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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저 정말 특이하지않나요? ㅋㅋ

종교무교 1 736 0
★경방게시판에 첨으로 남기는 글★
 
전....솔직히 나이 까지요..
벤쳐운영중인 앞날창창한 28 말띠총각이랍니다..
보통 제 나이또래쯤의 총각들은 연하녀나 동갑...한두살많은 여인들까지를 상대하거든여..
전 좀 많이 틀려요...ㅋㅋ
20대 초반때부터 나이가 10살은 훨씬 많은 아줌들을 많이 상대해왔답니다..
또래녀들은 떡을 잘못치는데 아줌들은 또 틀리거든여..
 
 
제가 글주변이 많지 않아서 리얼하게는 못적는점 이해해주세요..
23일 어제의 경험입니다..
종일 답답하고 무료하던중...
제가 아는 40먹은 사장아이디로...
저녁 7시경...모s클럽에 방을 만들게 되었네요..
 
 
지금 있는곳이 부산대연동이라는데입니다..
별달리 좋은방제가 생각나지않아서..
대연동에서.. 라는 방제를 생성하구 고도리치고있었습니다..
5분채되지않아 한명입장하더군요...
자기도 대연동이라는네요...
자기정보에서 나이를 보니 39..실제 저와 11년차이가 나네요..입가엔 어느덧미소가~
 
 
전 솔직히 채팅에서 작업경험이 많지않은지라 이런저런 얘기만 하게 되었지요..
대구에서 결혼생활 15년차에 자식둘있는 그녀였습니다..
자기 남편이 그렇게 잘생겼었다나 머래나....
이혼을하게되면서 남편이 자식들을 모두 주더라네요..
(인물값하는 남편이 바람이 낮나봐여..말은안했지만....)
 
 
서로상황이 5분거리인지라 잠깐볼까? 했더니 바로 ok..
일단은 제나이 마흔이라구 구라까고...만나기로 했죠..
제 얼굴은 피부가 너무흰지라 아무리봐도 서른정도라해도 믿기 어려울정도였어요..
이혼하고 만난남자가 나이어린영게인거 알면 더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에 약속장소로 이동...
 
 
이혼녀이다보니 아무꺼리낌이 안생기더군요...
바로 접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구에구~ 키160에 몸매별루...얼굴? 얼굴도 진짜솔직히 볼거없었다네요...
그래도 무쟈게 무료하고 똘똘이는 하고싶어하던차에..
그녀도 날첨보더니 도데체 몇살이냐구 의아해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더군요..
 
 
 
아무렴어때..하고 1차로 소주한잔하게 됬어요..
먼저 그녀가 꺼낸말..'진짜 솔찍히 불어라 몇살이냐..?'
'나이 뭐 중요하냐..? 32이다..(구라로 4개보태서..)그래서 싫어..? 갈까..?'
(저두 키180에 운동해서 한몸해하거든여...인물도 뭐 이정도면 어디가서 빠지지않는답니다..)
 
 
또다시 그녀 왈...
'내 나이 알지않느냐...39이다...내가 너무 미안한데..나랑 잠시지만 같이 있어줄수있어?'
그러는거에여....ㅋㅋ
'나이같은거 신경안쓴다..' (진짜그러는 저구요...)
솔직히 한번떡치는데 나이나 얼굴이 뭐가 그리중요하리요..그죠?
워낙에 제가 살아가는 인생관이 프리한지라...
 
 
 
일단 이런저런 말빨세워가며 소주를 마시기시작...
세병을 비워갈때쯤 나도 어리해지고 그녀도 약간은 어리해지는거 같았어요..
그만마시기로 하고..술값계산...2차가기로 하고 자리를 일어나게 되었다네요..
둘다 어짜피 목적은 하나였는데..
솔직히 2차가봐야 돈만 더들고 그냥 맥주사서 모텔갈까? 하니 여기서도 바로 OK..ㅋㅋ
 
 
 
카프리세병을 사서 모텔로 입성...
저의옷을벗기더니 같이 샤워하자네요..
아이구 좋아라.....
'씻겨줄꺼야?' 끄덕..
역시 처녀가 씻겨주는거보다 결혼을 한번해본여자가 씻겨주는게 차원이 틀리는거 총각들은 많이 모를꺼에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비누칠해주면서 샤워기로 물뿌리며 내친구(똘똘이)를 입에물고 열심히 머리를 앞뒤로 흔들더군요...
 
