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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 참 사 랑 > ( 인상 졸라 냉정하게 ~ ) 양식으로 주세요.! ! !

도리두리까궁 1 283 0
안녕하십니까 참사랑입니다.

일요일날 또 근무한다고 신청하여서 빈 사무실에 혼자와서 글을씁니다.
집에서는 못쓰겠더라구요... 자꾸 잠만오고.....
 

휴일날 회사나와서   혼자앉아있는것도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ㅜㅜ
 

제 글을 기다리시는분들도 있는것같아서 다시 한번 글을 써볼랍니다... ^^

제 여친과 헤어지기 직전이라는 것은 모두들 알고계시죠...
 
그 여친의 친한 친구와 응응응 했던 얘기를 보신분만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 글을 읽으실분은 필히 2페이지 아래쪽에 제가쓴글이 있으니  못보신분들은 보고오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 오빠 여기서 맥주도 팔아 ? " 이글을
 
읽고 오신 분만 이번 글을 읽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 여친의 친구와 그렇게 화끈한 밤을 보내고 집에와서 늦게까지 잠을자다가 회사에 지각을 할뻔 했습니다.

회사에 와서도 손의 감촉이 잊혀지지않고 제 여친의 절친한 친구와 관계를 했다는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서 손에 일이잡히지않더라구요.....
 
 

절 욕해도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전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ㅡㅡ

75 aa ( 싸이즈는 지난번 글 참조 ) 여친을 둔 회원님들은 저를 십분이해하실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일말의 양심은 있던지... 다시 연락하기가 참 애매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자주는 전화하지 않겠다고.........
 
물론 그녀가 너무 보고싶었지만.... (여친말고 여친친구.)
 

아니, 솔직히 얘기하면 그녀가 아니라 그녀가슴이 너무 보고싶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꾹 참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점심먹다가 문자 3통 날렸습니다...
 

" 가슴아 잘있었니? 혹시 잘때 엎어져서 자지마, 작아지고 눌릴라, (중간생략) "

답장이 없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녀가 불꽃같은 밤을 보내고나서 지금은 후회를 하는구나... 하긴 자기도 양심은 있겠지.....

이럴줄알았으면 몸에 무리가 가더라도 한번 더할걸, 한번만 더빨걸, 너무나 후회가 막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퇴근해서 집에가고 있을때 문자가 날라오더라구요... 지금까지 잤답니다...
 
오호 통제라.

자기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자느라 연락못했으니 걱정하지말라는 ~~~ 쎈쓰 !

 
그렇습니다, 그녀 역시 저를 잊지못하고 있었던겁니다. ㅡoㅡ

 

제가 원래 평일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출근시간도 빠르고, 퇴근시간도 늦습니다. 또 퇴근시간도 들락달락하고요.

주말말고는 시간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일요일도 회사에 나와서 이렇게 글을쓰느라 일요일도 시간이 없군요....
 

그렇게 얼굴을, 아니 가슴을 안보고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왠지 여친보기도 좀 민망해서 건강을 핑계로 안만나고있었죠......
 

그러다가 이주일째되던날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뜸금없이 회가 먹고싶다고 사달라는군요...

 


돈보다 사랑이 먼저다.
사랑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랑났냐
믿음,소망,사랑,돈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이니...

 
이러한 글들을 생활의 신조로 삼고있던 참사랑

 

 
그래서 참사랑 긴급히 계산들어갔습니다..
 
미아리 , 용산  :  현금가 ( 6만원 ), 카드가 (7만원) 
마사지방       :  현금가 ( 15만원), 카드가 (17만원)
출장안마       :  데이타 없슴
여친           :  무료 , 저녁비 + 유흥비 (약 3만원 소요)
왕가슴         :  회값 ( 약 5만원 ) 여관비 ( 약 3만원 )
 
가격대 성능비 너무 손실이 크다고 계산...
 
왕가슴의 가치를 따지니 5만원 이상은 좀 힘들겠더라구요.
 
꼭 회를 먹어야겠냐, 차라리 고기를 먹자는 내 문자를 보내고 1시간이상 답장이없자.. 정신이 퍼뜩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보자는 문자를 보내니 답장바로 콜....ㅡㅡ


내가 만나고싶은게 아니라 진짜 회가 먹고싶은가봅니다.
 
하긴 나도 그녀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그녀가슴이 보고싶은겁니다....
 
