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기를..그대로 복사 해 왔답니다..^^

독백으로 썼으니..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드디어 그녀와 첫 경험을 가졌다..

그녀와는 벌써 사귄지 1년이 다되어 가네..

처음엔..섹스는 꿈도 못 꿀일 같았는데...

아니...섹스가...아니라 가슴 만지는것도 힘든일 같았는데.

이렇게...막상...섹스를 하고 보니...

신기할..따름이다..

그녀가 걱정을 많이 한다.. 임신 걱정..얼마나 아플까 걱정..

그녀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지만...

나도 사실은 걱정이 된다...그녀가 너무 아파 하면 어떻게 하나.. 임신 걱정도...

관계를 맺기로 약속을 하고...만나러 가는길이다..

그제 어제 오늘...그녀의 목소리는...힘이 없다.

얼마나..걱정이 될까..

그래서 그녀에게..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넣지는 않을테니깐..걱정 하지마"

그리고 조금 뒤 전화를 해 보니..그녀의..목소리가 조금은 낳아 진것 같다....

내가 탄 버스에 그녀가 올라 탄다.

오늘..따라 더 이뻐 보인다..

생각 해 뒀던..모텔에 가기 위해..서 가고 있다.

그 골목에 가 보니..쭈욱~ 모텔 밖에 없다..

처음이라 그런지..사실..나도 그런데 들어 가기는..창피 하다..

하지만 그녀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해야 된다...

왜냐면 내가 창피해 하고 부끄러워 하면..그녀가..더...힘들테니깐..

방을 받고..3층으로 올라 갔다...306호..

꽤 방이 좋다...침대도...무지 크네..

티비를 켜고 침대에 앉아 있다....

그녀에게...키스를 했다..그리고 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옷을 벗길려고...하니..어라..이옷..좀 벗기기가 힘드네..

그녀가..벗는다고 하며..위에..입었던것을...하나 벗는다.

그리고...다른 하나...이제 그녀의...상위는...브레지어 밖에 남지 않았다..

키스를 하며..손을 뒤로 가져 가서...브레지어를 벗길려고 하니.. 잘 되지가 않는다..음..전에는 잘되었는데..

역시..그녀가...벗었다..

이제...그녀는...위에옷은 다 벗은 상태이다..

그녀에게 키스를하고....입으 점점 내려와..

그녀의..가슴을...빨고..있다..

그리고...그녀의 치마를 벗기기 위해.애쓰는 나.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안에 입은..거들.??맞나..몰겠지만..비슷한것도 벗기고..

이제 그녀는 팬티만 남게 되었다...무지 쑥스러워 하는것 같다..

그리고 남은 팬티 하나 마저도...벗겨 내었다..

그녀는..창피 한지..이불을..꼭 덥고 있다..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면서...그녀의 밑도..같이 만지고 있다..

그녀가..약간..숨을...헐떡이는것 같다..

이게..좋아서 이러는건지..아파서 이러는건지..구분이 잘 안된다..음...

그리곤...나도 ..옷을..벗고..

그녀와..티비를 보며...애무를 해가고 있다..

그녀의..질에...내 손가락 하나를 넣어 보니..

손가락 하나 넣기도...힘들다...

그런...그녀에게 내께 들어 갈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진짜..이게 아파 하는건지...좋아하는건지 구분이 좀 잘 안된다..

끝나고 물어 보면...아프다고 하는데..

숨을 헐떡이며 내 머리를 꼭 부여 잡고 있다..

너무 아파서...말이 안 나오는걸까..??

그녀의...그곳에 내 중지를.끝까지 한번 넣어 보았다..

끝에 먼가..닿는..느낌이 난다..

처녀막일까..?? 손가락으로...처녀막일것 같은곳을.꾸욱..

눌러 보니..꽤 단단해 보인다...이게 뚫릴까 싶다..

역시..남자의..욕심은...끝이 없는것 같다..

만지고 있으니..한번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녀의...그곳이..충분이...물이 나온것 같기도해서..

한번..넣었다가 빼겠다고...말한다..

그녀의..그곳에 조준..음...넣을려고 하니..

잘 안들어 간다...그녀도 처음인데다...

나도 처음이다..보니...잘 안들어 가고..내가 잘 못 넣는것..같다..

몇번을..그녀에게...시도 했지만...실패..

에이...못 넣겠다..그러니..그녀는 웃는다...^^

그리곤...스캔들을 보면서....

그녀에게..애무를 다시 했다.. 클리스토리를..

만지면..기분이 이상하다고 한다..음..역시...포르노 본 효과가 있는걸까..ㅡㅡ;

다시 한번 넣어 본다고 한다..역시나...힘들다.들어 가기란..

아...맞다...예전에...어디에서 보니...허리 밑에 쪽에 베게를 받치고 하면 잘 들어 간다는게 생각이..나.. 그녀의 허리 밑에 부분에..베게를 받쳤다..

그리곤..다시 시도 했는데...어라..조금 들어 간것도 같다...

그리곤....드디어 삽입 성공..^^

진짜..혼자...손으로 할때랑..비교가 되지 않는것 같다.

몇번 왔다 갔다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것 같다...콘돔 하지 않았는데...

생각할 찰나도 없이..사정을 하고 말았다..

다른사람들이..첫경험에는..금방 사정 한다는게..이해가 갔다..

그녀를..꼭...안아 주었다..

너무..사랑스러운...내 여자친구다..

그녀..에게서 떨어 지니..그녀..내게 묻는다..

"안 했지..??"

음..사실 대로 말 하면..그녀가..엄청 고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이르자.."응..안했어"

라고 말해 버렸다..

그래도 계속 묻는..그녀...

"응...해버렸어...너무 순식간에 일어 나는일이라...어쩔수 없었어.."

사실 그녀는...어제 생리가 끝이 났다..

내가 생리가 어제 끝났으면 임신할 확률 거의 없다고..

열심이 설득 시키고 있지만..

그녀는..슈퍼 정자가 어쩌니..하며 무지 고민 한다..

계속.."어떻게..어떻게.."만...연발 하고 있다..

그리곤...같이 샤워를..하면서도.."어떻게..나 어떻게.."

만 연발 한다...같이 거품 목욕을 하면서도...무지...

혼났다...어제.."어떻게"만..수백번은 들은것 같다..

"낼 산부인과 가볼까? 임신테스트기 해볼까?"

울 애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죄를 지어서 그런지..그녀에게 할말이 없다..

그리곤...그녀를..꼬옥.....안아 주었다....

그녀를 깨끗이 씻기고 나도 씻고..

불을 켜고 침대를 보니...약간..붉은빛의 물이 말라 있는게 보인다..

그녀의..처녀막이..터졌나보다...

그녀는..아직 걱정이..끊이질 않는다..

그녀의..그곳을 만질려고...하니...그녀가 아푸단다..

잘 참아준...내 여자친구가..너무나..고맙다...

어떻게..말만..나올려고 하면..그녀에...입술에 뽀뽀를 해 버렸다..

휴..아마..한달동안은..어떻게..를 들을것 같다..

빨리 한달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일기라서...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잇으시면..댓글 달아 주세요..^^ 답변해드릴께요..^^

그리고..제 여자친구가...생리가..2일전에 끝났거든요..

임신할...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제 여자친구를..좀 안심시켜 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슈퍼 정자..이런 이야기 좀 안 나오게요.ㅡㅡ;

슈퍼 정자가 1주일을 산다느니..이런말때문에...제가 할말이 없어 지더군요..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도...일(?) 생기면 글 올릴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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