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저의 중학 시절 첫 경험을 간략하게 올린것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음 지금도 그 누나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고 뚜렷하군요..결코 창작은 아니고 순전히 경험을 바탕한 글을 올립니다..제가 여러분들의 흥미를 위하여 머리 짜내어 글 글쓸 이유가 전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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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시절의 달콤함은 누나 덕분에 잘 지나가고 가끔 학교의 여선생님
처음 젊은 여선생님 내지 교생들의 치마 안을 보기 위한 거울 사건
계단아래의 하염없는 기다림등..그 당시 사춘기 시절의 추억들과 함께..
연합고사를 치루어 나도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어 이웃 도시로 유학을 떠났다.

인근의 도시는 우리나라의 교육 도시 중 하나이고 중학교에서 좀 한다고
하는 아이들이 모이는 그야말로 군웅이 모여 진정한 영웅임을 자처 할 만한 그런 곳입니다. 저도 그 틈에 끼여 조심스레이 나의 칼을 갈고 지금에까지 왔죠..

일단 이웃도시는 아침 일찍 등교하고 밤 늦은 하교로 하숙이나 자취가 불 가피 했습니다. 저의 처음 객지 생활이 시작 된것이죠..
저의 하숙집은 나이가 50대를 넘긴 아주머니 아저씨가 꾸미는 그냥 평범한
가정 집인데..하숙을 전문으로 하는 그런 집은 아니라 하숙생은 저 말고는 없었지요..저의 아버지께서 공부에 열중하라고 배려하신 조용한 집입니다.
제법 큰 집이라..아래채도 있고 주인 아저씨가 사는 윗채랑..내가 사는 별채 이렇게 마당을 중심으로 세군데 즉 ㄷ 자 형으로 이루어진 가정집인데..저는 문의 오른 쪽에 거주 했습니다.. 위채는 주인 내외..그리고 내 맞은 편 방 두칸 짜리 아래 채는 신혼인듯 보이는 젊은 부부와 돌지난 아이..

이런 구성원이 제 하숙집의 사람입니다.
주인 내외는 거의 집을 비우고 아저씨가 병원에 자주 들어가시는 바람에..저는 하숙인지 자취인지..그런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았죠..그럴때마다..신혼부부의 집에서 같이 저녁을 먹곤 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자주 얼굴 보고 밥상에 모이면 자연 이야기도 많아지고 처음에..존대하는 말이 이제는 아이 취급하면서 저를 편하게 생각 하더라고요..
그 젊은 아주마가..

그 젊은 부부의 남편은 방송국의 기술직이라 3일에 한번은 당직이라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을 보여주더군요..

간략하게..구성원의 생활을 이야기 하면 이제 필이 오시죠...네이버3의 회원들은 어느정도 올것 같은데..

저는 앞서 말했듯이..여자 옷 먼저 벗긴 적 없고. 이미 중학교 시절 어느정도 여자를 알았기에...그 젊은 부부의 생활이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공부만 열심 하는 그런 모범생이었죠..
한동안은....

그런 생활이 어느정도 지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저의 고교 1년 시절에..저는 평소처럼 늦게 귀가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도 주인 내외는 병원에 입원하신 아저씨때문에 집은 조용했고..전 저의 방에 가방을 던져 두고 옥상에 올라가서 좀 더위를 피할 생각이었는데..젊은 부부가 사는 집의 그러니 정확히 부엌이..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평소 몰랐죠..그냥 창문은 보였지만..

그날은 부엌으로 난 유리를 통해 불빛이 흘러 나오기에 아무 생각없이 시선을 보냈는데..뭔가 움직이는 것 같아..보니..새댁이..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부엌을 다니는 것이 아닙니까...순간 여태 잘 잊은듯이 참고 지내던 나의 욕정이 한 순간에..달아오르더군요..
저는 숨을 죽이면서...눈에 힘을 주어 바라보았죠..제가 헛것을 보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과 함께..그런데 나의 눈에 비친것은 그 젊은 새댁임에 틀림없습니다..

제 기억에 그여자는 저랑 키가 비슷 했는데..아마 당시 170정도는 되었을 것 같은데..어째든 큰 키에..제법 가슴이나..라인이 괜잖은 몸을 가진 편 이었습니다.

뭘 하나 유심히 보니..
후후 세수대야에..물을 받아..자신의 아주 엄밀한 부분을 씻는 것입니다..앉아서..참 정성스레이 씻더군요..
남편이랑 막 관계를 끝내고 그러나 싶었습니다..
음..한창일 나이죠..당신 27인가..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너무 정심 없이 보고 있는데..그만 눈이 마주친 것입니다..
흠칫 놀랐지만 제가 피할 이유가 없었고..그럴 생각까지..
미처 하지 못하여..한동안..약 10여초를 둘이 마주 본 그런 순간이..엄청 길게 느껴지데요...전 그 새댁이..고함이라도 외칠것 같았는데,..참 담담 하더군요..
그럼 그 남편이 뛰어 나와겠죠..

그런데...그냥..방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틀림없이..서로의 모습을 확인 했는데..아무렇지도 않게..
저도 그냥 옥사을 내려와 제 공부방으로 들어와서..좀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혹시나 남편이 올까 싶어..신경을 써고 있는데...아무런 흔적도 움직임도 간파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약 1시간 가량이 지나고 시간이..12시를 좀 지나는 무렵입니다..
제 방을 노크하는 소리..'아...올 것이 왔구나..하지만 내가 일부러 본것도 아닌데,괜잖아..' 하면서 자중하는 마음이긴 했으나..저의 목소리는 약간 불안하게..누구세요 하고 흘러 나옵니다..그 목소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제 방문을 열고 들어 오는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아줌마였습니다..