 

토요일날 오후에 만나서  바로 월미도로 출발 ~~~

역시 벌건 대낮에 맨정신으로 똑바로 얼굴을 쳐다 보니 똘똘했던 동생놈이 속으로 쏘옥 숨습니다.....

이쁜 얼굴이긴 한데, 뭔가 역시 이상합니다. 2% 부족한 그녀의 얼굴..........
 


하지만 초미니 스커트에 커피색 팬티스타킹.... 무릎을 딱붙여도 허벅지가 벌어져있을만큼 얇은 허벅지... 예술이더라구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얇고 가는 허벅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오래간만에 느끼는것이었습니다.
 

여친이 허리가 가는편이지만.... 허벅지는 평범한편이거든요...

하긴 가슴도 정말 평범치않죠....

 

 
그녀의 허벅지의 내공을 보는순간...

역시 반사적으로 동생이 자기도 같이 보자며 얼굴을 쳐드는바람에 운전하다가 땀깨나 흘렸습니다.

평소에 운전을 하면서 딴짓을 안하는 성격인지라... 자꾸 허벅지 쳐다보랴. 가슴보랴. 운전하랴. 동생이 자꾸 고개는 쳐들지. 향수냄새한번 맡아보겠다고 코는 벌렁 거려지지.  O..O
 
 

아아 너무 힘이듭니다....

모든유혹 이겨내고 무사고로 월미도에 도착 회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유명한 브랜드집들어가야 가격 뒤집어쓰지않을거같다는 생각에 브랜드보고 들어갔습니다.
보무도 당당히.....
" 청 해 수 산 "
 

가서 회집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딱 펴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뭔놈에 가격이 이렇게 비싼지.....
 
회를 별로 좋아하지않기에 거의 가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놀랄노자였습니다.
 
저는 아나고회만 좋아합니다. 나머지는 영 안 땡기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아나고회는 메뉴판에 안보이는겁니다..... 아 제일싼거 시켜애지 하는생각에 봤더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오천원에서 만원사이 메뉴들이 즐비한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메뉴와는 상관없이 가격란만 제가 보고있었던겁니다.  ㅡㅡ
 

그래서 가격중간걸로 시킬려고 ( 7천원 ) 뭔가봤더만......


보던 코너가...


== 주   류  ==


였습니다.....

제 계산이 틀렸습니다. 5만원이면 뒤집어 쓸거라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아나고회만 즐겨먹는 제게는 정말 너무나 큰 시련이었습니다.
 
 
서빙하시는 가슴이 작으신 종업원이 친절하게도 골를때까지 절대 자리를 떠나지않고 제 옆에 딱붙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저같은  사람한테 생각오래하지말고 비싼걸로 아무거나 시키라는 언질을 팍팍보내옵니다.

 
종업원 교육잘시켰습니다... 정말.......
 
아 짜증이 슬슬 밀려옵니다.....
 

참사랑 짜증한번나면 얼굴에 팍팍 티납니다.... 정말 납니다. 나쁜 버릇인데 잘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원래는 참사랑 여자 만나면  " 너가 먼저 골라 ^^ " 하면서 메뉴판 건네줍니다....
그러면서  " 먹고싶은거 먹어 " 라는 떡멘트를 맘껏 날려줍니다.
떡멘트 날렸다가 떡 못치면 매너좋은 오빠가 되는거고...
떡치면 좋은거고.....
 
 

그래서 제 주변엔 저 정말 매너좋은 오빠로 소문 자자합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실컷 다 꼬셔놓고 마지막 임팩트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ㅜ..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안되네요....
 
하지만 그녀를 만났을때는 예외입니다. 그녀가 저를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짜 회가 먹고싶은 느낌이 났기때문에 애꿎은 아나고만 찾고있습니다.....
 


없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저의 두번째 필살기, 
 

5초만에 두번째로 싼 메뉴찾기 신공 ( 제일싼거 시키면 눈치좀 보이죠 )...
진정한 고수는 눈치안채게 아~~ 정말 저사람이 저게 먹고싶어서 시켰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야된답니다.


하지만 안먹힙니다.  소주만 2병 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참사랑 드디어 그녀의 손에 메뉴판을 넘깁니다.....

"너가 골라봐 "
 

제 얼굴에 나타났을까요? 그녀가 보지도 않고 제 손에 다시 넘깁니다.

" 오빠가 골라 "
 

저는 그순간부터 다 포기했습니다.....

