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애무만 허락한다는 연상의 유부녀 결국 두번째 만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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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만 허락한 연상의 유부녀 결국은.......

잠깐 보고 싶다는 연상의 유부녀를 중간지점인 종로에서 만났다
낯설은 종로 언젠가 들어본적인 있는 피맛골을 둘이 헤메며 찾아갔다.
(제목도 야시시한 마님 왜 ?쇠에게 쌀밥을 주시?요.....)

그날따라 비가 와서 인지 손님도 북적대고, 대부분의 손님은 대학생정도의 젊은층이었다
우리 테이블 좌우에서...찐한 몸부림으로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요즘 세태를 부러워 하기도 하고, 하는 행동들이 밉지는 않고 예뻐보이기 까지 했다

주문한 소주와 함께 써비스 미역국이 나왔다
첨엔 언제나 그렇듯이 마주앉아 마신다
그후 안주가 오면 바로 옆자리에 가서 앉는다
첫 번째 만날 때 청바지를 입어서 곤욕을 치룬 경험이 있어서....다음에 만날땐 치마를 입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원피스를 입고 왔다
원피스 맞나(가슴부터 무릅까지 오는 치마).....

고맙게도 치마는 가슴부터 무릅까지 단추로 끼워져 있었다.........
가슴은 정면이 오픈된 주방이라 손도 못 됐지만.......
아래는 단추만 푸르면 편하게 만질수가 있다.....
경방에 온후로 여자는 노팬티로 있길 강요한다

그날도 나의 강요에 다소 당황은 했지만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았다
다만 너무 오픈된 곳이라 벗을수도 없고.........할수 없다고 버티었다(첨이라서 봐줬다)
둘다 술을 마니 먹지는 못하는 체질이라서........
그녀가 2잔 반......나머지는 내가 다 마셧다
자꾸 노팬티를 강요하자.......빨리 노래방이나 가자고 한다...
원래 잠깐 술만 마시고 갈려고 했었는데.........시간도 좀 여유가 있고해서

노래방에 갔다.
음료수를 빼오더니 잠깐 화장실을 다녀 오겠다고 한다
오자마자 깊은 키스와 몸수색........
그런데......치마 요기조기.....그리고 팬티.....허벅지가......젖어 있었다
아마도........대충 물로 씻고 온듯 하다
첨에 만났을때도.........벙지에 입을 대자 ........씻은지 오래돼서 지저분 하다고
싫다고 한적이 있었는데...........오늘은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온듯 하다

노래방에서 처음에는 착실하게 한곡한곡 돌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도저히 노래만 부를수는 없는 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가슴과 목 입술........그야 말로 구석구석 애무만 했다
내가 벙지도 빨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럼 위에만 하란다........(위에가 어딘지는 몰라도.......위아래 가리지 않고 빨았다)
못참겠다고.....간간히 휴식을 요청한다

그래도 지속적인 벙지 빨기
몸부림 친다........이러다 사고 나는것 아니냐고.......
약속 깨지는것 아니냐고 말한다(약속:애무만 하고 삽입은 않하기..)
그렇다 난 첨부터 약속을 지키고는 싶지만......
그 약속은 여자가 먼저 깰거라고 생각했었다

고추를 입구에 대고 넣지는 않고 부비부비 대면서....
삽입하면 않되냐고 물었다........않된다고 버틴다
그럼 살짝만 넣자고 했다........않된다고 한다
계속되는 입구에서의 부비부비
반만 넣자고 햇다........그녀 드디어 못참고 고추를 잡더니 몸속으로 넣어준다
난 정말 반만 넣고 움직였다
계속되는 반만의 왕복운동.......

그녀 이제는 자기가 움직여 나머지 반도 다 집어 넣는다
이러면 않되는데........않되는데 하면서........뺄듯 하더니 ......다시 넣는다
난 하지 않을 거라고......했다
그래서 약속을 지켜준다고 햇다
그녀 이미 넣어 놓고 무슨 약속이냐고 한다
난 사정만 않하면 않한거라고 우겼다
그랫다.......난 않하고 참고......노래를 불렀다
계속 참고 또 참고 ........약속을 지켜야 하니깐........사정은 않했다

한시간이 다 지났다.......
고추를 뺐다........팬티를 입고 옷 정리 짐정리.........
그녀 화장을 해얀다...
난 할 일이 없어, 다시 팬티를 벗기고
고추를 넣었다
고추를 넣은 상태로......화장을 하랫다
정말 아까 보다도 더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화장을 다 햇지만....그상태 그대로 계속 있었다
노래방 주인장이 들어올것 같다구 창피하다고 했지만
들어오면 그때 나가자구 했다

정말 노래방 주인이 들어와도........설마 고추를 넣고 있는지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그냥 앉고 있겠지 할것 같다........역시 치마는 고추를 감추는데 최고의 복장인듯
기다려도 주인은 오지 않고.......그렇다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끝장을 낼수도 없었다
우리 스스로 중단하고 나왔다
로비에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는데........오버타임 20분이 지난것 같았는데
얼마나 우리를 욕했을까....
개의치 않고 화장실로 갔다....남녀공동의 작은 화장실...
난 쉬를 하고 그녀는 세면대앞에서 옷매무시를 고쳤다
난 쉬를 하고 고추를 씻어 달라고 햇다
정말 용감한 그녀......나의 고추를 물로 정성들여 씻어냈다

거리로 나왓지만......2차를 가기에도 그렇고
집으로 바로 가기에는 더욱더 아쉬웠던지라
길거리 골목에서 포옹하다가.........

다시 빈건물 찾아 들어 갔다
4층 모두 퇴근한 건물
화장실 앞 의자도 2개있었지만....하나는 필요없이
무릅에 앉혔다....

또 팬티는 벗겨지고..........
고추는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자동으로 찾아들어가고
이번에는 좀더 편한 마음과 편한 자세로.......적극적인 그녀
그래도 약속을 지키겠다면 참는 나.............
아항.........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듯........
도저히 사정을 않하면 이상태가 언제 끝날지 모를것 같았다

그녀를 일으켰다....
하구 싶다고 햇다
그녀 서서하는 자세를 취해온다
헉 서서하는게 얼마나 힘든데(해보지는 않았지만......힘든다는것 알고 잇다)
또한 자세도 않나오고.........깊숙한 삽입도 않되는데.......
엉성한 자세가 나오자.........그녀 한쪽 다리를 계단에 올려놓는다
아까 보단 좀더 깊숙한 삽입이지만.............흔들리고.......넘어질것 같은 불안감...
난 이상태 보단.......뒤에서 하는게 좋은데....
마무리는 내가 좋아하는 스탈일로 뒤로 갔다
고추를 넣어야 하는데.......못찾겠다......
에혀 겨우 안내를 받아...............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약속을 지킬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막 신호와 함께 사정이 시작되는데
허걱.........이너무 고추 정신 못차리고 궤도 이탈을 한다
다시 넣는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손으로 꽉잡고 급히
화장실로 직행........

약속을 어겻다
애초에 지킬수는 없는 약속이었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녀.......그냥 자기 감정에 충실하겠단다..........

잼없는 후기였습니다
이런 후기나마 계속 바라신다면 추전좀 아끼지 마시고 꾸욱 눌려주셨으면
저 빨간회원 이거 아직도 계속 따라 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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