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폴란드 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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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글에 너무 많은 덧글이 달려서 놀랬습니다.
그래서 2부를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그 애 이름을 공개한다면..
릴리아나. 그냥 전 릴리라고 불렀었는데..
사실 1주일만 동거하고 헤어진 이유가 이제 갑니다..

두번째 만난날...뮤지컬을 보고 자고 난후..그 다음날 부터 동거를 했었어요. 특별할것 없이 학원을 마치고 알바를 끝낸후 제 방이 아닌 릴리 방으로 간것 밖에는 없었죠.
그때 까지 무엇을 하는지 릴리는 밤에만 눈이 초롱초롱 해지더군요. 말이 나와서 릴리의 모습을 표현하자면, 토종 금발에 백인 그리고 가슴이 흐흐흐..얼굴이 뭍힐정도로 크죠(전 아담 싸이즐 좋아하죠..^^). 특이 사항은 음모를 깍습니다. 겨드랑이는 물론 아랫쪽에도 깍기 때문에..조금 자랐을땐 성욕을 감퇴 시키기도 했답니다. ^^쉬운 말로 누구 수염을 성기에 다가 문지른다고 생각해 봐요..성욕이 생기는지..^^

그래서 생각해낸 체위가 측와위 였습니다. 서로 모로 누워서 했는데, 이 체위 직후 릴리하는말이 가득 채워줬다나 머라나. 그래서 음..측와위가 성기가 좀 작더라도 깊숙히 삽이 가능한 자세임을....^^통하더군요..이때의 만족감이란..
사실 정상위를 할땐 싸이즈가 맞지 않다란 생각을 자주했었거든..

아까 말했다 시피, 전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거든요. 일을 마치면 거의 1시쯤..반죽음 되어서 돌아가면 릴리는 이제 막 일어난 것 처럼 기다라고 있더군요. 접시를 6에서7시간 닦다가 집에가면 섹스가 하고 싶겠어요..힘들어 죽겠는데,후..^^ 그래서 처음 3일은 죽자 살자 했었고 나머지 삼일은 사실 피했던 것이 사실이었죠..그렇지만 피할수 없었어요...(염장 아님니다)

한국 여자들이면 남편이 피곤하다면, 그냥 참는편 아닌가요? 얘들은 참지 않더군요..일단 제워놓구서..덮치더군요. 자다가 봉변(?)을 일주일중에 4일을 당했군요. 4시도 좋았고 7시도 좋았죠머..걔 나이가 몇이었나면 22이었거든요. 첫번째 성경험을 16살때 테니스 코치랑 했어다더군요. 저보다 경력이 4년이나 앞서더군요. 후~~~
이런적도 있었어요..
하도 피곤해서 어떻게 발기는 시켜 볼테니 니가 알아서 해~! 했더니 진짜로 알알서 하더군요..

전신 거울을 침대 바로 앞에 세우더닌 자신이 다 보이게 세팅을 하곤 말타기를 하는데..휴~~알죠..동양인 성기가 딱딱한것..잘 못할때 마다 ..부러지지 않을까 얼매나 불안했었는지..(ㅋㅋ)
지금이야 내공이 쌓여서 한번을 하더라도 보내는 방법을 쓸수 있지만, 그땐 체력대 체력으로 버티다 보니 제가 판정패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결국엔 서로에게 질리더군요.

그후에도 몇번씩 만나서 잠자릴 했지만 첫번째 밤 만큼의 멋있는 섹스는 잘 안되더군요..^^그리고 사랑도 없었겠지요..서로에게..
다음편은 아마도 런던에서 만난 일본애^^ 입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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