 
 
저 좀커요..그리고 길기도 하다네요...ㅋㅋ
열심히 씻겨주더니 지몸은 지가씻구 침대로 옮기게 되었어요...
침대위에서 애무또한 미치게 하더군요..
저 아래에 수많은 경험글들에서 나오는 모든건 다해주던걸요..ㅋㅋ
제가 이러니 아줌을 좋아하지않겠어요..?
 
 
 
애무를 받고 '이번엔 내가해줄께'하니 바로 누우며 기다리네요..
저 솔직히 꽃잎애무하는거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여자는 그 잎이 진짜 아니었어요..
씻는걸 분명봤는데 냄세가 좀나네요....
'이런..'
지가 물이 좀 많이 나온데요..
근데 그물이 그물이 아니었어요....
짠내..그거아시죠..?
 
 
 
여기서 잠깐..제 친구넘이랑 둘이서만 통하는 단어가있어요....비타민C(여자의 꽃잎에서 나오는물)
사람들많은데서 술마시다가 비타민C먹으러가자 하면 거길간답니다...ㅋㅋ
그녀의 비타민C는 영맛이 없더군요..
바로 입을때고 손으로만 해주었죠...
좋아죽을라하네요....
 
 
 
 
그리고 삽입시작할려하는데 제똘똘이 이넘이 죽어있는거에요..
'좀 세워주면안되..?'
그러니까 시무룩해하며 뭐라는지 아세요?
'그게 왜죽어..? 내가 그렇게 매력없어..? 진짜 죽은걸 이해할수없네...'
그러지않겠어요..?
솔직히 네이버3동지분들도 모두 죽을거에요..
매력없는몸매에 매력없는 얼굴을 보구있자면...
 
 
 
그래도 지가하고싶은나머지 애무시작...
제똘똘넘은 다시 발기시작...
바로 삽입을 시작했죠...
자기는 오르가즘이 쉽게 되는데 최고의 자세가 있다네요..
자기는 다리를 일자로 펴고 바로누운상태..
전 그위에서 억지로삽입하고 천천히 넣었다뺏다...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죽어라 소리지르네요...
 
 
 
수많은 떡을쳐왔지만 그자세는 솔직히 첨이었어요..
그렇게 쉽게 도달하는걸보구 다른데서도 함써봐야겠다 생각을하며...
곧 저두 사정직전까지 도달..
'입에하고싶어..'
'그거 비릿해서 안할껀데...'
그러는거에요......
췟...
 
 
기어코 사정에 도달..
안에다가 하기 뭐해서 배위에할려하는데 바로 일어나더니 물어주네요..
동지분들도 모두 아실꺼에요..
입안에 사정할때의 그기분을...
몇일안했더니 양이 무쟈게 많이 나오네요...쪽팔리게..ㅋㅋ
 
 
 
그렇게 입에하는거 싫다던사람이 바로 물고 사정이 끝나니 뱉을줄알았는데 삼켜요..
참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알수없겠더라니깐요..
왜말하고 행동이 틀린지를...
 
 
 
10분쯤뒤에 또 한판더하고....
들어올때 사온 카프리를 마시기시작했어요..
알몸인상태에서 마주보고 다리를 꼬아가며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시작...
(솔직히 이것두 그녀가 주선한거였어요..ㅋㅋ)
 
 
 
'솔직히 말해봐..너랑 애인하고싶은데...요즘 외롭거든'
켁~~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지.....
'생각좀 해보구 내일 답해줄께..'
그러구 다시 샤워좀한담에 모텔을나왔어요...
그때 시간이 오늘새벽 4시쯤....
택시 태워보내며 전화할께...그러구 보냈어요..
전화할께라고는 말은했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본 기억이 없네요...ㅋㅋ
솔직히 별뜻없이 한말이기도 했지만요..
 
 
한번 enjoy로 만나는거 그걸로 끝내야죠..
내 나이가 몇인데 39먹은 이혼녀하고 애인을 하겠어요.......
대가리 총맞지않은이상.....
여튼 어제 좀있었던 김C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글주변이 많지않아 나른한글만 적은거 같네요...
 
 
다음에 유사한경험이 있으면 또 올릴께요...
그땐 처녀일꺼에요..ㅋㅋ
그럼 네이버3동지들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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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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