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를 다녀왔습니다..
열무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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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06:36
종로에서 간단히 친분이 있는 몇몇과 폭탄주를 돌리다.......
술이 거하게 들어올무렵.....친구들 얼굴이 보고싶어.....건대로 향했습니다.
건대도착시간이 24:10분정도??
제가 들고있던 카드는 달랑 현금카드 두장......농심카드한장과 우루국카드한장...
생활신조가 빚지고 살지말자라..........신용카드같은건 아싸리 없고...
두장의 카드만 밑고..........인출기를 찾았죠...
웬걸...24:00가 지나서......뽑아지는 인출기가 아무것도...
달랑 지갑은 배추닢2장........오늘 한번 거하게 회포를 풀라고....찾아온 기회를 놓치기싫어....
안되겠다 싶어....건대의 모든 편의점을 들렸습니다....
대략 20여곳을 돌던차에...간신히 기계에러(?)로 인해 돈을 찾을수 있었고...
다시 지갑을 벌려 두둑히 밀어놓고....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편의점찾다가 친구들이오고.....친구들과 2차를 갔습니다....
1차에 폭탄을 그렇게 맞았더니...원투펀치에 견디지못하고....바로 TKO...
친구넘들은 공짜스타일 농구게임이 재밌다나 어쩐다하면서 절 피씨방한쪽켠에 쳐박은뒤...열심히 놀더군요.
저혼자 환각삼매경에 빠져...퍼자고있다가...친구들이 집으로 가서 자자고....절 깨웁니다.
피씨방을 나오니....버스가 다니더군요....시계를보니....5시 30분...
피씨방에서 4시간을 퍼자다가....친구들이 안쓰러웠는지...집으로 데려갈라고합니다.
저는 아까당한 TKO에...아직 얼얼한상태....비가 또 억수가치 내리길래...우산푸욱 눌러쓰고...
터벅터벅....쭈욱가다보니...주변에 친구넘들이 안보이더군요...제가 따라오는지알고...그냥...가버린듯..
대략 낭패다 싶어...그냥 첫차타고 집에 가야겠다 싶어....택시를 잡았죠...
분명 속으론 "아저씨 가까운 지하철역이요." 해야하는데...튀어나온말은...
아저씨...."장X평이요."
남들 다 일어나 출근할 새벽 6시에 장X평을 외치는 이 불쌍한 어린양이 어처구니없는지......
우리의 택시아자씨 무쟈게 밟아주시더군요...
물론 처음가보는곳이라....어딘지도모르고 무작정 탔습니다.
"아저씨, 여기 괜찮은곳이 어딨어요?"
"글쎄. 저도 안가봐서리..."
대략 낭패(?).........불현듯 어디서 주서들은..........쉐RV........
"아저씨.........쉐RV이요!!"
우리의 아저씨 모른뎁니다..."아저씨, 그냥 대충 세워주세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우산을 펼라는데......우리의 젋은오빠들이......저를 향해 달려듭니다.
"형! 형! 안마받으러와찌?"
"아닌데요."
"에이~ 싸게해줄께."
"아저씨, 쉐RV이 어디예요."
"아~쉐RV!! 절루가면 있어요. 따라와요, 형!"
2명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곳은......."궁죵 안마시술소"
"어, 쉐RV이 아니네."
"에이~형 여기가 더 조아요."
뭐 처음오는곳이라 에라모르겠다 드러갔습니다.
9만원 카운터에 주고.......2층으로 올라가서 팁 만원또 찔러줍니다.
대략.......3평남짓한 샤워실과 방이 붙어있는........
들어가서 멍하니 있는데......언니가 드러옵니다.
대략 가슴은 F컵.......살이 좀 있는듯한데......원투펀치의 저는 째린눈으로 계속쳐다봅니다.
우리의 언니.......문닫고 드러옵니다.
"저기요, 제가 처음와서 그런데 뭐하면되죠?"
일하러온것도 아니고.......돈내고 드러왔는데 처음 내뱉은 말이......뭐하면되죠라니....대략 낭패(?)
"풉! 아~그러세요. 그냥 팬티입고 누우시면 되요."
순식간에 팬티입고 업드립니다.
한참 엎드려있으니......"뭐하시는 분이세요?" 라고 말을 걸어옵니다.
