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남 아주가끔 성남 입성기.. ^^*
르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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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16:06
경방 가족여러분 안녕 하세요~!!
요 밑에 미아리 입성기를 올린 아주가끔 입니다.
늦바람이 무서운 건지 미아리 다녀온지 이틀도 안되서 오늘 또 친구들 손에 이끌려 성남을 다녀 왔습니다.
이러다 정말 서울 근교는 다 돌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 합니다. ^^;;
그럼 성남 입성기 올리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말복.... 견공들이 오늘 하루만 더 무사하기를 바라며 하늘에 치성을 드리는 날이지요.
늘 마시는 술이지만 말복을 핑계삼아 그때 미아리를 갔던 친구들 그대로 뭉쳐서 구의동 에서 쏘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화의 주제는 미아리 였져.
그러다가 갑자기 한 친구 왈....
미아리 보다는 성남이 났지. 거기가면 쎄라복의 아가씨도 있다.
그 순간 누가 먼저랄 것두 없이 또 저희는 눈빛으로 강한 단결심을 표현 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술병을 비우고 성남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실었죠.
그리고 성남 도착.
햐~!! 미아리는 온통 하얀 드레스 던데 여기는 완전히 코스츔의 현장 이더군요.
쎄라복은 물론 이요. SK 아가씨 복장 , 레이싱걸 복장 , 중화풍 복장 등등 미아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볼거리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곤 곧 이집 저집 돌아 다니며 일명 "쑈부" 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곤 가격 과 미모가 맞는 집을 잡아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모는 다 안이쁘더군요. ㅠ_ㅜ
그리곤 맥주 두짝을 시키고 약간의 유흥을 즐기는데 제 파트너 아가씨 마치 술먹는 고래처럼 엄청난 스피드로 맥주를 마셔되기 시작 합니다.
아가씨는 어떻게든 매상을 올리고 또 시간을 단축 하려는 노력 이었겠지만 제눈에는 조금 안쓰럽게 비쳐 졌습니다.
그래도 뭐 어찌 도와줄수 있는 부분은 없으니 전 옆에서 열심히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맥주 두짝을 비우니 마담 이라는 분이 들어와서 한짝을 더 먹기를 청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감적으로 이러다가 경방에서 읽은 글처럼 바가지를 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담분 에게 얘기 했습니다.
마담님................ 두짝 주세요~!! ^^;;
사실 오늘 제가 쏘는게 아니라서 두짝을 더 시킨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 파트너가 저한테 내기를 걸었거든요.
제가 파트너에게 그렇게 맥주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지 않아요 라고 얘기하니깐 제 파트너가 당당히 앞으로 두짝 더 마셔도 참을수 있어여 라구요.
그래서 저와 즉석 내기를 했져.
두짝을 시켜서 물론 같이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속도로 다 마시기 전에 화장실을 가면 두짝은 서비스 라구요.
내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구요?
하하하... 사람의 방광엔 한계가 있는데 그 아가씨도 사람인데 어찌 버티고 다 마시겠습니까?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그 아가씨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 엄청 마셔되는데도 결코 끝가지 화장실을 안가더군요.
정말 전 오늘 인체의 신비에 다시 한번 감탄 했습니다.
그리곤 또 다시 아가씨 손에 이끌려 골방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전 가면서 결심을 했져.
오늘은 두번째니 절대 그날처럼 당하지 않으리라.
결과는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썩 훌룡히 잘 했다고도 사실 말할순 없습니다.
걍 무승부 정도 랄까요?
하지만 친절한 아가씨의 지도 덕분에 여체의 신비 이것 저것을 배웠습니다.
다이어리에 꼭 적어 두었다가 다음에 써먹어 볼 작정 입니다.
이상이 성남 입성기 입니다.
너무 졸린 나머지 글이 조금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올린 글이니 넘 박대 마시고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댓글 달리는 재미에 잠도 안자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글을 올립니다.