메뉴판에 아무리 싼거 찾아도 6만원 미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6만 5천원짜리 광어회를 시킵니다....

( 웃으면서 ~~~ ) : " 광어회 하나주세요 "

종업원  :  네 알겠습니다.

( 얼굴인상 졸라 냉정하게 ~~  ) :  양식으로 주세요.

종업원 :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궂이 양식하고 자연식하고 얘기안해줘도 양식으로 주는것같은데 괜히 얘기한거같습니다.
 
전 또 종업원이 미친척하고 자연산갖다주면 어쩌나 하고 싶어서 말한건데......
 

그순간에는 양식하고 자연산하고 3만원넘게 차이가 나길래 말했던건데...... ( 아 쪽팔려 )


차례차례 나오는 쓰끼다시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기분도 별로입니다. 맛도 별로...
 

원래 회도 안좋아하는데다가, 그녀를 단순 가슴으로만 생각을 했기때문에 좀 많이많이 아깝더라구요.....

 
저의 마지막 신공 ,

안먹고싶은 음식이라도 내가 사는 음식이면 빨리 맛있게 억지로라도 최대한 많이먹기... 발휘했습니다.

 

회가 먹고싶다던 그녀는 얼마안먹고 제가다먹었습니다.   ㅡOㅡ

쓰끼다시 다먹고, 회 다먹고 , 소주도 한병먹고.... 계산하는데....
7만원이 좀 넘게 나왔군요.....
 

아깝습니다. 정말로.... 하지만 투자아닙니까....

그래서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또 말씀을 드렸지만, 저 마지막 임팩트 부족합니다. 하지만 7만원넘는 돈의 위력은 정말 큽니다. 없던 임팩트 팍팍 나옵니다.
 
 

" 소주먹어서 운전 못할거 같은데 쉬었다 가자 "

" 응 "

통큰 참사랑 머리속이 또 계산기가 되었습니다.


미아리 , 용산  :  시간 : 10분 , 한번 사정가, 두번사정할라고 하면 몰매맞음.
마사지방       :  무조건 한번 사정하면 끝. 너무 시간이 길어질시 화내는수가 있음 , 최대 40분정도....
가슴그녀       :  시간 무제한, 사정횟수 무제한 , 그러나 참사랑 1일 최대 사정가능횟수 2번


 
오늘은 꼭 2번을 뛰어넘어야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동생이 숨기시작합니다. 

오늘 머리를 너무 썼더니 피곤한가봅니다.. 아~~~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휘황찬란한 좋은 여관 놔두고 바로 눈앞에 있는 우중충한 여관은 좀더 쌀까 싶어서 쑥 들어갔더만....
 

가격은 똑같더군요,,,, ( 이럴줄알았으면 좀 좋은데 갈걸...)

3만원입니다. 열쇠받았습니다.
 

입실완료.....

입실후에 뭐 이것저것 볼거없습니다. 그래도 술들어가고 조명이 어두침침하니 그녀가 이뻐보이긴하더라구요...

역시 지난번과 동일한 수순.... 둘다 샤워하고 애무하고 끝..........

 

 

 
 
 
 
 
 
 
 

 

 

 

이라고만 하면 재미없겠죠.....

샤워후 그녀가 내 동생을 잘 빨아줍니다. 아 좋습니다. 빠는힘은 좋습니다. 그 입의 사분의 일만 따라가도 그녀는 명기입니다.
 
그녀의 동생에 침투성공,...... ㅡㅡ
 

전 안들어간줄알고 구멍을 찾고있는데 그녀가 소리를 내길래 뭔가 싶어 밑을 봤더니 들어가있더라구요.   ㅡㅡ

 
 
아 또 짜증이 밀려옵니다. 자꾸 술이 깰라고 합니다. 짜증이나서....
느낌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탐스러운 가슴이 앞에있긴하지만 그것도 지출이 너무 큰 관계로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집니다....
 

20분을 넘게 움직여도 느낌이 안옵니다. 미치겟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경험담 읽으면서 하는도중에 집에가고 싶다는 회원님들의 말이 머리속에 팍팍 떠오릅니다.
 
" 이런 느낌이었구나.. "
 
여친은 정말 내가 해달라는대로 다해줍니다. 피곤하다고 하면 재워줘. 몸이 찌뿌두둥하면 주물러줘, 하고 싶으면 해줘(?).
 

정말 너무너무 여친이 그립습니다.