음..전 호흡 크게 하고..그냥..얼굴 떨구고 있었지요,..
............................................침묵....침묵..................
또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이 흐릅니다..둘다 아무 말 안하고...
아줌마 먼저 말을 합니다..오늘 처음이냐고..
그럼 여태 그렇게 자주 했구나 하는 생각을 순간 하면서.."네?"
"네 오늘 우연히 ....."
"그래..그런데..왜 계속 보고 있었나..궁금했나? 너 사춘기구나"
"아닌데요..저 여자 아는데요..궁금하지 않았지만..그냥.."
"뭐라고..여자를 안다니..그럼 다른 여자를 본적 있다는 것이니?"
"네...."
"후후 " 아줌마 어이없어 웃는지 아님 다른 의미인지 모를..이상하고 묘한 웃음을 흘립니다..

잠시후...
이어지는 질문.언제..누구..정심없이..나오는 질문들...
난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간략하게..했죠...
아줌마 좀 놀라는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참 진지하게 제 이야기 듣고는
"아저씨 오늘 야근이다..이집에 우리랑,,아인 자고 있다.."
그 말은 순간 나의 영석한 머리는 빠릅니다..지금도 빠른 편이지만..
저도 그제야 안심하고.."그래요"
하고 능청을 묻어 나옵니다..그리고 한 술더 보태어.."저 아줌마 몸매 좋은것 같아요..아이 낳음 안그런다고 하던데..."
약간의 칭찬을 보태어 은근히..벗은 것을 자세히 보앗음을 인지 시켜 주었죠..
약간 부끄러운듯 하면서..내심 좋아하는 눈치이고.."그래? 보니까..어때?
" 흥분 되고 예날 생각이 났어요"..정말 그 순간 저는 바지에서 힘주어 일어나는 그 움직을 지켜보는 아줌마의 시선을 의식하고..더 힘을 주었고..후후 그 눈빛을 읽을 수 있었죠..

" 그럼 참지마.."
얼마나..감개 무량한 말인지..내심 좋아라 했지만.."전 그래도..아저씨가 알면..." 하고 한번 사양....
"우리 둘이만 알고 있으면 되지..." 하고 말하는 아줌마의 유혹에..저는 머뭇 거리면서..저의 물건을..만지작 거리고 있자..아줌마 시선이 저의 바지에서 떠 날 줄 모릅니다.."아줌마 궁금해요? 제 것이?"

고개 끄덕입니다.저는 "만져봐요 그럼..먼저.." 하고 제 손을 치우고 아줌마쪽으로..저의 물근을 들이밀어 주니..천전히 만지기 시작 하면서..힘의 강도가 느껴집니다..
저는 약간의 신음과 함께..아 갑갑한데..하고 소리를 흘렸습니다..그러자..아줌마는 저의 바지를 내리고..침을 삼키는데..그 소리 참 크게 들리더군요..
이미 자랄만큼 자란..저의 물건..그리고 저는 온몾이 털이 많은데..그 당시 다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무성하게 자리기 시작한 털이..아줌마의 마음에 들었는지 다시 놀랍니다,,,,탱탱한 반을을 보이는,,나의 물건은..아줌마의 한손으로.제어가 힘들어지자..두 손을 사용 하게 하였죠..

나의 물건을 만지고 알도 만지고..저도 자연스레이..손을 가슴을 향해..공략 하게 되었죠..
난...책상의자에..아줌마는 방 에..앉은 자세라..저는 아줌마 얼굴로 저의 물건을 가져갔습니다..자동처럼 벌어어지는 그 입..그리고 예전 누나에게서 받았던 그 느낌..다시 살아나는 나의 욕정...더 탱탱하여...입안에서도..이리 저리 날뜁니다..열심히..제 허벅지에 얼굴 묻고 빨고 있는 모습에..저 미칩니다..
.....................................................................................................
저의 발 가락은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들어가 꿈틀 거리고..긴 치마를 입었지마..안의 팬티까지..쉽게 닿은 나의 발에 느껴지는 것은 젖은 흔적입니다..
우물의 물이 넘치기 시작하는 것을 알았죠..저는 더 힘껏..그곳을 발로 공략합니다..그 반응에 맞게..아줌마의 입으 움직임도..다리의 쪼임도..강해집니다..

참 흥건히..젓은 보지를 가린 팬티를..제가 발가락으로 벗기려 하니..알아서 벗더군요,,내 물건을 물고서..그리고..치마를 올리고..나의 위에 앉아..나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어 주저 앉으며 내뿜는 신음.. 정말 미치는 기분이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자세에서..방 바닥으로..참 격렬하게...나중에는 아무런 옷도 걸치지 않고 있더군요.. 우리 둘다..

그렇게..그 아줌마랑은 거래를 시작 했죠..그 이후 우리는 적어도 1주일에 1회정도는..서로를 탐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주인집 부부도..아줌마의 남편도..착하게만 보이고 공부 잘하는 나의 모습에서 그런 상상을 하지 못한것은..정말..다행입니다..우리가 같이 있음에도 별 의심 하지 않을 만큼..
한 1년 정말 제미 있게 보냈는데..아저씨가 다른 방송국으로 전근 가면서..그런 즐거움은 자연 끝이 났는데..관계를 지속 하면서 안 사실은 그 아줌나 고교 시절때..처음 그런 경험 했고..이미 여러명이랑 관계를 했다고 고백 했는데..아마 이사간 동네에서도..새로운 물건을 찾았지 않나 싶습니다..

다 읽고 그냥 가면..섭섭하죠..추천 점수..조회수에 비례하게,,알죠^..
다음편에는 타 여자 고등학교 재수생이랑의 추억이 이어집니다..
물론 반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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