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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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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2개 이상의 보짓물을 흘리는 그녀

카우치 1 764 0
오늘은 채팅을 통해서 알게 된 31살의 한창 농익음을 자랑할 만한
유부녀에 대한 경험담을 풀어 보고자 한다.
비록 채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사이였지만 남편과의
섹스 이외엔 전혀 해 보지 않은 순진한 여자였다.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그냥 살림만 한 여자였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활에서 오는 무료함을 채팅으로
간간히 달래던 그녀와 밤을 세워 채팅을 하게됨으로써
나같은 프로 떡씁새에게 연결이 된 것이다.


채팅 당일날 바로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아님을
채팅을 하는 도중에 알 수 있었다.
채팅후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이런 저런 사랑의 속삭임을
많이 나누었다. 서로에게 주어진 시간이 맞지 않는지라
채팅을 자주 할 수는 없었지만 거진 3달정도를 이메일로만
서로을 확인했다.
딸 하나를 둔 유부녀치고는 전혀 아줌마틱하지 않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듯 했으며 결혼전의 그모습 그대로
아직은 살고 있는 듯 했다.


3달정도 이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나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면서 한번 정도 만나봤으면 하는 나의 의향에
순순히 동의(?)하였다.
대충 이메을 통해서 느끼는 그녀의 외모는 167정도의
적당히 보기 좋은 키에 몸무게는 유부녀치고는 날씬한
55킬로 그리고 본인의 입으로 가슴이 크다고 하였다.
얼굴은 친구들이 밉상이 아니라고들 말한다고 하였지만
채팅에서 받은 필으로는 제법 외모가 괜찮을거 같았다.


나같은 프로가 파놓은 함정에 덥석 걸려들지 않고
도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느낌에서 아...필시
대단한 퀸카는 아닐수 있어도 분명이 매력적인 여자임은
틀림없을 거 같았다.
그녀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그녀와 집과 제법 거리가 먼
강남역쪽으로 만남의 장소로 정했는데 흔쾌히 받아 들여 주었다.


겨울치고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눈이 부실 지경인 그날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 감으로써 마음에 여유가
더 생긴 그녀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강남역 주공공이(옛날 동아) 극장 앞에서 그녀를 보는 순간
나의 입에선 탄성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헉...씨펄...왕가슴 이선정과 비슷하지만 더 예쁜 퀸카다...오...왕재수"
청스커트에 짖은색 파커를 입고 단정하게 서 있는
그녀는 딸을 하나 둔 유부녀가 아니고 그냥 조숙하게 보이는
미혼의 처자였다.


원래 떡치기를 좋아하는 본인이라 그녀의 정숙한 자태와는
아랑곳없이 그냥 좆대가리가 만원권 새지폐 처럼 빳빳해지는
반응이 바로 나온다. 오늘 바로 떡치기 힘들겠지만 우좌지간 시도는
해보리라 결심을 단단히 하였다. 3개월간 이메일과 채팅을 통해서
서로 나누지 못할 대화가 없는 사이까지 발전한지라 첫인사가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리 따스하진
않았다.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됬는데 나의 외모가 그녀가 상상한
것보다 조금 차이가 있어서 그랬다는 것이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처음으로 일탈의 경험을 하다보니
본인에 대해서 너무 과도한 상상을 한 것이다. ㅎㅎㅎ
백마 탄 왕자를 상상하다가 소달구지 탄 이대근이를 만난
형국이라고나 할까.......


뭐 그렇다고 그 어색함이 만남 내내 계속 지속된 것은
아니고 같이 어정쩡한 점심식사를 하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고
그녀가 좋아한다고 한 양평쪽으로 함께하는 드라이브 시간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색함은 친근함 그리고 약간의 야스러움으로 변해갔다.
빨리 친근함을 느끼기 위해서 반말로 그녀에게 조금은 짖굳게 대하였다.
늦은 오후 자연스러운 터치를 위해서 강변의 경치가 좋은 양평의
카페에서 카프리 맥주를 마시면서 끈끈한 눈빛을 그녀에게 주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다. 아무래도 외간 남자를 처음 만나는 그녀인진라
쉽게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느낌을 주면서 오늘 어떻게
결론이 지어질지는 하늘에 맏기면서 내가 그녀을 자연스럽고
편안한 상태에서 만나고 있음을 계속 전해주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그리고 빈맥주병이 쌓여감에 따라서
그녀도 편해졌는지 화사한 미소를 가득 머금고 나와 나누는 대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카페 창가에 어둠이 조금 드리워 질 무렵
그녀에게 노래방에 가서 술이나 조금 깨자고 했다.
흔쾌히 그녀는 나의 제안을 받아 들였고 그리고 노래방에서 술 깬다고 한
그 말은 지키지 못하고 또 맥주를 시켰다. 그리고 계속 반샷 엔드 웟샷을
그녀에게 강요하면서 충분히 그녀가 술에 젖어 가도록 떡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아직도 도도한 그녀를 몰아갔다.