"나라지키는데요."
"아~그러시구나, 커피한잔하시겟어요."
그러면서 캔커피를 하나 따줍니다.
둘이 서로 앉아서 캔커피를 다마시고...저는 양치질을 하겠다고 푸카푸카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엎드려있었더니...
와서 안마를 하기시작합니다.
손으로 주물르다가 나중에 발밟고 올라서서......요기저기...별로 시원하진...
"별로 말이 없으시네요?"
"아~제가 첨이라...참 뻘쭘하네요. 하하"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빤히 천장을 봅니다.
"왤케 부끄러워하세요."
"나라지키다가 처음와서 쫌 그렇가봐요."
"솔직히 안마받으러 오신거 아니자나요?"
"네? 아~네. 글쵸." 뻘쭘...
"내가 너무 노골적이었나?, 하하"
어깨랑 여기저기 좀 두들기다가.....따라오랩니다.
샤워실로가서 다시 누우랍니다.
맨소래담비슷한걸 바르고.....뜨거운 수건을 덮습니다.
그건 좀 시원하더군요.
그리곤 바디크랜져로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고Chu도 씻겨주네요...대략 솟구쳤습니다.
암튼 그러다 물로 다 행구고 다시 엎드리랩니다.
"차가워요~"
이러더니 이상한걸 쫘악 등이며 엉덩이며 뿌립니다.
손으로 쓱쓱 펴바르더니...어느새 옷을 다 벗은 언니...
제위로 올라옵니다....대략 발끝부터 전해오는.......두꼭지의 압박......
제위에서 신났습니다. 와따리 가따리...또 발끝부터 전해오는 털의 압박....!!
다시 돌아눕힙니다. 또 와따리가따리...그러다 제 꼬Chu에 털의 압박을 심하게...비비다가..내려갑니다.
그리곤 다시 씻겨줍니다.
수건을 한장주더니 닦고 드러가서 다시 엎드려계시라고......
재빨리 수건으로 닦고......엎드려있었습니다.
이 언니 샤워하더니 다시 드러와서.....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침으로 온몸을 범벅합니다.
목덜미부터 발끝까지......다시 뒤집어서.....소스를 골고루.......
뒤집어서 제 꼭지를 물고 놀고있는 언니에게...토미가 한마디 물어봅니다.
"저기 만져도 되나요?"
"풉~! 마음대로하세요~"
언니 요기저기 주물럭주물럭....
그러다가 언니가 내려가더니 뭐 이상한걸 입에 마십니다.
그리곤 제 꼬Chu를 물고 까시를...!!
대략 그다지 별로......매몰차지는 않더군요....
5분정도 물고노시더니.....이제 입으로 씨디를 덮어줍니다. 그리곤 올라오십니다.
그리곤 냅다 방아를 찌으시더군요.
저는 요기저기 주물딱주물딱.......저는 가만히있는데....이 언니 혼자....."하하~" 거립니다.
처음가서 처음하는거라그런지........계속 긴장상태여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매몰차게 뱉었습니다. 이 언니 뱉었는데도 계속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뭔가 이상한지....."싸셨어요?"
"아~네." 뻘쭘...
"헤~" 하고 웃더니 내려옵니다.
고대로 제 꼬Chu를 손으로 잡고 절 샤워실로 끌고갑니다.
꼬Chu잡혀서 끌려가긴 또 첨이었죠.
암튼 샤워실가서 씨디벗겨내더니 씻어서 버리고 또 여기저기 씻겨줍니다.
대략 1시간 조금넘게했는가?
서둘러 씻고 옷갈아입는데...
"담배피세요?" 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네" 했더니...담배를 한개비 줍니다.
불붙여주고....몇마디 나누다가...."오늘 서비스 괜찮았어요?" 하길래 기대했던것보단 훨씬 못미쳤지만...
대략 예의상 "네" 하고...몇살이냐고 물어보니......몇살가타보이냐구래서.....
20대후반같다고 말하고싶었지만......대충 25살같다고 하니까......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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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라 대략 장X평의 환상보단 훨씬 못미쳤지만...
다음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할땐......
쉐RV로 한번 가볼라고 합니다..
다음번 가따오면 확실한 서비스 받아오겠습니다. 忠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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