 
 
이런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가는 순간 저의 동생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거리더니만 잠이들었습니다. -..-

아 쪽팔려.....

 
 
잠깐 쉬었다가 하면서 누웠습니다. 그녀가 내꺼를 손으로 잡더니 참 크고 굵다고 합니다.
( 아마도 서비스멘트인듯 )
 
 
 

그녀의 입을 보는순간 또 느낌이 옵니다.

 
" 입으로 해줘 "
 
그랬더니만 그녀 여기서부터 엽기적인 그녀의 행동들이 나옵니다.
 
그녀    :   입으로? 씼지도 않았는데 어떡해 해줘...
 
" 나 아까 씼었어 "
 
그녀   :  아니,, 여기 내꺼 다묻어있잖아 더럽게....
 
" 왜? 더러워 ? "
 
그녀   : 그럼 냄새도 나고 이상해... ( 코를 가까이 대고 내꺼의 냄새를 맡아보더니 ) 윽 ! 찌린내 !  ㅡㅡ
 
" 그래도 해줘 "
 
그녀    :  ( 내꺼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거리면서 )  아 ! 냄새 !   에라 모르겠다
 
한번 쭉빨더니 입에서 제 동생을 빼고 
 
" 윽 ! 짜 "
 
하더니 다시 쭉 쭉 빱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생활을 하면서 잘쓰지않는 말들이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나와있지만 사장되어있는말들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맛있을때 쓰는말....

 
국어사전 : 매우 맛있어요.
일상생활 : 절라 맛있네.
           좆나 맛있네
           좆니 맛있네
           죽이네
          
 
그렇습니다. 원래 저렇게 비속어는 쓰는게 아니지만 우리들은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쓰고있는것입니다.....
 
보통 우리들은 " 에라 모르겠다 " 라는 말은 잘쓰지않습니다.
 
아무리 냄새가 나도, 또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행동은 잘 하지않습니다.
 
그녀는 왜그런지 몰라도 제 눈앞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아 보면볼수록 정말 힘이드는 그녀입니다.
 
이제는 입으로 해줘도
그녀의 " 윽! 짜 " 신공 " 에라 모르겠다 " 신공에 동생이 기절해서 일어날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 저의  남바 완 신공

 

ㅈ ㅏ ㅇ ㅏ 최면

 
이런 제길.... ( 드라마 아니면, 이런 말도 잘안쓰죠.)
 
안먹힙니다.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그녀의 행동들이 저의 머리속을 얼크러트리고 있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저신공이라도 제가 멀쩡해야걸리지 제가 정신이 없으니깐 안되는겁니다.
 
 

웃음만 실실나오고요. 집에만 가고싶습니다.

 
갑자기 제 눈앞에 드넓은 들판이 나타나고요.... 넓은 풀밭한가운데에 제가 누워있습니다. ( 글래디에이터 영화를 안보신분은 이해가 안되실겁니다. )
 

그러길 10여분, 그녀는 멈추려고도 하지않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힘들어집니다. 생각같아서는 옷입고가고싶으나 본전생각이 너무많이 납니다....
 
제 작은 주먹을 말아지고 관자놀이 조금밑을 몇때 때려봤습니다....

정신이 조금 들어오더군요.....

 
인중부분을 지긋이 눌러봤습니다...

정신이 조금 들어오더군요.....

 
그때부터 조금씩 제 동생이 고개를 들기시작합니다.....
 
때를놓칠세라... 얼른 집어넣고 약 20여분간의 피맺힌 사투끝에.....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정하기가 무섭게.... 옷입고 나오지는 않았고요,... 잠시 대화하다가 깨끗이 샤워하고 온몸을 구석구석 씼고 나왔죠.

그녀의 좋은 향수냄새가 이제는 맡기도 싫더라구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을 청했지만 잠도 오지않았습니다.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역시 사랑없는 섹스는 의미가 없나봅니다.


그날따라 여자친구가 보고싶었고요... 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이상 끝  ---
 
 

제 표현중에 혹시나 여성비하한 흔적이 있다면 죄송하고요... 여성비하하겠다는 의미는없고

단지 솔직한 제 표현을 한것입니다. 웃고 넘기셨으면 좋겠구요.
 

아침부터 쓰기시작한 것이 벌써 오후네요..

회원님들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점수를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게 판단하시고요. 재밌으시면 댓글이나 하나 달아주세요.

반응 좋으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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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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