내가 부르는 노래를 그녀는 즐기면서 오늘 기분이 참 좋다고 몆번이나
말했다. 신승훈의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드디어 얹지면서 조금은 무리라고 느끼면서 키스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고개를 돌리면서 힘이 그렇게 들어가지 않은 반항의 몸짓을
보였지만 조금 강제적으로 입을 맞춘 후 깡다문 그녀의 이빨사이로
혀를 넣었다. 어느정도의 반항을 예상하고 한 키스인지라 그녀가
나의 혀를 받아 들여주는 순간 키스를 하면서 흥분이 느껴졌다.
꼭 그녀의 처녀성을 내가 뺏는 느낌이었다.


키스 하면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당연히 흠칫한 몸 움직임을
그녀가 보여주었지먄 개의치 않고 밀고 나갔다.
나의 손안에 가득 들어오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그리고 딸을 하나 밖에 두지
않은 그녀인지라 그리고 모유말고 분유로 애를 키워서 인지 젖꼭지는
처녀때 그대로 쬐끄만했다. 딮키스와 나의 분주한 손놀림과 그리고 그녀가
평소때 주량보다 많이 마신 술 덕분에 그녀가 드디어 나의 손놀림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청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드디어 내가 3개월동안 그렇게 갈망한 그녀의 보지안으로 손이 들어가자
그녀 두손으로 나의 손을 막을려고 했지만 나의 손에 느껴지는
그녀 보지의 미끌거릴 정도의 축축함에 인해 이미 그녀는 나의 강한 욕구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그녀 보지안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는 비지스의 토요일 밤의 열기를 능가하는 그것이었으며
나의 손가락을 태울 정도로 강열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살살 자극하면서 보지구멍 바깥쪽에서 손을 조금씩 부드럽게
움직여 나가자 이미 그녀는 오늘 지금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자극에
본인의 자아를 실어 버릴려는 반응이 바로 나왔다.
이미 그녀의 가슴과 보지는 나의 것이 된지라 그녀에게 어렵사리 귓속말로
말했다. 너가 원하지 않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이 패팅이상을 하지 않을테니까
모텔로 장소를 옮기겠다고 말하고 그녀의 의견을 듣기도 전에 손을 확 잡고
바로 나와서 차를 몰아서 카페에서 멀지 않은 모텔로 들어갔다.
약간의 어색함과 서먹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지만 내쪽에서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이 만남의 결론이 오늘중으로 나지 않을거 같아서 강하고 밀고
나가자 그녀 이미 나에게 그녀 몸 구석 구석을 허락한 뒤라서 그런지
어쩔수 없이 모텔방까지 따라 오게되었다.



모텔방에 들어오자 말자 노래방에서 느낀 그 색스러움을 연결시키기 위해
바로 프렌치 키스 날리면서 손은 바로 그녀의 보지안으로 이동하였다.
서서하는 키스가 힘들게 느껴져서 침대위로 그녀를 억지로 이끈 뒤
눕게 한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외간 남자에게 처음 몸을 허락하는
그녀인지라 옷을 완전히 벗기기까지 좀 힘든 시간은 있었지만 그날은
하늘이 나를 도왔는지 둘 다 태초의 상태인 완전히 알몸으로 서로를
받아 들일 준비까지 가게 되었다.
옷을 다 벗게 된 것이 쑥스러운 듯 그녀 몸을 뒤로 돌려서 웅크린 자세를
풀려고 하지 않았다. 이미 다 벗겨진 그녀의 몸이었다.
그녀의 뒷자태를 감상하고 있으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그녀의 몸이었다.
허리는 보기 좋을 정도로 잘록했으며 엉등이는 허리선을 살릴 정도로
적당히 풍만했고 하체는 보기 좋을 정도로 긴다리였다. 젖가슴이야 이미
확인한대로 아주 좋은 최상의 가슴이었다.



