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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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채팅에서 만난여자와라는 글로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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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속편을 써야하는데 그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을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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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를 좀 적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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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한지는 이제 육개월정도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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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한살에 한 결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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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살에 처음 여자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결혼전까지 무려 삼백명이라는 여자를 경험한 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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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쁜 와이프를 두고도 딴 생각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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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잠자리에서도 와이프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들의 이야기를 은근히 꺼내게 만들어서 서로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느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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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배밑에 깔려서 내 자지를 사랑스럽게 받아주고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했었을때의 그 기분을 듣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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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윤리 의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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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많은 여자들을 만났었기에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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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서로의 모습에 충실하고 사랑하면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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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나이 슴 여섯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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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8이구 허리가 그렇게 잘록하지는 않지만 몸매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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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없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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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없이 적당히 잘 빠진 허벅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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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저의 이목을 끌기에 그리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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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매일같이 하는 잠자리에서 뭔가 특별함을 찾고자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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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언가를 찾게되고 색다를 경험을 서로 의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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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도 야외에서 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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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킹 매니아이기 때문에 와이프의 이쁜 다리에 갖갖의 망사 스타킹을 신켜놓고 와이프 보지를 빨아주고 잠자리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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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제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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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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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 오빠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면 무지 흥분될거 같아..라는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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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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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와이프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틀어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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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옆에서 그걸 보면서 흥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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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도 레즈 기질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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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2라는 말도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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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이나 그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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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방에서 서로 커플끼리 지켜보면서 각자의 와이프에게 충실히 해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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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기회를 찾기에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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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대화방에가서도 상대를 물색했지만 거의 장난식으로 받아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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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보는데서 하룻밤을 즐겨주실 여자분을 찾는다고 방제를 걸어도 들어와서 그냥 장난말만 던지다가 나가는 분들이 태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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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매일밤 들어가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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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자기 와이프들의 벗은몸과 섹스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촬영해서 올려놓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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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싸이트에서 그런 사진들을 같이 보면서 우리도해보고 싶다~라고 한숨만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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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다른 커플이랑 함께 나가서 모두 알몸인 상태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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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일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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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 문화들이 많이 개방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추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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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이라는 문화가 자리잡기 전까지는 은밀하게 상상만 할 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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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각자의 끼들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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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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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플과 함께 콘도나 여행을 가서 사진도 찍고 대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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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와이프들을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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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회가 저에게도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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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디서 그런커플이나 여성분을 찾을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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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쉬며 상상만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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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사진기 준비해가지고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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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멋진 인생을 즐길줄 아는 개방적인 파트너를 찾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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