그럼 경방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
요 밑에 미아리 입성기를 올린 아주가끔 입니다.
늦바람이 무서운 건지 미아리 다녀온지 이틀도 안되서 오늘 또 친구들 손에 이끌려 성남을 다녀 왔습니다.
이러다 정말 서울 근교는 다 돌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 시작 합니다. ^^;;
그럼 성남 입성기 올리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말복.... 견공들이 오늘 하루만 더 무사하기를 바라며 하늘에 치성을 드리는 날이지요.
늘 마시는 술이지만 말복을 핑계삼아 그때 미아리를 갔던 친구들 그대로 뭉쳐서 구의동 에서 쏘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화의 주제는 미아리 였져.
그러다가 갑자기 한 친구 왈....
미아리 보다는 성남이 났지. 거기가면 쎄라복의 아가씨도 있다.
그 순간 누가 먼저랄 것두 없이 또 저희는 눈빛으로 강한 단결심을 표현 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술병을 비우고 성남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실었죠.
그리고 성남 도착.
햐~!! 미아리는 온통 하얀 드레스 던데 여기는 완전히 코스츔의 현장 이더군요.
쎄라복은 물론 이요. SK 아가씨 복장 , 레이싱걸 복장 , 중화풍 복장 등등 미아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볼거리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곤 곧 이집 저집 돌아 다니며 일명 "쑈부" 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곤 가격 과 미모가 맞는 집을 잡아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모는 다 안이쁘더군요. ㅠ_ㅜ
그리곤 맥주 두짝을 시키고 약간의 유흥을 즐기는데 제 파트너 아가씨 마치 술먹는 고래처럼 엄청난 스피드로 맥주를 마셔되기 시작 합니다.
아가씨는 어떻게든 매상을 올리고 또 시간을 단축 하려는 노력 이었겠지만 제눈에는 조금 안쓰럽게 비쳐 졌습니다.
그래도 뭐 어찌 도와줄수 있는 부분은 없으니 전 옆에서 열심히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맥주 두짝을 비우니 마담 이라는 분이 들어와서 한짝을 더 먹기를 청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감적으로 이러다가 경방에서 읽은 글처럼 바가지를 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담분 에게 얘기 했습니다.
마담님................ 두짝 주세요~!! ^^;;
사실 오늘 제가 쏘는게 아니라서 두짝을 더 시킨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 파트너가 저한테 내기를 걸었거든요.
제가 파트너에게 그렇게 맥주 많이 마시면 화장실 가고 싶지 않아요 라고 얘기하니깐 제 파트너가 당당히 앞으로 두짝 더 마셔도 참을수 있어여 라구요.
그래서 저와 즉석 내기를 했져.
두짝을 시켜서 물론 같이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속도로 다 마시기 전에 화장실을 가면 두짝은 서비스 라구요.
내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구요?
하하하... 사람의 방광엔 한계가 있는데 그 아가씨도 사람인데 어찌 버티고 다 마시겠습니까?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그 아가씨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 엄청 마셔되는데도 결코 끝가지 화장실을 안가더군요.
정말 전 오늘 인체의 신비에 다시 한번 감탄 했습니다.
그리곤 또 다시 아가씨 손에 이끌려 골방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전 가면서 결심을 했져.
오늘은 두번째니 절대 그날처럼 당하지 않으리라.
결과는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썩 훌룡히 잘 했다고도 사실 말할순 없습니다.
걍 무승부 정도 랄까요?
하지만 친절한 아가씨의 지도 덕분에 여체의 신비 이것 저것을 배웠습니다.
다이어리에 꼭 적어 두었다가 다음에 써먹어 볼 작정 입니다.
이상이 성남 입성기 입니다.
너무 졸린 나머지 글이 조금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올린 글이니 넘 박대 마시고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댓글 달리는 재미에 잠도 안자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글을 올립니다.
그럼 경방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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