그녀의 뒤쪽에서 등을 입으로 서서히 애무해 나갔다. 이미 주고 받은 메일을
통해서 그녀의 최고 성감대는 등쪽임을 알고 있었기에 정성스럽게 등을
빨아 주었다. 나의 혀가 그녀 등 구석 구석을 탐구하는 동안 그녀의
입에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아~~" 하는 탄성이 자주 흘러 나왔다.
입과 혀로 그녀의 등을 유린하는 동안 나의 손은 부지런히 그녀의 보지를
탐색하였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더이상 나올 물이 없을 정도로 흥근하였다.
보지물이 엄청 많은 그녀였다. 흘러 내리는 보지물로 그녀의 허벅지까지
젖어 있었으며 그녀 보지물로 보지 전체를 바른 뒤 미끌거리는 느낌을
그녀가 충분히 자각할 수 있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구석 구석 만져주었다.
항문쪽까지 보지물을 묻힌 후 항문 애무를 할려고 하자 그녀 약간의
반항의 몸짓을 보였는데 그 이유는 조그마한 치질의 흔적이 그녀 항문에
있다보니 그런듯 하였다. 워낙 그녀가 마음에 든지라 그녀의 치질까지도
그날 나의 흥분을 배가시켰다.


아직도 쑥스러운 듯 도무지 앞쪽으로 얼굴을 돌릴 생각을 하지 않는
그녀인지라 뒤쪽에서 자연스럽게 포옹해 주면서 이미 더이상 부풀어
오를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발기한 나의 왕좆을 그녀의 보지 언저리에
살며시 놓았다. 그녀 나의 좆을 보지 구멍 언저리에서 느끼는 순간인지
약간의 긴장을 하는 듯 했다. 억지로 삽입을 그날 시도하지 않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 뒤라 자연스럽게 좆으로 그녀 보지 바깥을 애무하자 그녀
자극이 몰려 오는 듯 뭔가 애절한 느낌의 탄성을 자아낸다.
보지구멍 바깥에서 좆으로만 거진 30분이상을 자극하자 그녀 이미
뭔가 결심을 한 듯 엉등이를 약간 뒤로 빼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순간 이미 많은 보짓물로 미끌거리는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좆이 미끌리듯이 삽입 되었다.


패팅까지는 나의 자아대로 이끌었지만 그날 그때의 삽입은 그녀가
드디어 일탈의 그 느낌을 완전히 그녀 자아로 표현한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자 그녀는 충분한 전희에 이미
만족하고 있은 듯 좆이 보지안에 박히는 순간 이미 오르가즘 상태에
도달한 듯 보지안쪽 근육들이 아주 재빠른 순간적인 떨림을 불규칙으로
보여 준다. 어떻게 보면 조여주는 듯 아니 어떻게 느끼면 좆을 밀어 내는
듯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보지세포 하나 하나가 각자 따로 노는 듯한
조임과 풀림의 반복 현상을 보여주며 "아줌마 여기 낫어요"를 외쳤다.
색녀와는 거리가 먼(?)듯한 청순한 외모를 가진 그녀였지만 알몸인
상태에서 보는 그녀는 이미 요부의 기질이 충분하였다.


얼굴 이목 구비 하나 하나 빠질게 없는 예쁜 얼굴에서 그리고 충분히
도톰한 입에서 지금까지 참고 참은 색성이 프로답지는 않지만 아마추어
로서는 충분할 정도로 헉헉거림을 보여준다.
사실 본인은 조루는 아니지만 삽입시까지 오랜 시간동안 흥분의 시간이
지속되면 본게임에서는 의외로 조루끼가 가끔씩 나타난다.
예를들면 호텔에 들어가기전 영화를 보면서 오랫동안 남녀 서로 탐닉하는
패팅을 하면서 좆에서 겉물이 많이 나는 상태가 된다든지 식사를 하는
도중에 서로를 탐닉하는 시간을 가진다던지 하면 호텔에 들어간 뒤 하는
메인섹스에 여자쪽의 반응이 너무 강열하면 좆물 싸는 시간 조절이 힘들
때가 있다. 3할 이상을 항상 유지하는 이승엽같은 프로야구 선수도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 안타 한개도 못칠때가 있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녀를 만나는 이날이 그랬다. 모텔에 들어오기 전까지 거진 7시간 정도를
헛좆을 세운 뒤라 나도 이날은 좆물 사정 시간을 조절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그날 다행인 것이 그녀가 그녀 인생에서 처음으로 행하는 과감한
일탈의 자리인지라 내가 흥분하기도 전에 그녀는 이미 오르가자미를
잡아버린 것이다.
그녀가 완성된 흥분의 극치를 만끽한 후 나도 더이상은 지탱하기 힘든
좆의 발기상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그녀의 엉등이에 시원하게 좆물을
분출하였다. 뜨뜻한 좆물이 그녀의 엉등이에 화끈하게 뿌려짐으로써
그녀와 3달동안 밀고 당긴 밀어의 속삭임의 완결이자 또다른 밀어의
시작이 그렇게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그녀는 참으로 이중적인 여자였다.
내성적인 면이 많은 그녀였지만 의외로 대담함과 진실성을 가진 그녀였다.
그날 섹스후 그녀는 나에게 남편 좆이 아주 작은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으며 나의 좆 싸이즈를 보는 순간 좆이 이렇게 클 수도 있음을 알았다고
담담히 말했다. 나를 알기전까진 한국 에로영화들은 많이 봤지만 제대로 된
포르노조차도 접해보지 않았으며 자위하는 방법도 몰라서 제대로 된
자위도 한번도 성공해보지 못한 여자였다.
그런 그녀를 나같은 씁쌔가 쾌락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것 같아서
사실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녀와의 관계는 이날의 기점으로
제법 성숙된 관계로 발전을 하게된다.


