죠.
그런데 전 어떻게 된건지 물어 볼려구 돌아보는 순간 너무 놀라고 말았어요.
그녀의 팬티 위로 여자라면 없어야 될 물건(?)이 보이더군요.
순간 숨이 턱하고 막혔어요.
다시 숨을 고르고 물어봤죠.
어떻게 된거냐구요.
그랬더니 울면서 그러더군요.
관계를 같다가 경련을 하면서 쓰러졌다구요.
확실히 복상사의 기운이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이에 50대 남자가 숨을
고르게 쉬면서 정신을 차리는듯 보이더군요.
그사이에 119가 와서 그남자를 급히 실어서 병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녀라고 믿었던 그는 안가더군요.
전 그와 잠시 말을 해봤어요.
어찌 된일이냐구요.
그는 나이가 22세이고 성전환수술을 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남자들과 남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그남자는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속이 거북해서 토하는지 알았어요.
그리고 한참을 울더니 그냥 간다고 갈려구 하더군요.
전 어찌 될지 몰라서 잠시 있으라고 하고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봤어요.
병원으로 간 남자는 다행이 무사하다고 하더군요.
고혈압 있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과격(?)해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하더군요.
몇시간이 지난후 병원에 간 남자가 오더군요.
그리고 그녀(?)라고 해야하나 아니지요 그라고 해야겠지요.
그를 데리고 가더군요.
놀라게 해서 미안했다고 하면서 추가된 대실료를 주고 그를 다정히 껴안고 나가더군요.
그렇게 이쁜 그녀가 남자였다는것이 전 정말 믿지 못하겠더군요.
전 그때 하리수가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처음에 하리수가 나왔을때에는 정말 여자인지 알고 정말 이쁘다고 했는데 하리수 보다 정말 더 이쁘고 몸매두 환상이었어요.
요즘은 너무 이쁜 여자를 보면 혹시 남자 아닐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하면서
쓴웃음을 띠우지요.
여러분들도 주위를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 (넝담입니다)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