그날 그렇게 허둥지둥(?) 둘 다 오르가즘을 만끽한 후 그녀를 집으로
바래다주는 차속에서 나의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카섹스를 하게된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국도 위에서 벌어진 카섹스는 다음편에서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한다.
그날 카섹스때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대단한 반응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온
여자 보지에 대한 상식을 깡그리 무너뜨리고도 남을 엄청한 그것이었다.
그녀가 그날 나의 차 뒷좌석에 쏟아 놓은 보지물 아니 지스팟액은 정확히
그 양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캔맥주 2개정도의 양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 였다. 그녀의 보지물을 닦아내는 데 보통 일반인들이 차에 가지고
다니는 큰 싸이즈의 곽티슈 한개 전체를 다 쓰고도 모자랄 정도였다.



그날 그녀가 나에게 퍼붓듯이 쏟아내는 엄청난 보지물을 본 이후 나는
인터넷상에서 지스팟과 지스팟액의 존재 유무에 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일부 무식한 비뇨기과 전문의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쌥새끼들아 그녀의 보지를 보기전에는 나도 너네들이 씨부리는 택도 없는
이론에 놀아난 바보였다...보지도 제대로 모르는 것들이 전문의라고 의사
가운을 입고 있으니...그 새끼들 지 좆에 대해선 제대로 알고나 있을련지....
바보쉐이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그날 그녀가 나에게 전해 준 대단한 오르가즘은
내가 지금까지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감사하는 이유다. 한 여자가 한남자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완전히 받아들일 때 여자는 최상의 오르가즘을
만들 수 있다. 몸으로만 느끼는 오르가즘은 진정한 오르가즘이 아니다.
정신과 육체가 완벽하게 결합이 된 오르가즘은 남녀 둘의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선인들은 말한다 인생은 공평한 것이라고...삶이 힘들지라도 남들보다 좋은
몸을 가졌다는 것은 그것 또한 남들보다 많이 가진 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불감증으로 고생하는 여자들을 의외로 많이 보게 된다. 불감증을 가진
여자들은 인생의 반이 아니라 칠할 아니 팔할의 재미를 모르고 사는 것이다.
불감증을 가진 여자들이 돈이 많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떡의 재미를 모르면 삶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다.
떡은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임은 틀림이 없다.
조물주가 준 지상 최고의 선물인 떡을 제대로 타고난 훌륭한 육체로 멋지게
즐길 수만 있어도 그 인생은 반은 성공한 것이다.
우리 주위엔 어떤 여자가 남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면 잡년(?) 취급을 한다.
우리 주위엔 어떤 남자가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면 영웅(?) 취급을 한다.
이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는가 ?
섹스는 그 개인이 알아서 행동하고 그 개인이 전적으로 책임 질 문제지
타인이 그 당사자를 판단할 성격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



섹스를 완벽하게 즐길 정도로 좋은 몸을 타고 난 복 받은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접할 수 밖에 없는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그것이 집안에서든 아니면
집 밖에서든 섹스를 통해서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마약에 탐닉하는 것 보다 섹스에 탐닉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것이다. 설사 그것이 외간남자와 하는
불륜의 섹스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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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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